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포스트: 180|아이템:스티븐스필버그(169)
Tags

Posts

180 posts
죠스 - 공포, 스릴러, 액션, 어드벤처 모든 걸 갖춘 걸작

죠스 - 공포, 스릴러, 액션, 어드벤처 모든 걸 갖춘 걸작

뉴잉글랜드의 작은 휴양 섬 아미티에 식인 상어가 출몰해 사람들을 살해합니다. 아미티의 경찰서장 브로디(로이 샤이더 분)는 희생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해변을 폐쇄하려 하지만 여름 한철 장사에 생계가 걸린 시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우려한 시장(머레이 해밀턴 분)은 브로디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브로디와 시장이 대립하는 사이 희생자는 늘어납니다. 리처드 벤츨리의 소설을 영화화한 1975년 작 ‘죠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공포 영화의 걸작입니다. 124분의 러닝 타임 동안 1시간이 넘는 전반부는 해변의 무고한 사람들을 잡아먹는 미지의 생명체 식인 상어와 마을 사람들의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추며 후반부의 50여분은 의기투합한 경찰서장 브로디, 해양생물학자 후퍼(리차드 드레이퍼스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Who Framed Roger Rabbit.1988)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Who Framed Roger Rabbit.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11일

1988년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 지휘, 로버트 저메키스가 감독을 맡고. 1981년에 그레이 K. 울프가 쓴 소설 ‘누가 로져 래빗을 검열했나?’를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1947년에 마룬 카툰사의 히트작 아기 허먼과 로져 래빗의 주인공인 로져 래빗이 아내 제시카 래빗이 애크미사의 사장 마빈 애크미와 최근 자주 만난다는 사실 때문에 집중력을 잃고 촬영에 지장을 받고 있던 와중에, 마룬 사장의 의뢰를 받은 사립 탐정 에디 베리언트가 그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보고한 뒤.. 로져 래빗은 술에 취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공교롭게도 그날 밤 당일 죽어버린 마빈 사장의 살해 누명을 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살인 누명을 쓴 로져 래빗과 에디가 콤비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줄거리만 놓

영화 블루레이 감상 -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

영화 블루레이 감상 -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5월 5일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이하 틴틴 1편)'은 벨기에 출신의 만화가 에르제(본명 Georges Prosper Remi Remi)가 1929년부터 1983년 작가가 사망할 때까지 연재한 만화 시리즈 Les aventures de Tintin(프랑스어: 발음은 '땡땡'의 모험에 가장 가깝다고)중 몇 가지 에피소드를 재구성하여 CG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원작 만화는 국내에 70년대 해적판으로 수입되었다가 80년대 보물섬에서 정식 연재하는 등 간헐적으로 소개되었으며 2002년에는 원작 만화 전권이 정식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 시기를 거친 분들은 대개 이름이라도 들어보셨을 듯. 다만, 프랑스어 발음과 영어 표기/발음상의 상이점으로 '땡땡''탄탄''틴틴' 등 여러가지 버전의 이름으로 명기되는 곡절도 겪

터미널, The Terminal, 2004

터미널, The Terminal, 2004

Call me Ishmael.|2012년 4월 15일

뉴욕의 JFK 공항에 발을 내딛은 한 남자의 나라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으깨어진 감자칩처럼 부서져 버린 것은 정확히 말해서 그 남자의 조국이 아니라 그 국가의 국가로서의 기능이다. 이제 막 공항에 내린 남자의 미국 입국을 가능케하는 비자와 여권의 기능이 상실 되었고 남자는 고립되었다. 설정만 들으면 대단히 심각하다. 한 남자의 고독한 투쟁과 사투가 연상된다. 하지만 영화 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톰 행크스 주연이다. , , 그리고 비록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에 이은 이 두명의 조합은 여전히 유머를 잃지않고 그들의 일관된 영화 철학, 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