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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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누마즈항의 수문 뷰오에 올라갔습니다!
당장이라도 타천할 것 같은 날씨를 지고서 누마즈항에 왔습니다. 이게 지금 4시쯤 된 상황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어쨌건 이곳은 물애니 5화 / 11화에 두 번이나 나온 성지입니다! 5화는 요시코 추격전이 여기서 끝났죠. 오늘 걸어보니까 이걸 계속 뛰어서 달아났다면 얘들은 진짜 짱짱체력임 (...) 누마즈 버거는 아깝게도 못 갔네요. 여기 평일엔 6시까지밖에 안한대요... 어쨌건 위로! 마리랑 요우가 있었으면 원작재연을 했겠지만 없으니까 그냥 행락기분입니다. 왁자지껄 날씨가 이렇고 평일이라 나만 올라올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서로의 정체를 알아보고 가볍게 목례(?) 기본적으로 누마즈항이 내려다보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벌써 십수년간 백만명 넘게 왔다갔다
![[WoWS]0.5.2 패치 릴리즈.](https://img.zoomtrend.com/2015/12/22/f0046867_56794ff1c55c3.jpg)
[WoWS]0.5.2 패치 릴리즈.
북미 기준으로 방금 릴리즈되었습니다.일단 밸런스적 이슈는 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적기로 하고, 오늘은 외적인 변경 요소를 확인해봅니다. 외적으로 변경점이 큰 건 역시 영구 위장 및 항구겠군요. 영구 위장 가격은 좀 센 편이긴 합니다. 다만 경험치 보너스가 있고, 월탱의 경우 3가지 종류의 스킨을 전부 사야한다는 걸 감안하면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일단 게임 밸런스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경험치 추가 획득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크레딧 위장과 동일하니) 프리미엄 함선(보상 함선 포함)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영구 위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영구 위장이 없던 함선(ex. 무르만스크 등등)도 위장을 새로 달아줬습니다.

대포항 일출~
대포항에서 일출~ 2013년 1월의 새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서... 대포항 일출 보러... 아쉽게도 오메가는 볼 수 없었다.. 뿌연 해무에... 슬프게~ 아쉽게~~ 일출을 배경으로 점푸샷~ 그래도 춥다.. 엄청.. 바닷가에서 해뜨기만 기다리다 보니 뒤쪽도 아름답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차갑디 차가운 칼바람에 눈물과 콧물이 쭉쭉 나왔지만... 아름다운 일출을 못봤지만.. 그래도 새해는 시작된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매일 매일..........

남미여행 (13) 페루 : 세비체 먹고 애꾸가 되다
페루 사흘째, 그러니까 리마를 떠나는 날. ...떠나는 날? 사실 리마는 떠난다는 느낌도 안든다. '리마' 하면 생각나는 건 그 젠장맞을 대머리 뿐이니, 리마와 정이 들었을리도 없고, 머무는 동안 날씨도 계속 꿀꿀했기에 그렇게 좋은 인상도 없다. 리마를 떠나는 날이라니, 그냥 파라카스로 가는 날이라고 하겠다. 여하간 파라카스로 가는 날! 파라카스행 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로 향했다. 사실 전날 대머리가 또 어처구니 없는 액수를 제시하며 "파라카스로 가는 버스 티켓이 필요하면 말해라, 내가 사다주겠다, 하지만 내가 터미널에 오가는 비용이 있으니 그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나 원래 이렇게 안해주는데 너라서 해주는거다" 라며 꼬셔댔었는데, 단칼에 거절하고 내가 알아서 티켓을 구입하겠다고 했다. 대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