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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8일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시장을 떠올려본다면, 아마도 이 곳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에 “노량진 수산시장”이 있다고 한다면, 부산에는 “자갈치 시장”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요.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은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입니다. 그래서 부산을 떠올리면 어쩌면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장이기도 하지요. 이 곳에서는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수 있는 희..

이 거리는 누마즈랑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르다냐..

이 거리는 누마즈랑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르다냐..

누마즈와 닮은 거라면 똑같은 항구 낀 어촌이고, 중심가(군산의 경우엔 원도심)에서 1km 쯤 떨어져있어서 꽤나 편리하게 들락날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구로 따지면 군산이 좀 더 많고. 다른 점은 여긴 신식화가 덜 되었고 당장 문닫은 가게가 많이 보인다는 점이겠네요. 사실 군산 수산물시장은 외지인에게 그렇게 매력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볼 게 많은 것도 아니고...식당보다는 어판장이 훨씬 더 많고... 하기사 누마즈도 나카미세 / 아게츠치처럼 활발한 느낌의 상점가가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요. 다만 이대로 안된다는 건 알겠으니... 이 부분은 상인들이 지혜를 모아봐야 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훨씬 더 심각한 곳을 보게 되지만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아-지

[경북울진/드라이브/죽변/1박2일촬영지/폭풍속으로촬영지] 죽변항

[경북울진/드라이브/죽변/1박2일촬영지/폭풍속으로촬영지] 죽변항

국할머니|2017년 3월 31일

동해를 바라보며 달리는걸 좋아하는 우리 남편은 연애때 참 저를 데리고 많이 갔었어요 ㅋㅋ어쩔때는 달리다보니 영덕까지 갔던적도 있고 ㅋㅋㅋ 하여튼 서해쪽보다는 동해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같이 다니다보니 동해가 섬이 없어서 확 트여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바람 엄청 좋아함 ㅋㅋㅋ)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같아요 ㅋ 하지만 이 여행은 2014년 7월 27일....정말 오래전이네요....빨리 포스팅을 하지않으면 큰일날꺼야...아니 사실 지금 큰일남.... 목적인 바로 죽변항은 아니었기때문에 이곳저곳 들렀다가 갔어요. 해안도로로 달리면서 바다도 구경하고 제가 워낙 밖에를 안나가서 가보는 곳마다 다 처음가는곳이기때문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8일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 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 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 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한잔씩 뽑았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나갔다.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혀있었고, 우리 말고도 몇몇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해가 뜰 것 같지 않은 하늘인데. 그래도. 그렇지만. 혹시라도. 그렇게 머뭇거리기를 십여 분. 나 : 어? 미니미니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