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시장을 떠올려본다면, 아마도 이 곳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에 “노량진 수산시장”이 있다고 한다면, 부산에는 “자갈치 시장”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지요.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은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입니다. 그래서 부산을 떠올리면 어쩌면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장이기도 하지요. 이 곳에서는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수 있는 희..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남항 전망 좋은 곳 남항대교 도보여행
언제 가도 새로운 무언가를 만날 수 있는 부산. 늘 찾을 때마다 추억거리가 생겨 부산 찾아가는 길마저도 늘 설렌다. 굳이 미리 부산 가볼만한곳을 챙겨가지 않아도 곳곳이 시선을 끄는 부산. 6월 중순 찾았던 부산은 '올 한해도 무척 덥겠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다. 시원한 곳을 찾고 싶은 생각도 없잖아 있었지만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을 포기할 순 없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벗 삼아 걷고 싶었던 난 영도에 위치한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았다. 흰여울문화마을은 다음 포스팅에 하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선 흰여울문화마을 여행이 끝날 무렵 만나 나만의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새로 추가된 남항대교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한다. 부.......

전국 삼각 투어; 1일차 서울~부산
올해 봄 날씨가 풀린 이래 휴가를 통한 장거리 투어 계획을 세울 때면 때마다 태풍이네 물난리네 일이네 하는 식으로 줄기차게 훼방을 받아오더니 급기야 맞아버린 입동. 그러나 이전 주말도 이번 주말도 계속 비소식이 있고 다음주부터는 낼래야 낼 시간이 없고. 결국 다른 일 때문에 부산에 가는 김에 급거 주중 휴가를 내어 잠시 둘러오기로 하였습니다. 첫날의 경로는 간단합니다. 부산으로 직행하여 화명에서 먼저 일을 보고 부산대 부근에서 다음 일로. 오전 11시까지 부산에 닿아야 하는데다 스폰서(?)를 모셔야 하므로 작은애가 아닌 큰애로 갑니다. 제 기준으로는 새벽인 오전 6시에 출발! 생후 처음으로 1천킬로급 장거리 투어를 떠나는 큰애의 긴장이 느껴질 리는 없습니다. 이런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