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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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굿 다이노' 1위
픽사의 신작 '굿 다이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로 출발하여 소년과 공룡의 우정을 그리는 이야기. 북미와 해외에서는 픽사 작품 중 최초로 극장 흥행 참패라는 상황을 겪는 중인데 우리나라에서는 1위를 차지했군요. 우리나라에서 픽사의 위상이 정말 많이 높아졌음을 느낍니다. 한때는 그렇게 호평받아도 흥행은 별로 안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7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5만 9천명, 한주간 53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0억원. 줄거리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헤이트풀 8 - 사악한 8人, 피 칠갑 생지옥을 만들다
※ 본 포스팅은 ‘헤이트풀 8’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상금 사냥꾼 존(커트 러셀 분)은 교수형을 받아야 하는 여성 수배자 데이지(제니퍼 제이슨 리 분)를 생포해 마차로 레드락에 가려합니다. 마차에는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 마퀴스(사무엘 L. 잭슨), 보안관 발령을 받은 크리스(월튼 고긴스 분)가 동승합니다. 폭설을 뚫고 달리던 마차는 깊은 산 속의 잡화점에 당도합니다. 사악한 8인 오프닝 크레딧부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작품임을 알리는 ‘헤이트풀 8(원제 ‘The Hateful Eight’)’은 ‘혐오스런 8인’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남북전쟁 직후 사악한 8인이 설원 속 잡화점에 모여 벌이는 하루 동안의 유혈극을 묘사하는 서부극입니다. 서부극의 고전 ‘황야의 7인(원제
![[감상] 헤이트풀8 - 비릿하면서도 세련된](https://img.zoomtrend.com/2016/01/11/b0030353_569390a6a1622.jpg)
[감상] 헤이트풀8 - 비릿하면서도 세련된
* 영화의 내용에 관한 누설이 있으므로, 관람 예정인 분들은 주의를. - 토요일 저녁에 그나마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CGV 천호점에서 관람. 처음에는 강변에 갈까 했지만, 강변 CGV의 설비가 얼마나 거지같은지는 잘 알고 있으므로(...) 금새 생각을 접고 다른 곳을 골랐다. 천호점에는 처음 가 보는 거였는데, 극장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좌석 배치가 좀 마음에 들지 않더라. 아무래도 한국에서 '주류'에 속할 수 있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닌데다, 마지막 끗발을 날리고 있는 몇몇 한국 영화들도 있는지라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바글바글했다. 거의 만석이었을 듯. 뒷 타임은 12시 즈음이었는데도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다. 토요일의 위엄 + 독점 상영이 만든

북미 박스오피스 '스타워즈' 역대 북미 흥행 1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왕좌를 빼앗는가 했는데 토, 일요일 수익이 뻗으면서 방어전에 성공했네요. 주말수익은 4163만 달러, 누적 8억 1201만 달러... 이 수익이 갖는 의미는 큽니다. 마침내 '아바타'의 7억 6천만 달러를 훌쩍 넘어서 역대 북미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이 기록은 1997년 '타이타닉'의 기록이 12년만에 '아바타'에 의해 경신됐고 그리고 이제 다시 6년만에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의해서 경신되는군요. 아직 흥행이 한창이라는걸 생각하면 북미 9억 달러도 충분히 가능해보이고 전민미답의 10억 달러는 역시 힘들지 않을지... 해외수익은 9억 2천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