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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和談)숲, 가보셨나요?
곤지암스키장내에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여 만든 곤지암화담숲(수목원)을 남편과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과 가까운 곳이라 늦은 아침을 먹고 점심때 출발해서 가볍게 움직였는데도 충분히 즐길만한 거리더군요. 저희는 가는 도중 타이어가 펑크나서 교체를 하고 오후 4시쯤에야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놀랐습니다. 5시반이면 화담숲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서둘러 올라갔는 데, 1시간 반 정도 둘러봐도 어른걸음이라면 충분하더군요. 늦가을 탑승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화담(和談)숲은 LG상록재단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도록 만든 생태공간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한창 국화철이라 표를 끊고 입구로 들어서니 국화향이 진하게 반기

에드먼턴의 가을
1. 한여름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웬 가을인가 싶으시겠지만, 그냥 오늘 이 포스팅을 하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이건 내가 그랜드 프레리에 가기 직전의 일이다. 난 당시 쿠바 여행을 다녀온 뒤, 어떤 시골의 호텔에서 일을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뛰쳐나온 참이었다. 그 호텔의 사장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간의 갈등을 조장해서 서로 경쟁하며 일을 시키는 타입으로, 썩 내 타입은 아니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언니들 - 사실 언니가 아니라 같은 또래이긴 한데, 내가 빠른 생일이라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언니들이라고 불렀었다 - 은 참 착했는데, 왜 저런 사장 밑에서 일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좋지 않은 취급을 받았다. 여러가지 환경과 상황을 종합한 결과,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결
![[신사동] 도산공원의 가을](https://img.zoomtrend.com/2016/01/19/c0014543_56816421b6246.jpg)
[신사동] 도산공원의 가을
피자먹고 산책 겸 둘러보려다가 입구가 하나여서 돌고 돌았네요. ㅠㅠ 편히 쉬시길~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기 1973년 11월 10일 대한민국 정부는 도산 안창호선생의 나라의 자주와 독립을 위하여 바친 위대한 애국정신과 민중의 교화를 위한 교육정신을 국민의 귀감으로 삼게하고자 도산 공원을 조성하였다. 이곳에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던 도산선생의 묘소를 이장하는 동시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부인의 유해를 옮겨와 합장하였다. 나라의 근대화와 독립운동에 60 평생을 몸바친 위대한 지도자이며, 겨레의 스승이신 도산 안창호선생의 삶이 보여준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의 정신을 본받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자 도산 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는 1998년 11월 9일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