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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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글렌모렌지 더넥타 16 개봉 시음기

#내돈내산 글렌모렌지 더넥타 16 개봉 시음기

작년에 글렌모렌지 16 더 넥타를 구매하며 재작년 구매했던 글렌모렌지 14 퀀타루반을 개봉해서 첫 시음을 했던 것 같은데 올해도 나를 위한 생일 선물로 부나하벤 12를 구매 후 개봉하게 되는 글렌모렌지 16 더넥타! 컬러는 화이트 와인계 캐스크에서 숙성해 숙성 연수에 비해 컬러는 밝다. 분명 퀀타루반은 포트와인 캐스크 숙성이라 더 붉은 기운이었는데 더 넥타는 버번 캐스크 14년 숙성 후 스위트 화이트와인에서 추가로 2년을 더 숙성을 했기에 컬러는 밝다! 오픈과 함께 산뜻한 계열의 향기가 나는... 와인을 그리 많이 즐기진 않고 화이트와인도 산미 있고 드라이한 와인을 주로 마셔봤기에 화이트 와인의 산미 느낌이 더 먼저 다가왔는.......

쿨일라 Caol Ila - 독립병입 제품도 많아요

쿨일라 Caol Ila - 독립병입 제품도 많아요

쿨일라는 '콜일라'와 '쿨일라'의 중간정도로 발음된다고 한다. '쿠일라'라고 표기하는 분들도 종종 있으며, 일본어 표기는 '카올일라'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다. [쿨일라, 쿠일라, 카올일라] 아일라 지역의 증류소인데, 아일라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독립병입회사에 판매되는 경우도 많아서, 증류소 이름 없이 아일라 지역의 싱글몰트라고 되어있으면 대부분 쿨일라 증류소의 원액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화사하면서도 적절한 피트를 함유하고 있어서 좀 더 대중적인 피트 위스키라고 느껴진다. 생산량이 많은만큼 스피릿과 캐스크에 다양성을 적용한 제품들도 생산되고 있다. 쿨일라.......

성남 앤젤스셰어 - 넉넉한 인심에 내가 천사가 된 듯

성남 앤젤스셰어 - 넉넉한 인심에 내가 천사가 된 듯

바를 찾아갈때면 매번 고민하는것. 돌아올때 택시를 탈지, 대리를 부를지. 성남 앤젤스쉐어는 판교역, 서현역, 수내역의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다. 각 역에서 모두 1km남짓,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조금 걸어보자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서 앤젤스셰어에 도착했다. (그동안 이곳에서 마신 위스키 기록들을 블로그에 올리며 '앤젤스쉐어'라고 표기해 뒀었는데, 업체명이 '앤젤스셰어'로 되어있어서 모두 수정하였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선실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만든 인테리어로 보인다. 백바와 천장, 그리고 맞은편 벽까지 ㄷ자로 이어주는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백바의 끝에서 끝까지 가득 채운 바.......

부나하벤 Bunnahabhain - 아일라 섬의 균형있는 언피티드 위스키

부나하벤 Bunnahabhain - 아일라 섬의 균형있는 언피티드 위스키

아일라섬 북동부 해안에 위치한 증류소로 1881년 설립되었다. 선박의 조타수나 항해사를 로고로 사용하고 있으며 '강의 입구'라는 뜻인데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보이는 단어일 수 있다. 사용하는 물이 이탄층을 통과하지 않아서 대부분 피트가 없는 제품을 생산하며, 일부 피트처리된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가끔 25년숙성 정도되는 고숙성 제품도 보이지만, 대부분이 12년이나 NAS제품이며, 몇몇 분들은 최고 가성비 좋은 위스키로 부나하벤 12yo를 꼽기도 한다. 부나하벤 스튜라더 스튜다더 Stiuireadair 는 게일어로 조타수라는 뜻이다. 로고에 조타수를 그려넣은 것은 바다에 대한 감사의 상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