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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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앤젤스셰어 - 넉넉한 인심에 내가 천사가 된 듯

성남 앤젤스셰어 - 넉넉한 인심에 내가 천사가 된 듯

바를 찾아갈때면 매번 고민하는것. 돌아올때 택시를 탈지, 대리를 부를지. 성남 앤젤스쉐어는 판교역, 서현역, 수내역의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다. 각 역에서 모두 1km남짓,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조금 걸어보자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서 앤젤스셰어에 도착했다. (그동안 이곳에서 마신 위스키 기록들을 블로그에 올리며 '앤젤스쉐어'라고 표기해 뒀었는데, 업체명이 '앤젤스셰어'로 되어있어서 모두 수정하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선실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만든 인테리어로 보인다. 백바와 천장, 그리고 맞은편 벽까지 ㄷ자로 이어주는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백바의 끝에서 끝까지 가득 채운 바.......

제주 더 부즈 - 빨간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서면 수많은 위스키가

제주 더 부즈 - 빨간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서면 수많은 위스키가

왠 전화부스지 싶을 수도 있겠지만, 빨간 전화부스로 들어서면 이야기가 담긴 출입문 앞에 서게 된 것이다. 전화를 걸면 열어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열고 들어갈 수 있음 출입문에서 바로 들어서기 전 작은 공간에는 다양한 위스키 박스와 지관통, 바틀들이 진열되어 있다. 아마도 희귀한 레어보틀, 올드보틀들만 모아놓은 것으로 보인다. 바에 들어서면 백바와 중간의 냉장고, 그리고 원형 형태로 돌아가는 진열장이 서울의 더부즈와 매우 닮아있다. 같은 대표님이 만든 공간으로 보인다. 서울 더부즈에 익숙한 분이라면 제주가 아닌 서울에 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먼저 시원한 칵테일을 주문했다. 이곳이 시가바인것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