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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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천산산맥의 빙하

카자흐스탄 천산산맥의 빙하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4일

천산산맥 아래에서 군락을 이루며 고려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홍범도 같은 영웅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고려인들은 홍범도 연극을 하곤 합니다    고려 여인들은 한국의 부채춤 등 전통무용을 보여주면서 한국 문화를 계승해오고 있습니다 중국 신지앙(新疆)위그르 자치구의 천산산맥이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이어져 있으며, 해발 3천m 높이로 올라가면 빙하가 흐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티벹 여행시 버스를 타고 해발 5천m 넘는 고산에 올라가서 빙하를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빙하의 끝이 혀처럼 생겼다고 해서 빙설(氷舌)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제가 티벹 여행에서 보았던 빙하보다는 카자흐스탄의 것이 규모가 훨씬 큰 것 같습니다 해발 3200m가 넘는 고산지대이지만 푸른 관목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폭포를 보러 가고 있습니다 폭포의 크기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물 수량이 많아서 폭포가 힘차게 보입니다   천산산맥의 눈이 녹아서 골짜기 사이를 흐르면서 냇물을 이루고 크기도 점점 커 집니다 계곡을 지나면서 흐르는 맑은 물은 얼음처럼 차갑습니다   카자흐스스탄 사람들이 가족들을 데리고 야외 놀이를 나왔습니다   야외에서 숯불 바비큐로 만들어먹는 양고기는 정말 맛이 있겠습니다 우즈벡스탄, 키르기스스탄이나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들놀이 나가서도 플로프(볶음밥의 일종)을 만들어 먹습니다 야외에 나와 맛있게 배불리 식사를 했으니 다 함께 일어나서 손에  손 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춤을 춥니다   세계테마기행의 다음 여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과 바이테렉 타워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과 바이테렉 타워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3일

새로운 수도 누르슬탄에 세워진 바이테렉 타워는 카자흐스탄의 랜드마크 입니다   알마티에서 새롭게 탄생한 수도 누르술탄의 전경 입니다   콘크리트와 유리로 만든 바이테렉 타워 입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오른 쪽에 있는 핸드 프린팅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사람들은 그 핸드 프린팅 위에다 자기 손을 올려 놓고 자기의 소원을 빕니다 전 대통령의 핸드 프린팅 입니다   새 수도 누르술탄의  기차 역에서 장거리 야간 열차를 타고 알마티로 갑니다 장거리 여행에서는 침대가 있는 캐빈을 예약해야 편합니다 침대 열차의 복도 입니다   침대가 있고, 차나 커피 잔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소형 탁자도 있습니다 창 밖은 눈 덮인 들판과  끝없이 이어지는 눈 덮인 산봉우리들이 보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알마티 입니다 이식박물관 입니다 장식이 아주 화려 합니다 알마티(Almaty)에서 누르술탄(Nur Sultan)으로 수도를 옮겼지만 여전히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경제 무역의 중심 도시 입니다

카자흐스탄, 기마 유목민

카자흐스탄, 기마 유목민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2일

광활한 면적을 가진 카자흐스탄에는 알타이 산맥, 천산 산맥이 중국의 신강위그르자치구에서부터 이어져 오면서 높은 산에는 눈도 많이 내리고, 콕 셰타우와 같은 넓은 숲도 있고, 사막도 있고, 호수도 있고, 슾지도 있습니다 유목을 하면서 말을 많이 타면서 지내온 기마민족이어서 체력도 무척이나 강합니다   호수가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사람들은 넓은 바퀴의 자동차를 타거나 낙타나 말을 타고 야외에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나우르즈는 카자흐스탄의 축제일 입니다. 몽골인들이 나담 축제를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나우르즈 축제일에는 젊은이들이 신나는 날 입니다 말타고 상대편의 양을 뺏어서 나의 골 지점에 먼저 가져다 놓는 "콕바르"라는 전통 놀이는 보는 이들도 신이 납니다     중앙아시아의나라에서는 모두 즐겨 먹는 전통이 있는 플로브는 이웃의 키르기스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사람들도 잘 만들어 먹으며, 손님 대접에도 내 놓는 볶음밥 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전통 빵인 "바우르삭"이라는 기름에 튀긴 빵 입니다 명절이나 손님 대접 때에 내 놓습니다   유목민이어서 게르에서 사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7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 전통 음료인 "코제"는 나우르즈 축제일에는 집 마다 만들어 먹습니다   물은 깨씃함, 고기는 풍부함,밀은 풍년을 의미 합니다   젊은 처녀가 말타고 도망가면 총각이 따라가서 잡기의 "크즈쿠우"라는 전통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눈에 덮인 들판에서 말타고 한껏 달리면서 하는 "크즈쿠우"라는 일종의 술레잡기 식의 놀이는 젊은이들을 흥분시킵니다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은 원유나 천연가스 등의 매장량이 많습니다 지하자원 개발이 활발해지면 국민소득이 낮았던 중앙아시아의 나라에서 부강한 나라로 변신할 것 입니다

카자흐스탄, 나우르즈 봄 축제와 줌박타스 바위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3월 31일

천산산맥과 알타이산맥 아래의 넓은 초원에서 말타기는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기본 입니다                   카자흐스탄 조상들은 5천여 년 전부터 말을 훈련시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말을 남자의 날개로 생각한다고 말을 합니다 봄이 되면 나우르즈(봄축제)가 개최되는데 말 달리기, 양을 어깨 위에 올려 놓고서 머리를 향해 역기운동처럼 몇 번이나 들어 올리는가의 힘 겨루기 시합, 양을 가지고 달리면서 자기네 골대에 넣기 등은 대부분 남성의 자랑거리 입니다 정해진 구역 안에서 여자가 말타고 도망가는 것을 남자가 쫓아가는 놀이도 있습니다   살찐 양의 몸무게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카자흐스탄 남자들은 체력이 아주 좋습니다.  레슬링,스케이팅, 스키, 축구 등 국제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이슬람 사원이나 정교회 예배당은 젊은이들의 약혼장소로 이용됩니다   젊은 남녀가 약혼식을 하려고 이슬람 사원을 찾았습니다   주례는 약혼식을 주관합니다 네케키유라(Neke Kiu)라는 결혼을 승인하는 의식이 끝나면 신랑 신부의 서명과 주례, 신부와 신랑의 증인이 함께 서명을 합니다   신랑 신부가 음복을 마치면 하객들이 모여 있는 연회장으로 갑니다 신랑과 신부는 계속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얼어 붙은 호수 위에 줌박타스(Zhumbaktas)라는 비밀을 담은 바위가 있습니다       사진을 잘 담으려고 빙판 위에 누워서 조절하고 있는 젊은이 입니다   겨울 낚시꾼이 언 호수에 나왔습니다 낚시로 잡아 올린 물고기는 빙판위에 던져 놓으면 곧 냉동이 됩니다   겨울 낚시꾼들이야 어느 나라에서든 추위를 겁내지 않습니다

활짝 핀 3월의 꽃들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3월 31일

3월도 다 갔습니다 그동안 피기 시작했던 개나리,산수유,목련,홍매,명자,벚꽃,진달래 등이 만개를 하였습니다 동내 주변과 안양천의 벚꽃 길도 화려함을 자랑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길은 출입이 통제되면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안양천과 도림천 꽃길도 무척 산책하기 좋은 길인데다가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어제(3월31일) 안양천에서 다시 담은 벚꽃과 명자꽃을 그동안 담았던 꽃을 다시 보면서 4월을 맞습니다 ~   안양천의 벚꽃 길 입니다                     오니소 갈륨 꽃 입니다 작은 디카 소니 카메라와 엘지 스마트 폰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