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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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타지키스탄, 시장의 쿠루트 유제품, 친척방문의 따뜻한 접대
히소르 성 입니다 타지키스탄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두산베는 수도 입니다 중국의 서안(西安 시안)에서 출발한 실크로드는 신강위그르의 자치구의 천산산맥을 따라 천산북로로 파미르 고원을 지나 타지키스탄을 경유합니다 이 길은 차량통행이 많아서인지 길가에 과일 파는 여러 아낙네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사과 입니다 복숭아 등 이런 현지 과일들은 즉석에서 몇 개 먹는데는 맛도 있고 값도 쌉니다. 그러나 싸다고 많이 사서 숙소에 가져 간다면 가는 동안에도 쉬 상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 한 젊은이가 이상한 자전거를 타고 과일을 사러 왔습니다 바퀴엔 낡은 CD를 붙여 놓았고, 핸들은 자동차의 것을 달아 놓았습니다 손재주가 많은 청년인가 봅니다 후잔트의 판즈샨베 시장을 구경 합니다 건과류의 종류가 다양 합니다 멜론 등 과일은 고지대에서 일조량도 많아서 당도도 높습니다 쿠루트라는 발효유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거리엔 신발 수선공들이 많이 보입니다 수그드 주 역사박물관의 전경 입니다 박물관 관장이 타지키스탄의 옛 예술문화와 의학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타슈겐트에서 온 친척과 함께 박물관을 둘러 보는 노인네 들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타지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는 있지만 노인네들이 친척을 방문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닐것 입니다 친지들이 모여서 환영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좋습니다 상 위에는 그 계절의 과일을 대접하는 것이 정성이 보입니다
타지키스탄의 주식 빵
타지키스탄에서도 빵은 중앙아시아의 여러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주식으로 중요시 됩니다 해발 약 4,282m의 고산지대에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표지가 있습니다 카지키스탄에서는 같은 식구라해도 남녀가 함께 식사를 하지 않고 따로 따로 떨어져서 합니다 집에서 빵을 직접 굽지 않아도 빵을 전문적으로 구워서 파는 가게에서 쉽게 살 수도 있습니다 화덕을 갖춘 집에서는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해서 화덕 벽에다가 빵을 붙여서 구어냅니다 화덕에서 구어 내는 빵의 모양과 크기도 각양각색 입니다 남자들이 빵을 차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타지키스탄 사람들은 세상에서 빵을 가장 잘 만드는 민족이라고 노인네가 말을 합니다 아이들의 손에는 종이 봉투나 작은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옷을 단정하게 잘 차려 입었습니다 아이의 종이 가방 안에는 사탕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동네를 돌면서 라마단이나 쿠르반의 명절 때 어른들이 건네 주는 사탕을 모은 것 입니다 남자들만이 식탁에 앉아서 빵과 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포도 송이가 그려져 있는 도자기의 차 주전자가 예쁩니다 여성들은 여성들끼리만 다른 방에서 따로 모여 시간을 즐깁니다 홈슈르보라는 쇠고기와 양고기, 각종 채소를 넣은 전통 수프 입니다 구시트 비르연이란 양고기와 채소를 넣고 볶아서 익힌 요리 입니다 타지키스탄은국민소득이 중앙아시아 CIS국가들중에서 가장 낮은 나라이지만 평화롭게 부족함이 없이 잘 살고 있으니 더 없이 행복하다고 말을 합니다 세계의 나라들 중에서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는 결코 국미소득이 높은 나라가 아니라 오히려 낮은 나라의 사람들이란 점에 정치 지도자들이 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 남자들과 여자들이 따로 따로 자리를 떠서 집으로 돌아 갑니다
타지키스탄 (Republic of Tajikistan)의 일반 사항
ㅇ 사만왕조를 지배했던 타지크족의 선조인 이스마일 사마니 상 입니다 여성들의 얼굴은 튀르크계처럼 보이지만 페르시안계로 봅니다 이 긴 카르낭이라는 전통 나팔은 과거엔 전쟁이 시작되거나 왕의 행차 등 상황을 알리는데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명절이나 결혼식 등의 기쁜 소식의 행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예식장에 입장하고 있습니다 하객들에게 차려진 식탁 위의 음식들이 풍성 합니다 악사들은 오늘의 결혼 축하곡을 하루 종일 연주할 것 같습니다~ 팁 일반 사항타지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Tajikistan)1991.9.9. 독립우리나라와 수교는 1992.4.27. 면적은 143천km2 수도는 두산베(Dushanbe)동쪽은 중국(신강위그르자치구),서쪽은 우즈베키스탄,남쪽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북쪽은 키르기스스탄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음국기에서 흰색은 기간산업인 면방공업. 초록색은 농업 그리고 가운데 무늬는 다른 나라들과의 우의,그리고 노동자 농부 지식계층간의 결속을 상징 인구는 932만 명 (타지크인 84%우즈베키스탄인 14%, 이 인구 구성비는 통계 자료마다 차이가 있으며,그리고 기타 러시아 인등 인데 고려인은 640명 정도)사용 언어는 타지크어이며, 러시아어가 널리 통용되고 있음, 중앙아시아에 위치하며 동부에는 파미르 고원이 있으며 북부와 남서부는 저지대로서 사막 기후를 띠고 있음. 높은 산에 둘러싸인 남서부의 하곡(河谷)은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더운 편임. CIS 국가 중 경제수준이 가장 낙후하여 국민의 60%가 빈곤선 이하로 생활하고 있음. 면화·밀·야채·과수 등이 주요 산물이고 석탄과 석유를 산출하며 풍부한 수력 전기도 개발되어 있어, 섬유 공업(면·견·모직·메리야스), 식료품 공업, 석유 화학 공업 등도 발달해 있으며, 바프시강에 건설된 수력발전소는 출력 270만 ㎾임.
광명시 도덕산의 할미꽃(2)
27번 버스에서 현대아파트 앞에서 내려 도덕산 쪽으로 걸으면 철제 사다리 나오기 전에 멋진 벚꽃길이 나옵니다 매 년 찾곤하는데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길 입니다 가파른 철제 사다리를 다 올라가면 벚꽃 길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벚꽃 잎이 길 바닥 위에 많이 떨어져 았습니다 야생화단지 입구 가까이에서 "숲 속 책 이야기"라는 빨간우체통 같은 곳에 책들을 꽂아 놓은 것을 만납니다 정자 옆의 왕벚꽃은 만개를 지나 이미 다 진 상태였습니다 눈 앞에 할미꽃 군락지가 나타났습니다 이 계단길을 내려가면 다른 풍광의 벚꽃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 갈림길에서보면 야생화단지는 400m, 도덕산 정상의 도덕정 정자가 있는 곳 까지는 1km 입니다 2번 버스에서 내렸던 광명현대아파트와 광면공고 길 대신에 저는 다른 길로 하산했는데 도중에 경기항공고등학교 앞으로 지나게 되었습니다
광명시 도덕산의 할미꽃(1)
매 년 4월 초가 되면 저는 광명시 도덕산공원의 야생화단지를 찾아가서 할미꽃을 사진에 담곤 합니다 몇 년 사이에 할미꽃이 여기저기 군락을 이루면서 많이 늘어났습니다 철쭉이 꽃봉우리를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열흘 쯤 지나면 도덕산의 정상에 있는 철쭉꽃들이 만개할 것 입니다 도덕산 철쭉꽃은 정상의 도덕정 정자를 중심으로 빼곡하게 피어나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야생화단지는 크지는 않지만 주위에 개나리, 벚꽃과 왕벚꽃 그리고 붓꽃,제비꽃 등이 찾는 이를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12번 버스 종점은 도덕산 공원 입구입니다 여기서 비탈길을 지나면서 천천히 걸으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4월5일) 저는 27번 버스를 타고 주공 아파트 5단지를 지나 현대아파트 앞에서 내려 도덕산에 오르는 약간 가파른 철제 사다리를 천천히 조심스레 올라갔습니다 이 길로 가면 벚꽃 길이 나오며 야생화단지가 금새 눈 앞에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