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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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2025 코바에서 본 니콘 부스의 레드 카메라와 MRMC
2025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A, C, D홀에서는 국제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전시회인 코바가 진행 중입니다. 첫날 갔다 왔습니다. A홀은 음향 조명관이고 C, D홀이 방송 및 미디어와 카메라 부스가 가득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니콘, 소니, 캐논의 최신 카메라를 보려면 이 전시회 밖에 없습니다. 2025 코바에서 본 가장 흥미로운 부스는 니콘 부스 A홀은 솔직히 볼 게 없습니다. C,D홀만 보셔도 됩니다. C홀에는 캐논, 니콘 부스가 있는데 캐논은 별 매력이 없고 작년에 봤던 걸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좀 둘러보다 나왔습니다. 반면 니콘은 레드 카메라 같은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고 있네요.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좋았다고 한 이유는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때문이 아닌 이 니콘의 새로운 식구 영향이 큽니다. 레드 카메라와 MRMC가 보이네요. 반응형 동영상 기능이 강화된 니콘 Z5 II 니콘 미러리스가 요즘 인기가 올라가고 있지만 여전히 문제점이나 단점이 많습니다. 느린 AF는 이제 해결이 되었다고 하지만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한 세로 모드 동영상 지원도 지원 안 하고 AF 속도 조절이 되는 카메라도 없습니다. 캐논은 고급 기종에 AF 속도를 느리게 또는 빠르게 할 수 있거든요. 동영상에서는 AF가 빠르게 변해야 할 때도 있지만 감성 동영상은 느리게 변하는 게 좋거든요. 그런데 이런 기능이 없어요. 그럼에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니콘 카메라입니다. 니콘 미러리스의 최신 제품인 니콘 Z5 II는 최신 영상처리엔진과 BSI 이미지센서가 들어가서 사진 및 동영상 기능 모두 좋아졌습니다. 가격은 238만 원으로 가격이 꽤 올라갔지만 그럼에도 입문용 미러리스로는 좋습니다. 마그네슘 방진 방적 바디에 듀얼 슬롯 제공은 꽤 매력적이죠. 상단에 보조 촬영 표시창이 없지만 대신 스위블 LCD를 제공해서 영상 기능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니콘 Zf, Zfc는 필름 카메라 외형으로 큰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매력적이에요. 대산 그립부가 아예 없다 보니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해야 해요. 레드 카메라르 니콘이 인수한 이유는 4K 코덱인가 그것으로 양사가 분쟁이 일어났는데 니콘이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어요. 니콘 Z9에 들어간 코덱이 레드 카메라 특허라고 하더라고요. 뭐 이유야 어쨌든 잘 인수했어요. 솔직히 영상 카메라 시장에서는 소니와 캐논이 인기 높지 니콘은 지금도 인기가 높지 않아요. 레드 카메라 인수한 후 레드 LUT 4종이 들어왔네요. 다빈치에서 이 레드 LUT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 이후에 나온 카메라들은 N-LOG를 지원합니다. 이것도 너무 느린 지원이에요. 소니는 크롭 미러리스에도 무료 제공하고 수년 전부터 제공하는데 이 기능을 2023년 말부터 전 기종에 지원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좋은 니콘 Z5 II입니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고 유튜버 입문용 카메라는 절대 아니라서 이걸 누가 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프로들은 이 바디보다 상위 바디 사겠죠. 영상으로 돈 버는 분들이니 보다 성능이 좋은 걸 사도 부담이 없을 겁니다. 물어보니 예약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동이 났다고 하는데 예약자에게 다 돌아가고 나니 물량이 좀 풀리나 봅니다. 외형은 전작인 니콘 Z5와 거의 동일합니다. 참고로 이벤트도 하는데 니콘 카메라 들고가면 키링 줍니다. 그것도 그냥 안 주로 뽑기로 6종류의 키링에서 하나 줍니다. 키링 받긴 했는데 쓸데가 없네요. 니콘 쇼핑백이 유용한데 그건 오후 12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다 떨어졌네요. 2시간 만에 동이 났다? 일찍 가야 받을 수 있네요. 영상용 카메라로 인기 높았던 레드 카메라 레드 카메라는 한국에서 드라마 추노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스타트업 회사라고 할 정도로 큰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당시에 슬로 모션 촬영이 뛰어난 등 꽤 품질 좋은 동영상 품질을 제공해서 초기에는 인기가 꽤 높았습니다. 게다가 크기도 작아서 꽤 인기 높았죠. 요즘은 다릅니다. ARRI로 통일되었습니다. 독일 아리 카메라로 대동단결 중이죠. 여기에 레드는 시네 카메라들의 등장 예를 들어서 캐논 C 시리즈와 파나소닉 풀프 미러리스 같은 새로운 경쟁자와 싸우면서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레드는 코모도와 V-랩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V-랩터도 X와 XL이 있는데 XL이 좀 더 상위 기종으로 8K는 물론 세계 최초의 대형 포맷 글로벌 셔터를 제공합니다. 코모도는 6K까지만 제공하는보다 작은 카메라입이고 이중 코모도 X는 니콘 Z마운트 렌즈와 호환 가능합니다. 니콘과의 협업을 늘려가고 있네요. 그러나 아리사의 알렉사 시리즈 중에 알렉사 미니가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소형 영상 카메라 시장에서 레드도 꽤 인지도는 물론 인기가 높은 편이죠. 다만 아리의 알렉사 미니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네요. 로봇을 이용한 모션 콘트롤 업체 MRMC Mark Roberts Motion Control의 약자가 MRMC입니다. 영국 회사인데 이 회사를 니콘이 인수했네요. 로봇을 이용한 모션 컨트롤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광고 영상이나 드라마 영화 촬영할 때 미리 세팅된 값을 따라서 로봇 팔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촬영 기사님들 긴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액션 장면은 촬영 카메라 및 촬영 기사 부상이 염려될 수 있는데 이걸 로봇이 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로봇팔이 이동하면서 미리 세팅된 위치로 이동하면서 촬영을 합니다. 이외에도 레일 트레일 형태도 있네요. 니콘이 영상 시장에서 크게 부각될 일은 당분간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워낙 경쟁자들이 잘해야죠. 다만 레드 카메라와 MRMC를 인수하면서 영상 시장에 신경을 쓰니 오늘 보다는 나아질 듯하네요.
2025 코바에서 본 니콘 부스의 레드 카메라와 MRMC
2025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A, C, D홀에서는 국제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전시회인 코바가 진행 중입니다. 첫날 갔다 왔습니다. A홀은 음향 조명관이고 C, D홀이 방송 및 미디어와 카메라 부스가 가득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니콘, 소니, 캐논의 최신 카메라를 보려면 이 전시회 밖에 없습니다. 2025 코바에서 본 가장 흥미로운 부스는 니콘 부스 A홀은 솔직히 볼 게 없습니다. C,D홀만 보셔도 됩니다. C홀에는 캐논, 니콘 부스가 있는데 캐논은 별 매력이 없고 작년에 봤던 걸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좀 둘러보다 나왔습니다. 반면 니콘은 레드 카메라 같은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고 있네요.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좋았다고 한 이유는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때문이 아닌 이 니콘의 새로운 식구 영향이 큽니다. 레드 카메라와 MRMC가 보이네요. 동영상 기능이 강화된 니콘 Z5 II 니콘 미러리스가 요즘 인기가 올라가고 있지만 여전히 문제점이나 단점이 많습니다. 느린 AF는 이제 해결이 되었다고 하지만 숏폼 영상 제작을 위한 세로 모드 동영상 지원도 지원 안 하고 AF 속도 조절이 되는 카메라도 없습니다. 캐논은 고급 기종에 AF 속도를 느리게 또는 빠르게 할 수 있거든요. 동영상에서는 AF가 빠르게 변해야 할 때도 있지만 감성 동영상은 느리게 변하는 게 좋거든요. 그런데 이런 기능이 없어요. 그럼에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니콘 카메라입니다. 니콘 미러리스의 최신 제품인 니콘 Z5 II는 최신 영상처리엔진과 BSI 이미지센서가 들어가서 사진 및 동영상 기능 모두 좋아졌습니다. 가격은 238만 원으로 가격이 꽤 올라갔지만 그럼에도 입문용 미러리스로는 좋습니다. 마그네슘 방진 방적 바디에 듀얼 슬롯 제공은 꽤 매력적이죠. 상단에 보조 촬영 표시창이 없지만 대신 스위블 LCD를 제공해서 영상 기능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니콘 Zf, Zfc는 필름 카메라 외형으로 큰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매력적이에요. 대산 그립부가 아예 없다 보니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해야 해요. 레드 카메라르 니콘이 인수한 이유는 4K 코덱인가 그것으로 양사가 분쟁이 일어났는데 니콘이 인수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어요. 니콘 Z9에 들어간 코덱이 레드 카메라 특허라고 하더라고요. 뭐 이유야 어쨌든 잘 인수했어요. 솔직히 영상 카메라 시장에서는 소니와 캐논이 인기 높지 니콘은 지금도 인기가 높지 않아요. 레드 카메라 인수한 후 레드 LUT 4종이 들어왔네요. 다빈치에서 이 레드 LUT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 이후에 나온 카메라들은 N-LOG를 지원합니다. 이것도 너무 느린 지원이에요. 소니는 크롭 미러리스에도 무료 제공하고 수년 전부터 제공하는데 이 기능을 2023년 말부터 전 기종에 지원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좋은 니콘 Z5 II입니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고 유튜버 입문용 카메라는 절대 아니라서 이걸 누가 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프로들은 이 바디보다 상위 바디 사겠죠. 영상으로 돈 버는 분들이니 보다 성능이 좋은 걸 사도 부담이 없을 겁니다. 물어보니 예약하면 바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동이 났다고 하는데 예약자에게 다 돌아가고 나니 물량이 좀 풀리나 봅니다. 외형은 전작인 니콘 Z5와 거의 동일합니다. 참고로 이벤트도 하는데 니콘 카메라 들고가면 키링 줍니다. 그것도 그냥 안 주로 뽑기로 6종류의 키링에서 하나 줍니다. 키링 받긴 했는데 쓸데가 없네요. 니콘 쇼핑백이 유용한데 그건 오후 12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다 떨어졌네요. 2시간 만에 동이 났다? 일찍 가야 받을 수 있네요. 영상용 카메라로 인기 높았던 레드 카메라 레드 카메라는 한국에서 드라마 추노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스타트업 회사라고 할 정도로 큰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당시에 슬로 모션 촬영이 뛰어난 등 꽤 품질 좋은 동영상 품질을 제공해서 초기에는 인기가 꽤 높았습니다. 게다가 크기도 작아서 꽤 인기 높았죠. 요즘은 다릅니다. ARRI로 통일되었습니다. 독일 아리 카메라로 대동단결 중이죠. 여기에 레드는 시네 카메라들의 등장 예를 들어서 캐논 C 시리즈와 파나소닉 풀프 미러리스 같은 새로운 경쟁자와 싸우면서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레드는 코모도와 V-랩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V-랩터도 X와 XL이 있는데 XL이 좀 더 상위 기종으로 8K는 물론 세계 최초의 대형 포맷 글로벌 셔터를 제공합니다. 코모도는 6K까지만 제공하는보다 작은 카메라입이고 이중 코모도 X는 니콘 Z마운트 렌즈와 호환 가능합니다. 니콘과의 협업을 늘려가고 있네요. 그러나 아리사의 알렉사 시리즈 중에 알렉사 미니가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소형 영상 카메라 시장에서 레드도 꽤 인지도는 물론 인기가 높은 편이죠. 다만 아리의 알렉사 미니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네요. 로봇을 이용한 모션 콘트롤 업체 MRMC Mark Roberts Motion Control의 약자가 MRMC입니다. 영국 회사인데 이 회사를 니콘이 인수했네요. 로봇을 이용한 모션 컨트롤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광고 영상이나 드라마 영화 촬영할 때 미리 세팅된 값을 따라서 로봇 팔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촬영 기사님들 긴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액션 장면은 촬영 카메라 및 촬영 기사 부상이 염려될 수 있는데 이걸 로봇이 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네요. 로봇팔이 이동하면서 미리 세팅된 위치로 이동하면서 촬영을 합니다. 이외에도 레일 트레일 형태도 있네요. 니콘이 영상 시장에서 크게 부각될 일은 당분간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워낙 경쟁자들이 잘해야죠. 다만 레드 카메라와 MRMC를 인수하면서 영상 시장에 신경을 쓰니 오늘 보다는 나아질 듯하네요.
샤오미 독자 개발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샤오미 XRING O1 공개 예고
한국의 대중 수출품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반도체였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SSD 같은 모바일용 저장장치를 참 많이 수입했습니다. 카메라 모듈도 많이 수입했고요. 과거로 말하는 이유는 앞으로는 중국 자체 기술로 생산된 중국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도 한국산 스마트폰 부품과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모듈을 수입하긴 합니다만 점점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가성비를 앞세워서 한국 부품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샤오미에서 독자 개발한 스마트폰 프로세서 샤오미 XRING O1 공개 예고 중국의 수많은 스마트폰 브랜드 중에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졌고 한국에도 진출한 샤오미는 한국의 부품을 참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샤오미도 자체 부품을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고가의 부품인 스냅드래곤 SoC를 대체할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XRING O1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XING 뒤의 O가 숫자 0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샤오미 14 울트라에 퀄컴 스냅드래곤 8 Gen3를 사용하거나 대만 미디어텍의 디멘시티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회사의 SoC 대신에 자체 개발 SoC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다만 전체 샤오미 폰에 넣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성능 결과가 나와야 하니까요. 샤오미 자체 독자 개발한 SoC인 XRING O1는 2025년 5월 하순에 공개됩니다. 현재는 이 XRING O1의 정보가 많지 않지만 TSMC의 4nm 공정에서 만들어진다는 소리가 있네요. 모뎀은 UNISOC의 5G 모뎀이 들어갑니다. 클럭수는 3.2 GHz의 프라임 코어 1개와 2.5 GHz의 퍼포먼스 코어 3개와 2.0 GHz 효율 코어 4개가 들어간다는 소리가 있네요. 18일 긱벤치에 샤오미 XRING O1의 벤치마크가 올라왔는데 싱글코어가 1860점, 멀티코어가 7449점이었습니다. 싱글 코어는 스냅드래곤 8 Gen 2 세대와 비슷하지만 멀티 코어 성능은 스냅드래곤 8 Gen 2보다 50% 정도 앞섭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꽤 좋네요. 이 정도면 플래그십은 아니고 중가폰에 들어갈 듯하네요. 샤오미의 SoC 개발의 역사는 꽤 되었습니다. 2014년 Surge S1을 발표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첫 SoC를 선보이네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가 수년 째 나오지도 못하고 탑재도 못하고 있는데 경쟁자는 점점 더 늘어나네요.
샤오미 독자 개발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샤오미 XRING O1 공개 예고
한국의 대중 수출품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반도체였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SSD 같은 모바일용 저장장치를 참 많이 수입했습니다. 카메라 모듈도 많이 수입했고요. 과거로 말하는 이유는 앞으로는 중국 자체 기술로 생산된 중국 제품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도 한국산 스마트폰 부품과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모듈을 수입하긴 합니다만 점점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가성비를 앞세워서 한국 부품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샤오미에서 독자 개발한 스마트폰 프로세서 샤오미 XRING O1 공개 예고 중국의 수많은 스마트폰 브랜드 중에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졌고 한국에도 진출한 샤오미는 한국의 부품을 참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샤오미도 자체 부품을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고가의 부품인 스냅드래곤 SoC를 대체할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XRING O1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XING 뒤의 O가 숫자 0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샤오미 14 울트라에 퀄컴 스냅드래곤 8 Gen3를 사용하거나 대만 미디어텍의 디멘시티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회사의 SoC 대신에 자체 개발 SoC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다만 전체 샤오미 폰에 넣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성능 결과가 나와야 하니까요. 샤오미 자체 독자 개발한 SoC인 XRING O1는 2025년 5월 하순에 공개됩니다. 현재는 이 XRING O1의 정보가 많지 않지만 TSMC의 4nm 공정에서 만들어진다는 소리가 있네요. 모뎀은 UNISOC의 5G 모뎀이 들어갑니다. 클럭수는 3.2 GHz의 프라임 코어 1개와 2.5 GHz의 퍼포먼스 코어 3개와 2.0 GHz 효율 코어 4개가 들어간다는 소리가 있네요. 18일 긱벤치에 샤오미 XRING O1의 벤치마크가 올라왔는데 싱글코어가 1860점, 멀티코어가 7449점이었습니다. 싱글 코어는 스냅드래곤 8 Gen 2 세대와 비슷하지만 멀티 코어 성능은 스냅드래곤 8 Gen 2보다 50% 정도 앞섭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꽤 좋네요. 이 정도면 플래그십은 아니고 중가폰에 들어갈 듯하네요. 샤오미의 SoC 개발의 역사는 꽤 되었습니다. 2014년 Surge S1을 발표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첫 SoC를 선보이네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가 수년 째 나오지도 못하고 탑재도 못하고 있는데 경쟁자는 점점 더 늘어나네요.
강릉 강문해변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기자기하기 때문
강릉에 가면 안목해변과 송정해변 그리고 강문해변과 경포대까지 이어지는 해변길이 참 좋습니다. 솔숲길이라서 해송의 그림자 속을 걷기 너무 좋네요. 세인트존스 호텔 앞의 강문해변 강릉 강문해변 바닷바람을 견디면서 자란 거대한 해송들이 강릉의 아름다움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강문해변입니다. 일본관광협회에서 꼽은 한국에서 아름다운 관광지를 선정했는데 그중 하나가 강문해변이라고 해요. 이유를 들어보니 강문해변만으로만 선정된 건 아니고 강문 해변 뒤에 있는 초당동의 초당순두부와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이 강문 해변 뒤에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이 있고 경포호수도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이 얼마나 공기가 좋은지 2,400만 화소 카메라로 찍고 디지털 줌으로 확대해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저 5km 밖의 풍경은 헤이즈가 가득해서 안 보이는데 안목해변과 강릉항이 그대로 보이고 그 뒤에 있는 거대한 석탄 화물선 정박 시설물도그대로 보이네요. 강릉이 은근히 화력 발전소가 많은 도시예요. 녹색 도시라고 주장하지만 화력 발전소가 너무 많아서 허울뿐인 외침 같네요. 이게 다 20년 넘게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분 덕분이죠. 좋은 일자리를 끌어와야 하는데 화력 발전소는 좋은 일자리가 아니고 공해 배출 시설인데 이걸 여러개를 가지고 왔네요. 그로 인해 그 근처 해안가는 관광지로서 역할이 사라졌어요. 이쪽은 경포대 해변 쪽입니다. 툭 튀어나온 배 모양의 세인트존스 호텔과 저 멀리 경포대 앞 스카이베이 호텔이 보이네요. 원래 없던 호텔들이죠. 그냥 솔숲만 가득했다가 평창 올림픽 개최하고 강릉이 휴양의 도시로 뜨면서 생긴 거대한 호텔입니다. 강릉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올라가는 호텔 꽤 있고요. 한 때 바다 풍경 볼 수 있는 강릉 아파트에서 살아볼까 했는데 여행 올 때처럼 하루 이틀은 좋지 매일 바다 보는 것도 지겹고 무엇보다 습도가 엄청 높아서 안 좋겠더라고요. 사는 건 강릉 시내, 버스나 이동수단을 타고 바다 오는 게 가장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한국은 연교차 일교차도 심해서 바다 앞에서 놀 수 있는 시기는 7~9월 정도입니다. 여기서 논다는 건 해수욕과 바다 레포츠입니다. 강문해변은 꽤 아기자기합니다. 해변 폭도 길어요. 모래 사장이 길어야 해수욕하기 좋아요. 해변가에는 갈매기가 많고 투톤의 동해가 보입니다. 얕은 바다는 옥빛, 깊은 바다는 푸른 바다입니다. 해변을 걸으면서 바다 위를 나는 새를 봤더니 갈매기더라고요. 바람이 어찌나 쎈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호버링을 하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바람을 거슬러서 올라가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무리지어 날아갑니다. 가운데 검은 띠는 미역 같은 해조류입니다. 강릉 바다 앞에 미역띠가 꽤 많더라고요. 어디부터가 강문해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인트존스 호텔 앞바다고 강문 해변이라고 하네요. 여기가 세인트존스 호텔 앞입니다. 이게 세인트존스 호텔입니다. ㄷ자 모양의 큰 호텔로 1층에 다양한 상가가 있어요. 일본여행협회의 한국절경 30선에 선정된 강문해변 2025년 한국절경 30선에 선정되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이게 한국관광공사에서 의뢰해서 만들어진 것이더라고요. 아무래도 해외 관광단체에서 선정하면 공신력이 있으니까 의뢰했나 봐요. 설문조사 결과 같아요. 강문해변에도 커피숍이 많은데 346 커피스토리라는 건물을 통으로 쓰는 커피숍도 있고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346 커피스토리의 베란다에서 강문 해변 전체가 보입니다. 강문해변에 가면 해변가의 커피숍 보다는 그 뒤에 있는 커피커퍼 박물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강문해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바로 뒤 사거리에 커피커퍼 커피 박물관이 있습니다. 네 맞아요 안목해변의 커피커퍼 커피숍과 연동되어 있어요. 들어가면 하늘에 열기구 같은 예쁜 조명이 가득해요. 여기가 메인이더라고요. 커피 마시면 2층에 커피 박물관 무료입니다. 커피 마니아라면 꼭 가보세요. 바다는 안 보이지만 대신 커피 향 가득 느끼고 올 수 있습니다. 주변에 초당 순두부 마을이 있어니 초당 순두부도 먹어보시고요. 강문해변에는 작은 방파제가 있어요. 해조류가 가득 자라고 있네요. 얼마나 해조류가 많은데 바람에 날려서 난간에도 걸려 있네요. 이건 등대는 아니고 방파제 표시등 같은 거네요. 이런 게 엄청 많더라고요. 암초 같은 곳에 표시를 하나봐요. 해로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암초 표시등 같아요. 방파제에서 본 강문해변은 거대한 미역 띠가 있습니다. 이렇게 움푹 들어오고 조류가 약한 곳에는 해조류가 잘 자라네요. 수년 전에 설악산 앞바다에서 떠 내려온 톳을 가져가는 분들도 봤는데 여기도 가끔 해조류들이 해변으로 떠 밀려올 듯합니다. 저 멀리 있는 건물은 공사중이에요. 요즘 동해안 해변가의 건축 붐이 불었어요. 강릉 전체가 펜션과 커피숍이 엄청 많은 관광 도시예요. 다만 정주할 요건은 약하더라고요. 그래서 관광지로만 활용하고 살려고 하는 분은 적은가 봐요. 저도 강릉으로 이사 갈까 생각했다가 서울 도착하고 서울의 좋은 점을 가득 알았네요. 가장 큰 게 일자리죠. 강문해변에는 다양한 상가가 많아요. 이 뒤에도 또 상가들이 있어서 안목해변이나 경포대 주변보다 더 밀집되어 있어요. 강문 표식도 있고요. 사람들이 이 짧은 구간에 많더라고요. 강문솟대다리 해변으로 향하는 강물길은 수시로 있습니다. 안목해변가에도 있고 여기 강문해변도 있네요. 강물이 지나면 돌아가거나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강문솟대다리가 있어서 넘어가기 편리하네요. 솟대는 안녕을 기원하는 장승과 같은 의미로 마을 입구에 세웁니다. 안녕과 기복을 바라는 마음이 참 많은 한국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도 불교도 도교도 무당도 다 기복을 바라면서 찾아가잖아요. 우리 잘 되게 해주세요가 주목적이죠. 워낙 모르는 것 투성이인 세상이고 특히 미래는 정말 알 수 없으니 신에 의탁합니다. 바로 뒤에 다리가 또 있어요. 여기보면서 참 아기자기하다고 느꼈습니다. 바다로도 충분한데 강 그것도 아름다운 강이 있네요. 그 뒤에 다양한 건물들이 있고요. 솟대다리 건너면서 본 해안가입니다. 방파제가 여기저기 참 많네요. 솟대 다리 중간에는 솟대 조형물이 있어요. 저 새모양이 솟대라고 하는데 그 가운데 하얀 바구니가 있네요. 여기에 동전을 넣으면서 소원을 빌라고 합니다. 꽤 모였네요. 주변에 책이 나부끼는 모습도 있는데 저것도 조형물이더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참 맑네요 맑아요. 바다도 하늘도 모래사장도 맑아요. 강릉 해안가 여행이 이번 강릉 여행의 핵심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도 여기만 주로 오가면서 오려고요. 다른 강릉 관광지는 딱히 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 여기는 또 가고 싶어요. 서울에서 딸랑 2시간 거리인데 뭐가 바쁘고 여유가 없다고 17년 만에 다시 찾았네요. 해변가에 가끔 돌무더기가 있는데 이 돌무더기에 부서지는 파도가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좀 더 바닷물을 가까이 느끼게 했습니다. 저 멀리 어선이 지나가고 저기도 등대 같은 게 있네요. 강문해변은 안목해변과 함께 강릉의 대표여행지가 되었네요. 초당마을 주변이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강문해변, 안목해변 이쪽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KTX 타고 오갈 수 있는 강릉입니다. KTX가 왕복 한 6만원 정도하고 식사비 커피비용하면 한 8~9만 원에 하루 강릉 여행하기 딱 좋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