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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 | 창작자가 된 시민, 무대가 된 도서관 - 성남시 수정도서관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 | 창작자가 된 시민, 무대가 된 도서관 - 성남시 수정도서관

서툰 솜씨 탓에 혹은 기회가 없어서 마음속에만 담아 두었던 시민들의 이야기가 도서관과 AI를 만나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웹툰 작가가 되고, 음악을 몰라도 노래를 만들며 시민들은 도서관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이용자에서 창작의 주체로 거듭났다. 기술을 매개로 지역 사회와 시민을 잇고, 변화하는 시대 속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는 성남시 수정도서관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취재. 신병철 | 사진. 신성욱 상상을 현실로, 시민이 주도하는 AI 창작소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성남시 수정도서관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정적인 공간을 넘어 시민.......

네이버 피드메이커 2기 후기! 블로그 시작하는 분들에게

네이버 피드메이커 2기 후기! 블로그 시작하는 분들에게

4월부터 시작 된 네이버 피드메이커 2기 활동은 참 흥미로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느낀점은 1기와는 달리 - 타이밍에 맞는 트렌디한 콘텐츠와 콘텐츠의 질 또한 창작의 중요한 포인트였다는 점. - 다양한 활동 미션 키워드를 받고 키워드에 맞는 주제를 발굴하는 재미가 있었다는 점 입니다. IT 블로그를 운영한지 18년 이상이 되었고 다양한 포스팅을 해왔지만 여전히 글이 주는 매력은 영상의 매력과는 흐름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 유튜브 : 이슈 중심으로 후킹성 높은 콘텐츠의 주목도가 높다 - 숏폼 : 좀 더 흥미롭고 중독성 높은 콘텐츠 인기 - 블로그 : .......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로 인해 콘텐츠 창작욕이 사라지고 있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27일|사진

1년 전만 해도 AI 검색은 오류가 너무 많아서 정보 검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도 환각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각 현상이 줄어들고 있고 무엇보다 퍼블렉시티나 챗GPT나 구글 제미나이도 창작에 좋은 AI와 검색 내용을 분석해서 요약하는 검색용 AI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하는 것이 아닌 퍼블렉시티, 에이닷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도 네이버도 AI 개요라는 서비스를 검색 상단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구글 AI 개요 서비스 시작 이후 웹 사이트 블로그 트래픽 대폭 감소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AI 개요라는 서비스가 가동됩니다. 여러 웹 사이트와 블로그, 뉴스 기사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AI 개요입니다. 한 마디로 정보 기생충입니다.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콘텐츠 공급자들은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개요에 링크를 표시해서 더 알고 싶으면 검색 사이트로 알아서 이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연 이동할까요? 얼마나 이동할까요? 저도 사용하지만 저 링크 출처 안 갑니다. 이렇게 되면 큰 문제가 되죠. 정보 공급자인 블로거, 뉴스 언론사, 웹 사이트와 유튜버들까지 콘텐츠만 납품하고 광고 수익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방문을 안 하는데 광고 수익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올해 안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워낙 수익이 줄어서 더 이상 운영할 여력이 없네요. 반면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피드에 노출이 되고 좋은 글은 운영자가 알아서 메인에 띄워줘서 큰 광고 수익을 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도 내 글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만 노출시켜서 단 1푼의 광고 수익을 낼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러니 제가 티스토리 운영을 더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반응형 구글 AI 개요 이후 웹사이트들의 트래픽은 얼마나 감소했나? 2024년 5월부터 구글이 도입한 AI 개요는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부터는 한국어에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퓨 연구소는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검색 결과에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와 AI 개요가 표시되지 않는 유저를 나눈 후에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을 체크해 봤습니다. 그결과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15%였지만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8%로 50% 정도가 줄었습니다. 또한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검색 후에 브라우저를 닫는 비율이 16% 였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26%였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상위에 노출된 글들을 클릭하고 만족하면 검색을 종료하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계속 다른 키워드를 넣으면서 종료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구글 AI 개요가 참고하는 정보의 15%는 위키피디아, 유튜브, 레딧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무위키가 그 역할을 하고 있겠네요. 구글 AI 개요는 필부필부의 블로거나 유튜버의 정보 보다는 공신력 높은 언론사나 정부기관 정보를 더 많이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구글 검색은. gov라는 정부 기관 도메인 출처가 2%였지만 AI 개요에서는 6%로 3배가 높았습니다. 다만 언론사 출처는 AI 개요가 있건 없던 5%로 동일했습니다. 또 흥미로운 점은 검색 키워드가 길거나 문장으로 질문할수록 구글 검색은 AI 개요를 더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검색 키워드에 '누구', '무엇', '언제', '왜' 같은 단어를 쓰면 검색 결과의 60%에 AI 개요가 상단에 노출시켰습니다.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 구글 광고 수익은 어쩌나? 최근 언론사들이 트래픽이 줄자 구글에 AI 개요에 우리들의 뉴스 기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있다고 하죠. 구글과 협상중이라는 소리도 있고요.  EU는 반독점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언론사는 덩치가 커서 협상력이라도 있지 저 같은 블로거는 협상력도 없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따라야 할까요? 따르기엔 너무 광고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그만 둘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포옹하고 피드메이커 등의 활동으로 블로거들의 창작욕을 올려주고 있는데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 50% 이상을 티스토리가 가져가고 다음 메인 노출돼도 수익 다 가져가고 더 이상 부질없어 보이네요. 여기에 구글의 AI 개요로 인해 정보 무료 상납하는 일꾼이 된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구글 AI 개요가 확장될수록 검색 결과의 웹 사이트, 블로그 클릭을  덜 합니다. 그런데 그 웹사이트, 언론사, 블로거 대부분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고 있습니다. 이러면 자승자박 아닌가요? 어쩌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유튜브는 다르다고요? 요즘 구글 검색에 유튜브 가득 나옵니다. 그 유튜브 영상 클릭해서 보는 사람 점점 줄고 있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유튜브 내용 자동 요약해주고 텍스트로 뽑아주는 걸 넘어서 구글 노트북은 아예 유튜브 영상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 생태계가 위태롭고 AI 자동툴로 글을 쓰는 블로거가 늘면서 봇이 글 쓰고 봇이 댓글 다는 죽은 인터넷이 되었는데 유튜브도 조만간 비슷해질 듯하네요. 말로는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우쭈쭈 하면서 오히려 크리에이터 죽이는 서비스만 늘리고 있네요. 몇 년 후에는 정부 기관, 협상력 좋은 언론사가 구글에게 매달 검색 비용을 받아가면서 계속 공급할테고 애드센스 광고비 필요 없는 기업들의 홍보 채널들인 SNS와 블로그, 웹사이트만 남을 듯하네요. 그러면 그 검색 품질이 지금보다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보 검색의 요지경 시대가 시작되었네요. 출처 : https://www.pewresearch.org/short-reads/2025/07/22/google-users-are-less-likely-to-click-on-links-when-an-ai-summary-appears-in-the-results/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로 인해 콘텐츠 창작욕이 사라지고 있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27일|사진

1년 전만 해도 AI 검색은 오류가 너무 많아서 정보 검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도 환각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각 현상이 줄어들고 있고 무엇보다 퍼블렉시티나 챗GPT나 구글 제미나이도 창작에 좋은 AI와 검색 내용을 분석해서 요약하는 검색용 AI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하는 것이 아닌 퍼블렉시티, 에이닷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도 네이버도 AI 개요라는 서비스를 검색 상단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구글 AI 개요 서비스 시작 이후 웹 사이트 블로그 트래픽 대폭 감소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AI 개요라는 서비스가 가동됩니다. 여러 웹 사이트와 블로그, 뉴스 기사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이 AI 개요입니다. 한 마디로 정보 기생충입니다.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콘텐츠 공급자들은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개요에 링크를 표시해서 더 알고 싶으면 검색 사이트로 알아서 이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연 이동할까요? 얼마나 이동할까요? 저도 사용하지만 저 링크 출처 안 갑니다. 이렇게 되면 큰 문제가 되죠. 정보 공급자인 블로거, 뉴스 언론사, 웹 사이트와 유튜버들까지 콘텐츠만 납품하고 광고 수익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방문을 안 하는데 광고 수익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올해 안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워낙 수익이 줄어서 더 이상 운영할 여력이 없네요. 반면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피드에 노출이 되고 좋은 글은 운영자가 알아서 메인에 띄워줘서 큰 광고 수익을 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내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도 내 글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만 노출시켜서 단 1푼의 광고 수익을 낼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러니 제가 티스토리 운영을 더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반응형 구글 AI 개요 이후 웹사이트들의 트래픽은 얼마나 감소했나? 2024년 5월부터 구글이 도입한 AI 개요는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부터는 한국어에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퓨 연구소는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검색 결과에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와 AI 개요가 표시되지 않는 유저를 나눈 후에 링크를 클릭하는 비율을 체크해 봤습니다. 그결과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15%였지만 AI 개요가 표시되는 유저는 클릭하는 비율이 8%로 50% 정도가 줄었습니다. 또한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검색 후에 브라우저를 닫는 비율이 16% 였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26%였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유저는 상위에 노출된 글들을 클릭하고 만족하면 검색을 종료하지만 AI 개요가 있는 유저는 계속 다른 키워드를 넣으면서 종료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구글 AI 개요가 참고하는 정보의 15%는 위키피디아, 유튜브, 레딧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무위키가 그 역할을 하고 있겠네요. 구글 AI 개요는 필부필부의 블로거나 유튜버의 정보 보다는 공신력 높은 언론사나 정부기관 정보를 더 많이 노출시켜주고 있습니다. AI 개요가 없는 구글 검색은. gov라는 정부 기관 도메인 출처가 2%였지만 AI 개요에서는 6%로 3배가 높았습니다. 다만 언론사 출처는 AI 개요가 있건 없던 5%로 동일했습니다. 또 흥미로운 점은 검색 키워드가 길거나 문장으로 질문할수록 구글 검색은 AI 개요를 더 많이 노출시켰습니다. 또한 검색 키워드에 '누구', '무엇', '언제', '왜' 같은 단어를 쓰면 검색 결과의 60%에 AI 개요가 상단에 노출시켰습니다. 정보 기생충 구글 AI 개요. 구글 광고 수익은 어쩌나? 최근 언론사들이 트래픽이 줄자 구글에 AI 개요에 우리들의 뉴스 기사를 사용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있다고 하죠. 구글과 협상중이라는 소리도 있고요.  EU는 반독점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언론사는 덩치가 커서 협상력이라도 있지 저 같은 블로거는 협상력도 없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따라야 할까요? 따르기엔 너무 광고 수익이 나오지 않아서 그만 둘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포옹하고 피드메이커 등의 활동으로 블로거들의 창작욕을 올려주고 있는데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광고 수익 50% 이상을 티스토리가 가져가고 다음 메인 노출돼도 수익 다 가져가고 더 이상 부질없어 보이네요. 여기에 구글의 AI 개요로 인해 정보 무료 상납하는 일꾼이 된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구글 AI 개요가 확장될수록 검색 결과의 웹 사이트, 블로그 클릭을  덜 합니다. 그런데 그 웹사이트, 언론사, 블로거 대부분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고 있습니다. 이러면 자승자박 아닌가요? 어쩌겠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유튜브는 다르다고요? 요즘 구글 검색에 유튜브 가득 나옵니다. 그 유튜브 영상 클릭해서 보는 사람 점점 줄고 있습니다. 시간도 없는데 유튜브 내용 자동 요약해주고 텍스트로 뽑아주는 걸 넘어서 구글 노트북은 아예 유튜브 영상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블로그 생태계가 위태롭고 AI 자동툴로 글을 쓰는 블로거가 늘면서 봇이 글 쓰고 봇이 댓글 다는 죽은 인터넷이 되었는데 유튜브도 조만간 비슷해질 듯하네요. 말로는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우쭈쭈 하면서 오히려 크리에이터 죽이는 서비스만 늘리고 있네요. 몇 년 후에는 정부 기관, 협상력 좋은 언론사가 구글에게 매달 검색 비용을 받아가면서 계속 공급할테고 애드센스 광고비 필요 없는 기업들의 홍보 채널들인 SNS와 블로그, 웹사이트만 남을 듯하네요. 그러면 그 검색 품질이 지금보다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정보 검색의 요지경 시대가 시작되었네요. 출처 : https://www.pewresearch.org/short-reads/2025/07/22/google-users-are-less-likely-to-click-on-links-when-an-ai-summary-appears-in-the-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