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Posts
885 posts
카자흐스탄, 카인드 호수와 매의 훈련
카인드 호수(Kaiindy lake) 입니다 갑작스런 산사태로 인하여 작은 카인드 호수가 생기고, 흙과 물에 묻힌 나무들은 마치 물 위의 바늘처럼 하늘을 향해 솟아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카인드 호수를 보러 걸어가고 있습니다 카인드 호수 위에 바늘 모양의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세워 놓은 것 같은 모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산지대여서 호수의 한 켠에는 얼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호수의 물이 맑아서 나무들은 물 아래와 물 위가 묘한 모습으로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설산 봉우리의 흰 눈이 녹아서 강을 이루면서 흘러 갑니다 넓은 목초지에는 소나 양들이 목동이 없어도 자기네끼리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의 한 남자가 한 손에 매를 들고 사냥 훈련을 시키려고 나왔습니다 매의 날카롭게 생긴 부리가 무척 무섭게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의 매 역시 독수리와 마찬가지로 훈련을 받고 나면 사냥을 곧잘 하는데, 두 날개를 펼치면 무척 커 보입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공화국 카자흐스탄 공화국카자흐스탄은 구소련 공화국 중 하나였다가 1991년 독립한 신생국이다. 면적은 남한의 26배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이고, 인구는 한국의 1/3이 채 안되는 1,530만에 불과해서 호주, 캐나다와 함께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카자흐스탄은 국토의 상당부분이 불모지에 가까운 사막과 스텝 지대이고 사람이 거주하는 지대는 국토의 가장 자리에 산개되어 있어 중앙에 사막을 두고 해안선에 인구가 주로 사는 호주, 캐나다와 유사한 자연환경을 가졌다.독립 이후 10여년간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유럽계(주로 러시아, 독일인)가 빠져나가는 현상이 지속되어 감소 일로에 있다가 경제가 연 10%에 육박하는 성장을 개시하는 2000년을 기점으로 인구 감소율이 작아져서 2002년부터는 인구가 연 1%의 순증을 하고 있다.카자흐스탄에는 130개에 가까운 다민족이 살고 있는데 카자흐인이 절대 과반수가 조금 넘는 57%, 러시아인이 27%이고 이외 우크라이나, 우즈벡, 독일, 타타르, 위구르인에 이어 10만의 고려인이 9번째로 큰 소수 민족 집단을 이루고 있어 우리와도 연관이 큰 나라다.카자흐스탄은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에 나오는 화학원소가 거의 망라되어 있을 만큼 자원의 보고이고 특히 풍부한 원유, 가스 외에도 텅스텐의 매장량은 세계 1위이며 우라늄, 크롬은 세계 2위의 매장량을 자랑한다. 그 밖에 카자흐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 스텝, 산악으로 되어 있지만 일본의 전체 면적과 비슷한 35만 평방 킬로의 경작지를 보유하고 있어 호주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식량 수출국으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카자흐스탄이 지닌 또 하나의 중요성은 전략적 위치이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중국 그리고 남으로는 우즈벡, 키르기즈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국경을 같이하고 있고 서쪽 국경은 카스피해에 연하고 있어 바다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이란과의 교통로가 열려 있다. 실크로드의 북로를 이루고 있던 카자흐스탄 서북쪽에 위치하는 우랄스크는 우랄 산맥의 남단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의 요충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에 카자흐 민족 특유의 외부 문화에 대한 개방성과 관용성이 더하여져 카자흐스탄은 동?서를 잇는 새로운 실크로드로서 등장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수도 아스타나에 새로 설립된 대학이 ‘Eurasian University’로 명명된 것은 동서 간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는 카자흐인의 의식을 반영한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자료)카자흐스탄 공화국Qazaqstan Respublikasy / Қазақ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Республика КазахстанRepublic of Kazakhstan 역사카자흐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성립 : 1925년 6월 19일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승격 : 1936년 12월 5일카자흐스탄 공화국으로 재편성 : 1991년 12월 10일소련으로부터 분리독립 : 1991년 12월 16일 카자흐스탄은 구소련 공화국 중 하나였다가 1991년 독립한 신생국이다. 면적은 남한의 26배로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이고, 인구는 한국의 1/3이 채 안되는 1,530만에 불과해서 호주, 캐나다와 함께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카자흐스탄은 국토의 상당부분이 불모지에 가까운 사막과 스텝 지대이고 사람이 거주하는 지대는 국토의 가장 자리에 산개되어 있어 중앙에 사막을 두고 해안선에 인구가 주로 사는 호주, 캐나다와 유사한 자연환경을 가졌다.카자흐스탄에는 130개에 가까운 다민족이 살고 있는데 카자흐인이 절대 과반수가 조금 넘는 57%, 러시아인이 27%이고 이외 우크라이나, 우즈벡, 독일, 타타르, 위구르인에 이어 10만의 고려인이 9번째로 큰 소수 민족 집단을 이루고 있어 우리와도 연관이 큰 나라다.카자흐스탄은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에 나오는 화학원소가 거의 망라되어 있을 만큼 자원의 보고이고 특히 풍부한 원유, 가스 외에도 텅스텐의 매장량은 세계 1위이며 우라늄, 크롬은 세계 2위의 매장량을 자랑한다. 그 밖에 카자흐스탄은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 스텝, 산악으로 되어 있지만 일본의 전체 면적과 비슷한 35만 평방 킬로의 경작지를 보유하고 있어 호주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식량 수출국으로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카자흐스탄이 지닌 또 하나의 중요성은 전략적 위치이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 중국 그리고 남으로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국경을 같이하고 있고 서쪽 국경은 카스피해에 연하고 있어 바다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이란과의 교통로가 열려 있다. 실크로드의 북로를 이루고 있던 카자흐스탄 서북쪽에 위치하는 우랄스크는 우랄 산맥의 남단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의 요충이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에 카자흐 민족 특유의 외부 문화에 대한 개방성과 관용성이 더하여져 카자흐스탄은 동서를 잇는 새로운 실크로드로서 등장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수도 아스타나(누드술탄)에 새로 설립된 대학이 ‘Eurasian University’로 명명된 것은 동서 간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는 카자흐인의 의식을 반영한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자료)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던 1037년에 고려인 10만 명이 카자흐스탄에 강제 이민을 시켜서 박박티 등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카루가스탄이나 우즈벡스탄에서도 고려인들은 현지인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김치 담그는 법도 잘 보존하여 지금도 한국 김치와 모양이나 맛에 있어서 큰 차이 없습니다 이곳 고려인들의 마을 젊은이들도 도시로 나가거나 한국으로 꿈을 안고 떠나서 60대 이상의 사람들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넓은 목초지에선 양들이 여유있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눈 덮인 산 아래엔 차린 협곡이 있습니다 사티(Saty)라는 마을 입니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이슬람을 많이들 신봉하지만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소들이 자기네끼리 여유롭게 느긋하게 도로를 건너 갑니다 사람이 직접 소들을 집으로 몰지 않아도 자기네끼리 알아서 집을 찾아 오고 있습니다 양이나 염소들도 자기네끼리 집을 찾아 오고 있습니다 말을 탄 젊은이들이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이 부근에 볼거리가 있나보지요?
전쟁기념관 실내 전시장 2~2
옥외 전시장에서 실내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큰 홀에 탱크며 비행기들의 전시가 있습니다 F-51D 무스탕 전투기 입니다 2층의 전시실로 올라갔습니다 호국 추모실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넓은 홀에는 거북선이 늠름한 모습으로 실제 크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범선 입니다 각종 무기와 장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수원 화성의 모형인 봉수대 입니다 수원의 모형 화서문(華西門) 입니다 임진왜란의 침입시 활약했던 분들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의 정변을 구실삼아 당 태종이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침략하였으나 안시성을 사수함으로써 당 태종의 대규모 군사를 물리치는 전투의 그림 입니다 6.25 전쟁 때 군대 파견이나 의료 지원을 해준 21개 참전 우방국들의 국기가 펄럭 입니다 고마운 우방국에 대하여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우리의 간절한 소원 입니다 자유와 민주라는 두 가지는 평화통일이란 대화와 협상에서 꼭 지켜내면서 달성해야 할 우리의 소원 입니다 ~
전쟁기념관 옥외 전시장 2~1
전쟁기념관 찾아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지하철 4호선(또는 6호선)의 삼각지 역에서 내려 국방부,전쟁기념관 방향의 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6호선의 출구는 12번, 4호선 출구는 1번입니다 저는 정문의 서쪽 편인 서문 쪽으로 입장을 하였는데, 두 군인이 포옹하고 있는 조각상을 먼저 만났습니다 전쟁의 비극을 가장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조형물입니다. 즉 6.25 전쟁 당시 전쟁터에서 남한의 국방군 형과 북한의 인민군 동생의 만남이었으니 기적이 일어난 것이지요 이 형제의 상이 담고 있는 우리의 비극 속의 역사 한 토막입니다 오른 쪽에 보이는 것은 6.25 전쟁 조형물로서 정전 50주년을 기념하여 미래의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고자 설치한 조형물로서 6.25 탑, 호국 군상, 참전국 기념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념관 중앙 양 옆으로 참전국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찬수리 357호가 실물 크기로 전시되고 있는데 제2 연평해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직접 채험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옥외 전시장에는 6.25 전쟁 당시 직접 사용했던 B-52 폭격기, T-34등의 대형 장비와 전투기.수송기,장갑차등 7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미그기(MIG~19) 전투기는 북한 공군 소속 이웅평 상위가 1983년에 우리나라로 귀순할 때 타고 온 것 입니다 F-4C 팬텀 전투기 입니다 실내 전시장을 들어가려면 헬리꼽터 전시장 아래를 지나 갑니다 ~

서울의 라바 타운
서울의 라바 타운은 서울역사박물관 입구의 오른 편에 있습니다 커다란 손의 조형물은 밖에서도 일부가 보입니다 앞 뜰에도 라바랑 다른 조형물들도 오른편 입구 가까이에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라바 판매 전시장의 입구 입니다 라바 판매 전시장 안 전경 입니다 라바의 친구와 가족들인가요? 길 맞은 편의 망치질 하는 노동자는 잠시도 쉬지 않고 망치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제가 사직동에 살고 있은지도 10여 년이어서 이 손 조형물 보아 온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라바 판매 전시장 안을 들여다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