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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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분리되는 다음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4일|사진

내 인생 최악의 IT 기업은 단연코 카카오입니다. TOP of TOP입니다.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있을까 할 정도로 무능과 부도덕으로 뭉쳐 있는 회사입니다. 의장인 김범수의 개인적인 문제점을 넘어서 그 밑에 직원들도 다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전 국민이 카카오의 만행을 잘 알고 있기에 자세히 거론하지 않겠지만 김범수 의장의 아들 딸을 카카오 지주회사인 케이큐브 홀딩스에 낙하산으로 내려 보닌 일을 넘어서 의장 자체가 주가 조작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측근들은 카카오 뱅크, 카카오 페이를 내려 보내고 이들은 스톡 옵션을 행사해서 수억 원의 수익을 냅니다. 도덕적 해이가 심한 회사가 카카오입니다. 이런 회사는 망하는 것이 사회정의입니다. 다행인 것은 카카오가 카톡과 신성장동력으로 선택한 AI가 형편없어서 카카오의 미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의 AI 서비스인 카나나를 사용해 봤는데 너무나도 멍청하고 조악한 서비스에 한숨만 내뱉게 되네요. 마치 2023년 초의 챗GPT보다 못합니다. 우회상장 도구인 다음의 단물을 쪽 빨아먹고 버린 카카오 악덕 기업 지금 생각하면 카카오는 단독 상장을 했어야 했는데 다음과 손을 잡고 우회 상장을 합니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모양새였고 실제로 다음카카오는 카카오 점령군이 진입한 후 수많은 다음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다음 키즈와 다음 클라우드 등을 종료시켰습니다. 수많은 좋은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그중 핵심 서비스인 아고라를 없애는 걸 보면서 카카오 물이 다 들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극우 커뮤니티 서비스인 펨코나 일베가 승승장구하는 걸 보면 카카오의 아고라 서비스 종료는 최악의 수였습니다. 이외에도 뉴스 댓글 기능을 너무나도 무가치하게 만들어서 저 같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다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돈이 되는 서비스는 또 카카오 옷을 입혀서 날름 삼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다음 웹툰 >> 카카오 웹툰, 다음 지도 >> 카카오 지도 등등 알짜배기 다음 서비스는 카카오가 날름 삼킵니다. 그러나 카카오 옷을 입은 이후 카카오 웹툰, 카카오 지도는 둘 다 망해가고 있고 저 또한 지도 앱을 네이버로 바꿨습니다. 다음을 쪽 빨아먹고 무너져가는 다음 서비스를 뭉쳐서 버린 것이 카카오입니다. 300억 주고 내쫓은 다음 생존할 수 있을까? 카카오는 다음의 알짬배기 서비스는 나두고 포털 다음의 미래가 안 보인다는 이유로 300억을 주고 독립시켰습니다. 아주 날강도 같은 행동이죠. 내보내려면 다음 웹툰이었던 카카오 웹툰과 카카오 지도도 같이 줘야죠. 솔직히 카카오 엔터의 핵심 서비스는 카카오 웹툰 아닙니까? 여러 영화사와 아이유가 있는 회사 삼키고 SM까지 삼켰다고 탈이 나서 카카오엔터도 매각하려고 하더라고요. 카카오는 다음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독립 법인을 만들어서 내보냈습니다. 독립 법인이 되면 매각하기 편리하죠. 따라서 다른 회사가 사길 바라면서 내쫓은 것이 맞습니다. 대신 독립 자금으로 300억을 쥐어줬습니다. 그렇게 독립하는 다음이 독자 생존을 할 수 있을까요? 전 회의적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다음이 독자 생존하기 어려운 이유 3가지 1. 추락하는 다음의 검색시장 점유율 올라갈일 없다 현재 한국 인터넷 검색 시장 점유율은 네이버 50% 대, 구글 30%대 그다음이 빙입니다. MS사의 빙이 4% 대로 3위이고 다음은 2~3%대로 4위입니다. 놀라운 일이죠. 이렇게 차이가 난 이유는 AI 영향이 큽니다. 네이버, 구글, 빙 모두 AI 검색 기술이 있습니다. 실제로 잘 이용하고 있고요. 다음은 없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해 보세요. 쓰레기 같은 정보만 나오죠. 저도 다음 검색 끊은 지 2년이 넘어가고 가끔 검색을 해보면 여전히 쓰레기 정보만 내놓습니다. 다음의 검색 기술력은 무척 낮습니다. 여기에 대한 개선 노력도 안 합니다. 따라서 올라갈 일도 없습니다. 2. 티스토리 유저들을 학대하는 다음의 태도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상조회사 마크로 변한 다음이 최근 숏드를 선보였습니다. 세로모드 동영상 드라마 시리즈를 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선한 시도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숏폼 시장은 틱톡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분사한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주장하네요. 그런데 잘 안 될 겁니다. 이유가 있는데 콘텐츠가 재미가 없습니다. 포털 서비스는 검색을 하러 오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러 오기도 하죠. 그러나 재미가 없습니다. 어디서 어중이떠중이 콘텐츠 CP 공급자들 모아서는 팩트 오류도 많은 콘텐츠를 매일 생산합니다. 댓글도 다 막아서 놓아서 참여도 못합니다. 신고 기능도 없습니다. 오류와 무성의, 노잼의 콘텐츠 바다가 다음입니다. 더 화가 나는 건 티스토리 블로거 글을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포털 다음 메인에 티스토리 글이 노출이 되면 티스토리 유저에게 애드센스 수익이 돌아갔습니다. 다음은 콘텐츠 제공받아서 메인을 채우고 블로거는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는 상생의 구조였습니다. 참고로 한창 때는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하루에 30만 원을 벌 정도로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지금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렇게 포털 다음 메인에 노출된 티스토리 글을 누르면 URL 에 V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도메인이 되고 위와 같이 다음이 다 가져가는 광고가 상단에 뜹니다. 애드센스 광고 1개 안 뜹니다. 즉 티스토리 블로거는 단 1원의 수익도 낼 수 없습니다. 그냥 콘텐츠 강탈해 갑니다. 저는 티스토리 메인에 제 글이 뜨면 잠시동안 비공개로 돌려서 이런 행위에 항의를 할 생각입니다. 3. 무능한 양주일 대표 2014년 인수 합병 될 때 다음의 직원은 1,500명이었으나 현재는 300명 정도입니다. 이 마저도 카카오에 남고 싶은 사람은 남는 구조입니다. 누가 침몰하는 쪽배에 같이 올라타려고 할까요? 다들 카카오에 남으려고 하죠. 실제로 많은 직원이 남겠다고 하니 다음은 신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몇 년 후에 사라질 서비스에 새로 입사해 봐야 큰 도움이 못될 겁니다. 그럼에도 대표가 제대로 정신 박히고 능력이 좋은 회사라면 다르겠죠. 다음의 대표는 양주일입니다. 이분 경력을 쭉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1975년 생인 양주일 대표는 2002년 NHN에 입사합니다. 지금은 분사한 한게임의 NHN입니다. 포털 관련 업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2022년에는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 X 수장이 되었고 이 서비스도 싹 말아먹습니다. 그다음으로 포털 다음을 지난 2년 동안 운영했는데 매년 질적 하락에 시달리다가 망해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양주일이 콘텐츠 CIC를 운영하면서 포털 다음을 더 망가트렸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뉴스 댓글 버블 시스템과 함께 다음 로고를 상조회사로 바꾼 짓을 했죠. 무능한 대표입니다. 포털 운영 경험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독립 법인의 대표? 그냥 망한다고 봐야죠. 티스토리의 운명은? 다음이 망하던 말든 카카오 묻은 회사 신경도 안 씁니다. 근 미래에는 네이버도 망할 수 있을 정도로 AI 시대에 격변하고 있습니다. 포털 다음에는 카카오가 만든 브런치라는 서비스도 있고 (이런 건 안 가져감) 티스토리도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다음은 티스토리,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라는 스토리 3종 세트를 이용해서 콘텐츠 어쩌고 저쩌고 시도를 했지만 다 망했죠. 스토리 홈 만들었지만 그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이 있나요? 티스토리 자체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AI 글쓰기 툴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엄청 늘었고 실제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의 질적 하락은 아주 심해졌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 버렸네요. 저도 검색을 유튜브에서 하는데 말 다했죠. 저는 절대로 AI 툴로 글을 쓰지 않겠지만 이런다고 저를 검색 서비스가 더 인정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멍청한 검색 서비스들이 AI로 쓴 글인지 사람이 쓴 글인지 구분도 못합니다. 제가 AI로 글을 쓰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팩트 체크를 안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짓부렁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반면 저는 제가 아는 분야의 글만 주로 쓰면서도 팩트 체크를 합니다. 크로스 체크를 할 때도 많고요. 어떤 정보가 더 순도가 높겠습니까? 그런데 똑같이 대우하는 걸 넘어서 AI로 포스팅을 양산하는 블로거들이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면 저 같은 블로거들은 유튜브로 틱톡으로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티스토리 자체가 거대한 스팸 정보 덩어리가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오늘도 월 100만 원 번다는 강의팔이들에 속아서 티스토리 개설하고 AI 글쓰기로 글을 쓰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냥 이 서비스는 망했다고 봐야죠. 그래서 티스토리 서비스는 어떻게 될까? 망할 겁니다. 지금 티스토리 서비 운영비를 다음 자체 광고로 충당하고 있지만 큰 수익을 내는 서비스도 아니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서비스라서 애정도 없습니다. 보세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응원하기 서비스 종료하는 공지를 올렸잖아요. 그것도 올해 첫 공지입니다. 포털 다음도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없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수년 안에 서비스 종료될 겁니다. 그래서 전 네이버 블로그 백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료하면 여기에 있는 2만 개의 글 중 살릴만한 글을 정리해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할 겁니다.

12년 만에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그 이유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3일|사진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양강도 아니고 원탑이 니콘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는 신뢰의 상징이었고 대부분 니콘 카메라 들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이 캐논이었죠. 그러나 전자식 카메라 시장을 캐논이 EOS로 잘 개척하면서 변화가 감지됩니다. 그러다 2000년대 초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열리자 캐논이 치고 나갔고 니콘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늦게 진출하면서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니콘은 캐논에 항상 밀려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미놀타를 인수한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한 후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DSLR 시장에서는 캐논 니콘 양강이었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소니와 캐논 양강으로 변했습니다. 이중에서 풀프레임 시장만 놓고 보면 2018년 전까지는 소니가 독점을 했습니다. 이유는 혼자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018년 가을에 캐논이 EOS R, 니콘이 Z6, Z7을 선보이면서 3파전이 됩니다. 그러나 니콘 풀프 미러리스의 느린 AF로 인해 외면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니콘의 가장 큰 단점은 AF 기술력입니다. 아직도 느리고 여러가지 기능이 미흡합니다. 예를 들어서 AF 속도 조절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2025년 4월 일본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이 2025년 4월 일본 카메라 시장 조사 회사인 BCN+R 조사 결과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BCN은 일본 카메라 매장의 3분의 2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 단말기라고 카운터에 있는 정산계산기의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실제 판매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해보니 니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시면 니콘은 꾸준히 3위나 2위였습니다. 단독 1위가 소니였고 2위 잘를 놓고 캐논과 소니가 엎치락 뒤치락했습니다. 캐논이 수십년 째 1위라고 하는 건 전체 카메라 DSLR 포함, 크롭 미러리스 포함 등 전체 카메라 시장 1위라는 소리이지 풀프레임 시장만 보면 소니가 1위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라마다 다르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캐논이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가 좀 더 높고 한국과 일본은 소니 카메라 인기가 엄청 높습니다. 그런데 2025년 4월 소니가 니콘에 밀려서 2위가 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2013년 소니 A7을 출시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BCN+R에 따르면 니콘의  2025년 4월 월간 점유율은 33.4%로 소니의 32.1%보다 1.3% 앞섰습니다. 캐논은 24%이고 파나소닉이 7.7%입니다. 반응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니콘이 있기를 끈 이유 니콘 카메라는 2023년 가을 이후에 나온 니콘 Z9, Z8, Zf, Z50 II, Z5 II, Z6 III만 사야지 그 이전 카메라는 AF가 너무 느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풍경 사진용은 괜찮지만 동영상과 움직이는 피사체용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니콘 카메라의 가장 큰 문제는 AF 속도입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니콘 Zfc 같은 카메라는 별로죠. 니콘 카메라가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이 카메라 때문입니다. 니콘 Z5 II.  KOBA 2025에서 살펴봤는데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AF도 꽤 빨라졌고 단점이 없을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바디 가격이 238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큰 역할을 했죠. 마그네슘 바디에 듀얼 카드 슬롯에 논크롭 4K에 심지어  내부 저장이 가능한 4K 30p RAW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고급 기종에만 넣어주는 기능인데요. 엄청난 인기는 품절로 방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품절 중이고 한국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뿐이 아니고 니콘 Zf  같은 예쁜 카메라도 아주 잘 나가고 있죠.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 Z5 II의 인기. 앞으로 Z 마운트 프로토콜도 풀어서 부실한 렌즈 라인도 채웠으면 하네요. 그럼 특히 렌즈 제조를 개방 안 하는 캐논에 빅엿을 먹였으면 하네요.

12년 만에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그 이유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3일|사진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양강도 아니고 원탑이 니콘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는 신뢰의 상징이었고 대부분 니콘 카메라 들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이 캐논이었죠. 그러나 전자식 카메라 시장을 캐논이 EOS로 잘 개척하면서 변화가 감지됩니다. 그러다 2000년대 초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열리자 캐논이 치고 나갔고 니콘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늦게 진출하면서 큰 격차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200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니콘은 캐논에 항상 밀려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미놀타를 인수한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한 후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DSLR 시장에서는 캐논 니콘 양강이었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미러리스 시장에서는 소니와 캐논 양강으로 변했습니다. 이중에서 풀프레임 시장만 놓고 보면 2018년 전까지는 소니가 독점을 했습니다. 이유는 혼자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다 2018년 가을에 캐논이 EOS R, 니콘이 Z6, Z7을 선보이면서 3파전이 됩니다. 그러나 니콘 풀프 미러리스의 느린 AF로 인해 외면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니콘의 가장 큰 단점은 AF 기술력입니다. 아직도 느리고 여러가지 기능이 미흡합니다. 예를 들어서 AF 속도 조절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2025년 4월 일본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이 2025년 4월 일본 카메라 시장 조사 회사인 BCN+R 조사 결과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BCN은 일본 카메라 매장의 3분의 2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스 단말기라고 카운터에 있는 정산계산기의 데이터를 이용하기에 실제 판매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해보니 니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시면 니콘은 꾸준히 3위나 2위였습니다. 단독 1위가 소니였고 2위 잘를 놓고 캐논과 소니가 엎치락 뒤치락했습니다. 캐논이 수십년 째 1위라고 하는 건 전체 카메라 DSLR 포함, 크롭 미러리스 포함 등 전체 카메라 시장 1위라는 소리이지 풀프레임 시장만 보면 소니가 1위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라마다 다르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캐논이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가 좀 더 높고 한국과 일본은 소니 카메라 인기가 엄청 높습니다. 그런데 2025년 4월 소니가 니콘에 밀려서 2위가 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2013년 소니 A7을 출시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BCN+R에 따르면 니콘의  2025년 4월 월간 점유율은 33.4%로 소니의 32.1%보다 1.3% 앞섰습니다. 캐논은 24%이고 파나소닉이 7.7%입니다. 반응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니콘이 있기를 끈 이유 니콘 카메라는 2023년 가을 이후에 나온 니콘 Z9, Z8, Zf, Z50 II, Z5 II, Z6 III만 사야지 그 이전 카메라는 AF가 너무 느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풍경 사진용은 괜찮지만 동영상과 움직이는 피사체용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니콘 카메라의 가장 큰 문제는 AF 속도입니다. 따라서 그 이전에 나온 니콘 Zfc 같은 카메라는 별로죠. 니콘 카메라가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이 카메라 때문입니다. 니콘 Z5 II.  KOBA 2025에서 살펴봤는데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AF도 꽤 빨라졌고 단점이 없을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카메라입니다. 바디 가격이 238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큰 역할을 했죠. 마그네슘 바디에 듀얼 카드 슬롯에 논크롭 4K에 심지어  내부 저장이 가능한 4K 30p RAW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고급 기종에만 넣어주는 기능인데요. 엄청난 인기는 품절로 방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품절 중이고 한국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뿐이 아니고 니콘 Zf  같은 예쁜 카메라도 아주 잘 나가고 있죠.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니콘 니콘 Z5 II의 인기. 앞으로 Z 마운트 프로토콜도 풀어서 부실한 렌즈 라인도 채웠으면 하네요. 그럼 특히 렌즈 제조를 개방 안 하는 캐논에 빅엿을 먹였으면 하네요.

2025 코바에서 본 캐논 R50V는 동영상 카메라로 괜찮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2일|사진

2025 코바에서는 다양한 카메라 브랜드들이 참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진용 카메라가 아닌 동영상 기능만 대폭 강화된 카메라들이 가득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제는 사진에 대한 수요도 줄고 사진전도 확 주는 등 사진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네요. 모든 것이 동영상 위주로 돌아가고 있네요. 캐논 파워샷 V1, V10, EOS R50V를 전시한 캐논 부스 캐논 부스는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니콘 소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못합니다. 사람은 많습니다만 새로운 기술은 없고 올해 나온 카메라를 전시하는 수준입니다. 그마저도 고맙긴 하죠. 캐논, 소니, 니콘 신제품을 체험할 공간이 많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캐논은 강남 언주역 캐논플렉스 밖에 없습니다. 캐논은 파워샷 V10, 파워샷 V1, 캐논 EOS R50 V 3개를 중점적으로 전시했습니다. 이 3개의 카메라의 공통점은 동영상 카메라라는 점입니다. 모두 사진 기능이 있지만 주력은 아닙니다. 이 중에서 비추천하는 카메라는 파워샷 V10은 손떨방도 없고 젤로 현상도 심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오즈모 포켓3 사세요. 그러나 올해 선보인 파워샷 V1과 R50 V는 추천합니다. 파워샷 V1은 1.4인치라는 큰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면서도 전동줌이 달린 컴팩트 카메라 형태의 브이로거 카메라입니다. 가격은 꽤 나가서 120만원 정도 하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입니다. 실제로 3개의 카메라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외모부터 싹 달라진 캐논 EOS R50 V 캐논 EOS R50 V는 R50과 스펙이 비슷하지만 외모가 싹 달라진 것처럼 꽤 성능이 다릅니다. 이름만 비슷할 뿐 다른 카메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먼저 외형이 크게 다릅니다. 캐논 R50은 EVF가 있는데 R50 V는 없습니다. EVF는 사진 찍을 때 유용하지만 동영상 촬영할 때는 큰 필요가 없죠. 상단에는 녹화 버튼이 따로 없고 사진 셔터 버튼과 녹화 버튼이 동일합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후면 휠 다이얼이 하나만 있습니다. LIVE 버튼이 좀 신기한데 실시간 스트리밍 설정을 저 버튼을 눌러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USB, HDMI 스트리밍 또는 앱을 통한 무선 연결 스트리밍도 지원합니다. 상단은 핫슈가 아닌 멀티펑션 슈가 들어가서 외장 마이크 등을 다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니콘은 아직도 모든 카메라가 핫슈만 지원해서 머리에 외장 마이크를 달려면 옆구리 통신 포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여기에 C-LOG3를 지원합니다. S&F는  슬로우 앤 패스트 모드입니다. 셔터 버튼에는 줌레버가 있어서 전동 줌을 지원하는 렌즈를 모터의 힘으로 줌인, 줌아웃 할 수 있습니다. 전면 렌즈 옆에 흥미로운 버튼이 있는데 바로 녹화 버튼입니다. 여기에 녹화버튼이 있는 이유는 세로 모드 동영상 촬영할 때 셔터를 누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놓았네요. 이런 게 별거 아닌데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니콘 카메라는 이런 기능 넣을 생각 자체를 못하더라고요. 캐논은 그나마 좀 깨어 있네요. 소비자가 원하고 편리한 기능을 넣어주면 좋은데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을 안 해요. 논크롭 4K 30fps까지 지원 후면에는 십자 휠 다이얼과 재생버튼 컬러 버튼과 AF-ON 버튼 등전형적으로 동영상 기능에 필요한 버튼을 따로 달아 놓았네요. 이런 작은 바디에는 AF-ON 버튼 넣어주지도 않는데요. 동영상은 AF와 MF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후면에 버튼이 있어서 쉽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신기한 점은 버튼에 숫자가 달려 있어요. 1,2,3이 있는데 이 숫자 버튼들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해서 다른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6K 오버샘플링 4K는 30fps는 논크롭, 60 fps는 크롭입니다. FHD는 120 fps까지 지원합니다. 4K도 퀵 앤 슬로로 촬영 시 2.5배 슬로모션을 걸 수 있습니다. 4:2:2 10비트 녹화도 가능합니다. 동영상 최대 연속 녹화는 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전원도 버튼이 아닌 레버 형태러 놓아줬네요. 버튼도 좋지만 레버식이 가방에서 꺼내면서 켰는지 껐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좋네요. 예를 들어서 버튼형태는 가방에 손을 집어 넣어도 감이 없습니다. 반면 레버는 밑으로 내려서 더 안 내려가면 꺼진 것을 안 보고도 가능한 점이 다릅니다. 사진은 2420만 화소를 지원하고 이미지센서는 APS-C 타입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상단왼쪽에 3마이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마이크를 통해서 카메라 렌즈 AF 구동음을 감소할 수 있고 외장 마이크를 달면 4 채널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후면 LCD는 3인치 104만 화소로 R50의 3인치 162만 도트보다 떨어집니다. 아마 워낙 절감의 일환으로 보이네요. 스위블 LCD로 브이로그 촬영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컬러 필터 추가 후면에 COLOR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픽처스타일, 컬러필터, 커스텀 픽처가 들어갔습니다. 픽처스타일은 기존 캐논 카메라에 다 들어가 있는 기능이고 컬러필터는 말 그대로 필터로 14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커스텀 픽쳐는 동영상을 위한 효과로 동영상 촬영 시 세부 사항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AF는 듀얼픽셀 CMOS II를 지원하는데 보면 자동, 사람, 동물, 차량까지만 지원하네요. 기차나 오토바이 새 이런 건 안 되네요. 상급 기종만 넣어주네요. 이외에도 의색 인덱스도 지원해서 색깔로 노출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지브라 패턴보다 진일보한 기능입니다. 또한 시네마뷰 모드 화면비를 제공해서 보다 가로로 긴 화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급 기종에는 다양한 화면비를 제공하지만 엔트리급 기종이라서 꼴랑 1개만 넣어주네요. 급나누기죠. 이외에도 소니의 강점인 매끄러운 피부 효과를 넣어주긴 했는데 SCN 모드에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SCN 모드에서는 노출, 셔터스피드 등등 다른 설정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캐논 R50V 캐논 특유의 급나누기 버릇을 버릴 수는 없죠. 그럼에도 다른 기종에 비해서 좋은 기능 많이 넣어줬어요. 실제로 캐논 R7이 살짝 위협을 받을 정도네요. 또한 R10, R50도 위협하고요. 동영상 위주면 이게 낫죠. 게다가 전동줌 렌즈에 보시면 T-W가 있는데 이는 세로 모드로 동영상 및 사진 촬영할 때도 망원인지 광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줌 속도를 15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이런 세심함은 좋네요. 캐논 R7이 좀 더 기능이 좋고 무엇보다 손떨방이 광학식 손떨방이 들어가 있어서 동영상 카메라로는 R7이 더 좋긴 하지만 R50 V도 못지않네요. R50 V는 광학 손떨방은 없고 디지털 IS만 제공합니다. 캐논 R50 V는 바디만 103만 4천 원 전동 줌렌즈인 RF-S 14~30mm F4~6.3 IS STM 포함 번들렌즈 킷은 129만 9천 원입니다. 번들렌즈가 30mm 화각까지만 지원하는 점은 아쉽네요. 45mm 이상되면 좋은데요. 이러면 인물 사진용으로는 좀 아쉬울 듯합니다. 캐논 V1인 120만원인데 가격이 10만 원 차이가 나네요. 캐논 EOS R50 V의 치명적 단점 쓸만한 단렌즈가 없다 캐논 EOS R 시리즈 중에 크롭 바디들인 RF-S 렌즈를 사용하는 크롭 미러리스 라인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바디 때문이 아니고 쓸만한 렌즈가 없습니다. 줌렌즈 단렌즈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단연코 단렌즈이고 22mm f2.0 팬케익 단렌즈가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캐논 RF-S 렌즈 중 단렌즈가 단 1개도 없습니다. 이건 소비자 기만행위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비싼 풀프레임용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렌즈가 아니라서 가격이 비쌉니다. 28mm RF 렌즈가 그나마 팬케익 렌즈 형태입니다. 그런데 캐논이 RF-S 단렌즈를 안 내놓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싼 렌즈 팔아먹으려는 심보죠. 그래서 아직도 RF 렌즈를 다른 서드파트 렌즈 제조사들이 못 만들고 있어요. 캐논이 허락 안 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나 많은 비난을 받은 후에 RF-S 렌즈만 좀 풀어주고 있네요. 캐논이 은근히 애플 스타일이에요. 경쟁자 없으면 변화도 진화도 없다가 경쟁에 밀릴 것 같으면 가지고 있던 기술 담아서 풀어요. 이걸 계획적 진부화라고 하는데 캐논이 그런 마케팅을 잘합니다. 그럼에도 캐논 V1, R50 V 모두 동영상 카메라로 잘 나왔습니다. 이 방식 그대로 풀프레임 바디도 나와야겠죠. RF-S 렌즈 좀 풀어주고요. 불만은 쌓여가는데 대응은 너무 폐쇄적이네요. 최근 니콘 Z8, Zf, Z6 III, Z5 II 등 수많은 풀프 미러리스를 대거 내놓아서 그런지 최근 풀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니콘이 차지했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비록 일본시장 한정이지만 니콘 Z5 II의 인기에 힘입어서 이렇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물론 신제품 나올 때 반짝 오를 수 있지만 니콘이 단 한번도 소니를 넘어선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니 멱살을 야무지게 잡았네요. 이걸 보면 소니가 요즘 뭐하는지 인기도 저 조차도 관심이 없어지게 하네요.

2025 코바에서 본 캐논 R50V는 동영상 카메라로 괜찮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5월 22일|사진

2025 코바에서는 다양한 카메라 브랜드들이 참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진용 카메라가 아닌 동영상 기능만 대폭 강화된 카메라들이 가득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제는 사진에 대한 수요도 줄고 사진전도 확 주는 등 사진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네요. 모든 것이 동영상 위주로 돌아가고 있네요. 캐논 파워샷 V1, V10, EOS R50V를 전시한 캐논 부스 캐논 부스는 작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니콘 소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못합니다. 사람은 많습니다만 새로운 기술은 없고 올해 나온 카메라를 전시하는 수준입니다. 그마저도 고맙긴 하죠. 캐논, 소니, 니콘 신제품을 체험할 공간이 많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캐논은 강남 언주역 캐논플렉스 밖에 없습니다. 캐논은 파워샷 V10, 파워샷 V1, 캐논 EOS R50 V 3개를 중점적으로 전시했습니다. 이 3개의 카메라의 공통점은 동영상 카메라라는 점입니다. 모두 사진 기능이 있지만 주력은 아닙니다. 이 중에서 비추천하는 카메라는 파워샷 V10은 손떨방도 없고 젤로 현상도 심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오즈모 포켓3 사세요. 그러나 올해 선보인 파워샷 V1과 R50 V는 추천합니다. 파워샷 V1은 1.4인치라는 큰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면서도 전동줌이 달린 컴팩트 카메라 형태의 브이로거 카메라입니다. 가격은 꽤 나가서 120만원 정도 하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입니다. 실제로 3개의 카메라 중에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외모부터 싹 달라진 캐논 EOS R50 V 캐논 EOS R50 V는 R50과 스펙이 비슷하지만 외모가 싹 달라진 것처럼 꽤 성능이 다릅니다. 이름만 비슷할 뿐 다른 카메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먼저 외형이 크게 다릅니다. 캐논 R50은 EVF가 있는데 R50 V는 없습니다. EVF는 사진 찍을 때 유용하지만 동영상 촬영할 때는 큰 필요가 없죠. 상단에는 녹화 버튼이 따로 없고 사진 셔터 버튼과 녹화 버튼이 동일합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후면 휠 다이얼이 하나만 있습니다. LIVE 버튼이 좀 신기한데 실시간 스트리밍 설정을 저 버튼을 눌러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USB, HDMI 스트리밍 또는 앱을 통한 무선 연결 스트리밍도 지원합니다. 상단은 핫슈가 아닌 멀티펑션 슈가 들어가서 외장 마이크 등을 다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니콘은 아직도 모든 카메라가 핫슈만 지원해서 머리에 외장 마이크를 달려면 옆구리 통신 포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여기에 C-LOG3를 지원합니다. S&F는  슬로우 앤 패스트 모드입니다. 셔터 버튼에는 줌레버가 있어서 전동 줌을 지원하는 렌즈를 모터의 힘으로 줌인, 줌아웃 할 수 있습니다. 전면 렌즈 옆에 흥미로운 버튼이 있는데 바로 녹화 버튼입니다. 여기에 녹화버튼이 있는 이유는 세로 모드 동영상 촬영할 때 셔터를 누르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놓았네요. 이런 게 별거 아닌데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니콘 카메라는 이런 기능 넣을 생각 자체를 못하더라고요. 캐논은 그나마 좀 깨어 있네요. 소비자가 원하고 편리한 기능을 넣어주면 좋은데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을 안 해요. 논크롭 4K 30fps까지 지원 후면에는 십자 휠 다이얼과 재생버튼 컬러 버튼과 AF-ON 버튼 등전형적으로 동영상 기능에 필요한 버튼을 따로 달아 놓았네요. 이런 작은 바디에는 AF-ON 버튼 넣어주지도 않는데요. 동영상은 AF와 MF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후면에 버튼이 있어서 쉽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신기한 점은 버튼에 숫자가 달려 있어요. 1,2,3이 있는데 이 숫자 버튼들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해서 다른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6K 오버샘플링 4K는 30fps는 논크롭, 60 fps는 크롭입니다. FHD는 120 fps까지 지원합니다. 4K도 퀵 앤 슬로로 촬영 시 2.5배 슬로모션을 걸 수 있습니다. 4:2:2 10비트 녹화도 가능합니다. 동영상 최대 연속 녹화는 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전원도 버튼이 아닌 레버 형태러 놓아줬네요. 버튼도 좋지만 레버식이 가방에서 꺼내면서 켰는지 껐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좋네요. 예를 들어서 버튼형태는 가방에 손을 집어 넣어도 감이 없습니다. 반면 레버는 밑으로 내려서 더 안 내려가면 꺼진 것을 안 보고도 가능한 점이 다릅니다. 사진은 2420만 화소를 지원하고 이미지센서는 APS-C 타입 C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상단왼쪽에 3마이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마이크를 통해서 카메라 렌즈 AF 구동음을 감소할 수 있고 외장 마이크를 달면 4 채널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후면 LCD는 3인치 104만 화소로 R50의 3인치 162만 도트보다 떨어집니다. 아마 워낙 절감의 일환으로 보이네요. 스위블 LCD로 브이로그 촬영에 적합합니다. 다양한 컬러 필터 추가 후면에 COLOR 버튼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픽처스타일, 컬러필터, 커스텀 픽처가 들어갔습니다. 픽처스타일은 기존 캐논 카메라에 다 들어가 있는 기능이고 컬러필터는 말 그대로 필터로 14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커스텀 픽쳐는 동영상을 위한 효과로 동영상 촬영 시 세부 사항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AF는 듀얼픽셀 CMOS II를 지원하는데 보면 자동, 사람, 동물, 차량까지만 지원하네요. 기차나 오토바이 새 이런 건 안 되네요. 상급 기종만 넣어주네요. 이외에도 의색 인덱스도 지원해서 색깔로 노출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지브라 패턴보다 진일보한 기능입니다. 또한 시네마뷰 모드 화면비를 제공해서 보다 가로로 긴 화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급 기종에는 다양한 화면비를 제공하지만 엔트리급 기종이라서 꼴랑 1개만 넣어주네요. 급나누기죠. 이외에도 소니의 강점인 매끄러운 피부 효과를 넣어주긴 했는데 SCN 모드에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SCN 모드에서는 노출, 셔터스피드 등등 다른 설정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캐논 R50V 캐논 특유의 급나누기 버릇을 버릴 수는 없죠. 그럼에도 다른 기종에 비해서 좋은 기능 많이 넣어줬어요. 실제로 캐논 R7이 살짝 위협을 받을 정도네요. 또한 R10, R50도 위협하고요. 동영상 위주면 이게 낫죠. 게다가 전동줌 렌즈에 보시면 T-W가 있는데 이는 세로 모드로 동영상 및 사진 촬영할 때도 망원인지 광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줌 속도를 15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이런 세심함은 좋네요. 캐논 R7이 좀 더 기능이 좋고 무엇보다 손떨방이 광학식 손떨방이 들어가 있어서 동영상 카메라로는 R7이 더 좋긴 하지만 R50 V도 못지않네요. R50 V는 광학 손떨방은 없고 디지털 IS만 제공합니다. 캐논 R50 V는 바디만 103만 4천 원 전동 줌렌즈인 RF-S 14~30mm F4~6.3 IS STM 포함 번들렌즈 킷은 129만 9천 원입니다. 번들렌즈가 30mm 화각까지만 지원하는 점은 아쉽네요. 45mm 이상되면 좋은데요. 이러면 인물 사진용으로는 좀 아쉬울 듯합니다. 캐논 V1인 120만원인데 가격이 10만 원 차이가 나네요. 캐논 EOS R50 V의 치명적 단점 쓸만한 단렌즈가 없다 캐논 EOS R 시리즈 중에 크롭 바디들인 RF-S 렌즈를 사용하는 크롭 미러리스 라인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바디 때문이 아니고 쓸만한 렌즈가 없습니다. 줌렌즈 단렌즈 둘 중에 하나만 산다면 단연코 단렌즈이고 22mm f2.0 팬케익 단렌즈가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캐논 RF-S 렌즈 중 단렌즈가 단 1개도 없습니다. 이건 소비자 기만행위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비싼 풀프레임용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렌즈가 아니라서 가격이 비쌉니다. 28mm RF 렌즈가 그나마 팬케익 렌즈 형태입니다. 그런데 캐논이 RF-S 단렌즈를 안 내놓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싼 렌즈 팔아먹으려는 심보죠. 그래서 아직도 RF 렌즈를 다른 서드파트 렌즈 제조사들이 못 만들고 있어요. 캐논이 허락 안 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나 많은 비난을 받은 후에 RF-S 렌즈만 좀 풀어주고 있네요. 캐논이 은근히 애플 스타일이에요. 경쟁자 없으면 변화도 진화도 없다가 경쟁에 밀릴 것 같으면 가지고 있던 기술 담아서 풀어요. 이걸 계획적 진부화라고 하는데 캐논이 그런 마케팅을 잘합니다. 그럼에도 캐논 V1, R50 V 모두 동영상 카메라로 잘 나왔습니다. 이 방식 그대로 풀프레임 바디도 나와야겠죠. RF-S 렌즈 좀 풀어주고요. 불만은 쌓여가는데 대응은 너무 폐쇄적이네요. 최근 니콘 Z8, Zf, Z6 III, Z5 II 등 수많은 풀프 미러리스를 대거 내놓아서 그런지 최근 풀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니콘이 차지했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비록 일본시장 한정이지만 니콘 Z5 II의 인기에 힘입어서 이렇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물론 신제품 나올 때 반짝 오를 수 있지만 니콘이 단 한번도 소니를 넘어선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니 멱살을 야무지게 잡았네요. 이걸 보면 소니가 요즘 뭐하는지 인기도 저 조차도 관심이 없어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