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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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영화 브로큰이 많이 부족했던 이유 2가지
영화 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하정우, 김남길이 출연했음에도 관객 동원수 19만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웠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평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졸작이라는 평이 많았고 저도 그 평을 믿고 안 봤습니다. 2월에 개봉을 한 후 5월인 현재 넷플릭스로 직행했네요. 영화 브로큰은 참 부실한 영화 꾸준히 조폭이 영화의 주인공인 영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형사, 검사, 조폭의 공통점은 뭔가 액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들입니다. 형사는 합법의 선에서 조폭은 불법의 선에서 끊임없이 액션을 하고 검사는 권력층의 부패를 담는 그릇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주인공이 짧은 둔기를 들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그리고 과거로 부터 영화는 시작됩니다. 조폭인 배민태(하정우 분)은 조폭을 청산하고 착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를 패고 마약 중개업을 하는 동생을 뒷바라지하죠. 참 이해가 안 가는 주인공입니다. 요즘 시나리오 작가들이 왜 주인공을 이런 이해도 안 가고 정도 안 가는 인물을 배치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그런 주인공에게서 뭘 느끼라는 건지요. 아무튼 참 성의가 없어요. 아무튼 배민태는 동생을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여자를 패고 마약을 중개해도 못 본척합니다. 하기야 자기가 조폭인데 누가 누굴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돈 떨어진 동생 가족 또는 동생을 위해서 생활비 하라고 돈을 가끔 줍니다. 그렇게 이상한 생활을 하던 배민태의 동생인 배석태가 죽습니다. 배민태는 동생네 집에 가서 동생을 누가 죽였는지 찾습니다. 형사들이 왔다 갔지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동생과 함께 살던 문영(유다인 분)가 사라졌습니다. 그것도 딸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민태는 문영을 쫓습니다. 그러던 중 이상한 남자를 집에서 보게 됩니다. 바로 소설가 강호령(김남길 분)입니다. 이 강호령은 문영의 책상 위에 있던 책 '야행'을 쓴 작가입니다. 형사 중에 여자 형사인 민형사(이설 분)이 이 소설 '야행'이 문영을 모델로 한 소설이라고 생각하죠. 실제로 소설 내용이 문영의 주변 상황과 동일합니다. 소설은 여자가 남자를 죽인 것으로 묘사합니다. 영화 초반에는 사라진 문영과 소설가 강호령과 배민태의 관계가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에 초반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뭔 이런 영화가 다 있나 할 정도로 형사와 소설가 강호령 그리고 문영까지 모두 별 역할을 못합니다. 그냥 동생 죽어서 열 받은 배민태가 짧은 쇠파이프 하나 들고 다 때려 부숴 버리는 내용입니다.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성립하지 않고 끝나는 느낌이네요. 악평이 가득한 영화답게 영화의 완성도가 너무 낮네요. 영화 의 하정우의 캐릭터를 새롭게 이식해서 만든 듯한데 전체적으로 의 이미지에 기대는 듯한 조악한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들만 만드니 요즘 한국 영화들이 인기가 없는 것 아닐까 하네요. 이런 영화를 누가 15,000원을 내고 보고 싶어할까요. 다만 변명은 있습니다. 변명은 2가지입니다. 반응형 영화 을 위한 2가지 변명 영화 에 대한 하정우의 인터뷰 글을 봤습니다. 거기에 변명이 가득 담겨 있네요. 하정우는 사나이픽처스의 대표인지 관계자와 코로나 시국에 만나게 되고 을 만든 김진황 감독이 새로운 영화 연출을 준비 중이라면서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습니다. 1. 카카오 엔터에서 카카오 tv 용으로 만든 영화 지금은 카카오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서 매각설까지 나오는 카카오 엔터는 한 때 수 많은 영화사와 드라마 제작사와 각종 연예 매지지먼트 회사를 수집해서 몸을 크게 불렸습니다. 김범수 의장이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콘텐츠 사업을 했죠. 그중 하나가 '사나이 픽처스'입니다. '사나이 픽처스'는 영화 , , , , 등등 하드보일드한 영화를 꽤 많이 자주 만들었습니다. 이 '사나이 픽처스'가 카카오 엔터의 자회사가 된 후 처음으로 만든 영화가 입니다. 원래는 카카오TV와 영화관 동시 개봉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카카오TV가 쫄딱 망해버리고 영화 자체도 개봉이 밀리고 밀리면서 창고 영화가 됩니다. 카카오 엔터의 입김이 너무 강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영화 연출 및 시나리오가 너무 부실한데 그 이유가 또 있습니다. 원래 2부작으로 기획된 영화 원래 2부작으로 기획된 영화로 2부에서는 강호령과 문영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고 배민태의 과거의 이야기가 좀 더 다루어질 예정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문영과 강호령 소설가의 이야기가 너무 부실해서 화가 날 지경인데 이게 2부에서 다루어질 예정이었지만 1부가 망하는 바람에 2부 제작 자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카카오 TV가 있었다면 그냥 1부 풀고 몇 주 후에 2부를 풀면 되는데 카카오 TV라는 플랫폼이 망하는 바람에 1부만 추려서 대충 개봉했네요. 그럼 개봉을 포기하던가 아니면 1편으로 끝낼 거면 추려서 만들어야지 뭔 심보인지 배짱인지 2부작을 1부만 내놓을 생각부터 했을까요? 카카오 TV를 제외하고라도 영화가 1부만 개봉할 수도 있다면 1부에서 이야기를 어느 정도 마무리해 줘야죠. 그냥 영화가 개봉도 제작 자체도 안 되었어야 하는 영화를 억지로 개봉한 느낌입니다. 정말 성의가 없다고 할까요? 그럼에도 1부라도 뭔가 압축하고 재미를 끌어내야 하는데 다 보고 나면 문영과 강호령은 싹 도려내도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냥 배민태가 죽은 동생을 누가 죽였는지 찾는 과정만 담아도 더 흥미로웠을 겁니다. 그리고 석태를 끔찍히 사랑하는 민태라는 캐릭터도 그래요. 호감이 하나도 안 가요. 조폭이 조폭질 하다 끝납니다. 물론 하정우라는 배우가 주는 힘이 큽니다. 무섭지만 선한 면이 있는 성실한 얼굴의 하정우가 주는 힘으로 인해 폭력을 행해도 이유가 있겠지라는 배우가 주는 힘이 그나마 영화의 붕괴를 겨우 겨우 막아줍니다. 그럼에도 소설가를 다그치면 될 것 같은데 또 순박하게 대합니다. 이런 영화들만 보다 보니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 하락하네요. 별점 : ★☆ 40자 평 : 배우의 힘으로 억지로 끌고 가는 영화 브로큰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평점 10.0 (2025.02.05 개봉) 감독 김진황 출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이설, 김찬형, 장남부, 박종환, 차래형, 서현우, 정재광, 서혜린, 허성태, 차미경, 김하은
영화 브로큰이 많이 부족했던 이유 2가지
영화 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하정우, 김남길이 출연했음에도 관객 동원수 19만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웠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평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졸작이라는 평이 많았고 저도 그 평을 믿고 안 봤습니다. 2월에 개봉을 한 후 5월인 현재 넷플릭스로 직행했네요. 영화 브로큰은 참 부실한 영화 꾸준히 조폭이 영화의 주인공인 영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형사, 검사, 조폭의 공통점은 뭔가 액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들입니다. 형사는 합법의 선에서 조폭은 불법의 선에서 끊임없이 액션을 하고 검사는 권력층의 부패를 담는 그릇으로 아주 유용합니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주인공이 짧은 둔기를 들고 어딘가로 향합니다. 그리고 과거로 부터 영화는 시작됩니다. 조폭인 배민태(하정우 분)은 조폭을 청산하고 착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를 패고 마약 중개업을 하는 동생을 뒷바라지하죠. 참 이해가 안 가는 주인공입니다. 요즘 시나리오 작가들이 왜 주인공을 이런 이해도 안 가고 정도 안 가는 인물을 배치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그런 주인공에게서 뭘 느끼라는 건지요. 아무튼 참 성의가 없어요. 아무튼 배민태는 동생을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여자를 패고 마약을 중개해도 못 본척합니다. 하기야 자기가 조폭인데 누가 누굴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돈 떨어진 동생 가족 또는 동생을 위해서 생활비 하라고 돈을 가끔 줍니다. 그렇게 이상한 생활을 하던 배민태의 동생인 배석태가 죽습니다. 배민태는 동생네 집에 가서 동생을 누가 죽였는지 찾습니다. 형사들이 왔다 갔지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동생과 함께 살던 문영(유다인 분)가 사라졌습니다. 그것도 딸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민태는 문영을 쫓습니다. 그러던 중 이상한 남자를 집에서 보게 됩니다. 바로 소설가 강호령(김남길 분)입니다. 이 강호령은 문영의 책상 위에 있던 책 '야행'을 쓴 작가입니다. 형사 중에 여자 형사인 민형사(이설 분)이 이 소설 '야행'이 문영을 모델로 한 소설이라고 생각하죠. 실제로 소설 내용이 문영의 주변 상황과 동일합니다. 소설은 여자가 남자를 죽인 것으로 묘사합니다. 영화 초반에는 사라진 문영과 소설가 강호령과 배민태의 관계가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에 초반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뭔 이런 영화가 다 있나 할 정도로 형사와 소설가 강호령 그리고 문영까지 모두 별 역할을 못합니다. 그냥 동생 죽어서 열 받은 배민태가 짧은 쇠파이프 하나 들고 다 때려 부숴 버리는 내용입니다. 영화가 어떤 이야기를 성립하지 않고 끝나는 느낌이네요. 악평이 가득한 영화답게 영화의 완성도가 너무 낮네요. 영화 의 하정우의 캐릭터를 새롭게 이식해서 만든 듯한데 전체적으로 의 이미지에 기대는 듯한 조악한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들만 만드니 요즘 한국 영화들이 인기가 없는 것 아닐까 하네요. 이런 영화를 누가 15,000원을 내고 보고 싶어할까요. 다만 변명은 있습니다. 변명은 2가지입니다. 반응형 영화 을 위한 2가지 변명 영화 에 대한 하정우의 인터뷰 글을 봤습니다. 거기에 변명이 가득 담겨 있네요. 하정우는 사나이픽처스의 대표인지 관계자와 코로나 시국에 만나게 되고 을 만든 김진황 감독이 새로운 영화 연출을 준비 중이라면서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습니다. 1. 카카오 엔터에서 카카오 tv 용으로 만든 영화 지금은 카카오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서 매각설까지 나오는 카카오 엔터는 한 때 수 많은 영화사와 드라마 제작사와 각종 연예 매지지먼트 회사를 수집해서 몸을 크게 불렸습니다. 김범수 의장이 이쪽에 관심이 많아서 콘텐츠 사업을 했죠. 그중 하나가 '사나이 픽처스'입니다. '사나이 픽처스'는 영화 , , , , 등등 하드보일드한 영화를 꽤 많이 자주 만들었습니다. 이 '사나이 픽처스'가 카카오 엔터의 자회사가 된 후 처음으로 만든 영화가 입니다. 원래는 카카오TV와 영화관 동시 개봉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카카오TV가 쫄딱 망해버리고 영화 자체도 개봉이 밀리고 밀리면서 창고 영화가 됩니다. 카카오 엔터의 입김이 너무 강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영화 연출 및 시나리오가 너무 부실한데 그 이유가 또 있습니다. 원래 2부작으로 기획된 영화 원래 2부작으로 기획된 영화로 2부에서는 강호령과 문영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고 배민태의 과거의 이야기가 좀 더 다루어질 예정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문영과 강호령 소설가의 이야기가 너무 부실해서 화가 날 지경인데 이게 2부에서 다루어질 예정이었지만 1부가 망하는 바람에 2부 제작 자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카카오 TV가 있었다면 그냥 1부 풀고 몇 주 후에 2부를 풀면 되는데 카카오 TV라는 플랫폼이 망하는 바람에 1부만 추려서 대충 개봉했네요. 그럼 개봉을 포기하던가 아니면 1편으로 끝낼 거면 추려서 만들어야지 뭔 심보인지 배짱인지 2부작을 1부만 내놓을 생각부터 했을까요? 카카오 TV를 제외하고라도 영화가 1부만 개봉할 수도 있다면 1부에서 이야기를 어느 정도 마무리해 줘야죠. 그냥 영화가 개봉도 제작 자체도 안 되었어야 하는 영화를 억지로 개봉한 느낌입니다. 정말 성의가 없다고 할까요? 그럼에도 1부라도 뭔가 압축하고 재미를 끌어내야 하는데 다 보고 나면 문영과 강호령은 싹 도려내도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냥 배민태가 죽은 동생을 누가 죽였는지 찾는 과정만 담아도 더 흥미로웠을 겁니다. 그리고 석태를 끔찍히 사랑하는 민태라는 캐릭터도 그래요. 호감이 하나도 안 가요. 조폭이 조폭질 하다 끝납니다. 물론 하정우라는 배우가 주는 힘이 큽니다. 무섭지만 선한 면이 있는 성실한 얼굴의 하정우가 주는 힘으로 인해 폭력을 행해도 이유가 있겠지라는 배우가 주는 힘이 그나마 영화의 붕괴를 겨우 겨우 막아줍니다. 그럼에도 소설가를 다그치면 될 것 같은데 또 순박하게 대합니다. 이런 영화들만 보다 보니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 하락하네요. 별점 : ★☆ 40자 평 : 배우의 힘으로 억지로 끌고 가는 영화 브로큰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얽혀버린 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가운데, 형제가 몸담았던 조직과 경찰까지 개입하며 서로가 서로를 쫓고 민태는 동생이 죽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평점 10.0 (2025.02.05 개봉) 감독 김진황 출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이설, 김찬형, 장남부, 박종환, 차래형, 서현우, 정재광, 서혜린, 허성태, 차미경, 김하은
에너지도 갈라치기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의 졸렬함
대선토론을 보면서 AI 가 지배하는 미래가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은 검증하고 합의하고 진화하지만 인간은 오히려 퇴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2차 대선토론은 역대 최악의 대선토론이었습니다. 상대 후보의 개인사와 과거를 들춰내는 것이 대선 토론입니까? 각자 공약을 내세워도 모자를 시간에 다른 후보를 공격합니다. 더 웃겼던 건 구체적인 공약이 없는 대선 후보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준석입니다. 역대 최악의 대선토론인 2025 대선토론 그 최악을 만든 이준석 이번 대선 후보 중에 가장 비호감도가 높은 대선후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이준석 후보입니다. 이준석은 대선 후보 이전에도 갈라치기의 제왕 펨코의 왕으로 불리던 후보로 주로 20,30대 남자들의 지지가 높습니다. 반대로 다른 연령층과 여성에게서는 극혐 하는 후보이기도 하죠. 저 또한 이준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혐오하고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고 젊은 정치인이 참 정치를 이상하게 배웠다고 느끼는 정도입니다. 그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악플러의 태도와 참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악플러나 논쟁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태도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는 식으로 몰아붙이죠. 이런 사람들을 30년 이상 만나보니 가장 현명한 것은 쓸데 없는 논쟁이라고 판단하면 바로 차단 박아 버리는 것이 가장 현명하더라고요. 토론을 하고 싶다는 태도가 아니니까요. 그냥 자기 이야기만 줄기차게 하다가 끝이 납니다. 그래서 차단을 박아 버립니다. 하지만 토론을 해야 하고 조율을 해야 하고 의견을 들어야 하고 상대방이 대선 후보 같은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차단을 박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말뽄새와 태도는 마치 악플러와 비슷했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 AI 연산용 GPU 한 장 가격이 5천만 원 정도 합니다. 그런데 원가만 따져 보면은 120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반도체가 모래에 있는 성분에서 나오니까요. 이걸 두고 GPU 원가는 120원이라고 하면 농담이지만 그것을 근거로 대기업이 폭리를 취하니까 이윤을 빼앗아서 국민에게 나눠 주자라고 하면 선동이 됩니다. 여기에 원가는 원두값의 줄임말 같은 억지 해석과 문자 폭탄이 따라붙으면 정치는 증오의 도구가 되는 겁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염두해 두고 한 말이죠. 그런데 그 영상을 직접 봤는데 문제가 될 것은 없었습니다. 성남시 계곡에서 닭죽 팔지 말고 대신 커피 팔면 비슷한 수익 낼 수 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물론 과장은 있었죠. 다만 핵심은 냄새나고 더럽고 환경 파괴도 하고 주민들 민원도 많으니 도로 정비, 계곡 정비, 데크길 제공 등등으로 주민들이 찾는 계곡을 만들고 거기서 커피 팔면 닭죽 파는 것 못지않은 수익이 발생하니 커피 파시라는 소리가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쁩니다. 남들이 압축한 또는 곡해하고 왜곡한 이야기만 주워듣죠. 실제로 한 커피 가게 운영하는 분은 SNS에 분통을 터트리기에 영상 봤냐고 물어보니 안 봤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안 보고 비판합니다. 이게 한국 사회의 문제이고 병폐입니다. 생각은 남이하고 나는 동조만 하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SS가 혐오시설이 되고 있다는 이준석 후보의 사실 왜곡 능력은 만랩 2차 대선토론 중 이준석 후보는 이런 말을 합니다. " 자체가 화재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어쩌면 지역별로 좀 혐오 시설 또는 기피 시설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ESS가 기피 시설이 되면은 이재명 후보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황당한 질문입니다. 제가 나름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관심이 많고 수많은 전시회장에 가서 질문도 하고 현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먼저 ESS가 뭐냐? ESS는 에너지 스토로지 시스템의 약자로 쉽게 말해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저장하냐 리튬 이온 배터리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배터리와 전기차의 배터리처럼 리튬이온을 사용합니다. 다만 이게 에너지 밀도가 높은 삼원계 배터리이다 보니 화재 위험이 있고 실제로 초기에는 화재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SDI 사장이 읍소를 하면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겠다고 했죠. 이후 기술을 발전시키고 최근에는 화재에 강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은 LFP 배터리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 기술도 계속 진화해서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액이 나오게 해서 전기 배터리 화재를 늦추거나 열폭주를 막는 기술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SS는 가정용도 있지만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대형도 있습니다. 이 ESS는 미국에서는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전력망이 부실한 지역이 많아서 많은 지자체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ESS는 사라져야 할 기술이자 장비입니다. 전기를 무식하게(?) 배터리에 넣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명도 엄청 긴 것도 아니고요. 다만 지금은 대안이 없습니다. 이 전기라는 에너지가 변환성이 좋고 활용도가 높고 다른 에너지로 쉽게 전환할 수 있어서 인류의 미래를 밝게 했지만 최대 단점은 석탄, 석유처럼 저장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ESS는 혐오 시설이 아닙니다. 화재가 빈번하게 날 때도 있었지만 그건 2017~8년 이때의 이야기고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요즘 ESS 화재 이야기 들리나요?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재가 난다고 해도 엄청난 공해물질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ESS는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 같은 재생에너지 단지에 만들어지기에 근처에 민가가 없는 곳에 짓습니다. 따라서 혐오시설이랄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데이터센터 짓지 말라는 민원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센터 자체가 전기 먹는 하마라서 대형 송전선로를 놓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합니다. 그런데 ESS가 마치 화재가 지금도 많이 나는 것처럼 왜곡하더니 혐오시설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ESS를 가지고 혐오시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요. 그게 왜 혐오시설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전기차 충전소는 다 혐오시설이겠네요. 살다 살다 저런 저질 대선 후보는 처음 봅니다. 어차피 20,30대 남자들만 열광하면 되는 것일까요? 사람이 말을 해도 품격이 있어야죠. 저런 사람이 대선 후보에 나온 자체가 놀랍네요. 노무현 운운할 때는 역겹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이러니 싹수없다는 소리를 듣죠. 문재인 대선 후보의 목이 잘린 만화를 페북에 올렸다가 급하게 사과를 했던 사람도 이준석입니다. 어떻게 에너지 정책을 당파적으로 볼 수 있지? ESS는 과도기적인 기술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수소 경제로 가야 합니다. 태양광 풍력의 공통된 장점은 탄소 발생량이 적다는 것이고 공통된 단점은 간헐적으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전기 생산을 꾸준히 하기 어렵습니다. 바람 많이 불면 전기 생산량 늘고 태양이 떠야 전기가 생각됩니다. 이런 간헐적인 생산을 보완하는 것이 원자력과 화력입니다. 따라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실제로 요즘 여름 전기 사용 피크 시간에 전기 아끼라는 소리 없어졌죠? 그게 왜 그러겠어요. 태양광 발전이 늘어나서 여름에도 전기 생산량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해가 진후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많아요. 이게 다 재생에너지 덕분 아닌가요? 무슨 전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해서 원자력은 선이고 재생에너지는 악마라고 지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무식한 소리예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화력 발전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서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많을 때는 화력, 원자력 발전을 좀 낮추면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운영하고요. 다만 전기가 남을 때는 ESS가 아닌 수전해 기술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한 후에 수소를 가득 생산했다가 전기가 필요하면 수소에 산소를 주입하면 전기가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게 바로 수소전기자동차이고 수소전기철도도 나올 겁니다. 앞으로는 수소가 LNG나 석유, 석탄을 대신할 겁니다. 기존에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없던 인류가 새로운 에너지 형태로 전환될 것입니다. 이게 지구를 살리는 기술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왜 RE100을 외치는데요. 기존의 탄소 뿜뿜 내는 석탄 화력 발전, LNG 발전, 철광소도 전기 고로로 바꾸는 등등 저탄소를 안 하면 인류가 멸종되기에 강제로 하려는 것 아닙니까? 5월에 열대야 현상 일어나는 게 정상입니까? 이게 다 탄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지구 온난화의 결과인데요. 문재인 정부는 그런 세계적인 흐름을 알기에 수소 경제를 외쳤고 실제로 안산, 울산 등등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등등을 만들고 시범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업계에 물어보니 윤석열 정부가 원전에 올인하는 바람에 수소 생태계가 꺼져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4월 강릉에 가서 놀란 건 청정 도시답게 너무 맑은 도시였고 실제로 녹색 청정 도시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하슬라 아트월드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안인 화력발전소 보고 참 청정한 도시네라고 인상이 써지네요. 아니 전 세계적으로 화력 발전을 줄이자고 하는데 아직도 화력발전소 새로 짓고 있어요. 이명박 정부 때 동해에 화력발전 엄청 만들었고 그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화력 발전소 덕분에 근처 관광은 박살이 낫다고 하죠. 더 웃긴 건 화력발전 돌려서 만든 전기를 필요로 하는 서울과 경기도에 못 보낸다고 해요. 송전선로를 깔아야 하는데 극심한 주민들 반대로 송전선로가 아직 없어서 화력발전소를 30% 이하로 가동 중이라고 하네요. 이준석 후보의 에너지 갈라치기에 저런 저질이 대선 후보가 되었다는 것이 참 짜증 나고 화가 나네요. 에너지 정책은 정치가 끼어들 것이 없습니다. 상호 보완 시스템으로 뭘 한다고 뭘 덜하고 하는 건 없습니다. 원자력을 이재명, 문재인 정부가 하지 말자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다만 전 세계적으로 탈원전 흐름이 있고 화력 발전은 아예 없애자고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혐오시설은 화력발전소죠. 충남 당진 근처 가보세요. 태안 쪽에 있는 서해 화력발전소에서 날아온 분진이 엄청나게 날아다닙니다. 원자력은 발전단가가 낮지만 사고 나면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는 걸 우리는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핵 폐기물은 혐오물질 중의 혐오물질 아닙니까? 그리고 유럽과 미국은 이미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원자력보다 낮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만 유이하게 석탄 발전 단가가 재생에너지 단가보다 낮은 나라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재생에너지 발전에 투자를 안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하기야 보수층에서 재생에너지 혐오론자들이 득시글 하니 쉽지 않긴 하겠죠. 그리고 1차 토론 때 중국산 풍력 발전기라고 주장했는데 전체 풍력발전기 중에 2개만 중국산이고 대부분은 유럽과 한국 자체 장비입니다. 유럽 특히 북유럽과 독일이 풍력발전 기술력이 좋아요. 운영 노하우도 많고요. 한국에서는 두산 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유니슨이 풍력발전기를 만듭니다. 이걸 중국산 택갈이라고 하는 것도 참 부끄럽네요. 오히려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워낙 저렴해서 유럽에서는 울타리 대신 태양광 패널 사서 울타리로 쓴다고 할 정도로 저렴한데 이런 덤핑 및 중국 태양광 패널을 쓰지 말고 국산 제품 쓰자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애먼 풍력발전을 들고 나왔네요.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아무 말이나 우기면 되는 줄 아는 철딱서니 없는 이준석 후보를 보고 있으니 나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님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모든 것을 갈라치기 하더니 이제는 에너지 산업도 갈라치기 하는 능력하나는 알아줘야겠네요.
에너지도 갈라치기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의 졸렬함
대선토론을 보면서 AI 가 지배하는 미래가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과 기술은 검증하고 합의하고 진화하지만 인간은 오히려 퇴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2차 대선토론은 역대 최악의 대선토론이었습니다. 상대 후보의 개인사와 과거를 들춰내는 것이 대선 토론입니까? 각자 공약을 내세워도 모자를 시간에 다른 후보를 공격합니다. 더 웃겼던 건 구체적인 공약이 없는 대선 후보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준석입니다. 역대 최악의 대선토론인 2025 대선토론 그 최악을 만든 이준석 이번 대선 후보 중에 가장 비호감도가 높은 대선후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이준석 후보입니다. 이준석은 대선 후보 이전에도 갈라치기의 제왕 펨코의 왕으로 불리던 후보로 주로 20,30대 남자들의 지지가 높습니다. 반대로 다른 연령층과 여성에게서는 극혐 하는 후보이기도 하죠. 저 또한 이준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혐오하고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고 젊은 정치인이 참 정치를 이상하게 배웠다고 느끼는 정도입니다. 그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악플러의 태도와 참 비슷합니다. 왜냐하면 악플러나 논쟁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태도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는 식으로 몰아붙이죠. 이런 사람들을 30년 이상 만나보니 가장 현명한 것은 쓸데 없는 논쟁이라고 판단하면 바로 차단 박아 버리는 것이 가장 현명하더라고요. 토론을 하고 싶다는 태도가 아니니까요. 그냥 자기 이야기만 줄기차게 하다가 끝이 납니다. 그래서 차단을 박아 버립니다. 하지만 토론을 해야 하고 조율을 해야 하고 의견을 들어야 하고 상대방이 대선 후보 같은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차단을 박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말뽄새와 태도는 마치 악플러와 비슷했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 AI 연산용 GPU 한 장 가격이 5천만 원 정도 합니다. 그런데 원가만 따져 보면은 120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반도체가 모래에 있는 성분에서 나오니까요. 이걸 두고 GPU 원가는 120원이라고 하면 농담이지만 그것을 근거로 대기업이 폭리를 취하니까 이윤을 빼앗아서 국민에게 나눠 주자라고 하면 선동이 됩니다. 여기에 원가는 원두값의 줄임말 같은 억지 해석과 문자 폭탄이 따라붙으면 정치는 증오의 도구가 되는 겁니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염두해 두고 한 말이죠. 그런데 그 영상을 직접 봤는데 문제가 될 것은 없었습니다. 성남시 계곡에서 닭죽 팔지 말고 대신 커피 팔면 비슷한 수익 낼 수 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나온 말입니다. 물론 과장은 있었죠. 다만 핵심은 냄새나고 더럽고 환경 파괴도 하고 주민들 민원도 많으니 도로 정비, 계곡 정비, 데크길 제공 등등으로 주민들이 찾는 계곡을 만들고 거기서 커피 팔면 닭죽 파는 것 못지않은 수익이 발생하니 커피 파시라는 소리가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쁩니다. 남들이 압축한 또는 곡해하고 왜곡한 이야기만 주워듣죠. 실제로 한 커피 가게 운영하는 분은 SNS에 분통을 터트리기에 영상 봤냐고 물어보니 안 봤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안 보고 비판합니다. 이게 한국 사회의 문제이고 병폐입니다. 생각은 남이하고 나는 동조만 하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SS가 혐오시설이 되고 있다는 이준석 후보의 사실 왜곡 능력은 만랩 2차 대선토론 중 이준석 후보는 이런 말을 합니다. " 자체가 화재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어쩌면 지역별로 좀 혐오 시설 또는 기피 시설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ESS가 기피 시설이 되면은 이재명 후보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황당한 질문입니다. 제가 나름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관심이 많고 수많은 전시회장에 가서 질문도 하고 현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먼저 ESS가 뭐냐? ESS는 에너지 스토로지 시스템의 약자로 쉽게 말해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저장하냐 리튬 이온 배터리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배터리와 전기차의 배터리처럼 리튬이온을 사용합니다. 다만 이게 에너지 밀도가 높은 삼원계 배터리이다 보니 화재 위험이 있고 실제로 초기에는 화재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SDI 사장이 읍소를 하면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겠다고 했죠. 이후 기술을 발전시키고 최근에는 화재에 강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은 LFP 배터리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 기술도 계속 진화해서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액이 나오게 해서 전기 배터리 화재를 늦추거나 열폭주를 막는 기술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ESS는 가정용도 있지만 컨테이너에 들어가는 대형도 있습니다. 이 ESS는 미국에서는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전력망이 부실한 지역이 많아서 많은 지자체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ESS는 사라져야 할 기술이자 장비입니다. 전기를 무식하게(?) 배터리에 넣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수명도 엄청 긴 것도 아니고요. 다만 지금은 대안이 없습니다. 이 전기라는 에너지가 변환성이 좋고 활용도가 높고 다른 에너지로 쉽게 전환할 수 있어서 인류의 미래를 밝게 했지만 최대 단점은 석탄, 석유처럼 저장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ESS는 혐오 시설이 아닙니다. 화재가 빈번하게 날 때도 있었지만 그건 2017~8년 이때의 이야기고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요즘 ESS 화재 이야기 들리나요? 개선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재가 난다고 해도 엄청난 공해물질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ESS는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 같은 재생에너지 단지에 만들어지기에 근처에 민가가 없는 곳에 짓습니다. 따라서 혐오시설이랄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데이터센터 짓지 말라는 민원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센터 자체가 전기 먹는 하마라서 대형 송전선로를 놓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합니다. 그런데 ESS가 마치 화재가 지금도 많이 나는 것처럼 왜곡하더니 혐오시설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ESS를 가지고 혐오시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요. 그게 왜 혐오시설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전기차 충전소는 다 혐오시설이겠네요. 살다 살다 저런 저질 대선 후보는 처음 봅니다. 어차피 20,30대 남자들만 열광하면 되는 것일까요? 사람이 말을 해도 품격이 있어야죠. 저런 사람이 대선 후보에 나온 자체가 놀랍네요. 노무현 운운할 때는 역겹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이러니 싹수없다는 소리를 듣죠. 문재인 대선 후보를 목 잘린 만화에 페북에 올렸다가 급하게 사과를 했던 사람도 이준석입니다. 어떻게 에너지 정책을 당파적으로 볼 수 있지? ESS는 과도기적인 기술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수소 경제로 가야 합니다. 태양광 풍력의 공통된 장점은 탄소 발생량이 적다는 것이고 공통된 단점은 간헐적으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전기 생산을 꾸준히 하기 어렵습니다. 바람 많이 불면 전기 생산량 늘고 태양이 떠야 전기가 생각됩니다. 이런 간헐적인 생산을 보완하는 것이 원자력과 화력입니다. 따라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실제로 요즘 여름 전기 사용 피크 시간에 전기 아끼라는 소리 없어졌죠? 그게 왜 그러겠어요. 태양광 발전이 늘어나서 여름에도 전기 생산량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해가 진후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많아요. 이게 다 재생에너지 덕분 아닌가요? 무슨 전기를 정치적으로 활용해서 원자력은 선이고 재생에너지는 악마라고 지칭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무식한 소리예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화력 발전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서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많을 때는 화력, 원자력 발전을 좀 낮추면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운영하고요. 다만 전기가 남을 때는 ESS가 아닌 수전해 기술로 물을 전기 분해해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한 후에 수소를 가득 생산했다가 전기가 필요하면 수소에 산소를 주입하면 전기가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게 바로 수소전기자동차이고 수소전기철도도 나올 겁니다. 앞으로는 수소가 LNG나 석유, 석탄을 대신할 겁니다. 기존에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없던 인류가 새로운 에너지 형태로 전환될 것입니다. 이게 지구를 살리는 기술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왜 RE100을 외치는데요. 기존의 탄소 뿜뿜 내는 석탄 화력 발전, LNG 발전, 철광소도 전기 고로로 바꾸는 등등 저탄소를 안 하면 인류가 멸종되기에 강제로 하려는 것 아닙니까? 5월에 열대야 현상 일어나는 게 정상입니까? 이게 다 탄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지구 온난화의 결과인데요. 문재인 정부는 그런 세계적인 흐름을 알기에 수소 경제를 외쳤고 실제로 안산, 울산 등등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등등을 만들고 시범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업계에 물어보니 윤석열 정부가 원전에 올인하는 바람에 수소 생태계가 꺼져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4월 강릉에 가서 놀란 건 청정 도시답게 너무 맑은 도시였고 실제로 녹색 청정 도시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하슬라 아트월드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안인 화력발전소 보고 참 청정한 도시네라고 인상이 써지네요. 아니 전 세계적으로 화력 발전을 줄이자고 하는데 아직도 화력발전소 새로 짓고 있어요. 이명박 정부 때 동해에 화력발전 엄청 만들었고 그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화력 발전소 덕분에 근처 관광은 박살이 낫다고 하죠. 더 웃긴 건 화력발전 돌려서 만든 전기를 필요로 하는 서울과 경기도에 못 보낸다고 해요. 송전선로를 깔아야 하는데 극심한 주민들 반대로 송전선로가 아직 없어서 화력발전소를 30% 이하로 가동 중이라고 하네요. 이준석 후보의 에너지 갈라치기에 저런 저질이 대선 후보가 되었다는 것이 참 짜증 나고 화가 나네요. 에너지 정책은 정치가 끼어들 것이 없습니다. 상호 보완 시스템으로 뭘 한다고 뭘 덜하고 하는 건 없습니다. 원자력을 이재명, 문재인 정부가 하지 말자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다만 전 세계적으로 탈원전 흐름이 있고 화력 발전은 아예 없애자고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혐오시설은 화력발전소죠. 충남 당진 근처 가보세요. 태안 쪽에 있는 서해 화력발전소에서 날아온 분진이 엄청나게 날아다닙니다. 원자력은 발전단가가 낮지만 사고 나면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는 걸 우리는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핵 폐기물은 혐오물질 중의 혐오물질 아닙니까? 그리고 유럽과 미국은 이미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원자력보다 낮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만 유이하게 석탄 발전 단가가 재생에너지 단가보다 낮은 나라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재생에너지 발전에 투자를 안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하기야 보수층에서 재생에너지 혐오론자들이 득시글 하니 쉽지 않긴 하겠죠. 그리고 1차 토론 때 중국산 풍력 발전기라고 주장했는데 전체 풍력발전기 중에 2개만 중국산이고 대부분은 유럽과 한국 자체 장비입니다. 유럽 특히 북유럽과 독일이 풍력발전 기술력이 좋아요. 운영 노하우도 많고요. 한국에서는 두산 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유니슨이 풍력발전기를 만듭니다. 이걸 중국산 택갈이라고 하는 것도 참 부끄럽네요. 오히려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워낙 저렴해서 유럽에서는 울타리 대신 태양광 패널 사서 울타리로 쓴다고 할 정도로 저렴한데 이런 덤핑 및 중국 태양광 패널을 쓰지 말고 국산 제품 쓰자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애먼 풍력발전을 들고 나왔네요.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아무 말이나 우기면 되는 줄 아는 철딱서니 없는 이준석 후보를 보고 있으니 나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님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모든 것을 갈라치기 하더니 이제는 에너지 산업도 갈라치기 하는 능력하나는 알아줘야겠네요.
카카오와 분리되는 다음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내 인생 최악의 IT 기업은 단연코 카카오입니다. TOP of TOP입니다.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있을까 할 정도로 무능과 부도덕으로 뭉쳐 있는 회사입니다. 의장인 김범수의 개인적인 문제점을 넘어서 그 밑에 직원들도 다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전 국민이 카카오의 만행을 잘 알고 있기에 자세히 거론하지 않겠지만 김범수 의장의 아들 딸을 카카오 지주회사인 케이큐브 홀딩스에 낙하산으로 내려 보닌 일을 넘어서 의장 자체가 주가 조작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측근들은 카카오 뱅크, 카카오 페이를 내려 보내고 이들은 스톡 옵션을 행사해서 수억 원의 수익을 냅니다. 도덕적 해이가 심한 회사가 카카오입니다. 이런 회사는 망하는 것이 사회정의입니다. 다행인 것은 카카오가 카톡과 신성장동력으로 선택한 AI가 형편없어서 카카오의 미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의 AI 서비스인 카나나를 사용해 봤는데 너무나도 멍청하고 조악한 서비스에 한숨만 내뱉게 되네요. 마치 2023년 초의 챗GPT보다 못합니다. 우회상장 도구인 다음의 단물을 쪽 빨아먹고 버린 카카오 악덕 기업 지금 생각하면 카카오는 단독 상장을 했어야 했는데 다음과 손을 잡고 우회 상장을 합니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모양새였고 실제로 다음카카오는 카카오 점령군이 진입한 후 수많은 다음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다음 키즈와 다음 클라우드 등을 종료시켰습니다. 수많은 좋은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그중 핵심 서비스인 아고라를 없애는 걸 보면서 카카오 물이 다 들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극우 커뮤니티 서비스인 펨코나 일베가 승승장구하는 걸 보면 카카오의 아고라 서비스 종료는 최악의 수였습니다. 이외에도 뉴스 댓글 기능을 너무나도 무가치하게 만들어서 저 같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다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돈이 되는 서비스는 또 카카오 옷을 입혀서 날름 삼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다음 웹툰 >> 카카오 웹툰, 다음 지도 >> 카카오 지도 등등 알짜배기 다음 서비스는 카카오가 날름 삼킵니다. 그러나 카카오 옷을 입은 이후 카카오 웹툰, 카카오 지도는 둘 다 망해가고 있고 저 또한 지도 앱을 네이버로 바꿨습니다. 다음을 쪽 빨아먹고 무너져가는 다음 서비스를 뭉쳐서 버린 것이 카카오입니다. 300억 주고 내쫓은 다음 생존할 수 있을까? 카카오는 다음의 알짬배기 서비스는 나두고 포털 다음의 미래가 안 보인다는 이유로 300억을 주고 독립시켰습니다. 아주 날강도 같은 행동이죠. 내보내려면 다음 웹툰이었던 카카오 웹툰과 카카오 지도도 같이 줘야죠. 솔직히 카카오 엔터의 핵심 서비스는 카카오 웹툰 아닙니까? 여러 영화사와 아이유가 있는 회사 삼키고 SM까지 삼켰다고 탈이 나서 카카오엔터도 매각하려고 하더라고요. 카카오는 다음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독립 법인을 만들어서 내보냈습니다. 독립 법인이 되면 매각하기 편리하죠. 따라서 다른 회사가 사길 바라면서 내쫓은 것이 맞습니다. 대신 독립 자금으로 300억을 쥐어줬습니다. 그렇게 독립하는 다음이 독자 생존을 할 수 있을까요? 전 회의적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다음이 독자 생존하기 어려운 이유 3가지 1. 추락하는 다음의 검색시장 점유율 올라갈일 없다 현재 한국 인터넷 검색 시장 점유율은 네이버 50% 대, 구글 30%대 그다음이 빙입니다. MS사의 빙이 4% 대로 3위이고 다음은 2~3%대로 4위입니다. 놀라운 일이죠. 이렇게 차이가 난 이유는 AI 영향이 큽니다. 네이버, 구글, 빙 모두 AI 검색 기술이 있습니다. 실제로 잘 이용하고 있고요. 다음은 없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해 보세요. 쓰레기 같은 정보만 나오죠. 저도 다음 검색 끊은 지 2년이 넘어가고 가끔 검색을 해보면 여전히 쓰레기 정보만 내놓습니다. 다음의 검색 기술력은 무척 낮습니다. 여기에 대한 개선 노력도 안 합니다. 따라서 올라갈 일도 없습니다. 2. 티스토리 유저들을 학대하는 다음의 태도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상조회사 마크로 변한 다음이 최근 숏드를 선보였습니다. 세로모드 동영상 드라마 시리즈를 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선한 시도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숏폼 시장은 틱톡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분사한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주장하네요. 그런데 잘 안 될 겁니다. 이유가 있는데 콘텐츠가 재미가 없습니다. 포털 서비스는 검색을 하러 오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러 오기도 하죠. 그러나 재미가 없습니다. 어디서 어중이떠중이 콘텐츠 CP 공급자들 모아서는 팩트 오류도 많은 콘텐츠를 매일 생산합니다. 댓글도 다 막아서 놓아서 참여도 못합니다. 신고 기능도 없습니다. 오류와 무성의, 노잼의 콘텐츠 바다가 다음입니다. 더 화가 나는 건 티스토리 블로거 글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포털 다음 메인에 티스토리 글이 노출이 되면 티스토리 유저에게 애드센스 수익이 돌아갔습니다. 다음은 콘텐츠 제공받아서 메인을 채우고 블로거는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는 상생의 구조였습니다. 참고로 한창 때는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하루에 30만 원을 벌 정도로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지금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렇게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된 티스토리 글을 누르면 URL 에 V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도메인이 되고 위와 같이 다음이 다 가져가는 광고가 상단에 뜹니다. 애드센스 광고 1개 안 뜹니다. 즉 티스토리 블로거는 단 1원의 수익도 낼 수 없습니다. 그냥 콘텐츠 강탈해 갑니다. 저는 티스토리 메인에 제 글이 뜨면 잠시동안 비공개로 돌려서 이런 행위에 항의를 할 생각입니다. 3. 무능한 양주일 대표 2014년 인수 합병 될 때 다음의 직원은 1,500명이었으나 현재는 300명 정도입니다. 이 마저도 카카오에 남고 싶은 사람은 남는 구조입니다. 누가 침몰하는 쪽배에 같이 올라타려고 할까요? 다들 카카오에 남으려고 하죠. 실제로 많은 직원이 남겠다고 하니 다음은 신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몇 년 후에 사라질 서비스에 새로 입사해 봐야 큰 도움이 못될 겁니다. 그럼에도 대표가 제대로 정신 박히고 능력이 좋은 회사라면 다르겠죠. 다음의 대표는 양주일입니다. 이분 경력을 쭉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1975년 생인 양주일 대표는 2002년 NHN에 입사합니다. 지금은 분사한 한게임의 NHN입니다. 포털 관련 업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2022년에는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 X 수장이 되었고 이 서비스도 싹 말아먹습니다. 그다음으로 포털 다음을 지난 2년 동안 운영했는데 매년 질적 하락에 시달리다가 망해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양주일이 콘텐츠 CIC를 운영하면서 포털 다음을 더 망가트렸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뉴스 댓글 버블 시스템과 함께 다음 로고를 상조회사로 바꾼 짓을 했죠. 무능한 대표입니다. 포털 운영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독립 법인의 대표? 그냥 망한다고 봐야죠. 티스토리의 운명은? 다음이 망하던 말든 카카오 묻은 회사 신경도 안 씁니다. 근 미래에는 네이버도 망할 수 있을 정도로 AI 시대에 격변하고 있습니다. 포털 다음에는 카카오가 만든 브런치라는 서비스도 있고 (이런 건 안 가져감) 티스토리도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다음은 티스토리,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라는 스토리 3종 세트를 이용해서 콘텐츠 어쩌고 저쩌고 시도를 했지만 다 망했죠. 스토리 홈 만들었지만 그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이 있나요? 티스토리 자체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AI 글쓰기 툴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엄청 늘었고 실제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의 질적 하락은 아주 심해졌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 버렸네요. 저도 검색을 유튜브에서 하는데 말 다했죠. 저는 절대로 AI 툴로 글을 쓰지 않겠지만 이런다고 저를 검색 서비스가 더 인정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멍청한 검색 서비스들이 AI로 쓴 글인지 사람이 쓴 글인지 구분도 못합니다. 제가 AI로 글을 쓰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팩트 체크를 안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짓부렁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반면 저는 제가 아는 분야의 글만 주로 쓰면서도 팩트 체크를 합니다. 크로스 체크를 할 때도 많고요. 어떤 정보가 더 순도가 높겠습니까? 그런데 똑같이 대우하는 걸 넘어서 AI로 포스팅을 양산하는 블로거들이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면 저 같은 블로거들은 유튜브로 틱톡으로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티스토리 자체가 거대한 스팸 정보 덩어리가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오늘도 월 100만 원 번다는 강의팔이들에 속아서 티스토리 개설하고 AI 글쓰기로 글을 쓰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냥 이 서비스는 망했다고 봐야죠. 그래서 티스토리 서비스는 어떻게 될까? 망할 겁니다. 지금 티스토리 서비 운영비를 다음 자체 광고로 충당하고 있지만 큰 수익을 내는 서비스도 아니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서비스라서 애정도 없습니다. 보세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응원하기 서비스 종료하는 공지를 올렸잖아요. 그것도 올해 첫 공지입니다. 포털 다음도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없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수년 안에 서비스 종료될 겁니다. 그래서 전 네이버 블로그 백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료하면 여기에 있는 2만 개의 글 중 살릴만한 글을 정리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