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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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갤럭시 Z 플립 7은 보기는 좋아졌는데 성능은 전작과 비슷
가격 때문에 많은 분들이 Z 폴드 보다 위 아내로 접는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참 많이 샀습니다. 그러나 6번째 제품이 나오도록 사는 사람은 일부였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 폰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이 1.6%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딱히 사고 싶지 않습니다. 접어서 좋은 점이 많지도 않고요.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작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들 특히 여자 분들이 갤럭시 Z 플립을 아주 좋아합니다. 갤럭시 Z 플립 7은 커버 디스플레이가 아주 커졌다 접었을 때 보이는 갤럭시 Z 플립 6 커버 디스플레이는 위와 같이 카메라 주변이 온통 베젤입니다. 좀 답답하죠. 물론 해마다 저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기 시작했지만 이미 중국 폴더블폰은 커버 디스플레이가 카메라 구멍만 빼고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운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도 갤럭시 폴드 7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3.4인치 슈퍼 아몰레드에서 4.1인치 슈퍼 아몰레드로 해상도를 1048 x 948 120Hz로 키웠습니다. 해상도는 물론 Hz도 120Hz로 올렸습니다. 여기에 접었을 때 75.2 x 85.5 x 13.7mm, 펼쳤을 때 75.2 x 166.7 x 6.5mm 로 전작보다 좀 더 커졌습니다. 무게는 1g 증가한 188g입니다. 카메라는 변화가 없이 메인 광각 카메라 5,000만 화소 F1.8 AF 초광각 1200만 화소 F2.2 전면 1000만 화소 F2.2가 들어갔습니다. 하드웨어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차세대 프로 비주얼 엔진이 들어가서 사진 결과물은 해상도와 피부톤이 개선되었습니다. 10비트 HDR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졌습니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커졌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가장 큰 장점입니다. 원 UI 8을 이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접힌 상태에서 셀프 카메라를 후면 카메라로 촬영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접은 상태에서 갤럭시 폰의 장점인 구글 제미나이 호출 및 AI 기능을 활용하기 편리해졌습니다. 특히 멀티모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3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500의 성능이 참 별로 삼성전자는 거대기업입니다. 반도체 메모리를 잘 만드는 회사이지만 엑시노스라는 스마트폰의 두뇌인 AP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엑시노스는 한 때 중국폰에서도 사용하고 애플 아이폰 초기에는 삼성전자의 허밍버드라는 AP를 사용하는 등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이자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덩치가 커져서인지 삼성 LSI의 능력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갈수록 엑시노스 기술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법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S는 퀄컴 스냅드래곤 제품을 사용하고 유럽과 한국 등의 아시아에서는 엑시노스를 탑재했습니다. 성능은 비슷하니 고객들이 불만은 없었죠. 그러나 퀄컴 스냅드래곤 성능이 일취월장으로 크게 올라서자 상대적으로 엑시노스는 성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에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퀄컴 독점이 되어서 가격 협상력이 떨어지고 매출이나 이익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운영하려면 칩 제조 주문이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 TSMC로 고객들이 다 몰려가고 있습니다. 물량이 없으면 이 최첨단 나노 공정의 수율을 올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주문을 꾸준히 받아서 기술 고도화를 이끌었는데 엑시노스 마저 성능이 딸려서 자사폰에 넣지 못하는 악순환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전자가 절취부심 끝에 엑시노스 2500을 갤럭시 Z 플립 7에 넣습니다. 폴드에는 넣지 못한 이유가 성능 때문인 듯합니다. 같은 폴더블 폰이라도 폴더 7은 크기도 크고 가격도 비싸니 최고의 AP와 카메라를 넣어주고 가격에 민감하고 대신 성능에 덜 민감한 플립 7에는 엑시노스 2500을 넣어줬네요. 그럼 엑시노스 2500 성능이 좋냐. 아니죠! 안 좋으니까 플립 7에 넣었습니다. 대신 가격을 동결해서 분노심을 잠재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2500 성능을 살펴보면 싱글코어 2,313점 멀티코어 7.965로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 정도의 성능입니다. 더 중요한 전작 대비 얼마나 AP 성능이 좋아졌냐인데 전작인 갤럭시 Z 플립 6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입니다. 즉 성능 향샹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갤럭시 Z 플립 7은 커버 디스플레이만 커진 갤럭시 Z 플립 6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가격을 동결한 것 같네요.
갤럭시 Z 플립 7은 보기는 좋아졌는데 성능은 전작과 비슷
가격 때문에 많은 분들이 Z 폴드 보다 위 아내로 접는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참 많이 샀습니다. 그러나 6번째 제품이 나오도록 사는 사람은 일부였습니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 폰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이 1.6%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딱히 사고 싶지 않습니다. 접어서 좋은 점이 많지도 않고요.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작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들 특히 여자 분들이 갤럭시 Z 플립을 아주 좋아합니다. 갤럭시 Z 플립 7은 커버 디스플레이가 아주 커졌다 접었을 때 보이는 갤럭시 Z 플립 6 커버 디스플레이는 위와 같이 카메라 주변이 온통 베젤입니다. 좀 답답하죠. 물론 해마다 저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기 시작했지만 이미 중국 폴더블폰은 커버 디스플레이가 카메라 구멍만 빼고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운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도 갤럭시 폴드 7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3.4인치 슈퍼 아몰레드에서 4.1인치 슈퍼 아몰레드로 해상도를 1048 x 948 120Hz로 키웠습니다. 해상도는 물론 Hz도 120Hz로 올렸습니다. 여기에 접었을 때 75.2 x 85.5 x 13.7mm, 펼쳤을 때 75.2 x 166.7 x 6.5mm 로 전작보다 좀 더 커졌습니다. 무게는 1g 증가한 188g입니다. 카메라는 변화가 없이 메인 광각 카메라 5,000만 화소 F1.8 AF 초광각 1200만 화소 F2.2 전면 1000만 화소 F2.2가 들어갔습니다. 하드웨어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차세대 프로 비주얼 엔진이 들어가서 사진 결과물은 해상도와 피부톤이 개선되었습니다. 10비트 HDR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졌습니다. 커버 디스플레이가 커졌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가장 큰 장점입니다. 원 UI 8을 이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접힌 상태에서 셀프 카메라를 후면 카메라로 촬영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접은 상태에서 갤럭시 폰의 장점인 구글 제미나이 호출 및 AI 기능을 활용하기 편리해졌습니다. 특히 멀티모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3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500의 성능이 참 별로 삼성전자는 거대기업입니다. 반도체 메모리를 잘 만드는 회사이지만 엑시노스라는 스마트폰의 두뇌인 AP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엑시노스는 한 때 중국폰에서도 사용하고 애플 아이폰 초기에는 삼성전자의 허밍버드라는 AP를 사용하는 등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이자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덩치가 커져서인지 삼성 LSI의 능력 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갈수록 엑시노스 기술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법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S는 퀄컴 스냅드래곤 제품을 사용하고 유럽과 한국 등의 아시아에서는 엑시노스를 탑재했습니다. 성능은 비슷하니 고객들이 불만은 없었죠. 그러나 퀄컴 스냅드래곤 성능이 일취월장으로 크게 올라서자 상대적으로 엑시노스는 성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에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퀄컴 독점이 되어서 가격 협상력이 떨어지고 매출이나 이익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운영하려면 칩 제조 주문이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 TSMC로 고객들이 다 몰려가고 있습니다. 물량이 없으면 이 최첨단 나노 공정의 수율을 올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주문을 꾸준히 받아서 기술 고도화를 이끌었는데 엑시노스 마저 성능이 딸려서 자사폰에 넣지 못하는 악순환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전자가 절취부심 끝에 엑시노스 2500을 갤럭시 Z 플립 7에 넣습니다. 폴드에는 넣지 못한 이유가 성능 때문인 듯합니다. 같은 폴더블 폰이라도 폴더 7은 크기도 크고 가격도 비싸니 최고의 AP와 카메라를 넣어주고 가격에 민감하고 대신 성능에 덜 민감한 플립 7에는 엑시노스 2500을 넣어줬네요. 그럼 엑시노스 2500 성능이 좋냐. 아니죠! 안 좋으니까 플립 7에 넣었습니다. 대신 가격을 동결해서 분노심을 잠재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2500 성능을 살펴보면 싱글코어 2,313점 멀티코어 7.965로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 정도의 성능입니다. 더 중요한 전작 대비 얼마나 AP 성능이 좋아졌냐인데 전작인 갤럭시 Z 플립 6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입니다. 즉 성능 향샹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갤럭시 Z 플립 7은 커버 디스플레이만 커진 갤럭시 Z 플립 6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가격을 동결한 것 같네요.
달콤해지고 인간다워진 슈퍼맨 그러나 난 별로
정말 영화관람료 좀 내려야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쿠폰을 먹여도 9천 원이네요. 영화관람료가 오르면 서비스가 좋아져야 하는데 안내판에 떠 있어야 할 상영 중인 영화 소개는 없고 윈도우 창만 보이네요. 멀티비전은 곳곳이 꺼져 있는데도 수리할 생각도 안 하네요. 이 정도면 방치 아닌가요? 거의 무인 영화관 바로 전단계네요. 영화 을 보러 왔다가 쓰러져가는 영화관을 보면서 이러다 올여름 개봉 영화 다 망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름입니다. 여름휴가 시즌에는 국내외 블럭버스터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한국 영화 중에는 말고 볼만한 영화가 없고 할리우드 영화는 와 이 말고는 볼만한 영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에 5백만 관객을 동원할 영화는 1편도 없을 것이라는 불길한 소리가 들리네요. 제임스 건 감독 영화를 좋아하지만 너무 달달해서 별로였던 으로 흥행 감독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은 현재 가장 인기 높은 감독 중 한 명입니다. 마블 흥행 가도를 함께 이끈 감독이기도 하죠. 이 '제임스 건' 감독이 다크함으로 승부하다가 망해가는 DC 코믹스를 살리기 위해서 DC 코믹스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DC에서 만든 첫 번째 영화가 바로 입니다. 은 DC 코믹스에서 배트맨과 함께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죠. 이미 수 없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건 2013년에 나온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입니다. 의 슈퍼맨은 강철 같은 영화였습니다. 웃음끼 없는 얼굴로 강 대 강으로 붙는 강력한 영화였습니다. 전 이 강철 같은 슈퍼맨이 좋습니다. 그러나 예상은 했지만 '제임스 건'의 은 달달하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인간적입니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얻어터져서 피를 흘리는 슈퍼맨을 보여주기에 신선하다 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엄청나게 얻어터지네요. 다른 캐릭터와 달리 슈퍼맨은 말 그대로 슈퍼맨으로 그 어떤 메타 휴먼이라는 초능력자가 다 붙어도 슈퍼맨 하나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많이 웃기는 건 아닌데 가벼운 농담 같은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여기에 슈퍼맨만 나오는 건 아니고 '저스티스 갱'이라는 다른 초능력자 그룹도 함께 나옵니다. 총 5명의 초능력자가 나오다 보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느낌도 꽤 나고 이게 좋았다는 분들이 있지만 슈퍼맨은 솔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어울리는 캐릭터인데 협동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전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자 판단이고 달콤해진 슈퍼맨이 너무 어두웠던 보다 좋아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취향 차이이죠. 다만 에 비해서도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고 대사가 너무 많아서 중간에 졸기도 했습니다. 재미 앞잡이 슈퍼독 둘 다 처음 보는 배우입니다. 슈퍼맨과 로이스의 밀당 같은 건 없습니다. 로이스는 동료 기자인 클락이 슈퍼맨인 걸 알고 있습니다. 이미 이야기를 다 알고 있으니 반복하는 이야기는 다 잘라냈네요. 새로 등장한 캐릭터도 있습니다. 바로 슈퍼 독입니다. 슈퍼맨과 함께 슈퍼 독이 함께 활약합니다. 처음에는 잠깐 나오다 말겠지 했는데 아닙니다. 조연 이상의 큰 활약을 합니다. 이 슈퍼독에 푹 빠진 분들도 있던데 CG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전 정이 안 가더라고요. 활약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큰 재미를 주지는 못합니다. 전 이보다는 '저스티스 깽'이라고 하는 슈퍼맨과 친분이 있는 다른 슈퍼히어로들이 좀 더 눈길을 끄네요. 문제는 사전 지식이 없다 보니 그린랜턴 말고는 처음 보는 캐릭터네요. 액션은 그냥 그렇고 정치적인 색을 드러낸 슈퍼맨 슈퍼맨 액션은 화려합니다. 먼저 하늘을 나는 쾌감이 좋고 눈에서는 레이저도 나가도 바람을 불면 태풍이 됩니다. 에너지가 떨어지면 햇빛을 쬐면 됩니다. 따라서 아주 화려한 액션을 만들 수 있지만 이번에 개봉한 은 CG 느낌이 너무 나기도 하고 슈퍼맨 특유의 액션을 잘 살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슬로 모션 액션이 가장 화려한 액션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이해 안 가는 장면도 많습니다. 다람쥐 생명을 구하는 장면을 보면서 저렇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데 대도시의 건물 해체쇼가 벌어지는 건 또 막지를 못합니다. 가장 웃겼던 건 대형 빌딩이 무너져서 다리 위의 자동차 하나를 깔아뭉개려고 하는데 슈퍼맨이 건물을 받치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최소 수천 명이 있을 텐데 그 생명들은 무시하고 자동차 속 1명의 생명만 지킵니다. 이런 장면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면도 있고 슈퍼맨의 인강성(?)을 표현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얻어맞습니다. 이건 뭐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참 많이 얻어맞습니다. 메타 휴먼 한 명에게 얻어맞는 장면을 보면서 슈퍼맨이 너무 너프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를 한 렉스 루터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인물로 영화에서 실질적인 주인공처럼 느껴졌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카리스마도 있고 멋진 연기를 잘 보여주네요. 그런데 영화의 스토리가 정치색이 많이 묻어 있네요. 이런 슈퍼히어로 영화에 정치색이 묻은 모습에 당혹스러웠습니다. 아니 대놓고 미국 공화당과 이스라엘 까는 스토리가 통과되었다고? 할 정도로 이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영화 은 누가 봐도 이스라엘로 보이는 중동의 자한루프와 누가 봐도 팔레스타인으로 보이는 보라비아의 갈등이 나옵니다. 보라비아는 재래식 무기도 없이 돌팔매질을 하고 자한루프는 최강의 무기로 무장해 있습니다. 렉스 루터와 자한루프 총리가 손을 잡고 보라비아를 공격을 하려고 하자 보라비아 꼬마가 슈퍼맨 깃발을 들고 있습니다. 이 장면 때문에 미국 공화당과 공화당원들이 이 영화를 비난하고 있다고 하죠. 저와 정치적 성향이 맞아서 전 통쾌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대놓고 이스라엘과 미국 공화당을 까면 미국 인구 절반이 공화당인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여기에 렉스 루터가 여론 조작을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드는 과정 등등은 요즘의 정치 세계를 아주 잘 담았습니다. 영화적 메시지는 좋습니다. 슈퍼맨이 슈퍼맨인 이유는 신이라서 슈퍼맨이 아닌 인간다움이 있고 인간처럼 우둔하고 실수를 하기에 슈퍼맨이 슈퍼맨일 수 있다는 메시지는 좋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의 그 슈퍼맨이 전 더 좋아서 상대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보면서 하늘을 나는 캡틴 아메리카 같다는 생각만 하다 나왔네요. 볼만은 한 데 취향 많이 타니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별점 : ★ ★☆ 40자 평 : 솔로잉 하는 슈퍼맨을 기대했는데 정치 성향 뚜렷한 팀플레이 인간형 슈퍼맨을 만나다
달콤해지고 인간다워진 슈퍼맨 그러나 난 별로
정말 영화관람료 좀 내려야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쿠폰을 먹여도 9천 원이네요. 영화관람료가 오르면 서비스가 좋아져야 하는데 안내판에 떠 있어야 할 상영 중인 영화 소개는 없고 윈도우 창만 보이네요. 멀티비전은 곳곳이 꺼져 있는데도 수리할 생각도 안 하네요. 이 정도면 방치 아닌가요? 거의 무인 영화관 바로 전단계네요. 영화 을 보러 왔다가 쓰러져가는 영화관을 보면서 이러다 올여름 개봉 영화 다 망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름입니다. 여름휴가 시즌에는 국내외 블럭버스터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한국 영화 중에는 말고 볼만한 영화가 없고 할리우드 영화는 와 이 말고는 볼만한 영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올여름에 5백만 관객을 동원할 영화는 1편도 없을 것이라는 불길한 소리가 들리네요. 제임스 건 감독 영화를 좋아하지만 너무 달달해서 별로였던 으로 흥행 감독이 된 '제임스 건' 감독은 현재 가장 인기 높은 감독 중 한 명입니다. 마블 흥행 가도를 함께 이끈 감독이기도 하죠. 이 '제임스 건' 감독이 다크함으로 승부하다가 망해가는 DC 코믹스를 살리기 위해서 DC 코믹스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DC에서 만든 첫 번째 영화가 바로 입니다. 은 DC 코믹스에서 배트맨과 함께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죠. 이미 수 없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건 2013년에 나온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입니다. 의 슈퍼맨은 강철 같은 영화였습니다. 웃음끼 없는 얼굴로 강 대 강으로 붙는 강력한 영화였습니다. 전 이 강철 같은 슈퍼맨이 좋습니다. 그러나 예상은 했지만 '제임스 건'의 은 달달하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인간적입니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얻어터져서 피를 흘리는 슈퍼맨을 보여주기에 신선하다 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엄청나게 얻어터지네요. 다른 캐릭터와 달리 슈퍼맨은 말 그대로 슈퍼맨으로 그 어떤 메타 휴먼이라는 초능력자가 다 붙어도 슈퍼맨 하나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많이 웃기는 건 아닌데 가벼운 농담 같은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여기에 슈퍼맨만 나오는 건 아니고 '저스티스 갱'이라는 다른 초능력자 그룹도 함께 나옵니다. 총 5명의 초능력자가 나오다 보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느낌도 꽤 나고 이게 좋았다는 분들이 있지만 슈퍼맨은 솔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어울리는 캐릭터인데 협동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전 어울려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자 판단이고 달콤해진 슈퍼맨이 너무 어두웠던 보다 좋아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취향 차이이죠. 다만 에 비해서도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고 대사가 너무 많아서 중간에 졸기도 했습니다. 재미 앞잡이 슈퍼독 둘 다 처음 보는 배우입니다. 슈퍼맨과 로이스의 밀당 같은 건 없습니다. 로이스는 동료 기자인 클락이 슈퍼맨인 걸 알고 있습니다. 이미 이야기를 다 알고 있으니 반복하는 이야기는 다 잘라냈네요. 새로 등장한 캐릭터도 있습니다. 바로 슈퍼 독입니다. 슈퍼맨과 함께 슈퍼 독이 함께 활약합니다. 처음에는 잠깐 나오다 말겠지 했는데 아닙니다. 조연 이상의 큰 활약을 합니다. 이 슈퍼독에 푹 빠진 분들도 있던데 CG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전 정이 안 가더라고요. 활약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큰 재미를 주지는 못합니다. 전 이보다는 '저스티스 깽'이라고 하는 슈퍼맨과 친분이 있는 다른 슈퍼히어로들이 좀 더 눈길을 끄네요. 문제는 사전 지식이 없다 보니 그린랜턴 말고는 처음 보는 캐릭터네요. 액션은 그냥 그렇고 정치적인 색을 드러낸 슈퍼맨 슈퍼맨 액션은 화려합니다. 먼저 하늘을 나는 쾌감이 좋고 눈에서는 레이저도 나가도 바람을 불면 태풍이 됩니다. 에너지가 떨어지면 햇빛을 쬐면 됩니다. 따라서 아주 화려한 액션을 만들 수 있지만 이번에 개봉한 은 CG 느낌이 너무 나기도 하고 슈퍼맨 특유의 액션을 잘 살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슬로 모션 액션이 가장 화려한 액션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이해 안 가는 장면도 많습니다. 다람쥐 생명을 구하는 장면을 보면서 저렇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데 대도시의 건물 해체쇼가 벌어지는 건 또 막지를 못합니다. 가장 웃겼던 건 대형 빌딩이 무너져서 다리 위의 자동차 하나를 깔아뭉개려고 하는데 슈퍼맨이 건물을 받치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최소 수천 명이 있을 텐데 그 생명들은 무시하고 자동차 속 1명의 생명만 지킵니다. 이런 장면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면도 있고 슈퍼맨의 인강성(?)을 표현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얻어맞습니다. 이건 뭐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참 많이 얻어맞습니다. 메타 휴먼 한 명에게 얻어맞는 장면을 보면서 슈퍼맨이 너무 너프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를 한 렉스 루터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인물로 영화에서 실질적인 주인공처럼 느껴졌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카리스마도 있고 멋진 연기를 잘 보여주네요. 그런데 영화의 스토리가 정치색이 많이 묻어 있네요. 이런 슈퍼히어로 영화에 정치색이 묻은 모습에 당혹스러웠습니다. 아니 대놓고 미국 공화당과 이스라엘 까는 스토리가 통과되었다고? 할 정도로 이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영화 은 누가 봐도 이스라엘로 보이는 중동의 자한루프와 누가 봐도 팔레스타인으로 보이는 보라비아의 갈등이 나옵니다. 보라비아는 재래식 무기도 없이 돌팔매질을 하고 자한루프는 최강의 무기로 무장해 있습니다. 렉스 루터와 자한루프 총리가 손을 잡고 보라비아를 공격을 하려고 하자 보라비아 꼬마가 슈퍼맨 깃발을 들고 있습니다. 이 장면 때문에 미국 공화당과 공화당원들이 이 영화를 비난하고 있다고 하죠. 저와 정치적 성향이 맞아서 전 통쾌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대놓고 이스라엘과 미국 공화당을 까면 미국 인구 절반이 공화당인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여기에 렉스 루터가 여론 조작을 위해 가짜 뉴스를 만드는 과정 등등은 요즘의 정치 세계를 아주 잘 담았습니다. 영화적 메시지는 좋습니다. 슈퍼맨이 슈퍼맨인 이유는 신이라서 슈퍼맨이 아닌 인간다움이 있고 인간처럼 우둔하고 실수를 하기에 슈퍼맨이 슈퍼맨일 수 있다는 메시지는 좋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의 그 슈퍼맨이 전 더 좋아서 상대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보면서 하늘을 나는 캡틴 아메리카 같다는 생각만 하다 나왔네요. 볼만은 한 데 취향 많이 타니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별점 : ★ ★☆ 40자 평 : 솔로잉 하는 슈퍼맨을 기대했는데 정치 성향 뚜렷한 팀플레이 인간형 슈퍼맨을 만나다
실용성을 강조한 니콘 Z5II의 장점과 단점
어제 니콘 Z5의 치명적인 문제점을 소개했습니다. 그 문제점은 AF였습니다. AF가 느린 것은 뭐 니콘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초점이 안 맞았는데 초점이 맞았다는 구라핀에 여러 번 짜증이 났습니다. 어떻게 컴팩트 카메라도 안 하는 짓을 풀프 미러리스가 하네요. 특히 표면이 반짝거리거나 광택이 있는 제품은 여러 번 구라핀을 경험하다 보니 촬영 후에 꼭 확인하거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수동 초점으로 촬영하고 있네요. 그래서 캐논은 듀얼픽셀 CMOS AF 기술이 안 들어간 카메라는 걸러야 하고 니콘은 EXPEED 7 이미지프로세서가 안 들어간 카메라는 AF 스트레스가 꽤 있다는 걸 인지해고 살펴봐야 합니다. 실용성이 뛰어난 니콘 Z5 II 풀프 미러리스 니콘 Z5 II는 니콘 Z5의 후속기종으로 AF 등 많은 부문이 개선되었습니다. 장점은 늘리고 단점을 줄여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격은 238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요즘 신제품 카메라 가격이 올라서 이 200만 원 초반대 가격도 적당한 가격으로 보이는 시대가 되었네요. 니콘 Z5도 그렇고 니콘 Z5II도 실용성이 높은 카메라입니다. 먼저 상단 보조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고급기의 상징인 자동차 계기판 같은 조작계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과 전면 후면 다이얼 등 심플한 구성입니다. 전제적인 성능은 SLR 모양의 니콘 Z f와 비슷합니다. 동일한 이미지센서와 동일한 이미지 프로세서를 사용해서 사진 및 영상 결과물은 비슷합니다. 니콘 Z5II는 입문용 풀프 미러리스 니콘 Z5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상단에 픽처 컨트롤 버튼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는 LUT이라고 하는 사진후보정값을 먹인 필터 같은 걸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별 필요 없는 기능인데 하도 색감 타령의 시대이다 보니 쉽게 LUT을 변경하고 추가할 수 있네요. 다만 문제점도 있는데 꼴랑 9개만 넣어줍니다. 너무 적어요. 가격과 성능과 크게 무게 따지면 입문용 카메라로 추천할 수 있지만 사진용 카메라로 추천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져 버렸네요. 영상용으로 보면 가성비 카메라가 맞는데 사진을 주로 찍는 분들에게는 좀 비싼 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사진 취미용 카메라 원하시면 중고 DSLR이나 후지필름 크롭 미러리스 쪽이 나을 겁니다. 니콘 Z5II의 장점 엔트리 풀프 미러리스에 듀얼 SD 카드 슬롯 제공한 것이 니콘 Z5였는데 Z5II도 동일하게 2개를 지원합니다. 마그네슘 바디라서 내구성 좋고 방진방적 기능에 5축 손떨방에 1/8,000초 지원 등등 타사의 엔트리급에는 넣어주지 않은 기능을 니콘은 팍팍 넣어줍니다. 뷰파인더도 Z8, Z9에 사용한 3천 니트 밝기의 EVF를 넣어줬네요. 니콘 Z f에 들어간 이미지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 들어가서 사진 영상 화질 모두 뛰어나고 무엇보다 AF가 크게 향상된 것이 단점에서 장점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저조도 AF도 향상되어서 -10EV의 저조도 환경에서도 AF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외에도 AFA 모드를 추가해서 정물과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AF 모드를 자기가 알아서 변경합니다. 3D 트래킹과 상품 촬영 모드도 들어가서 AF에 대한 스트레스도 좀 더 다양하고 빠르고 똑똑한 AF를 지원했습니다. 이제야 좀 쓸만해졌다고 할까요. 이제는 AF로 깔 니콘이 아니게 되었네요. 연사는 JPEG는 1초에 14 연사이고 무손실 압축 RAW는 1초에 11 연사로 연사도 좋습니다. 니콘 Z5의 단점인 4K가 크롭 4K였는데 이걸 개선해서 4K 30P는 논크롭이지만 4K 60P는 1.5배 크롭입니다. N-Raw 내장 녹화가 가능해서 12비트 동영상을 SD카드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아주 놀라운 기능 제공입니다. 보통 외장 SSD에 저장했는데 이걸 SD 카드에 저장하게 해주었네요. 여기에 레드 카메라가 검수한 N-LOG LUT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소니 캐논은 3인치 후면 LCD를 제공하는데 반해 3.2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Z f보다 좋은 점도 있는데 배터리 발열이 줄어서 좀 더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니콘 Z5II의 단점 동영상 기능이 강화되었지만 동영상 기능이 여전히 약점입니다. 4K 30P는 논크롭인데 4K 60P는 크롭입니다. 이제는 풀프 미러리스도 4K 60P 지원하는 카메라가 많은데 아쉽네요. 게다가 요즘은 5.6K, 6K 고해상도로 촬영한 후 이걸 4K로 압축해서 만드는 오버샘플링 기술이 대세인데 아직도 라인 스키핑 방식의 N-Raw를 사용하네요. 다만 실사용을 해보면 해상도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서 이건 그나마 좀 다행입니다. 픽처 컨트롤의 이미지 레시피 저장 개수가 9개인 것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고급 기종들에 들어가는 렌즈를 빼면 셔터막이 내려가 있어서 먼지가 들어가는 걸 막는 기능이 니콘 Z5II는 없습니다. 초점 포인트도 캐논 R6 II는 4897개인데 Z5II는 273개로 낮아요. 배터리 사용도 캐논 R6 II이 풀충전시 580장인데 Z5II는 330장으로 좀 아쉽네요. 그리고 이건 단점은 아니지만 좀 아쉬운 건 가격입니다. 240만 원 정도 하는 가격이 결코 저렴하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물론 비슷한 성능의 캐논 R6 II보다는 저렴하니 단점은 아니긴 하죠. 사진용 바디는 아니고 사진 50%, 동영상 50%인 전천후 바디인 니콘 Z5 II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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