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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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남산 단풍놀이

변산-남산 단풍놀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1월 13일

의도하지 않았던(?) 단풍놀이로 바빴던 지난 주말이었습니다. 변산반도에 가면 보통 해안따라 도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산 아래 내소사에 갔지요. 전날 저녁까지 비바람이 심해서 낭패다 싶더니 다행히 먼지는 있어도 하늘은 쾌청. 전라북도 유형문화제인 삼층석탑. 아래에 이중 기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 중기에 지어진, 보물 제291호 대웅보전. 관음봉을 머리에 이고 있는 듯. 절 입구 안내판 아래에 고양이 한 마리가 볕을 쬐고 있었는데... 격포 해변으로 자리를 옮겼더니 거기에도 또다른 고양이가! 좋은 볕이었건만 바닷바람은 이제 꽤나 찹니다. 다음날에는 약속 관계로 남산을 향했습니다. 동대입구에서 내려 먼저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멋진넘|2017년 11월 10일

사실 공작산까지는 아니지만.. 수타사로 가기로 하고 간것은 전주 였다. 이게 마지막 가을의 풍내를 느껴 보려 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게 가을의 향취가 묻어 있는 곳으로 가려 했는지 모른다. 몇 년만에 맡아보는 가을 이란 말인가?? 초기 목표한 것은 은행나무 숲이였는데... 이게 사실 잘 않되었다. 10월말 개장한다기에... 가을길이 이쁘다는 수타사로 갔다. 수타사는 월정사의 말사로써 나름 홍천에서는 이쁜 절로 소문이 있다 하는데.. 막상 가보니 절 자체 보다는 주변 길이 이쁘게 잘 되어있어 그랬던 것 같다. 수타사 주변으로 산소길이 있어.. 유모차를 비롯하여, 아이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반려동물은 .. 아쉽게도 출입이 안되는 것 같긴했다.(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뭐라 말

올림픽공원의 2017년 가을

올림픽공원의 2017년 가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11월 9일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올림픽공원 북문 산책길의 벚나무들은 붉게 은행나무들은 노랗게 물들었다. 전지현과 노랗고 붉은 단풍. 길가에 떨어진 낙엽에서 가을의 우수가 느껴진다. 고양이들의 휴식터인 덤불도 빨갛게 물들었다. 한 가지에 달렸어도 단풍잎들의 물들어가는 정도는 제각각이다. 88호숫가의 단풍은 역시 운치 있었다. 호수 속의 세계도 가을이다. 각종 대형 행사가 치러졌던 88마당은 푸른 잔디가 사라졌다. 파란 가을하늘을 하얀 백조가 날아간다. 철(鐵)새는 날아가고. 아직은 따사로움이 남아있는 만추의 오후. 여인들은 가을을 추억에 담는다. 고운 감 빛깔로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10월 29일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824년)에 도의국사가 처음 건립한 유서 깊은 절이라고 한다. 어릴 때 엄빠따라 왔었다고 하는데 기억에 없어 처음 온 느낌^^나들이를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회색하늘? ㅠㅠ 11월이 되면 절정을 이룰 단풍. 30대가 되면서부터 자연이 좋아졌다.탑돌이가 뭔가 했더니 기도하면서 탑 주변을 도는 거였다. ㅎㅎ우와 오래됐어!! 깜짝 놀라서 사진 찍음. ㅋㅋ절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있었다. 엄청 큰 수조에 물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고려말~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화강암 수조라고!!!! 우앙 신기해하며 물 마시는 엄마님.다 보고 나가는 길. 넘나 이쁘다... ㅜㅜ석남사를 나와서 오늘의 저녁인 언양기와집불고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던 그곳~! 석남사에선 차로 한 20분?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