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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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여심을 흔드는 '송중기' 기다림의 멜로

늑대소년, 여심을 흔드는 '송중기' 기다림의 멜로

ML江湖..|2012년 11월 9일

늦가을의 정취를 촉촉히 적셔줄 또 하나의 감성 멜로로 다가오며 요즈음 뜨는 대세로 자리잡은 배우 '송중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막바지로 진행중인 드라마에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이번엔 스크린 속에서 '늑대인간'으로 변신했다. 대신에 판타지적 액션으로 점철된 그런 늑대괴수 대신 그는 말 그대로 '늑대소년'이었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 '소녀'가 있다. 소년과 소년.. 딱 그림이 그려지는 구도이자, 한편의 동화를 연상케하는 미장센이다.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들의 감성 멜로를 담아내며 관류한다.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 '늑대인간'.. 익숙하게 오랫동안 판타지 소재로 많이 차용된 외래종이 한국형으로 탈바꿈하며 액션이 아닌 멜로로 다가오며 잊고 지내던 감성을 자극한다. 그것도 남심 보다는

[영화]늑대소년(스포엄써여)

오늘 아이들하고 선생님들하고 같이 늑대소년 보러갔다. 인상깊었던 몇가지만 말하겠음여 -송중기는 분장을 거지꼴로 해도 존나 잘생겼음.게다가 연기도 존나 잘함. -박보영 목소리는 참 이쁜데 노래는 영... -근데 악당(?)은 걔 한명뿐인가? -끝부분이 좀 찡함.펑펑 우는 사람들도 있었음. 암튼 난 송중기 보는 재미로 봤음.하앍

늑대소년, 이 정도면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다.

늑대소년, 이 정도면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다.

일단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노골적으로 여심을 노리는 데 대한 완성도는 백만점을 줄 수 밖에 없는 그런 공들인 영화입니다[...............트윌라잇 *까! 여심 얘기를 하려면 이정도는 들고오라는 패왕색 패기가 영화 내내..덜덜;;] 영화 보고 나오는데 쏟아지는 인파들이 죄다 "야 이게 뭐냐 하나도 재미없더라"는 남자와 "오빠는 왜 그렇게 감성이 메말랐어?! 얼마나 슬픈데"하는 여자의 커플전쟁이 여기저기서..[데굴데굴] 그러니까 남자분은 저처럼 혼자 가거나 남자끼리 가는게 좋습니다. 그럼 생명의 위협 없이 마음껏 박보영의 귀여움을 찬양할 수 있거든요[..................................] 물론 여성분이 박보영을 또는 남성분이 송중기의 귀여움을 하앍하앍하시는 것도 자유입니

늑대소년

늑대소년

NfmT|2012년 11월 8일

스포 有 따,딱히 보려 했던 건 아니고 11월까지 써야 하는 관람권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예정작을 봐도 별 땡기는 작품이 없던지라 호불호 갈린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을 봤다. 대중의 혹평 난사를 당했던 형사 듀얼리스트에 떡실신을 한 이후로 호불호 갈리는 건 걸림돌이 아닌데 불호쪽의 반응이 유치하다 오글거린다는 얘기는 -이미지가 쩔어주면- 단순한 내용은 참아도 유치한 건 못 견디는 취향인지라 신경이 좀 쓰였었다. 허나 웬걸, 소녀감성 터지는 영화는 배우들은 귀여움 터지고 내 광대도 터지고 끝내 눈물까지 터지고 왔네. 별 유치한 것도 못 느꼈다. 으르릉에 적응이 되기 전엔 뜬금없이 문희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무가 떠올라서 풉 터지기는 했어도. 내 못 견디는 유치함이란 순정만화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