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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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밸리-5] 묵포 구르구르 초-님다 초-스코 곰파 (2024.08.03-09.06)

[스코밸리-5] 묵포 구르구르 초-님다 초-스코 곰파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31 26 트레킹 묵포 구르구르 초 - 님다 초 5,160m - 스코 곰파 5,175m 3시간 40분 / 8.5km * 님다 초 지나는 길에 파드마삼바바 발자국 아침에 무아님이 부르는 소리에 밖으로 나갔더니. 오, 세상에. 환상적인 반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람 한 점 없으면서 적당히 구름도 있는 완벽한 아침이었다. 내내 흐린 날씨에 아쉬움이 컸는데 결국 이렇게 보여주었다. 내려가는 날 아침에 최고로 멋진 풍경을 보았으니 이제 되었다. 다시는 못 올 곳이라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멋진 아침이었다. 화창한 날씨에 다들 기분이 좋아 보였다. 모처럼 텐트를 말리고. 파상은 부지런하면서도 성격이 급해서 뭐든 빨리 했.......

[스코밸리-3] 토곰 초-초타 라-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스코밸리-3] 토곰 초-초타 라-묵포 구르구르 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9 24 트레킹 토곰 초 캠프 - 초타 라 5,500m - 유숩 초 5,400m - 초타 초 5,380m - 묵포 구르구르 초 5,332m 3시간 40분 / 6.8km (호수 산책 2.3km / 1시간 10분)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간밤에 눈이 내렸다. 밝아오는 아침. 텐트 안에서 눈 내리는 소리를 들을 때는 꽤 낭만적이지만, 텐트를 걷을 때는 불편했다. 다행히 눈이 금방 녹았다. 토곰 초를 뒤로하고 초타 라로 향했다. 초타 라(5,500). 초타 라 정상. 유숩 초. 구름이 많아서 아쉬웠다. 유숩 초. 케사르 왕이 이곳에서 활을 떨어뜨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케사르 왕은 안장도 떨어뜨리고 활도 떨어뜨리는 걸 보면 뭘 잘 떨어뜨리는 모양이다.......

[스코밸리-2] 다타-토곰 초 캠프(2024.08.03-09.06)

[스코밸리-2] 다타-토곰 초 캠프(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9 23 트레킹 다타 - 토곰 초 캠프 5,310m 4시간 35분 / 7.6km (뷰포인트 왕복 2.1km) 드디어 트레킹을 시작하는 날이다. 다타에는 똑같이 생긴 조립식 건물이 많았다. 유목민들을 위한 거처인 것 같았다. 저 산맥의 앞쪽이 판공초다. 창탕 고원은 높은 고도에 비해 부드러운 지형을 가진 곳이다. 이 높은 곳에도 초원이 형성된 걸 보면 신기했다. 워낙 높은 곳에서 시작해서인지 길이 완만했다. 이 계곡은 누군가 일부러 만든 것처럼 둥근 돌들이 판판하게 깔렸다. 모든 트레킹 코스가 그런 것처럼 이곳도 현지인들이 다녔던 길이다. 길은 완만하지만 고도가 높은 곳이라 다리가 무거웠다. 스코밸리 트레킹.......

[스코밸리-1] 레-창 라-판공초-포브랑-다타 (2024.08.03-09.06)

[스코밸리-1] 레-창 라-판공초-포브랑-다타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7 22 차량 이동 레 - 창 라 5,360m - 판공초 - 포브랑 4,500m - 다타 4,625m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네팔 스태프들이 찾아왔다. 스코 밸리는 메인 가이드와 요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스태프들은 현지 고용이 의무라서, 네팔 스태프들은 돌아가야 한단다. 부지런한 친구들이었는데 아쉬웠다. 두 사람에게 팁을 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창 라를 지나서. 판공초 가는 길에 바이크와 부딪힌 차량을 만났다. 요새 라다크에 바이크족이 엄청 많아졌는데 사고가 난 건 처음 보았다. 작년에 못 봤던 마모트를 우연히 만났다. 안내판에 장난을 치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고 되어 있었다. 판공초는 입구에서 살짝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