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53 posts
"1987"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일정을 잡았네요. 상당히 강한 영화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무척 걱정 되기도 합니다. 일단 한 번 지켜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택) 영화 1987 이야기와 진짜 1987년의 민주항쟁 이야기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한 대학생 청년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대중 앞에 밝힌 대학생 청년의 사망의 원인은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단순 쇼크사로 발표해버린다. 그러나 이를 믿을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아들의 장례식장에서 눈물 흘리며 남긴 마지막 말은 “종철아! 잘 가그래이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데이.”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군사정부가 아무리 선전해도 속으로는 감시하고 언제든 자신들을 죽일 수 있단 것을, 그렇게 대학생 한 청년의 죽음을 보고 확신으로 바뀌었다. 공권력에 의해 살해당한 대학생 박종철의 시신은 온 몸에서 멍이 발견되었고 복부가 심하게 부푼 것과 함께 여러가지 정황상 쇼크사가 아닌 물고문으로 사망했다. 죽기 전 까지 온갖 고문을 당
![[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https://img.zoomtrend.com/2017/11/08/f0049445_5a032a65d8aaf.jpg)
[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
화려한 휴가보다는 훨씬 좋았다.뭐...화려한 휴가는 기억속에서 별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지 않아서...대충 비교해도 화려한휴가보다 별로인 영화는 타워# 정도일까나. 일단 역시나 믿고 보는 송강호다.이젠 어느 연기를 해도 보는 내내 황송할 정도니까.유해진도 멋지더라.송강호랑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는 느낌. 그나저나진짜 나쁜놈들이다.사람하나 만드는데 들이는 수고를 생각해보면사람 하나하나를 그렇게 쉽게 생각할수 없을텐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내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유.
택시운전사 (2017) / 장훈
출처: 다음 영화 사글세 10만원이 밀린 개인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은 광주까지 가는 외국인 손님(토마스 크레취만)이 있다는 이야기를 식당에서 듣고 얼른 가서 손님을 태운다. 단순하게 광주에 다녀오면 될 줄 알았던 김만섭은 생각보다 삼엄한 군인들에게 놀라지만, 돈을 받기 위해 가까스로 광주 시내에 들어간다. 광주민주화운동을 실제 취재했던 독일인 기자와 그를 광주까지 태워줬다가 함께 빠져나온 택시기사 실화를 각색한 영화. 광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객들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실존인물의 에피소드는 최대한 살리면서 극적인 장면을 각색했다는 점에서 [아르고]와 비슷한 접근을 했다. 각색한 부분이 비교적 선명하게 현실에서 빌려온 이야기와 비교가 되며 드러난다는 점도 흡사하고, 실제 역사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