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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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후지필름 X-E5는 가볍고 작고 성능 좋은 인기 카메라
후지필름의 인기 이유는 1. 뛰어난 디자인 2. 필름 시뮬레이션 색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후지필름 렌즈 제조, 바디 제조 그리고 CMOS도 직접 설계 제조합니다. 특히 X-Trans 이미지센서는 다른 이미지센서의 베이어 패턴과 달리 정형성을 탈피한 랜덤 패턴을 추구해서 모아레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독특한 이미지센서 설계로 다른 회사들과 다른 색을 재현합니다. 또한 필름 제조회사라서 필름 그레인 효과도 아주 잘 재현하죠. 그래서 후지필름 모든 카메라가 인기가 높습니다. 남대문 카메라 상가 디지탈 창신에서 최신 후지필름 카메라인 후지 X-E5를 잠시 체험해 봤습니다. 이미 오픈런이라서 줄을 서서 1인 1대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후지필름 X-E5의 정체성은 휴대성 좋은 고성능 렌즈 교환 미러리스 4,020만 화소 6.2K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한 후지필름 X-E5는 스펙만 봐도 고성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취미 사진이나 사진작가라고 해도 고해상도 사진이 크게 필요로 한 건 아닙니다. 다만 상업 사진가들은 대형 현수막 또는 대형 스크린에 띄워야 하기에 고해상도가 필요로 합니다. 4,020만 화소는 고해상도입니다. 그럼 전문가만 사용하는 것이냐? 아니죠. 그냥 2천만 대 화소로 촬영하다가 고해상도 사진이 필요하면 화소를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 취미 사진가인 저도 고해상도가 좋은 것이 사진을 확대 크롭할 경우가 꽤 있는데 그럴 때 고해상도 사진이 좋습니다. 특히 줌렌즈 대신 단렌즈만 끼고 다니다가 저 멀리 있는 걸 찍으려면 다가가야 하지만 고해상도 카메라는 멀리서 찍고 집에서 확대 크롭하면 됩니다. 후지필름 X-E5는 EVF가 달린 X-Pro 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가 EVF의 약자입니다. 레인지파인더 스타일이라서 정말 작고 예쁩니다. 라이카 M11을 보는 느낌도 듭니다. 다만 상단에 노출 다이얼이 있고 후면에 휠 다이얼이 2개나 있습니다. 하나는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입니다. 색상은 실버, 블랙 2가지가 있고 둘 다 상,하단 플레이트가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절삭되었습니다. 크기는 121.3 x 72.9 x 32.7mm이고 무게는 364g입니다. 아주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입니다. 휴대성이 무척 뛰어나서 일상 기록, 거리 사진 등등 사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항상 가지고 다닐 데일리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카메라 작고 가벼워야 들고 다니지 이 정도 크기보다 크면 잘 안 가지고 다니고 가지고 다녀도 카메라 가방 항상 휴대해야 합니다. 후면은 왼쪽에 EVF가 있고 좌우에 휠 다이얼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사 모드, 재생, AFL, AEL라는 초점 노출 락 버튼과 하단에는 조그셔틀과 메뉴, 디스플레이 변경 버튼이 있네요. 오른쪽 끝에 Q 버튼이 작게 보입니다. 퀵 버튼인데 여기로 이동했네요. 후면 LCD는 3인치 터치 LCD로 틸팅 및 180도 틸트업이 되어서 셀카 촬영하기 좋습니다. 캐논 EOS M6, M3에서 사용하던 그 방식이네요. 이 틸트업 방식은 핫슈에 뭘 끼면 안 되는 단점이 있지만 바로 틸트 업해서 셀카 촬영하기 좋습니다. 사용자 편의가 아주 좋은 후지필름 X-E5 음각된 후지필름 X-E5가 딱 보이네요. 카메라 이름이 뭐야라고 물을 때 그냥 내밀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 뭔가 있는데 필름 시뮬레이션 휠 다이얼입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강력한 매력 필터와 다른 후지필름의 인기 필름을 디지털화 한 색감을 담은 20개의 필름 시뮬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이전 후지필름은 이 필름 시뮬레이션을 후면 LCD를 통해서 변경했다면 X-E5는 아예 다이얼로 제공해 주네요. 편하게 변경하라고 넣어줬습니다. 별거 아닌데 이거 꽤 유용한 기능입니다. 오른쪽에는 셔터스피드 다이얼과 노출 다이얼이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이 없어서 DSLR이나 다른 미러리스에 익숙한 분들은 P모드, A모드가 없어서 당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그런 촬영 모드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 알아서 찍어야 했죠. 다만 디지털 시대에 그렇게 불편하게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X-E5는 기본적으로는 P모드로 셔터스피드를 돌리면 조리개와 ISO가 알아서 맞춰줍니다. 단 렌즈에 달린 조리개를 A에 놓고 있어야 합니다. 셔터스피드를 고정해 놓으면 그게 S 모드이고 셔터스피드를 A에 놓고 조리개를 돌리면 그게 A 모드입니다. 전면에는 휠 다이얼과 타이머 레버가 있는데 저 타이머 레버가 참 요긴합니다. 터치도 되지만 왼쪽, 오른쪽으로 꺾으면 기능이 작동합니다. 또한 짧게, 길게 총 5개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 정의도 가능합니다. 오른쪽에는 M, C, S라는 매뉴얼, 컨티니어스, 싱글이라는 수동, 자동 초점 모드 레버가 있어서 초점 방식을 빠르게 변경 가능합니다. 요긴하고 긴급하게 변경해야 하는 기능은 다 버튼으로 빼놓았네요. 이외에도 하단 삼각대 나사 구멍을 X-E4가 너무 배터리 착탈구와 가까워서 삼각대 낀 상태로 배터리 교체가 어렵다는 지적에 중앙으로 이동하는 등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후지 카메라가 좋아요. 백날 지적해도 안 고쳐지는 카메라 회사도 있는데요. 레트로 디자인의 레인지 파인더 형태의 X-E5 라이카 M 시리즈처럼 레인지 파인더 디자인 형태의 X-E5는 상단이 평평합니다. 그리고 왼쪽 끝에 EVF가 있습니다. 광학식은 아니라서 레인지 파인더의 광학 창은 없습니다. 이렇게 전자식으로 AF와 각종 촬영 정보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오른쪽에 노출 게이지가 있네요. 디자인이 아주 깔끔해서 좋네요 후지필름 X100VI, T-50과 비슷한 성능이지만 다른 점 후지필름은 풀프레임 카메라가 없습니다. 엔트리 모델인 X-M5에서 X-H 시리즈까지 모두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다 다릅니다. 이유는 기능과 성능이 다 다르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영상 결과물은 이미지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동일하면 비슷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후지필름 X-T50과 X100VI와 성능도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X-T50은 SLR 스타일이고 X100VI는 불티나게 팔리는데 렌즈 교환이 안 됩니다. 반면 X-E5는 렌즈 교환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X-E5와 함께 출시한 XF27 mmF2.8 R WR 렌즈가 35mm 환산 화각이 35mm 화각이라서 기본 렌즈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화각대가 풍경, 인물, 거리, 일상 등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D.C 모터를 사용해서 동영상용 렌즈로 사용하긴 적합하지 않습니다. 초점 맞추는 소음이 있네요. 사진용 렌즈로만 사용하세요. 작고 가볍고 색감 좋아서 인기 높은 후지필름 X-E5는 X100VI보다 EVF 해상도는 낮지만 대신 렌즈 교환이 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X-E5는 후지필름 대리점인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창신'에서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데 이미 예약이 폭주하고 있네요. https://www.cscamera.com/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어도비 여름 40% 세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일정 리워드가 지급됩니다 AI 시대가 되면 어도비는 큰 타격을 입을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오히려 AI 기능을 적극 수용해서 더 진화를 하고 있네요. 예를 들어서 포토샵의 기본 중의 기본 스킬인 누끼 따기는 이전에는 마술봉 툴 등으로 따는 지난한 과정이 필요로 했지만 지금은 클릭 몇 번으로 누끼를 자동으로 땁니다. 심지어 지우고 싶은 피사체를 클릭 및 터치만 하면 알아서 지워주고 빈 자리는 주변 이미지를 이용해서 생성해서 채워줍니다. 뭐 이미 갤럭시 폰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술이라서 놀라운 건 아니지만 갤럭시 폰과 달리 포토샵은 상업용 이미지를 만드는 툴이라서 더 정교하고 좋아야 합니다. 또한 갤럭시 폰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어도비 생성형 AI로 만들어도 마무리는 포토샵 등으로 해줘야 합니다. AI가 완벽한 건 아니거든요. 생성형 AI 기능까지 품은 포토샵 어도비는 모바일 시대에 맞게 스마트폰 앱으로 만든 포토샵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포토샵으로 사진 및 이미지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라이트룸 같은 강력한 사진 후보정 프로그램도 앱으로 출시하고 있죠. 물론 앱이라서 기능은 PC 용보다는 떨어집니다. 가능하면 PC가 낫지만 간단한 수정은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피사체는 쓱쓱 손으로 칠하면 알아서 지워줍니다. 제가 체험을 해보니 이 포토샵의 생성형 AI로 지우고 채우는 기능이나 사진 늘리기 기능은 갤럭시 S 폰의 AI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더라고요. 2023.06.02 - [IT/IT월드] - 포토샵 AI를 이용해서 국내 유명 앨범 자켓 사진을 확장해 보다 포토샵 AI를 이용해서 국내 유명 앨범 자켓 사진을 확장해보다 포토샵을 이용한 지 25년이 되어가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합성을 하려면 누끼를 따야 하는데 이 누끼 따기가 너무 어렵고 막일이라서 포기했습니다. 또한 포토샵보다는 라이트룸 photohistory.tistory.com 2023.05.25 - [IT/IT월드] - 텍스트로 사물을 지우고 채우는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AI 기능에 기겁하다 텍스트로 사물을 지우고 채우는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AI 기능에 기겁하다 어도비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묶은 포토그래피 플랜을 해지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진 보정 편집 프로그램인 라이트룸만 사용하는데 매달 11,000을 내는 것이 아깝더라고요. 제가 포토샵을 자주 photohistory.tistory.com 위 2개의 글로 포토샵의 생성형 AI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 AI를 이용한 포토샵 생성 채우기, 지우기, 확장하기 등의 기능은 무제한은 아니고 사용할 때마다 크레디트를 소진합니다. 따라서 크레딧을 다 소진하면 사용하지 못하고 추가 구매하거나 다음 달에 다시 채워집니다. 참고로 생성형 채우기, 생성형 확장, 텍스트를 이미지로, 생성형 다시 칠하기 등의 AI 기능은 1 크레딧을 소진합니다. AI로 이미지나 비디오 제작까지 가능 파이어 플라이 파이어 플라이는 이미지와 영상을 AI로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사진 편집이나 합성도 가능하죠. 최근에는 동영상 AI 기능도 생겼습니다. 보면 구글, 루마, 오픈 AI 등등 동영상 AI 플랫폼과 협업해서 원하는 영상을 여러 AI 플랫폼을 이용해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8월 28일까지 어도비 40% 여름 세일 중 어도비는 매년 3번 정도의 대형 할인을 합니다. 따라서 이때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앱 개별 할인은 거의 안 하고 최근에 카카오 페이 입점 기념으로 개별 앱 30% 할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을 5월, 8월, 11월에 합니다. 30%~40% 정도 할인하는데 올해 여름 세일은 40%네요. 모든 앱이라는 이름답게 어도비의 모든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은 매월 78,100원을 내야 하지만 40% 할인받아서 부가세 포함 46,860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라이트룸, 애크로뱃 프로, 프리미어 프로 등 사진, 이미지, 동영상,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4만 원 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월 46,860원을 내도 되지만 연간 선지불로 결제하면 530,640원을 내면 됩니다. 월결제보다 약 3만 2천 원 정도 저렴합니다. 어도비 구독 서비스는 월 구독은 없고 무조건 연 구독입니다. 1년 단위로 구독해야 합니다. Adobe: Creative, marketing and document management solutions Adobe is changing the world through digital experiences. We help our customers create, deliver and optimize content and applications. www.adobe.com 위 링크를 누르면 어도비 40% 여름 세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구매 후에 마음에 안 들면 14일 전에 반품하시면 전액 환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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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웃기면서도 신파 없이 깔끔한 추천 가족영화
내가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졌는지 아니면 언론사 기자들의 시선이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기자들 리뷰를 보면 호평보다는 혹평이 좀 보이네요. 좀비딸 보다 3배는 더 재미있게 본 재미를 수치화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전 보다 3배는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도 재미있긴 한데 후반에 억지 신파가 좀 짜증 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웃기는 장면이 초반 한 두 장면 있고 후반은 그냥 그래요. 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파도 억지도 없고 깔끔 그 자체입니다. 현웃이 3번 이상 터지고 후반도 꽤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뻔한 로맨스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이 영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로맨스 같으면서도 메인 플롯이 주는 힘이 아주 좋네요. 왜 이 영화가 흥행도 예매율도 낮은지 이해는 합니다. 저도 예고편 보고 그냥 그런 영화구 나하고 안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영화 할인 쿠폰 6천 원에 특정 시간, 특정 영화관에서 7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서 단돈 1천 원에 봤습니다. 1천원 이상의 재미는 있겠지 하고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이거 한 2만 원 이상의 재미를 주네요. 확실한 건 올해 본 한국 영화 중 시나리오가 가장 탄탄합니다. 물론 너무 잦은 플래시백이라는 보푸라기가 있지만 그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장면이라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아래층에 밤만 되면 악마가 되는 여자가 이사를 오다 길구(안보현 분)는 20대 백수입니다. 회사를 다녔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유학 간 누나 만나러 가서 혼자 삽니다. 유일한 낙은 인형 뽑기 방에서 인형을 챙겨 오는 것이 낙입니다. 고인 물이라서 투입 대비 더 많은 인형과 각종 선물을 집에 쌓아 놓고 있습니다. 아래층에 빵집을 하는 여자가 이사 왔고 그날 새벽 머리를 산발한 듯한 이상한 여자가 길구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듯 달려듭니다. 길고는 이에 놀라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이 여자를 빵집에서 만납니다. 그런데 어제와 영 딴판입니다. 이름은 선지로 제빵 기술을 배우려고 파리 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길구에게 선지는 천사이자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새벽 2시만 되면 아파트 앞에서 체조를 합니다. 유심히 지켜보던 길구는 한 치한에게 잡혀 있는 걸 보고 도와줍니다. 그런데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는 접근하지 말라고 하죠. 그러나 길구는 이 여자가 참 궁금합니다. 낮에는 천사, 밤에는 악마가 되는 이 여자를 몰래 지켜보다가 다시 정신이 바뀌는 그때 뒤로 넘어가는 선지를 잡아줍니다. 이걸 계기로 아버지가 모든 비밀을 말합니다. 낮에는 착한 딸이지만 새벽 2시부터 3시간 정도 악마가 몸을 지배해서 이렇게 야간 산책을 해야 합니다. 악마라서 자기 말대로 하지 않으면 선지의 몸을 부숴버리겠다는 식으로 말하죠. 허리가 삐끗해서 병원에 있는 아버지 대신이 밤 산책을 길구가 합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길구는 이 밤마다 악마가 되는 선지를 만나면서 요령도 여러 이야기를 통해서 몸속에 들어간 악마의 이야기도 끄집어냅니다. 윤아가 맞아? 다른 두 배우가 연기하는 줄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 연기 잘하는 배우는 많지 않습니다. 있다면 아이유와 수지가 있죠. 둘 다 초기 연기는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윤아의 연기는 그냥 그랬습니다. 다만 영화 에서는 꽤 좋더라고요. 잘한다는 느낌 없이 영화의 장애물이 아닌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2명의 배우가 한 인물을 연기하나 했네요. 너무 달라요. 낮에는 청순미 밤에는 야성미가 넘칩니다. 낮과 밤이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외모도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낮에는 생머리였다가 밤에는 파마머리를 하나 억지다 했는데 이것도 영화는 중간에 설명해 줍니다. 어? 생각보다 꼼꼼한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가 끝나면 시나리오가 탄탄한 영화구 나를 가장 먼저 느끼게 되네요. 윤아의 연기가 아주 좋습니다. 코믹 연기도 잘하고 몇몇 장면은 현웃이 터집니다. 특히 한강 수영 장면은 풋 하고 나도 모르고 웃었네요. 영화관은 한 5번 정도 전체 웃음이 10번 정도 개인적인 웃음들이 터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영화가 아주 유쾌합니다. 여기에 안보현이 악역으로 데뷔를 해서 아직도 악당 이미지가 저에게는 있는데 이 에서는 순백의 20대 청년 이미지를 잘 연기합니다. 여기에 성동일과 주현영의 감초 연기도 좋습니다. 성동일이 성동일 했다고 할 정도로 매끄러운 감초연기를 합니다. 웃음꽃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은 가족영화 웃음과 감동 2마리 토끼를 아주 잘 잡았습니다. 자극적인 내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상근 감독이 연출을 잘하더라고요. 지루한 구간도 컷 편집을 트렌드에 맞게 아주 잘합니다. 지루할 구석을 넣지 않더라고요. 또한 적절한 꾸밈으로 환상적인 장면 연출도 좋고요. 여기에 메인 플롯을 조율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웃음과 감동 모두 잘 잡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풍경도 봤습니다. 영화가 끝나면 모두 자리에서 박차가 일어나기 바쁜데 저를 포함 관객 50%는 그대로 있더라고요. 마블 영화처럼 쿠키가 있는 영화도 아닌데 다 그냥 있더라고요. 아마도 영화의 감상을 오래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영화음악도 좋고 마지막 엔딩 장면도 깔끔하면서도 질척거리지 않아서 여운을 한참 느끼고 나왔네요. 나오면서 SNS에 호평을 적어서 띄웠습니다. 초반에는 매콤하다가 후반에는 달콤 뭉클해집니다. 무공해 영화라고 할까요. 자극적인 주제와 소재가 전혀 없습니다. 엄청난 박장대소가 계속 나오는 건 아니지만 요 몇 년 동안 나온 영화 중 가장 많이 웃으면서 봤네요. 언제부터 우리가 영화관에서 숨죽이면서 영화를 봤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영화관은 시끌 복잡 거리야 활력이 넘치는데 그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추석까지 롱런해서 꼭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온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전 강력추천합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악마가 이사 온 게 아니라 재미가 이사온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웃기면서도 신파 없이 깔끔한 추천 가족영화
내가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졌는지 아니면 언론사 기자들의 시선이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기자들 리뷰를 보면 호평보다는 혹평이 좀 보이네요. 좀비딸 보다 3배는 더 재미있게 본 재미를 수치화하는 것이 좀 그렇지만 전 보다 3배는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도 재미있긴 한데 후반에 억지 신파가 좀 짜증 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웃기는 장면이 초반 한 두 장면 있고 후반은 그냥 그래요. 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파도 억지도 없고 깔끔 그 자체입니다. 현웃이 3번 이상 터지고 후반도 꽤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뻔한 로맨스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이 영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로맨스 같으면서도 메인 플롯이 주는 힘이 아주 좋네요. 왜 이 영화가 흥행도 예매율도 낮은지 이해는 합니다. 저도 예고편 보고 그냥 그런 영화구 나하고 안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영화 할인 쿠폰 6천 원에 특정 시간, 특정 영화관에서 7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서 단돈 1천 원에 봤습니다. 1천원 이상의 재미는 있겠지 하고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이거 한 2만 원 이상의 재미를 주네요. 확실한 건 올해 본 한국 영화 중 시나리오가 가장 탄탄합니다. 물론 너무 잦은 플래시백이라는 보푸라기가 있지만 그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장면이라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아래층에 밤만 되면 악마가 되는 여자가 이사를 오다 길구(안보현 분)는 20대 백수입니다. 회사를 다녔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유학 간 누나 만나러 가서 혼자 삽니다. 유일한 낙은 인형 뽑기 방에서 인형을 챙겨 오는 것이 낙입니다. 고인 물이라서 투입 대비 더 많은 인형과 각종 선물을 집에 쌓아 놓고 있습니다. 아래층에 빵집을 하는 여자가 이사 왔고 그날 새벽 머리를 산발한 듯한 이상한 여자가 길구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듯 달려듭니다. 길고는 이에 놀라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이 여자를 빵집에서 만납니다. 그런데 어제와 영 딴판입니다. 이름은 선지로 제빵 기술을 배우려고 파리 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길구에게 선지는 천사이자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새벽 2시만 되면 아파트 앞에서 체조를 합니다. 유심히 지켜보던 길구는 한 치한에게 잡혀 있는 걸 보고 도와줍니다. 그런데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는 접근하지 말라고 하죠. 그러나 길구는 이 여자가 참 궁금합니다. 낮에는 천사, 밤에는 악마가 되는 이 여자를 몰래 지켜보다가 다시 정신이 바뀌는 그때 뒤로 넘어가는 선지를 잡아줍니다. 이걸 계기로 아버지가 모든 비밀을 말합니다. 낮에는 착한 딸이지만 새벽 2시부터 3시간 정도 악마가 몸을 지배해서 이렇게 야간 산책을 해야 합니다. 악마라서 자기 말대로 하지 않으면 선지의 몸을 부숴버리겠다는 식으로 말하죠. 허리가 삐끗해서 병원에 있는 아버지 대신이 밤 산책을 길구가 합니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길구는 이 밤마다 악마가 되는 선지를 만나면서 요령도 여러 이야기를 통해서 몸속에 들어간 악마의 이야기도 끄집어냅니다. 윤아가 맞아? 다른 두 배우가 연기하는 줄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 연기 잘하는 배우는 많지 않습니다. 있다면 아이유와 수지가 있죠. 둘 다 초기 연기는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윤아의 연기는 그냥 그랬습니다. 다만 영화 에서는 꽤 좋더라고요. 잘한다는 느낌 없이 영화의 장애물이 아닌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2명의 배우가 한 인물을 연기하나 했네요. 너무 달라요. 낮에는 청순미 밤에는 야성미가 넘칩니다. 낮과 밤이 너무 다르기도 하지만 외모도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낮에는 생머리였다가 밤에는 파마머리를 하나 억지다 했는데 이것도 영화는 중간에 설명해 줍니다. 어? 생각보다 꼼꼼한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가 끝나면 시나리오가 탄탄한 영화구 나를 가장 먼저 느끼게 되네요. 윤아의 연기가 아주 좋습니다. 코믹 연기도 잘하고 몇몇 장면은 현웃이 터집니다. 특히 한강 수영 장면은 풋 하고 나도 모르고 웃었네요. 영화관은 한 5번 정도 전체 웃음이 10번 정도 개인적인 웃음들이 터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영화가 아주 유쾌합니다. 여기에 안보현이 악역으로 데뷔를 해서 아직도 악당 이미지가 저에게는 있는데 이 에서는 순백의 20대 청년 이미지를 잘 연기합니다. 여기에 성동일과 주현영의 감초 연기도 좋습니다. 성동일이 성동일 했다고 할 정도로 매끄러운 감초연기를 합니다. 웃음꽃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은 가족영화 웃음과 감동 2마리 토끼를 아주 잘 잡았습니다. 자극적인 내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상근 감독이 연출을 잘하더라고요. 지루한 구간도 컷 편집을 트렌드에 맞게 아주 잘합니다. 지루할 구석을 넣지 않더라고요. 또한 적절한 꾸밈으로 환상적인 장면 연출도 좋고요. 여기에 메인 플롯을 조율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웃음과 감동 모두 잘 잡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풍경도 봤습니다. 영화가 끝나면 모두 자리에서 박차가 일어나기 바쁜데 저를 포함 관객 50%는 그대로 있더라고요. 마블 영화처럼 쿠키가 있는 영화도 아닌데 다 그냥 있더라고요. 아마도 영화의 감상을 오래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영화음악도 좋고 마지막 엔딩 장면도 깔끔하면서도 질척거리지 않아서 여운을 한참 느끼고 나왔네요. 나오면서 SNS에 호평을 적어서 띄웠습니다. 초반에는 매콤하다가 후반에는 달콤 뭉클해집니다. 무공해 영화라고 할까요. 자극적인 주제와 소재가 전혀 없습니다. 엄청난 박장대소가 계속 나오는 건 아니지만 요 몇 년 동안 나온 영화 중 가장 많이 웃으면서 봤네요. 언제부터 우리가 영화관에서 숨죽이면서 영화를 봤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영화관은 시끌 복잡 거리야 활력이 넘치는데 그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추석까지 롱런해서 꼭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온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전 강력추천합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악마가 이사 온 게 아니라 재미가 이사온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