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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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깔끔하지만 좀 구린 케이퍼 무비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
반응형 드라마는 잘 만들지만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라고 해서 딱 넷플릭스만큼의 재미와 규모와 품질을 제공하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드라마는 전 세계 TV 드라마 만드는 방송국들의 드라마 제작 예산의 2~3배나 많이 투입하고 시리즈 자체의 길이가 길지 않고 소재의 제약도 없어서 넷플릭스 드라마가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지만 영화는 다르죠. 영화는 할리우드라는 강력한 경쟁상대가 있습니다. 영화 제작비 규모에서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는 꽤 많이 밀립니다. 그러면 저예산 아트하우스 영화를 꾸준히 만들면 좋은데 이상하게도 대중성이 높은 소재와 영화를 꾸준히 만듭니다. 그러나 유명 배우와 꽤 많은 제작비를 투입하고도 대부분의 넷플릭스 영화는 망했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은 혹평이 더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같은 영화죠. 초반은 깔끔한 케이퍼 무비였던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 는 전형적인 케이퍼 무비입니다. 여러 전문가가 모여서 금고를 털고 튀는 장르이죠. 초반 NFT 작품을 판매하는 현장에 나타나서 NFT 작품을 구매하고 작가를 잠시 고급 요트로 모셨는데 그 사이에 언론이 NFT 작품을 만든 작가가 납치되었다고 하자 NFT 가격이 3배 이상으로 크게 오릅니다. 이 모든 것을 인터폴 경찰인 아비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 이 영리한 계획은 미술품 절도 전문가팀인 사이러스(케빈 하트 분) 팀이 이루어낸 일입니다. 처음에는 아주 깔끔한 케이퍼 무비였습니다. 레옹의 '장 르노'나 한 때 할리우드에서 잘 나가던 인기 배우였던 아바타의 '샘 워싱턴' 등등 꽤 흥미롭고 깔끔합니다. 여기에 미선으로 나오는 배우가 누군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김윤지라는 난생처음 보는 배우라서 누군가 했더니 이 배우가 NS 윤지라는 가수였다고 하네요. TV를 안 본 지 10년이 넘어서 누군지 몰랐네요. 해커 미선으로 등장하는데 꽤 비중 있는 역할을 합니다. 사이러스는 총 5명의 팀과 함께 고가의 미술품을 훔치는 일을 합니다. 이 사이러스와 인터폴 경찰인 아비는 일면식이 있는 관계를 넘어 꽤 끈적했던 관계인 듯 합니다. 이 아비가 사이러스에게 찾아옵니다. 요르겐센이라는 전직 은행 직원이었던 테러리스트가 전 세계에서 큰 테러나 재난을 일으키고 공매도로 큰 돈을 번다는 겁니다. 이 요르겐센은 세계적인 해커인 리바이어던에게 큰 금덩어리를 주는 조건으로 댐과 상수도를 해킹해서 대형 재난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이를 막아달라고 아비는 사이러스를 찾아옵니다. 사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댐과 상수도가 온라인으로 접속이 되어 있지도 않지만 되어 있다고 해도 그렇게 허술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영화적 설정이라는 건 알지만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그럼에도 초반은 무척 깔끔하게 진행하는 모습에 감독이 누군가 봤습니다. 감독은 F. 게리 그레이로 처음 듣는 이름입니다. 필모를 보니 눈여겨 볼 작품들이 있네요. , 그리고 20023년 작품인 이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에 을 다시 봤는데 내 기억에서는 꽤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꽤 유치하면서도 유쾌했습니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좀 찐덕거리지만 전체적으로는 베니스 보트 액션 등은 꽤 볼만했습니다. 아! 그래서 자기 복제를 했나 보네요. 초반에 베니스에서 보트 액션이 나오기에 과 비슷하다 했는데 자기 복제를 했네요.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와 클라이막스에서 추락하는 재미 을 자기 복제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이 너무나도 흡사했네요. 케이퍼 무비는 보통 로맨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도둑들이 어떻게 금고를 털고 금괴를 훔치는지 관심 있지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를 보고 싶지 않거든요. 그게 의 문제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샤를레즈 테론'의 미모에 홀려서 봤지만 는 코믹 연기 잘하는 '케빈 하트'와 얼굴은 좀 익숙하지만 잘 모르는 여배우와 로맨스가 꽤 있습니다. 이게 재미를 반감시키는 큰 역할을 하네요. 그럼에도 이게 문제가 아니고 하이라이트 액션이 문제가 됩니다. 비행중인 여객기 화물칸에 있는 요르겐슨의 금괴를 강탈하는 작전으로 개발 중인 비행기에 스텔스 도료가 아닌 무장 갑옷 같은 스텔스가 가능한 뭔가를 잔뜩 붙입니다. 그리고 금괴를 싣고 가는 여객기 밑에 들어가서 여객기의 항적 신호를 끄고 가짜 신호를 단 드론을 날려 보내는 다소 복잡하고 별 흥미롭지 않은 작전을 펼칩니다. 단순히 항적 신호를 해킹하겠다는 건데 그럴거면 그냥 관제탑 컴퓨터 해킹하고 조종사 매수해서 다른 공항에 내리게 하면 되죠. 전 시험기라고 하는 신형 비행기에 금괴를 옮겨 싣게 하는 작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작전 자체가 흥미롭지 않습니다. 더 문제는 모든 것이 CG일 수밖에 없지만 액션 자체가 너무나도 황당하고 매끄럽지 못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금괴를 실은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면은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반전은 살짝 기분 좋게 했지만 전체적으로 망작입니다. 처음에 왠일로 좋은 넷플릭스 영화가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전체적으로 의 흑인 주연 버전이고 더 재미없게 만들었네요. 실사 액션은 거의 없고 CG 비행물인데 재미가 하이라이트에서 급강하해서 사라집니다. 역시 넷플릭스입니다. 영화 하나는 더럽게 못 만들어요 별점 : ★ ★ 40자 평 : 자기 복제에 미스 캐스팅과 저질 시나리오가 뭉친 졸작 반응형
돈 내고 스포츠 중계 보는 시대? 난 안 내고 안 볼란다
반응형 스포츠가 주는 감동은 게임의 재미와 비슷합니다. 현실 세계는 온갖 비리와 차별과 편법이 일상인데 반해 게임과 스포츠는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특히 게임의 캐시템이라는 우회로가 있는데 반해 스포츠는 공명정대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작과 편법이 없이 실력으로 겨루는 스포츠에 푹 빠지게 됩니다. 스포츠가 만드는 서사는 영화와 소설이 만드는 서사보다 깊고 진합니다. 그래서 제가 봄만 되면 설렙니다. 프로야구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매일 밤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서 수 많은 시간을 보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매일 저녁 스마트폰으로 보는 프로야구는 3시간짜리 극장이었습니다. 프로야구에 다시 빠지게 된 계기가 된 DMB와 포털의 프로야구 무료 중계 1982년 이종도의 만루 홈런 부터 시작해서 프로야구를 꾸준히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TV 중계를 모든 경기장에서 하는 것이 아닌 가끔 공중파에서 해주었고 주로 라디오 중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라디오로 듣던 MBC 청룡의 경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러다 1990년대 이후로는 안 봤습니다. TV 중계로 볼 수 있는 곳은 케이블이나 IPTV를 가입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만 전 IPTV도 케이블 TV도 가입 안 해서 안 봤죠. 있으면 보는 것이고 없으면 안 봐도 되는 존재였으니까요. 마침 LG트윈스라는 응원팀의 성적도 크게 좋지 못해서 더더욱 안 봤죠. 그러다 다시 프로야구 중계를 보기 시작한 게 2012년 전후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서비스하는지도 모를 DMB 여러 채널을 통해서 프로야구 전 경기를 중계하면서 매일 같이 봤습니다. 여기에 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네이버, 다음에서도 TV 무료 중계를 매일 밤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프로야구를 매일 같이 보는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프로야구 인기에 큰 도움이 된 것이 포털의 야구 무료 중계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OTT 서비스의 스포츠 유료 중계 보편적 시청권은 어디갔지? 어제 아시안컵 축구 경기를 보려고 찾아보니 포털에서 중계를 안 하네요. 뭐 익숙한 풍경이라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포털 다음에서 한국 대 바레인 경기를 중계하는데 위와 같이 나오더라고요. 2024년 축구 중계의 한 단면같이 보여주네요. 네이버는 이것마저도 없더라고요. 보편적 시청권이라고 하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스포츠 중계, 모두가 함께 보고 열광하는 그 스포츠 중계요. 만약 한일월드컵이 쿠팡이나 tvN에서만 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전 국민의 축제가 되지 못했을 겁니다. 어제 아시안컵은 tvN 티빙과 쿠팡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전 둘 다 가입하고 있지 않고 축구 보려고 월정액을 내고 보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축구는 보고 싶었지만 볼 방법이 없어서 안 봤습니다. 2024년 프로야구 중계를 tvN에서 한다고? 무료가 아니면 볼 생각이 없다 축구야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도 아니고 참을 수 있지만 야구는 또 다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이니까요. 당연히 2024년도 네이버에서 볼 수 있겠구나 했는데 아닙니다. 모바일 중계권이 네이버, SKT, LG U+ 컨서시엄의 1년 300억이 아닌 무려 400억 이상을 써낸 CJ ENM이 따갔습니다. tvN 스포츠라는 OTT 서비스를 통해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TV 중계권은 방송 3사가 가져가기에 보편적 시청권은 확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저같이 집에 TV가 없거나 있어도 모바일로 주로 보는 사람들은 이제 프로야구를 무료로 볼 방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KBO가 무엇보다 보편적 시청권을 요구하고 있기에 tvN은 SD 화질은 무료 HD는 유료로 제공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만 화질을 어떻게 유료 무료로 나누느냐가 중요한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업습니다. 가능하면 720P 까지는 무료 1080P인 풀 HD는 유료로 했으면 좋겠지만 720P라고 해도 트래픽 유발이 꽤 되는데 해줄 것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화질로 보려면 보던가 아니면 돈 내고 고화질로 봐야 하는 시대가 될 듯합니다. 이렇게 부분 유료화가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전 돈 내고 스포츠 중계를 볼 생각이 없습니다. 안 보면 안 보고 말죠. 제가 프로야구를 무척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돈을 내고 볼 정도로 열정가도 아니고 프로야구 말고도 보고 즐길 게 차고 넘칩니다. 시간이 없어서 문제지 쾌락 도구는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앞으로 이렇게 스포츠 중계들이 점점 유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스포츠 채널이 다양하고 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하죠. 한국도 그런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하네요. 이미 해외 EPL 축구 경기나 MLB 야구 중계가 유료화로 진행되고 있죠. 그리고 이제는 프로야구도 프로축구도 유료 중계 시대가 도래할 듯합니다. 이러면 스포츠 팬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네요. 반응형
AI 이동로봇과 빔프로젝터가 결합된 삼성의 발리(Ballie)
반응형 CES 2024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작은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가정용 AI 로봇입니다. 두 회사가 스마트홈을 외치면서 꾸준히 무선 연결로 가정 내 모든 가전제품을 무선 또는 음성 명령으로 명령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라는 가정용 AI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두 바퀴로 움직이는 이 로봇은 LG전자의 망한 제품인 클로이처럼 음성 명령이 가능한 AI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정을 돌아다니면서 문이 열려 있는지 불이 켜 있는지 관찰하고 주인이 없는데 실내 등이 켜 있으면 꺼주는 등 스마트한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애완동물을 관찰해서 실시간으로 주인에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이 이름도 정리 안 된 제품은 상용화가 될 지는 몰라도 클로이처럼 망할 겁니다. 실용성이 너무 낮아요. 클로이가 왜 망했는지 살펴보면 가격 때문이죠. 100만 원에 가까운 고가에 성능은 뛰어나지 못하다 보니 최근에 떨이로 판매해서 완판 했습니다. 빔 프로젝터 내장의 롤링 AI 로봇 삼성 발리 흥미롭게도 삼성전자도 2024 CES에 가정용 AI 로봇 발리(Ballie)를 선보였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LG전자와 다르게 제품을 전시 구동 시키지 않고 영상으로만 소개했습니다. 삼성 발리는 2개의 바퀴가 달린 공 모양의 이동형 로봇입니다. 주인과 챗팅이 가능해서 실시간으로 대화도 가능합니다. 발리도 애완동물 관찰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주인에게 사진으로 보고 할 수 있습니다. 먹이통에서 먹이가 잘 나오는지 관찰도 가능합니다. 조명,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를 포함 스마트 홈에 연결된 가전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리의 가장 큰 특징은 빔 프로젝터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LG전자의 스마트홈 AI 에이전트에 없는 기능이죠. 전화 통화도 가능하고 영상 감상과 유튜브도 볼 수 있습니다. 하늘로 고개를 돌리면 천장에도 쏠 수 있습니다. 마치 삼성전자의 망한 제품인 프리스타일과 비슷하네요. 프리스타일은 너무 낮은 룩스에 각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에도 안 팔렸던 제품이에요. 2020년 발리 이 발리는 이번에 처음 소개된 건 아닙니다. 2020 CES에서는 실물이 나와서 발표회 무대 위를 굴러 다녔어요. 스타워즈 BB-8을 연상케 했습니다. 그러나 상용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2024년 CES에 선보인 발리는 상용화될 수 있을까요? 만듦새를 보면 상용화가 될 것 같습니다. 먼저 LG전자의 로봇보다 실용성이 높습니다. 사실 굴러다니는 로봇에 대한 효용은 높지 않죠. 가정에서 돌아 다니면서 집단속을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일입니다. 다만 애완용 로봇으로는 좋겠네요. 다만 주인이 나간 후에 집안의 애완동물을 관찰하고 사진 영상 찍어서 보내는 것도 솔직히 유용하지 않아요. 기존 애완동물용 CCTV로 충분하니까요. 그나마 유용한 건 빔 프로젝트인데 그냥 프리스타일 2가 나오면 그걸 사는 게 낫죠. 이 삼성 발리 로봇은 기술 과시형 제품입니다. 실생활에 큰 쓸모가 없지만 우리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식의 보여주기식 제품입니다. 이걸 삼성전자도 알고 있고 그래서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응형
라이카 루머스닷컴에 올라온 라이카 SL3 스펙 루머
반응형 라이카의 주력 카메라는 레인지 파인더 스타일의 라이카 M 시리즈입니다. 라이카의 시그니처 카메라죠. 라이카 하면 클래식 카메라만 만드는 줄 아는 분들도 여전히 있지만 라이카는 디지털카메라도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물론 올드한 스타일이지만 최근에는 틸트 LCD를 넣고 몇몇 기능은 일제 카메라보다 좋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카 M11 같은 경우 내장 메모리를 무려 64GB나 넣어서 듀얼 카드 슬롯이 없는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이외에도 내구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물론 여전히 콘트라스트 AF를 사용하는 것이 아쉽지만 파나소닉이 위상차 AF를 사용하면서 라이카 카메라도 앞으로 위상차 AF를 사용할 듯합니다. 파나소닉과 라이카는 협력 관계이고 L마운트도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SL3 3월에 출시 루머 라이카 SL2 라이카 SL 시리즈는 풀프레임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입니다. 라이카 Q 시리즈가 렌즈 교환이 안 되는 풀프 미러리스라면 라이카 SL은 렌즈 교환이 됩니다. 지금까지 라이카 SL, 라이카 SL2, 라이카 SL2-S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후속기종인 라이카 SL3가 2024년 3월 21일에 출시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네요. 가격은 8,000유로 미만으로 나올 듯 합니다. 라이카 SL2 라이카 SL3 예상 스펙 Leica SL3는 M11/Q3과 동일한 60MP 센서를 사용합니다. 현재 SL2보다 조금 더 작은 바디로 나올 예정입니다. 6.5 스톱 손떨림 보정 위상차 검출 AF 9 fps 연속 촬영 크롭 된 8K/30p 및 4K/60p + 풀프레임 및 S35 C4K/30p 지원 카메라는 이미 현장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라이카 루머스닷컴에 올라온 예상 스펙을 보면 예상대로 위상차 AF가 들어가네요. 이게 사진은 몰라도 동영상 촬영 시에 중요합니다. 콘트라스트 AF가 아무리 고도화한다고 해도 AF가 느리고 워블링이 심합니다. 그래서 요즘 콘트라스트 AF 쓰는 카메라가 없어요. 그러나 파나소닉은 끝까지 고집하고 파나소닉 기술에 의존도가 있는 라이카도 같이 사용했죠. 그러다 파나소닉이 2023년에 처음으로 위상차 AF가 달린 카메라를 선보였는데 바로 라이카도 위상차 AF가 들어가네요. 1초에 9연사, 8K 30P, 6.5 스텝 손떨림 등등 최고의 스펙이 다 들어갑니다. 그런데 8K는 크롭인가 보네요. 이미지센서는 무려 6,000만 화소네요. 이외에도 새로운 M 마운트 렌즈도 4월에 출시 예정입니다. 반응형
포켓에 쏙 울란지 F12 미니 카메라 플래시 스피드라이트 L044GBB1
반응형 사진에 대한 열정이 떨어졌을 때 입문하면 좋은 것이 조명의 세계입니다. 사진은 빛이 그리는 그림이라는 것을 조명에 입문하면 알게되죠. 그런데 이 조명의 세계가 결코 호락호락한 세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빠지면 조명 기기 많이 사서 많이 공부할 겁니다. 그러나 취미 사진가들은 조명의 세계 보다는 야외에서 촬영을 많이 하기에 조명에 대한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나마 관심을 가지는 것이 외장 플래시 장착하고 찍는 정도죠. 그런데 그것도 대단한 열정 아니면 어렵습니다. 외장 플래시가 좀 크고 무거워야죠. 그나마 크롭 미러리스나 크롭 DSLR은 내장 플래시가 있지만 풀프레임 바디들은 외장 플래시 사용을 권하기에 내장도 안 되어 있습니다. 또한 컴팩트함을 추구하는 크롭 미러리스도 내장 플래시가 없는 제품이 많아요. 외장이지만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울란지 F12 미니 카메라 플래시 스피드라이트 가성비 브랜드 울란지(Ulanzi)가 흥미로운 외장 미니 플래시를 선보였네요. 울란지 F12 미니 카메라 플래시 스피드라이트라는 제품으로 주머니에 들어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기도 아주 작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야간이나 실내는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실내 창가가 아니면 인물 얼굴에 실내 조명으로 촬영하는 것이 썩 좋지 않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사진 백날 찍어봐야 트리의 빛이 강해서 그 앞에 있는 사람은 실루엣 사진처럼 어둡게 나옵니다. 이럴 때는 플래시를 써줘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뒤에 밝은 광원체가 있는 야간에는 인물 촬영할 때 내장 플래시라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내장 플래시가 없는 미러리스나 풀프레임 카메라에 좋은 것이 울란지 F12 미니 카메라 플래시 스피드라이트입니다. 크기 아주 아주 작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108g입니다. 울란지 F12 미니 카메라 플래시 스피드라이트 스펙 가이드 넘버는 12로 높지 않습니다. 가이드 넘버(GN)이 12라는 건 내장 플래시 급이라는 소리죠. GN 12라는 소리는 1미터에서 촬영할 때 F12로 조이고 촬영해도 좋다는 겁니다. 보통 인물 사진 촬영할 때 3미터 정도이니 나누기 3을 하면 3미터에서는 F4에 놓고 촬영하면 좋다는 소리입니다. 이해해야죠. 이게 작다보니 내장 플래시 급이네요. 권장 사용 거리는 4m 이내입니다. 소재: ABS GN: 12(ISO 100(미터)) CCT: 5600K 고속 동기화(HSS): 1/250초 재활용 시간: 1-7초 디밍: 1-100% 충전 포트: C형 충전 시간: 약 2.5시간 작동 전압: 3.7V 배터리 용량: 1200mAh 무게: 108g±5g 크기: 72*60*50mm±5mm 충전해서 사용하기에 건전지 살 필요 없고 재 사용 시간은 1에서 7초 사이입니다. 뒤에 전원 ON/OFF 버튼이 있고 작은 디스플레이도 있습니다. 카메라 핫슈에 올려서 사용하면 되는데 니콘, 소니, 캐논, 후지, 파나소닉, 올림푸스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 촬영도 가능해서 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외장 배터리로 충전 가능하고요. 가격은 울란지 제품 답게 30달러로 저렴하네요. 하나 가지고 있으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울란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 배송해야 하네요. 국내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면 좋겠어요.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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