박보영

포스트: 293|아이템:박보영(72)
Tags

Posts

293 posts
이제서야 보게된 '늑대소년' 이런 작품이었다니?!

이제서야 보게된 '늑대소년' 이런 작품이었다니?!

이 글에는 영화 '늑대소년'의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늑대소년'을 보기 전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극장에 온 건데 신작 영화는 많지만 사실 그렇게 크게 보고 싶은 영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지막 시간대와 기대치를 고려해서 '브레이킹던 파트2'와 '늑대소년'이 후보에 남았고 같이 영화를 보러간 누나가 '송준기를 봐야해!!!' 라는 의견으로 늑대소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 사실 '늑대소년'을 보기 전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뻔할 거 같은 스토리와 '송중기 때문에 인기 있는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 예고편도 본적이 없어서 그런 생각에 붙잡혀 영화를 시청하게 됐지만... 나중에 같이 본 누나 보다 더 들떠서 '너무 재미있지 않았냐고'라

늑대소년 2012

늑대소년 2012

늑대소년 2012 감독조성희 출연송중기, 박보영, 장영남, 유연석 한국 | 드라마 | 2012.10.31 | 15세이상관람가 | 125분 보고싶었던 영화. 평이 극과 극이라 더 궁금도 했다.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라 설레기도 했고, 나름 나는 그래도 영화니까를 감안해서 아니 집중해서 마지막엔 엄청 울었다..ㅠㅠ 늑대는 평생 한 암컷만을 바라보고 산다는데.. 정말 사람보다 낫다...ㅎ 평생동안 기다리고 사랑하고.. 마지막까지 그 예전의 약속까지..지키는 그 모습. 영화니까..영화니까..이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답고, 또 이루어질수 없는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너무 예쁜 박보영. 기타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이뻐! 이런 아름다운 곳에...나도 가보고 싶다...함께! 마지막..이 장

<늑대소년> 보고 왔다

뜨에땅 트에밀|2012년 11월 23일

스포일러 있음. 희진이가 영화 기프트콘이 생겼다고 영화 보러 가자 그래서 오늘 심야영화로 보고 왔다. 사실 처음 이 영화 개봉했을 때 희진이가 보러 가자 그랬는데, 내가 아무리 송중기를 좋아해도 늑대소년은 무리일 것 같다. 나는 못 보겠다 그러고 거절했었다. 에 도전했다 무참히 튕긴 후로 나는 송중기 하나 때문에 기타 오글과 짜증을 견뎌내기엔 송중기 올인 정신과 내공이 너무나도 부족하단 걸 깨닫고 말았기 때문에 패배할 도전은 하지 않겠다 생각했었다. 신경이야 쓰이지만 늑대소년 시놉시스 보면 빤히 드러나는 그 오글거림을 대체 내가 어찌 견뎌내겠냐고. 나쁜남자 바닷가 씬의 그 하얗고 빨간 빛나는 후광의 설탕같은 송중기도 이뻐서 눈을 떼지도 못하고 게스트 하우스 거실에 발길을 붙잡혀 부국

선입견을 깨버린 영화, 늑대소년(DIGITAL)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2년 11월 19일

사실 볼 계획이 없었던 영환데 여차여차해서 보고 왔습니다. 대체로 늑대인간류의 스토리를 어릴 적부터 들어오고 보고 읽고 한 느낌으로 스토리는 이래이래저래저래 하겠거니 했는데 이거 도입부 부터 예상을 깨버린 전개가 너무 좋더군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 즉 늑대인간을 처음으로 접한 인간들의 반응이 내 예상과는 달랐는데 주인공 여자의 가족들은 늑대소년 철수를 인간처럼 대합니다 애초부터... 밥도 밥상에서 끝까지 같이 먹고 글자도 가르치며... 비록 애견 훈련법으로 접근하긴 하지만요... 송중기의 연기도 상당히 놀라왔습니다 감독의 연출력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송중기의 동작을 컨트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