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앤젤스셰어 - 넉넉한 인심에 내가 천사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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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앤젤스셰어 - 넉넉한 인심에 내가 천사가 된 듯
바를 찾아갈때면 매번 고민하는것. 돌아올때 택시를 탈지, 대리를 부를지. 성남 앤젤스쉐어는 판교역, 서현역, 수내역의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다. 각 역에서 모두 1km남짓,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조금 걸어보자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서 앤젤스셰어에 도착했다. (그동안 이곳에서 마신 위스키 기록들을 블로그에 올리며 '앤젤스쉐어'라고 표기해 뒀었는데, 업체명이 '앤젤스셰어'로 되어있어서 모두 수정하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선실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만든 인테리어로 보인다. 백바와 천장, 그리고 맞은편 벽까지 ㄷ자로 이어주는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백바의 끝에서 끝까지 가득 채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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