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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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춘당지가 스크린이 된 물빛연화 빔프로젝터 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7일|사진

요즘 새로운 공연 도구가 된 것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드론이고 또 하나는 빔프로젝터입니다. 강릉에 갔더니 한 뮤지엄에서 초대형 빔 프로젝터를 상영하는 전시회가 꽤 있더라고요. 저도 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쇼로 봤는데 공간이 한순간에 프랑스 프로방스가 되는 마법을 느꼈습니다. 다만 그게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걸 느끼게 되면 순간순간 현타가 오긴 합니다. 그래도 뭐 영화도 다 가짜고 우리가 보는 스마트폰도 TV도 다 가짜죠. 그럼에도 우리는 그걸 즐겨봅니다. 시각적 충격이 대단하니까요. 5월 18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창경궁 물빛연화 빛 공연 2025년 5월 18일 일요일가지 창경궁 춘당지라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물빛연화를 보러갔습니다. 창경궁은 한 때 참 자주 많이 다녔던 고궁입니다. 규모는 경복궁, 창덕궁보다 작지만 덕수궁보다 크고 무엇보다 춘당지라는 둥근 호안의 인공 호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궁에 없는 대온실이 있어서 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온실은 식물원의 느낌은 아니고 식물원 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이 춘당지에서 4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하루 3회 빔 프로젝트 쇼인 '물빛연화'가 펼쳐집니다. 해가 진 후에 진행되는데  20시, 20 :시 18분, 20시 36분 총 3번 진행됩니다. 약 5분의 휴식이 있기에 공연은 약 13분 정도 공연을 합니다. 이날 5월 4일 일요일 휴일이라서 사람이 미어터지네요. 평상시 창경궁은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1,000원이고 교통카드로 입장 가능합니다. 좋은 자리가 없나 주변을 둘러봤는데 주변도 사람이 꽉 찼네요. 저기 저 춘당지 한가운데 떠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를 스크린이 됩니다. 사람은 약 1천명 이상인데 극장처럼 스탠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이러고 봐야 했습니다. 정리하는 인원이 있었지만 압사 사고가 날 위험이 있을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압사 사고 당하고도 아직 제대로 된 대처가 없네요. 정말 제대로 대처하려면 줄을 쳐서 먼저 온사람 한 6줄만 앞에서고 중간에 통로를 만들고 그 뒤에 다음 줄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1차 공연을 다 본 사람들은 뒤로 빠지게 하고 뒤에 있던 6줄을 앞으로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디서 주최하는지 전혀 통제를 안 하네요. 실제로 빠져나오다 이러다 넘어지면 죽겠구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서울시나 창경궁이나 정부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큰 사고 나야 정신 차릴지요. 그래서 토,일요일은 추천 안 하고 평일날 갈 것을 추천합니다. 퇴근 후에 가면 딱 좋습니다. 거대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물빛연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해질녘이이라서 하늘에는 낮 기운이 살짝 남아 있습니다. 춘당지 가운데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들이 스크린이 되네요. 이 공연을 위해서 야간 등을 소등합니다. 홍화문이라 창경궁 정문이 그려지네요. 공연은 사운드와 함께  영상이 펼쳐집니다. 영상은 3D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들입니다. 빔프로젝트는 제가 서 있는 뒤쪽 거대한 구조물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한대는 아니고 2대가 쏘더라고요. 사진이 직접 본 것 보다 낫네요. 이유는 눈으로는 이게 다 보이지 않아요. 남자고 평균키지만 앞사람 때문에 잘 안 보였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는 손을 올리고 찍기에 다르죠. 좋은 공연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네요. 다시 말하지만 평일날 가시길 바랍니다. 여기 춘당지 앞이 공간이 넓지도 않아요. 그래서 석조전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쇼가 더 바람직합니다. 관람 편의성은 100점 만점에 20점입니다. 그러나 춘당지를 배경으로 하고 하늘도 하나의 작은 스크린 역할을 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공연은 아름다웠습니다. 기획력에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춘당지 주변에서 본 빛 공연 춘당지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여기는 서울이지만 주변 도시의 빛이 없어서인지 노이즈가 엄청 보이네요. 등대 같은 대온실에 불리 켜져 있고 주변에 빔프로젝트로 빛을 나무와 바닥에 쏘네요. 대온실 뒤쪽 길에도 조명이 있는데 나무에 쏘는 조명이 엄청나네요. 처음에는 반딧불인줄 알았어요. 하늘에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느낌입니다. 춘당지 뒤에도 작은 연못이 있는데 거기도 빔 프로젝트를 쏘네요. 곳곳에 바닥에 영상을 쏘는 공간들이 있었고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고궁의 야간 개장이 쉬운 게 아닙니다. 고궁은 주변에 빌딩이 없어서 상당히 어둡습니다. 따라서 보안 요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도 사람 관리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겨울에는 추위에도 야간 개장을 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만 개방합니다. 그럼에도 핵심 공간인 춘당지와 전각들이 있는 공간은 이렇게 개방을 합니다. 서울이 한국 최고의 관광지임을 알 수 있죠. 외국인들도 꽤 많고요. 물빛연화는 5월 중순에 끝이나지만 그 이후에도 창경궁 야간개장은 계속됩니다. 야간에 보는 창경궁은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할 겁니다.

창경궁 춘당지가 스크린이 된 물빛연화 빔프로젝터 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7일|사진

요즘 새로운 공연 도구가 된 것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드론이고 또 하나는 빔프로젝터입니다. 강릉에 갔더니 한 뮤지엄에서 초대형 빔 프로젝터를 상영하는 전시회가 꽤 있더라고요. 저도 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쇼로 봤는데 공간이 한순간에 프랑스 프로방스가 되는 마법을 느꼈습니다. 다만 그게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걸 느끼게 되면 순간순간 현타가 오긴 합니다. 그래도 뭐 영화도 다 가짜고 우리가 보는 스마트폰도 TV도 다 가짜죠. 그럼에도 우리는 그걸 즐겨봅니다. 시각적 충격이 대단하니까요. 5월 18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창경궁 물빛연화 빛 공연 2025년 5월 18일 일요일가지 창경궁 춘당지라는 호수에서 펼쳐지는 물빛연화를 보러갔습니다. 창경궁은 한 때 참 자주 많이 다녔던 고궁입니다. 규모는 경복궁, 창덕궁보다 작지만 덕수궁보다 크고 무엇보다 춘당지라는 둥근 호안의 인공 호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궁에 없는 대온실이 있어서 겨울에도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온실은 식물원의 느낌은 아니고 식물원 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이 춘당지에서 4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하루 3회 빔 프로젝트 쇼인 '물빛연화'가 펼쳐집니다. 해가 진 후에 진행되는데  20시, 20 :시 18분, 20시 36분 총 3번 진행됩니다. 약 5분의 휴식이 있기에 공연은 약 13분 정도 공연을 합니다. 이날 5월 4일 일요일 휴일이라서 사람이 미어터지네요. 평상시 창경궁은 야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1,000원이고 교통카드로 입장 가능합니다. 좋은 자리가 없나 주변을 둘러봤는데 주변도 사람이 꽉 찼네요. 저기 저 춘당지 한가운데 떠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를 스크린이 됩니다. 사람은 약 1천명 이상인데 극장처럼 스탠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이러고 봐야 했습니다. 정리하는 인원이 있었지만 압사 사고가 날 위험이 있을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압사 사고 당하고도 아직 제대로 된 대처가 없네요. 정말 제대로 대처하려면 줄을 쳐서 먼저 온사람 한 6줄만 앞에서고 중간에 통로를 만들고 그 뒤에 다음 줄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1차 공연을 다 본 사람들은 뒤로 빠지게 하고 뒤에 있던 6줄을 앞으로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디서 주최하는지 전혀 통제를 안 하네요. 실제로 빠져나오다 이러다 넘어지면 죽겠구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서울시나 창경궁이나 정부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큰 사고 나야 정신 차릴지요. 그래서 토,일요일은 추천 안 하고 평일날 갈 것을 추천합니다. 퇴근 후에 가면 딱 좋습니다. 반응형 거대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물빛연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눈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해질녘이이라서 하늘에는 낮 기운이 살짝 남아 있습니다. 춘당지 가운데 있는 인공섬과 주변 나무들이 스크린이 되네요. 이 공연을 위해서 야간 등을 소등합니다. 홍화문이라 창경궁 정문이 그려지네요. 공연은 사운드와 함께  영상이 펼쳐집니다. 영상은 3D 그래픽으로 만든 영상들입니다. 빔프로젝트는 제가 서 있는 뒤쪽 거대한 구조물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한대는 아니고 2대가 쏘더라고요. 사진이 직접 본 것 보다 낫네요. 이유는 눈으로는 이게 다 보이지 않아요. 남자고 평균키지만 앞사람 때문에 잘 안 보였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는 손을 올리고 찍기에 다르죠. 좋은 공연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네요. 다시 말하지만 평일날 가시길 바랍니다. 여기 춘당지 앞이 공간이 넓지도 않아요. 그래서 석조전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쇼가 더 바람직합니다. 관람 편의성은 100점 만점에 20점입니다. 그러나 춘당지를 배경으로 하고 하늘도 하나의 작은 스크린 역할을 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공연은 아름다웠습니다. 기획력에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춘당지 주변에서 본 빛 공연 춘당지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여기는 서울이지만 주변 도시의 빛이 없어서인지 노이즈가 엄청 보이네요. 등대 같은 대온실에 불리 켜져 있고 주변에 빔프로젝트로 빛을 나무와 바닥에 쏘네요. 대온실 뒤쪽 길에도 조명이 있는데 나무에 쏘는 조명이 엄청나네요. 처음에는 반딧불인줄 알았어요. 하늘에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느낌입니다. 춘당지 뒤에도 작은 연못이 있는데 거기도 빔 프로젝트를 쏘네요. 곳곳에 바닥에 영상을 쏘는 공간들이 있었고 여기서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고궁의 야간 개장이 쉬운 게 아닙니다. 고궁은 주변에 빌딩이 없어서 상당히 어둡습니다. 따라서 보안 요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도 사람 관리하기 쉽지 않아요. 특히 겨울에는 추위에도 야간 개장을 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만 개방합니다. 그럼에도 핵심 공간인 춘당지와 전각들이 있는 공간은 이렇게 개방을 합니다. 서울이 한국 최고의 관광지임을 알 수 있죠. 외국인들도 꽤 많고요. 물빛연화는 5월 중순에 끝이나지만 그 이후에도 창경궁 야간개장은 계속됩니다. 야간에 보는 창경궁은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