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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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랑둠-칠링 트레킹-8] 숨다 독사-팡갈 라-라낙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6/c3c52eb0-ca8a-5ea4-83b8-b30fb4347bb5.jpg)
[랑둠-칠링 트레킹-8] 숨다 독사-팡갈 라-라낙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4 19 트레킹 숨다 독사 - 팡갈 라(Pangal La) 4,195m - 라낙 4,063m 5시간 40분 / 12.3km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 스태프들은 텐트를 걷었다. 일부 부지런한 일행들은 본인이 직접 텐트를 걷기도 했다. 트레킹이든 여행이든 한국인들이 가장 일찍부터 움직였다. 서양 팀이 매번 좋은 야영지를 선점해서인지 파상이 작정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 같기도 했다. 일행들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 보니 우리에게 일찍 출발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오늘따라 마부들도 서둘렀다. 말과 노새들은 아직 풀을 뜯는 중이었다. 녀석들은 거의 쉬지 않고 풀을 뜯었다. 출발. 아직 여유로운 말과 노새들. 우리.......
![[랑둠-칠링 트레킹-4] 칸지-욕마 라-어퍼 쉴라콩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5/62395189-1557-5608-841f-a8540c14bdf8.png)
[랑둠-칠링 트레킹-4] 칸지-욕마 라-어퍼 쉴라콩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0 15 트레킹 칸지 - 욕마 라 4,703m - 어퍼 쉴라콩 4,474m 7시간 45분 / 14.1km 다시 출발하는 날 아침, 날씨가 화창했다. 윗마을에 몇 가구 밖에 없는데도 큰 다리를 만들어 놓았다. 이 산은 아무리 봐도 신기했다. 멀리 칸지 마을이 보였다. 이런 곳에 마을이 있다니. 고개를 넘기 전까지 완만하면서 지루한 길을 이어졌다. 저 앞이 오늘 우리가 넘을 고개인 욕마 라이다. 이곳에도 네팔 무스탕처럼 특이한 지형이 있었다. 먼 옛날에는 진흙이었던 모양이다. 평지라서 저절로 걸음이 빨라졌다. 뒤돌아 본 풍경 1 뒤돌아 본 풍경 2 마을 아주머니들이 신발을 벗고 물을 건넜다. 현지 주민들이 물을 건너는.......
![[루시 라 트레킹-6] 남수루-파르키칙 라-랑둠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4/e91f5df3-e73f-5db8-ae3e-300df5866976.jpg)
[루시 라 트레킹-6] 남수루-파르키칙 라-랑둠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5 10 트레킹 남수루 - 파르카칙 라 3,974m - 파르키칙 3,584m 4시간 20분 / 5.3km * 눈 & 쿤 쌍봉우리 전경 고개 반대쪽에서 픽업, 차량 이동 파르키칙 - 랑둠 3,994m 아침을 준비하는 네팔리 스태프들. 남수루 야영지. 이 텐트들은 대여하는 것 같았다. 날씨가 흐려서 몹시 안타까웠지만 파르키칙 라로 향했다. 야영지가 꽤 넓었다. 워낙 가파른 고개라서 쉬엄쉬엄 올라갔다. 남수루도 정말 예쁜 마을이었다. 여기도 가을에 오면 좋을 것 같았다. 여기 사람들은 철탑을 수작업으로 세우고 있었다. 이렇게 하나하나 사람이 조립하다니. 놀라웠다. 줄을 당기는 인부들. 철탑이 한두 개도 아닌데 일일이.......
![[루시 라 트레킹-4] 라즈굴 캠프-루시 라-둠부체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루시 라 트레킹-4] 라즈굴 캠프-루시 라-둠부체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3 08 트레킹 라즈굴 캠프 - 무명 고개 4,660m - 루시 라 4,961m(+피크 5,000m) - 둠부체 4,365m 9시간 30분 / 9.6km 루시 라로 향하는 길에 꽃밭을 만났다. 오이풀을 닮은 이 꽃은 파키스탄을 비롯해 히말라야산맥 서쪽에서 자주 보였다. 우리의 그림자 사진. 단체 그림자 사진도 재미있다. 이쪽 풍경이 다른 곳만 못하기는 했지만 처음 가는 길이라 좋았다. 저기만 올라가면 루시 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잠시 쉬고 있는데 주변에 있던 야크들이 몰려왔다. 다른 야크들은 사람이 있으면 도망가던데 녀석들은 오히려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 궁금했나 보다. 순한 눈망울을 굴리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