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Posts
90 posts
80년대 영화들 촌평 01
블레이드러너 Blade Runner (1982)남들처럼 되게 있어보이는 리뷰 남기고 싶은데 몇 번을 봐도 할 얘기가 안 떠오른다.그저 해리슨 포드가 칼국수 먹던 포장마차에서 나도 라면에 소주 한 잔 땡기고 싶기만 하다. 그렘린 Gremlins (1984)영화 사상 제일 귀여운 놈, 혐오스런 놈이 동시에 나오는데 그 놈이 그 놈. 우주 최고의 역변.야식 먹지 말라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Ghost Busters (1984)애니메이션판의 다양한 재미에 비해, 되려 원작 쪽은 빌 머레이에 기대는 면이 크다.냉장고에서 나온 지옥의 마왕이 마쉬맬로우 인간으로 변신한다는 수미쌍관은 재미있다. 스플래시 Splash (1984)아 인어라는 게 진짜 이렇게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3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는 CCTV와 방대한자료를 빽으로 범죄와의전쟁을 벌이는 미드였다. 또한 그러한 설정하나를 가지고 끊임없이 제기되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제기하고, 보완하며 나아가기 때문에 시즌이 아니라 2.0, 3.0인 버전 디버그의 느낌으로 나아가는 느낌의 미드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당연히 나와야 했던 문제인 정보의 실체에 관해 쓰고 있다. 사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 등장하는 '기계'와 해롤드나 그 일행이 하는 짓중 범죄가 있다면 사람을 죽이는 것, 남의 정보를 캐는 일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당연히 해롤드가 되도록이면 하지 말랬고, 쇼도 억눌려있던 인간의 감정을 깨달으며 (이리쓰고 또 깨달았는데 얘는 터미네이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후반엔 살인불가라는 명령에 더이상

공각기동대 ARISE 공개
PV에 지나가는 단어들은 Ad. 2027 그녀의 이름은, 쿠사나기 모토코 육군비밀부대 501기관 소속 전신의체 Heavily cyborg 자아 기억 미래에 대한 희망 나를 증명하는 것은 무엇? 원작 시로 마사무네 총감독 캐릭터 디자인 키세 카즈치카 각본 우부가타 토우 음악 코우넬리카 모든것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 일단 프리퀄은 확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공각기동대 성우진이 전부 교체되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저는 별로 불만이 없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1판 공각기동대는 전부 성우진이 다른데도 꽤 그럴싸했거든요. 오오츠카 아키오(자꾸 오오츠카 에이지라고 쓰네요-_-;)가 아닌 바토에 대해서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