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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사탄의 베이비시터, 2017
B급 영화 또는 쌈마이 영화들 중에, 폭주 기관차처럼 돌진하는 영화들이 있다. 장르적으로 설명이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SF나 판타지의 외피를 뒤집어 썼으면서도, 그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는 영화들. 그냥 나몰라라- 하고 던진다기 보다는 이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야!- 라면서 돌진하는 영화들. 이 영화가 좀 그렜다. 근데 무식하게 또 막 돌진만 하는 영화는 아니고, 의외로 변속 기어 찰지게 넣더라. 영화 초반은 딱 B급 호러 영화 빌드업이다. 주인공 소개하고 주인공 괴롭히는 잔당들과 영화의 메인 악역이 될, 그러면서 반전을 갖고 있는 인물까지 소개하는 것. 여기에 적당한 성적 묘사와 루저 감성까지 결합됨. 딱 호러와 코미디가 적절하게 혼합된 장르 영화의 초반부 같지 않나.

"Masters of the Universe" 리메이크 감독에 맥지가 들억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참고로 마스터스 오브 더 유니버스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쉽게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히맨입니다. 최근에는 무슨 노래와 붙여서 거의 웃음거리가 되다 시피 했지만 어쨌거나 그 히맨이고, 참고로 실사 영화화 된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 히맨 역할은 돌프 룬드그렌이 했었는데, 영화도 그냥 그렇고, 흥행 성적도 그저 그래서 잊혀진 바 있습니다. (사실 지금 보고 있노라면 정말 괴랄하기 짝이 없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될 거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맥지가 감독일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면 이 사람이 계속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녀 삼총사 나온 걸로 봐서는.......액션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캐빈 코스트너가 다시 큰 판에! "Three Days to kill" 사진들입니다.
캐빈 코스트너는 한동안 잠잠한 양반이었습니다. 사실 한 물 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맥지가 감독에 이름을 올린 영화에 직접적으로 주인공으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은퇴를 앞둔 비밀 요원 이야기라고 합니다. 인간적인 고뇌가 좀 끼어 있기는 하더군요.
![[영화] 디스 민즈 워(2012, 미국).](https://img.zoomtrend.com/2012/05/20/c0019328_4fb89d4838b52.jpg)
[영화] 디스 민즈 워(2012, 미국).
디스 민즈 워 20120223 @ CGV 영등포 alone 액션,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미국 | 97분 | 개봉 : 2012.02.29 | 감독 : 맥지 | 15세 관람가 주연 : 리즈 위더스푼(로렌),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터크) 리즈 위더스푼을 눈 앞에서 보았을 때에는 정말 ‘작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GV 영등포에서 있었던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보았을 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인 행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미국에서나 보던 진짜 보디가드들이 나타나는 것을 실제로 구경(?)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인산인해. 영등포가 터져나갈 것 같았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합니다. 글쎄, 아수라장이었으니까요. 언젠가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