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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사" 블루레이가 나오네요.
솔직히 별로 사고 싶은 타이틀이 또 하나 아닌 케이스 입니다. 이 타이틀 역시 미묘한 상황이어서 말이죠.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음성해설 (장훈 감독,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출발지캐스팅 키워드택시 운전사의 비밀협업의 시너지애드리브와 대본의 사이그날의 그곳삭제장면예고편 뭐, 그래도 형태나 디자인은 나쁘지 않네요.

럭키
난 누구지? 성공률 100%의 완벽한 킬러로 알려진 전설의 남자 형욱 (유해진)은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아 넘어진다. 탕 바닥에 세게 머리를 부딪쳐 기억상실, 목욕탕에 있던 인기 없는 가난한 무명 배우 재성 (이준)이 형욱의 사물함 열쇠를 바꿔치기함으로써 두 사람의 인생은 바뀌게 된다. 타고난 완벽 주의로 진실하게 배우로서의 성공을 목표로 나아가는 형욱, 재성은 살인 청탁 전화를 받아 엉뚱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에는 못 봤고, 유플러스 넥플릭스에서 풀려서 보고, 이번에 TV로 방송해주길래 한번 더 봤다. 두 번 봐도 채널이 돌아가지 않는 배우의 힘을 느낀다. 2주 연속 1위로 697만명 관객을 동원한 메가히트는 유해진 파워라고 생각
1987 (2017) / 장준환
출처: 다음 영화 물고문 중에 서울대학생 박종철(여진구)이 죽자, 공안부에서는 시체를 재빨리 화장해 증거를 없애려 한다. 담당검사 공안부장 최환(하정우)은 편법 처리를 거부, 정식 부검을 절차대로 수행한다. 최환이 흘린 정보는 중앙일보를 거쳐 동아일보 윤상삼(이희준) 기자는 추적 끝에 고문에 의한 살해라는 증거를 찾아낸다. 절대 바뀌지 않을 엄혹한 세상에 한사람의 옳고 작은 선택이 모여 민주화를 이끈 6월 항쟁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인물을 거쳐 그려낸 시대극. 가상 인물 등장을 최소화 하고, 악역마저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당시의 세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아마도 30년에 맞추고 싶었을 개봉연도를 감안해도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고 여전히 울림이 대단한 사건과 영화. 절묘하게 수많은 등장인물 사이의 균
![[1987]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https://img.zoomtrend.com/2018/01/09/c0014543_5a52c6950d714.jpg)
[1987]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익무에서 합창상영회에 당첨되어 보러간 1987입니다. 최근엔 문재인 대통령도 관람하는 등 신과 함께가 끝물로 접어들며 춘추전국시대로 들어가고 있네요. 택시운전사 등 민주화 영화들에서 아무래도 영화적인 면이 아쉬운 경우가 많아 아쉬웠는데 1987은 영화적으로도 완전 마음에 들어 정말 좋았습니다. 워낙 극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최규석의 100도씨를 읽었을 때부터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살짝 건조하면서도 감동이 있게 잘 그려냈네요. 약간은 건너뛰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균형감있게 잘 잡아 표현해서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100도씨에 나온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이루어낸 촛불로 연결되는 현대사로서 특히 상대역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