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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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베이비시터, 2017

DID U MISS ME ?|2019년 2월 26일

B급 영화 또는 쌈마이 영화들 중에, 폭주 기관차처럼 돌진하는 영화들이 있다. 장르적으로 설명이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SF나 판타지의 외피를 뒤집어 썼으면서도, 그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는 영화들. 그냥 나몰라라- 하고 던진다기 보다는 이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야!- 라면서 돌진하는 영화들. 이 영화가 좀 그렜다. 근데 무식하게 또 막 돌진만 하는 영화는 아니고, 의외로 변속 기어 찰지게 넣더라. 영화 초반은 딱 B급 호러 영화 빌드업이다. 주인공 소개하고 주인공 괴롭히는 잔당들과 영화의 메인 악역이 될, 그러면서 반전을 갖고 있는 인물까지 소개하는 것. 여기에 적당한 성적 묘사와 루저 감성까지 결합됨. 딱 호러와 코미디가 적절하게 혼합된 장르 영화의 초반부 같지 않나.

"Masters of the Universe" 리메이크 감독에 맥지가 들억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Masters of the Universe" 리메이크 감독에 맥지가 들억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29일

참고로 마스터스 오브 더 유니버스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쉽게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히맨입니다. 최근에는 무슨 노래와 붙여서 거의 웃음거리가 되다 시피 했지만 어쨌거나 그 히맨이고, 참고로 실사 영화화 된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 히맨 역할은 돌프 룬드그렌이 했었는데, 영화도 그냥 그렇고, 흥행 성적도 그저 그래서 잊혀진 바 있습니다. (사실 지금 보고 있노라면 정말 괴랄하기 짝이 없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될 거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맥지가 감독일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면 이 사람이 계속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녀 삼총사 나온 걸로 봐서는.......액션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캐빈 코스트너가 다시 큰 판에! "Three Days to kill" 사진들입니다.

캐빈 코스트너가 다시 큰 판에! "Three Days to kill"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14일

캐빈 코스트너는 한동안 잠잠한 양반이었습니다. 사실 한 물 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맥지가 감독에 이름을 올린 영화에 직접적으로 주인공으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은퇴를 앞둔 비밀 요원 이야기라고 합니다. 인간적인 고뇌가 좀 끼어 있기는 하더군요.

[영화] 디스 민즈 워(2012, 미국).

[영화] 디스 민즈 워(2012, 미국).

디스 민즈 워 20120223 @ CGV 영등포 alone 액션,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미국 | 97분 | 개봉 : 2012.02.29 | 감독 : 맥지 | 15세 관람가 주연 : 리즈 위더스푼(로렌),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터크) 리즈 위더스푼을 눈 앞에서 보았을 때에는 정말 ‘작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GV 영등포에서 있었던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보았을 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인 행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미국에서나 보던 진짜 보디가드들이 나타나는 것을 실제로 구경(?)할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인산인해. 영등포가 터져나갈 것 같았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합니다. 글쎄, 아수라장이었으니까요. 언젠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