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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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불구경하는 당신들을 고발한 영화 괴물 참 엄청난 영화
반응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시선을 참 좋아합니다. 온정이 느껴지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끌어올려서 이게 당신들의 구역질 나는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 출신이라서 들뜨지도 과장되지 않은 차분하면서도 강한 시선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자본과 배우와 함께 만든 를 보고 실망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튀어서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시선은 여전히 좋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말은 이 영화가 얼마나 따뜻한 영화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로 인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인 을 개봉할 때도 최근까지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워낙 입소문이 좋고 대단한 영화라는 소리에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왜 이런 영화를 이제야 봤을까? 나에게 생긴 편견 때문일까? 네 그럴 겁니다. 안 좋은 경험이 좋았던 90% 의 경험을 이겨버렸네요. '사카모토 유지' 각본을 만나서 괴물 같은 영화를 만든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같은 영화이고 이런 영화가 있었나? 할 정도로 엄청난 시나리오를 품은 영화입니다. 흥미롭게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는 자신은 이런 각본을 쓸 수 없다면서 일본 인기 드라마 작가인 '사카모토 유지'에게 공을 많이 돌렸습니다. 각본은 이런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각본을 만났네요. '사카모토 유지' 필모를 보다가 2018년 제작된 일본 드라마 가 있네요. 이 드라마 아주 좋은 드라마예요. '히로스 스즈'가 나와서 무조건 봤는데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와 유사 가족의 따뜻함이 인상 깊었던 드라마입니다. 영화 은 1장과 2장을 통해서 관객을 현혹합니다. 이 영화에서 진짜 괴물은 누구게? 맞춰봐라고 퀴즈를 내죠. 우리는 열심히 퀴즈를 풀면서 쟤가 진짜 괴물일 거야라고 생각하고 풀다가 3장에서는 바보들! 당신들이 괴물이야. 누굴 그렇게 혐오하면서 남의 불행을 즐거워하는 불구경 꾼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뒤통수를 칩니다. 이게 한 방에 뒤통수를 치는 것이 아닌 점점 서서히 다가오는 진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어느새인가 그 진짜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고 영화를 다 보고 나오면서 나를 포함한 우리 세상이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나게 하네요. 1장 10대 아들을 둔 싱글맘 사오리 영화 은 상당히 창의적이로 놀라운 각본을 품고 있습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초등학교 5학년 생인 주인공 미나토를 키우는 싱글맘 무기노 사오리(안도 사쿠라 분)의 시선입니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들 미나토가 이상 행동을 하자 학교를 찾아갑니다. 아들 미나토는 호리 선생님(나가야마 에이타 분)이 자신을 때리고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학대한다고 말하죠. 가뜩이나 남편 없이 혼자 아들을 키우는데 아들이 학교 선생님에게 맞았다는 소리에 한 달음에 달려가서 항의합니다. 그런데 학교 교장 선생님이나 호리 선생님이나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생기도 진심으로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게 더 화가 납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계속 이상한 일이 반복되자 분노가 더 커집니다. 그러다 호리 선생님이 당신 아들 미나토는 피해자가 아닌 학폭 가해자라는 소리에 놀라죠. 사오리는 전형적인 아들의 세계를 잘 모르는 싱글맘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아들과 친한 것 같지만 동성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들의 심란한 세상을 잘 모릅니다. 오로지 목표는 너를 잘 키워서 장가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하고 수시로 아빠를 거론합니다. 어떻게 보면 고단한 삶을 사는 싱글맘의 이미지가 너무 잘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아빠라는 괴물은 바람 피다가 온천에서 상간녀와 함께 죽은 인간입니다. 저 같으면 바로 아빠 같은 사람을 기억에서 지우겠지만 뭐 좋은 사람이라고 아들과 함께 바람난 남편을 챙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절실하고 절절합니다. 답답하긴 하지만 이건 관객입장이고 사오리의 고단한 삶과 고통을 통해서 아들을 이상하게 만든 학교를 지적하게 됩니다. 2장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란 호리 선생님 영화 은 총 3장 구성인데 각 장의 시작점과 끝이 똑같은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바로 시내 건물의 화재라는 불로 시작해서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이 가득한 물의 세계로 끝이 납니다. 호리 선생님은 미나토의 이상 행동과 미나토가 호리 선생님이 괴롭힌다는 지목을 통해서 학폭 가해 선생님이 됩니다. 2장은 호리 선생님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이 영화는 엄마 사오리의 시선과 호리의 시선과 3장 아들 미나토의 시선이 다를 뿐 사건 사고를 왜곡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참 놀랐더군요. 다만 같은 세상을 살지만 모든 것을 목격하고 경험할 수 없고 일부만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지례짐작하고 편견으로 바라보는 그 괴물이 된 시선을 고발합니다. 2장에서는 호리 선생님의 시선으로 학폭도 없었고 미나토가 광분하는 걸 말리다가 코를 친 것은 우연한 사고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학교에 말해도 문제를 더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그냥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라는 학교의 무신경한 모습에 괴물이 되어가고 언론에까지 학폭 교사로 낙인찍힙니다. 남의 불행을 통해서 행복을 찾는 괴물같은 우리들 영화 초반에 거대한 화재를 보면서 사람들은 안타까워하는 것이 아닌 일명 불구경을 합니다. 소방차가 출동하는데 동네 아이들은 뛰어나와서 핸드폰으로 담고 싱글맘 사오리는 아들과 함께 맨션 난간에서 불구경을 합니다. 참 못난 행동이죠. 그런데 사실 우리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수잔 손택의 책 '타인의 고통'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그 전쟁의 고통이 나에게까지 전달되지 않음에 대한 깊은 행복감을 느낀다는 겁니다. 저 사람들은 불행하고 고통스럽지만 난 이렇게 저 고통이 닿지 않은 곳에 있다는 자신의 안전을 떠올리면서 묘한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죠. 이걸 한 마디로 전 불구경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 집이 타면 나의 불행이지만 남의 물건이나 집이 타면 불구경이죠. 이 불구경 태도는 수 없는 남의 불행을 통해서 행복감을 느끼는 아주 나쁜 태도입니다. 그래서 전 '한문철의 블랙박스'도 사고 경각심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두 번이지 계속 보는 것이 불구경하는 것 같아서 안 봅니다. 엄마 사오리만 그럴까요? 호리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호리 선생님 본인이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미나토에게 한부모 가정이라서 그런가? 라는 편견을 가집니다. 이게 무서워요. 자신이 당사자이면서 또 구경꾼처럼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그 일이 내일이 되니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겪고 자신은 아무것도 안 했다고 미나토에게 난 방관자로 봐달라고 합니다. 엄마 사오리와 호리 선생님 모두 자신의 마음에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불구경을 합니다. 그제서야 세상의 방관과 방치와 구경에 화가 나지만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사가 있어서인지 밉지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확증편향의 세상의 흔한 인물로 보입니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한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제가 분노한 사람들은 학교의 다른 선생님들과 같은반 학생들입니다. 반에서 학폭이 수시로 일어나지만 누구도 이걸 어른들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이에 매일 같이 자학하고 있는 아이들이 피해를 받습니다. 우리들이 그렇죠. 나에게 영향을 줄 것 같으면 꼬리 내리고 도망칩니다. 호리 선생님의 동료 교사이자 여자 친구가 그랬고 동료 교사들은 너만 참으면 다 괜찮다는 식으로 무언의 폭력을 행사합니다. 미나토 급우들도 참 그렇죠. 그러나 그들을 탓하기보다는 폭력을 봐도 선생님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걸 학교에서 배웠을 겁니다. 그냥 영화 속 인물들은 모두 관계가 깨져 있습니다. 도와달라고 할 때 모두 도와주지 않습니다. 매정하죠. 그런데 우리 세상이 점점 더 매정해지고 있습니다. 혐오의 세상을 비판한영화라는 시선도 많고 저도 공감하지만 그보다 전 영화 은 모든 관계들이 끊어진 괴물 같은 우리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은 같이 살고 관계 맺기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함께 하기에 위대한 동물이지 싱글 플레이 하는 늑대 같이 살면 그게 사람입니까? 우리 무리 아닌 다른 늑대는 다 적이죠. 좀 더 확장하면 2024년은 전쟁의 해가 될 것이라고 할 정도로 적대감이 전 지구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영화 은 연대 대신 남의 집 불구경이나 하는 당신들의 무지와 혐오감에 물들어서 무고를 남발하는 세상에 대한 준엄한 고발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우리들 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 직접 목격할 수 없습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죠. 이게 나쁜 건 아닙니다. 저 멀리 곰이 다가오는데 곰 같은데라고 생각하고 곰이 맞는지 확인한 후에 도망치면 죽을 수 있습니다. 곰 같아 보인다 하고 도망치는 사람은 살 수 있죠. 따라서 일부를 보고 전체를 빠르게 판단하게 진화했습니다. 따라서 편견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자신을 위협하는 것도 아니면 최대한 오래보고 많이 보고 판단해야 하지만 우리가 그런가요? 특정 국가와 민족과 지역을 그냥 판정 내리죠. 호리 선생님이 미나토를 그렇게 판단했고 엄마 사오리가 미나토와 호리 선생님을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소문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기도 하죠. 엄마 사오리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손주를 차로 치어서 죽인 것이 교장 선생님 남편이 아닌 교장 선생님 본인 아니냐고 무례한 말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호리 선생님이 동료 교사와 사귀는데도 화재가 난 유흥업소를 들락 거린다는 소문을 내죠.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면 됩니다. 그럼 아주 쉽게 풀릴 수 있는 것도 우리는 짐작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참 많고 이게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편견이라는 칼로 마구 찌르게 됩니다. 미나토와 요리가 숲속 폐 열차에서 서로의 머리에 그림을 붙이고 서로 설명하면서 맞춰가는 '괴물 찾기 놀이'는 전형적인 편견에 대해서 은유하는 놀이가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교장 선생님의 한마디 가장 의뭉스러운 인물이 교장 선생님입니다. 드라마 에서도 나온 '타나카 유코'라는 배우가 연기하는 교장 선생님은 손주를 잃은 할머니입니다.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교장 선생님이 차로 손주를 치었고 대신 남편이 감옥에 가 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그런 소문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세상은 진실이 진실이 되지 못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 편견으로부터 오랜 시간 살아온 연륜이 가득한 말을 합니다. 일부의 사람만 행복을 가질 수 있다면 그건 행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행복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마다 각자 정의해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하죠. 미나토가 자신의 비밀을 꺼내자 이 교장 선생님은 용기를 주는 말을 합니다. 각자의 세상 각자의 행복을 찾으면 되지만 우리 세상은 자신의 행복론 또는 세상 보편적인 행복의 선에서 벗어나면 괴물이라고 말합니다. 놀랍도록 현재의 우리 세상을 제대로 후벼 판 영화 강력 추천 3장 이야기는 자세히 하지 않겠습니다. 3장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1,2장을 배치해서 그래 당신들 괴물 찾았어?라고 물어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야라고 3장이 열립니다. 3장을 통해서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이고 잘잘못을 다 떠나서 세상의 선을 이탈한 존재들에 대한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돼지의 뇌를 이식한 사람은 돼지라고 말하는 엄마 같은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 두 아이의 행복 찾기는 숲으로 폐 열차로 숨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을 날지 못하는 은하철도지만 그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그곳에서만 두 아이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아이를 통해서 우리 세상을 돌아보게 하네요. 참으로 대단하고 놀라운 영화입니다. 히로카츠 감독이 엄청난 각본을 날아서 하늘을 승천하는 느낌까지 주는 영화입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상식의 괘도를 이탈한 버려진 은하철도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 반응형
컴퓨터 용량 부족 문제 해결, 중복 파일 제거로 용량 정리및 저장 공간 확보 한번에
반응형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수록 컴퓨터 저장공간은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이 저장공간을 늘리는 방법은 새로운 HDD나 SSD를 구매해서 교체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돈이 안 들면서 저장공간의 여유 공간을 늘리는 방법은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명료합니다. 그러나 파일을 마구 삭제할 수 없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파일을 삭제하지만 이 마저도 시간이 흐를수록 중요한 파일로 꽉찬 저장공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컴퓨터 저장장치의 저장 공간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복 파일을 삭제하는 겁니다. 저같이 파일 특히 사진 파일을 많이 다루는 사람은 여기저기에 동일한 파일을 저장할 때가 꽤 많습니다. 문제는 중복된 파일이 있다는 걸 알지만 어디에 중복 파일이 있는지 알 수가 없죠. 이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입니다. https://bit.ly/42mPub5 4DDiG 중복 파일 삭제기 사진, 영상, 음악, 문서 등을 포함한 중복 파일을 찾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중복 파일 삭제기입니다. 디스크 공간 확보 및 성능 향상! 4ddig.tenorshare.com 위 링크를 통해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는 윈도우 및 맥OS 모두 지원합니다. 컴퓨터 저장 공간 확보 프로그램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주요 기능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프로그램 용량은 139MB로 아주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윈도우용과 맥 OS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주요 기능은 중복 파일 제거 비슷한 이미지 제거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중복 파일 삭제 중복 파일 발생 시 알림 4DDiG중복 파일 삭제기는 이름 그대로 중복 파일을 찾아서 빠르게 삭제하는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용량 부족을 중복 파일 제거로 해결해 주는 컴퓨터 정리 프로그램입니다. 주요 기능 중 중복 파일 제거가 핵심 기능으로 PC 전체, 드라이브, 폴더를 지정해서 중복 파일을 체크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라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도 제거하는 것이 좀 독특하고 흥미롭네요. 비슷한 이미지 제거는 연사 사진처럼 결정적 장면을 촬영한 사진 1장만 남기고 다 삭제할 때 유용합니다. 또한 연사는 아닌데 비슷한 구도와 촬영 시간의 사진들을 골라서 삭제합니다. 이런 파일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나도 모르고 똑같은 파일이 있는데 또 복사해서 넣으면 지정한 시간에 자동 스캔을 통해서 팝업으로 알려줘서 수시로 중복 파일을 삭제해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프로그램 사용법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를 설치하면 뭔가 휑합니다. 가둔데 플러스가 떠 있죠. 그리고 왼쪽에 2개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만큼 간편한 프로그램이라는 소리죠. 하나하나 사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중복 파일 삭제 방법 첫 사용시에는 가이드가 나와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먼저 +를 누르면 위 이미지처럼 나옵니다. 중복 파일 스캔과 비슷한 이미지 스캔이 있는데 여기서는 중복 파일 스캔을 누르겠습니다. 완죤 똑같은 파일만 찾아서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스캔은 드라이브 전체 또는 특정 폴더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브를 추가 선택하면 여러 드라이브를 한 번에 스캔할 수도 있습니다. 플러스 버튼만 누르면 계속 추가가 가능합니다. 왼쪽 하단에 설정(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스캔을 보다 정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중복 파일이라는 것이 용량이 작은 파일은 중복 파일을 지운다고 해서 컴퓨터 용량 확보에 크게 도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일이 1MB 이상 크기인 것만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메뉴에서는 파일 크기를 MB로 최소 또는 최댓값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거를 누르면 그 중복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내거나 영구 삭제 시키거나 지정한 폴더로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복 파일 중에 시스템 파일 같은 중요한 파일을 중복 파일이라고 지워버리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DDiG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는 기본값으로 시스템 파일이나 숨겨진 파일 등은 스캔에서 제외합니다. 또한 특정 폴더도 제외된 경로 메뉴를 통해서 중복 파일 스캔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파일 형식도 특정 파일 형식만 스캔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사진, 동영상 등을 체크하고 체크를 뺄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용량 잡아먹는 하마가 동영상이고 하마 새끼가 사진입니다. D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스캔하니 5분 정도 지나서 스캔이 끝나고 중복 파일을 찾아주네요. 전체는 2.8GB가 중복 파일이고 이중 중복파일을 제거하면 1.46GB 컴퓨터 용량이 늘어나네요. 중복 파일은 모두 지우면 안 됩니다. 원본 파일 1개는 남겨둬야죠. 중복 파일을 보니 시간 순서로 정렬을 하네요. 중복파일을 수동으로 체크해서 삭제할 수 있지만 자동선택을 하면 보다 편리하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중하게 중복 파일을 보고 선택하고 싶으시면 파일 끝에 있는 돋보기를 눌러서 실행 확인한 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중복 파일을 제거할 때 오른쪽 하단에서 휴지통으로 보낼지 영구 삭제할지 지정한 폴더로 이동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 체크해야 할 점은 C드라이브는 프로그램이 설치 드라이브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프로그램이 만든 중복 파일들이 있다 보니 여기는 삭제할 때 주의깊게 보시고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C드라이브라고 해도 프로그램 관련 파일이 아닌 동영상과 사진은 중복 파일은 제거해도 괜찮은 경우가 많기에 C드라이브 중복 파일 스캔할 때는 모든 파일이 아닌 동영상, 사진, 오디오만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복 파일 제거를 누르면 확인 창이 한번 더 뜹니다. 아무래도 파일 삭제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네요. 그리고 제거가 끝나면 위와 같이 중복 파일 제거 완료로 확보된 저장 공간 용량이 큰 글씨로 나옵니다.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사용전 D드라이브 39.5GB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사용해서 중복파일 삭제후 D드라이브 38.2GB로 1.46GB 용량 확보 D드라이브만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로 중복 파일 제거를 했더니 1.46GB의 컴퓨터 저작공간이 확보를 윈도우 탐색기에서 확인했습니다. 비슷한 이미지 제거 사용법 중복 파일 제거 말고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는 비슷한 이미지 제거 기능도 있습니다. 위에서 좀 설명했지만 다시 말하자면 사진을 연사로 찍으면 불필요한 사진이 많이 찍힙니다. 연사 사진 찍는 이유가 결정적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결정적인 순간을 담은 1~2장의 사진 빼고 모두 제거해야 하지만 우리는 습관적으로 그냥 몽땅 저장하죠. 이런 사진들은 동일한 사진은 아니지만 비슷합니다. 또한 비슷한 시간에 촬영한 비슷한 구도의 사진도 찾아서 제거해주는 기능이 '비슷한 이미지 제거' 기능입니다. 비슷한 이미지 스캔에서 비슷한은 직접 조절이 가능합니다. 설정 >> 비슷한 이미지를 누르면 유사성 임계값을 조절해서 비슷한 정도를 조절이 가능합니다. %가 높을수록 더 비슷한 사진만 체크해서 보여줍니다. 기본 값은 85%입니다. 스캔을 완료하니 그룹별로 묶어서 보여주네요. 자동 선택으로 1개의 이미지만 빼고 나머지는 자동 선택합니다. 살펴보니 사진을 여러 필터 효과로 만든 사진들이 동시에 보이네요. 자동 선택은 용량과 시간 별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연사 사진도 있지만 연사 촬영을 거의 하지 않는 저에게는 원본 사진을 다양한 필터와 후보정을 한 사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 중에서 원본 사진만 선택하려면 가장 오래된 이미지 보유를 선택하면 되겠죠. 원본이 가장 먼저 생긴 사진이니까요. 4DDiG 중복 파일 삭제기로 구글 드라이브 중복 파일 제거 4DDiG 중복 파일 삭제기 초기 화면에는 2개의 아이콘이 있는데 이중 익숙한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도 있습니다. 이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 드라이브라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계정 연동을 요청하는데 내 구글 계정 연동을 허락하면 내 구글 드라이브가 열리고 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중복 파일도 체크해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다른 중복 파일 제거 프로그램에는 못 보던 기능인데 네트워크 드라이브도 중복 파일 체크 및 제거가 가능하네요. 컴퓨터 용량 정리에 대해서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진심을 담고 보여주네요. 중복 파일 알림 설정 4DDiG 중복 파일 삭제기에는 중복 파일 알림 기능도 있습니다. 중복 파일을 매일 자동 체크해 주는 기능입니다. 첫 화면에서 왼쪽 상단 모니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중복 항목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중복 파일이 생성되는지 모니터링할 폴더나 드라이브를 설정한 후 하단에서 알림 수신 시간을 설정해 줍니다. 매일 설정한 시간에 중복 파일을 알려줍니다. 1시간 단위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데 내가 PC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설정해 놓으면 좋겠죠. 알림 설정이 되면 오른쪽 하단에 팝업이 뜹니다.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을 사용해 보니 간단명료함이 장점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은 PC나 노트북에 있는 중복 파일을 빠르게 찾아서 편하게 제거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PC와 노트북의 저장공간 용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사용해 보니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점입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도 단 10분이면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중복 파일을 찾고 싶은 드라이브와 폴더를 선택하고 중복 파일 스캔을 하고 자동 선택을 하면 알아서 선택한 후 중복 파일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파일을 삭제할 때 휴지통으로 보낼지 바로 영구 삭제할지 선택할 수도 있고 신중하게 삭제하는 분들을 위해서 파일 미리보기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일 용량 설정 및 파일 종류를 선정할 수 있어서 특정 파일 형식만 중복 체크할 수 있네요. 게다가 구글 드라이브 같은 온라인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알림 설정으로 주기적으로 자동 중복 파일 스캔해서 알려주는 기능은 비슷한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캔 속도가 빠른 것도 인상적이네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Duplicate File Deleter (포디딕 중복 파일 삭제기) 다운로드하기: https://bit.ly/42mPub5 4DDiG 중복 파일 삭제기 사진, 영상, 음악, 문서 등을 포함한 중복 파일을 찾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중복 파일 삭제기입니다. 디스크 공간 확보 및 성능 향상! 4ddig.tenorshare.com 반응형
서촌 가볼만한 곳 홍건익 가옥에서 느끼는 한옥의 운치
반응형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짧게 짧게 여행 같은 서울 구경을 하러 다니고 있네요. 이러다 서울지박령이 될 듯해요. 그런데 이 서울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고 안 가본 곳이 참 많습니다. 저는 경복궁 주변인 삼청동, 북촌, 가회동과 서쪽 동네인 서촌 일대를 자주 다니는데 이곳에서도 안 가본 곳이 있다는 것에 좀 놀랐네요. 이 경복궁 주변은 고궁이 있어서 고층 빌딩 특히 대형 아파트단지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골목이 많고 특히 한옥이 많아서 자주 다녀요. 그런데 이 서촌에 안 가본 곳들이 꽤 있었네요. 서촌에 있는 1930년대 지어진 도시형 한옥 홍건익 가옥 눈 오는 날 서촌 홍건익 가옥을 향했습니다.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금천교 시장을 관통하면 이 길이 나옵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누하동이 나옵니다. 주로 누하동 쪽만 돌아다녔거든요. 금천교 시장을 지나서 쭉 직진하면 나옵니다. 한옥이 넘치는 동네라서 많은 건물들이 한옥 건물입니다. 예쁜 가게들도 많네요. 가게 뒤에 이 작은 한옥 건물 입구가 있습니다. 여기가 홍건익 가옥입니다. 총 5채로 구성된 홍건익 가옥 홍건익 가옥의 홍건익은 역사책에 기록된 유명한 사람은 아닙니다. 상인으로 알려졌을 뿐입니다. 1934년 땅을 매입해서 1936년 완공한 홍건익 가옥은 반은 사라지고 반만 남은 상태에서 여러 주인의 손을 거치다가 2011년 서울시가 이 건물과 땅을 매입해서 수년 동안 보수 공사를 하고 2017년부터 일반인들에게 무료 공개를 하는 한옥 체험 공간입니다. 종로에는 이런 한옥 무료 개방 공간이 꽤 많은데 서울한옥포털에 가면 다양한 체험 공간과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hanok.seoul.go.kr/front/index.do 서울한옥포털 북촌이야기 북촌한옥마을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hanok.seoul.go.kr 솟을대문을 지난 후 나오는 오른쪽 건물은 행랑채인데 화장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가장 먼저 나오는 사랑채입니다. 도시형 한옥이라고 하는데 전통한옥과 달리 유리를 적극 활용해서 채광을 좋게 하고 있습니다. 이걸 이전에는 개량 한옥이라고 했어요. 한옥이 나무, 종이만 사용하고 유리는 비싸서 사용 못했다가 일제강점기 전후로 유리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창호지였죠. 창호지는 통기성은 좋지만 냉난방에 아주 안 좋죠. 이름 모를 오래된 책이 있고 건물 설명서가 적힌 종이와 설명이 박힌 공간도 있습니다. 높이가 다른 2개의 공간이 있네요. 저 위 공간은 담소 나누기 좋고 아래는 공부방이나 여럿이 모이는 모임 하기 딱 좋네요. 한옥은 눈 올때 보면 딱 좋아요. 사랑채 너머로 보이는 건물은 안채입니다. 메인 건물이죠. 함박눈이 가득 내리네요. 눈 촬영할 때는 셔터 스피드를 1/300초 이상으로 올리고 조리개는 활짝 최대 개방을 하고 플래시를 터트리면 눈송이가 많이 크게 담겨요. 들어가 볼 수 있는 안채 이 정도 규모의 집을 가지고 있었다면 홍건익 상인은 부자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채는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한옥이 운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 '구해줘 홈즈'에서 갬성 어쩌고 하는데 살기에는 불편한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냉온방에 취약합니다. 여름에는 그나마 문이자 창문을 다 걷어 올릴 수 있지만 겨울이 문제죠. 한국처럼 겨울에 영하 20도까지 내려가고 여름에는 40도까지 오르는 연교차가 무려 50도 이상 되는 나라에서 한옥에서 살기 쉽지 않죠. 그나마 놀라운 난방 시스템인 온돌로 인해 견딜 수 있지 나무에 창호지로 바깥 온도를 막기 쉽지 않죠. 그래서 웃풍도 심하고요. 아래는 여름인데 머리 위로는 겨울입니다. 보온재도 없잖아요. 그리고 마당이 봄, 가을이나 좋지 겨울에는 바깥에 있는 화장실 가려면 추워서 정신이 번쩍들고 새벽에 소변보려고 나갈 생각 하면 골치가 아파올 정도입니다. 그렇게 소변보고 들어오면 잠이 오겠냐고요. 이런 수 많은 불편함을 즐기는 분들 아니면 살기 쉽지 않고 실제로 한옥이 좋아서 살다가 대부분 몇 년 못 버티고 팔고 아파트로 가더라고요. 아파트가 외모가 흉측해서 그렇지 살기는 최고죠. 그럼에도 이런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전 이런 한옥에서 살 수 있다면 살고 싶네요. 대들보고 전등도 참 잘 꾸며 놓았습니다. 여기는 직원 여러 명이 있어서 수시로 관리를 합니다. 모든 것이 불편해도 이런 운치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녹습니다. 마당이 있기에 층간 소음도 없고요. 안채 뒤에 좁은 길이 있는데 이 길 끝에는 별채가 나옵니다. 별채 외벽에는 태극문양과 이화, 연꽃 문양 꽃담이 있네요. 주로 고궁이나 상류층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아웃테리어인데 여기도 있네요. 이걸 보면 돈 잘 벌던 상인이었나 봅니다. 뒤에는 뒷마당 같은 공간이 펼쳐져 있네요. 협문도 있고요. 안채와 별채 사이는 이 좁은 길로 지나와야 합니다. 원래 이 공간이 더 컸는데 반을 팔아서 이렇게 좁아 졌나 봅니다. 옆집은 그냥 일반 빌라 같은 건물입니다. 작은 우물 지나 협문 지나서 큰 테이블이 있는데 야외 모임하기 딱 좋은 공간이네요. 사진에 보면 계단 옆에 창고 같은 곳이 있는데 저기는 방공호 및 창고 역할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옆에 별채가 있습니다. 유리로 된 공부방 같네요. 안에 들어가볼 수 있는데 책도 있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데 전기보일러가 있는지 온도 조절도 가능하네요. 책 읽을 수 있는 책상도 있고요. 종이 제비도 있네요. 지금은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 제비가 보이면 봄이 왔다는 증거겠죠.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도 좋지만 봄이 더 좋아요. 홍건익 건물을 다 볼 수 있는 후원 별채를 지나서 계단을 오르니 절경이 나오네요. 여깁니다. 여기가 딱 사진 찍기 좋네요. 홍건익 가옥 전체를 볼 수 있네요. 여기는 후원으로 나무와 작은 쉴 공간이 있네요. 바로 뒤 건물도 한옥 건물인데 방수포를 덮어 놓은 걸 보면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네요. 후원 옆에는 큰 공터가 있네요. 이런 공간이 서촌에 거의 없는데 큰 공간에 좀 놀랐어요. 여기는 환경운동연합 건물 공터네요. 여기로 나갈 수도 있어요. 10년 넘게 서촌을 다녔지만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서촌 가실 때 꼭 들려보세요. 홍건익 가옥 운영시간은 화~일요일까지 오전 10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설은 설날 당일인 토요일에는 휴무입니다. 반응형
우정을 소재로 한 작지만 아름다운 영화 다시(Happen To Happen)
반응형 음악감독이자 영화감독인 전주희 감독의 입봉작인 중편 영화 를 지난 일요일 홍대 상상마당 지하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홍대 상상마당은 참 오랜만에 왔네요. 초대를 받아서 영화를 봤습니다. 전주희 감독님 필모를 소개하자면 영화 , , , 등의 영화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개봉하는 의 음악도 맡았습니다. 그런데 영화음악 감독이 연출을 한 영화가 입니다. 미술감독, 조감독, 무술감독, 카메라 감독 등 다양한 스텝 분들이 연출을 하는 것은 봤어도 음악감독님의 연출작은 흔하지 않은데 연출을 하셨네요. 이 영화라는 것이 종합 매체라서 가능한 것이겠죠. 그럼에도 미술, 카메라, 무슬은 시각 분야이고 영화가 종합 매체라고 하지만 시각적인 힘이 크기에 보통은 시각 관련 스텝 분들이 연출을 합니다. 그런데 음악 감독님이? 호기심도 생기고 어떻게 만드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참고로 이 49분짜리 영화로 단편보다는 길고 장편보다는 짧은 중편 영화입니다. 중편이지만 제작 규모는 단편급이라고 할 정도로 스텝이 음향, 카메라 감독님과 감독님등 총 3~4명입니다. 전주희 감독이 각본, 음악, 제작, 편집까지 맡았습니다. 이 영화 는 해외에서 꽤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사이프루스 국제영화제(Cyprus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각본상과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파리 리프트오프 영화제(Paris Lift-off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코스타브라바 영화제(Costa Brave Film Festival)에서 여성감독상, 파노라마 국제인디영화제(Panorama International Indie Film Festival)에서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셉티미우스 어워즈(Septimius Awards)에서 음악부문과 아시아 여배우부문, 그리고 비엔나 국제영화상(Vienna International Film Awards)에 프로덕션디자인으로, 센트럴 플로리다 영화제(Central Florida Film Festival)에서 드라마 단편으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 외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감독님 가족들과 지인들과 초청 받는 분들과 영화 를 봤습니다. 친구 고양이를 돌려주는 여정을 담은 영화 누리(김규리 분)는 단짝 친구 새나의 고양이 토리를 돌려주기 위해서 택시를 탑니다. 그러나 운전학원 연수차량을 실수로 탑니다. 선글라스를 낀 누리는 창피했지만 쿨한 척 내색을 안 합니다. 운전학원 차는 누리를 441번 버스 정류장에 내려줍니다. 그런데 이 누리가 버스를 잘못 탑니다. 441번 버스를 타야 하는데 44-1을 탑니다. 엉뚱한 곳에 내린 누리. 불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핸드폰과 신용카드도 지나가는 행인과 부딪혀서 배수구에 빠집니다. 얼마 없는 현금을 들고 친구네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친구네 집은 나오지 않고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잡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누리의 옷이 참 불편해 보였습니다. 친구네 집에 가는데 저런 불편한 복장 특히 하이힐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런 복장으로 하룻밤을 자고 또 그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산까지 타는 등 보기에도 불편한 길과 옷 그리고 고양이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고난 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게다가 친구에게 연락해서 핸드폰 카드 다 분실했다고 연락하고 나와 달라고 하면 되는데요. 지나가는 사람이나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사정 말하고 전화 한 통이면 되잖아요. 그러나 누리는 그런 상식적인 행동을 안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럼에도 답답함은 지워지지 않네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친구네 집이 아닌 친구가 말했던 연락을 안 하고 산다는 카페를 운영하는 새나의 이모네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 제가 답답해 했던 부분을 설명해 주는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순간 아~ 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반전이 아주 큰 영화네요. 초반의 불편한 의상도 후반 반전을 위한 설정이었네요. 반전은 스포라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영상과 음악과 강한 서사가 좋았던 영화 영화 는 음악감독님이 만든 영화 답게 음악이 엄청 좋습니다.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들은 음악에 큰 투자를 못합니다. 그래서 음악이 거의 없죠. 그러나 이 영화 는 감독님이 음악 감독님이다 보니 영화 전체에 음악이 꽤 많고 메이킹 필름에는 노래가 들어갑니다. 음악이 아주 아주 풍성합니다. 또한 영상도 꽤 좋고 재미있는 시도도 많더라고요. 물론 전문 촬영 장비가 아닌 대부분의 촬영을 풀프 미러리스에 짐벌을 끼고 촬영해서 안정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은 있어도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이렇게 잘 뽑아내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꽤 영상을 잘 뽑았습니다. 특히 영화 에서 누리가 옷을 갈아 입고 거니는 해변가는 어디인가 궁금할 정도로 낙조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영화 다 보고 나서 저긴 어딜까 검색해 보니 인천 앞 선재도 해변가더라고요. 뻘 다방 앞의 해변이네요. 선재도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죠. 언제 선재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영화 는 후반 반전이 꽤 강력합니다.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인 서해의 물빠진 바다를 보고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서 물이 빠졌다는 대사는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성긴 구석도 있죠. 현실과 환상이 섞인 듯한데 구분이 쉽지 않더라고요. 또한 의도한 연출인지 아닌지 모를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첫 연출작 그것도 식구와 지인과 함께 만든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다른 영화와 다른 점은 꽤 많았는데 영화 끝에 영화 촬영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보는 재미도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작은 규모에 놀랐어요. 주연인 김규리 배우만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되었고 다른 배우들은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스텝은 친척과 지인이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배우 빅알렉스, 자메즈도 운전학원 차량 씬에서 나오고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총 10번 정도 촬영을 해서 만들었네요. 영상에서 고생과 웃음이 다 묻어 나오네요. 전주희 감독의 첫 영화 다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감독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영화 만들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초저가에 무료 배송까지 테무를 사용하고 느낀 장점과 단점
반응형 요즘 길거리에 빈 점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홍대 갔는데 홍대 같은 핫플레이스도 빈점포가 꽤 많더라고요. 특히 상품을 파는 상점은 거의 다 사라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상점이 사라졌습니다. 카페와 음식점 노래방 같이 직접 체험해야 하는 상점 말고는 다 망하고 있네요. 이게 다 아마존 효과라고 하죠. 온라인이 어떤 물건이든 다 저렴하니까요. 우리가 사는 일상용품 중에 대부분은 '메이드 인 차이나'입니다. 낮은 임금과 풍부한 자원을 무기로 전 세계의 인플레이션을 잡은 나라이고 실제로 중국의 저렴한 공산품으로 인해 미국과 한국에서 일어나야 할 인플레이션을 많이 상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 중국제 공산품을 많은 유통업자들이 대량 수입해서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11번가 같은 오픈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중국에 있는 제품을 한국 유통업자가 유통하는 것이 아닌 중국 공장과 연계해서 그냥 중국 출고가 수준의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배송이 문제죠.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넘어오고 이걸 대량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2만 원 정도만 구매하면 배송료가 꽤 나올 겁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죠. 중국 공장과 직접 연계에서 초저가로 미국과 한국을 강타중인 테무(Temu) 요즘 테무(Temu) 광고 참 많이 보시죠. 저도 이 블로그에 테무 많이 광고가 보이기에 광고비 엄청 쓰나 보다 하고 있네요. 이 테무를 알게 된 건 2023년 9월 경이었습니다. 이 테무는 중국 3위 쇼핑플랫폼인 핀듀오듀오가 만든 오픈마켓 서비스입니다. 한국의 쿠팡 같은 곳이죠. 테무는 중국 쇼핑 앱 또는 쇼핑 서비스입니다. 이 테무는 미국부터 폭격을 했습니다. 지리적으로 먼 나라인 미국 시장에 초저가로 폭격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배송료가 문제죠. 이에 테무는 무료 배송까지 지원하면서 미국 시장을 파괴시킵니다. 가격도 싼데 배송료 무료에 반품도 무료? 이에 미국인들은 테무에 열광합니다. 최근 뉴스를 들어보니 테무 때문에 아마존까지 휘청이게 되자 관세를 붙이겠다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 테무는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 먼나라 미국 시장을 흔들어 놓았는데 한국 시장은 바로 옆이니 마음만 먹으면 더 쉽겠죠. 참고로 테무가 미국까지 무료 배송을 지원하는데 수익을 낼 수 있을까 하지만 수익 못 냅니다. 1 사람당 35달러 정도 적자를 본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서 투자 및 가격을 자신들이 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더라고요. 미국 언론들은 중국 업체라면서 제발 테무 이용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무의 놀라운 성장 속도로 인해 아마존까지 위협한다는 소리에 너도나도 테무를 열심히 경계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싸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지 언론의 경계를 가볍게 무시합니다. 그리고 왜 경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있다면 중국 서비스라는 소리 밖에 없습니다. 이전에도 중국 공산품 사용해 놓고 갑자기 중국이 직접 유통하니 비상벨을 누르고 있네요. 그럼 테무가 얼마나 싸냐? 여러 제품이 있지만 춤추는 선인장 인형으로 비교하면 이거 한국에서 1만원1만 원 정도에 판매합니다. 동대문의 유명한 대형 장난감 가게에서도 1만 원에 판매하더라고요. 그런데 테무에서는 6,000원대에 판매합니다. 그런데 1만 3~5천 원 이상이면 이걸 중국에서 한국까지 무료 배송을 해줍니다. 한국은 무료 배송이 거의 없습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드리죠. 집 근처 다이소에서 파는 HTC-1 온습도계는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무에서는 3,594원에 판매합니다. 5,000원도 싼데 여긴 더 쌉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제품 중 중국 공장에서 판매하는 걸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도 많거든요. 물론 1개 사면 그냥 다이소가서 사는 게 낫겠지만 여러 개 사면 다이소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테무의 초저가와 무료 배송에 90일 안에 무료 환불까지 이걸 누가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러나 한국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테무가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명료합니다. 쿠팡이 제품 판매 수수료를 10% 이상 받는데 비해 테무는 안 받거나 2% 정도입니다. 판매 수수료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고 무료 배송까지 가능합니다. 1만 5천원 이상이면 항공 배송까지 테무 같은 서비스가 처음은 아닙니다. 원조가 있죠. 바로 알리 익스프레스입니다. 두 회사는 파는 중국 공산품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고 서비스도 비슷합니다. 둘 다 한국 시장을 겨냥해서 웹 사이트를 리뉴얼하고 한국의 각종 신용카드를 넘어서 네이버 페이 같은 간편 결제도 가능하며 심지어 네이버 계정으로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쇼핑앱보다 더 편리하고 영리합니다. 테무는 수시로 갑자기 큰 할인을 한다면서 팝업을 띄우고 묶음으로 사면 더 싸다고 유혹하는 메시지를 많이 보냅니다. 다른 앱들은 그래봐야 비싸겠지라고 생각하지만 테무 앱의 알림은 유혹을 당합니다. 이것도 싼데 더 싸게 판다고? 할 정도이니까요. 테무에서 몇 번 제품을 테스트 겸 구매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가 한국에서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는 무료 배송인데 제품 주문하고 몇 개월 후에 한국에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여름에 주문한 게 겨울에 오기도 했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잊을만하면 온다고 비난을 했죠. 그러나 워낙 가격이 저렴하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달라졌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의 배송 속도가 꽤 빠르고 테무는 더 빠른 느낌입니다. 오늘 배송 알림이 떴는데 무려 항공 배송을 무료로 합니다. 여러 개 주문했는데 6개 제품 중에 5개는 항공배송이고 1개만 배 타고 온다고 하네요. 저 4,000원짜리 장난감이 집까지 혼자 오는데 이것도 무료 배송입니다. 항공 배송을 하니 2월 4일 주문한 2월 8일~18일 사이에 온다고 하네요. 엄청나게 빠른 배송입니다. 이게 가능한지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기 투자라고 생각하고 적자 보더라도 무료 배송을 유지하나 봅니다. 이러나 한국 언론들도 미국처럼 난리가 났습니다.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의 공습이라고 뉴스를 계속 내보네고 있네요. 실제로 이 테무와 알리 때문에 네이버 쇼핑이나 각종 중국 공산품 유통업자 분들이 큰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유일한 불편한 점은 통관번호를 딱 1번 입력해야 하는데 이때 좀 귀찮지 쇼핑하는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네요. 사용하면서 한국 쇼핑몰들이 오히려 배워야 한다고 느낄 정도로 한국어 서비스가 잘 되어 있고 편리하네요. 테무에서 제품을 사보니 제품 품질은? 위 휴대용 진공 청소기 가격이 얼마인 줄 아세요. 성능은 꽤 좋아서 집에 떨어진 각종 먼지와 머리카락과 가벼운 조각들을 다 빨아들입니다. 강력한 흡입력에 애용하고 있고 뭔가 떨어져 있으면 쓸지 않고 소형 진공청소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게다가 충전식입니다. 가격은 무려 3,000원이고 세일할 때 사면 2,500원에 살 수도 있습니다. 밑에 있는 감지등은 4,000원으로 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토양 수분 측정기도 좋습니다. 식물의 죽는 이유 1위가 과습인데 땅 속에 얼마나 습한지 말랐는지 이쑤시개로 찔러 봐야 하는데 이건 배터리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꾹 찌르면 바로 습도를 표시해 줍니다. 이건 테무에서 4~5천 원 판매하고 있는데 전 알리 익스프레스 광군제 때 무려 2,000원에 샀네요. 테무에서 4~5천 원 하는 것도 저렴한 편이죠. 테스트 겸 여러 제품을 샀는데 저질 제품도 꽤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싸다고 샀는데 다이소와 비슷한 가격인 제품도 있고 사진과 다르게 크기가 너무 작아서 놀란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 더 많았습니다. 한 10개 샀는데 2~3개는 꽝, 3개는 만족, 4개는 대만족입니다. 중국 공산품 품질이 엄청나게 좋아졌네요. 테무에서 제품 고르는 방법. 댓글을 꼼꼼히 살펴봐라 제품을 먼저 사본 분들이 단 댓글들이 꽤 유용합니다. 보시면 국가 표시도 있고 사진 동영상 리뷰도 엄청 많습니다. 댓글 읽다 보면 장점과 단점이 다 담겨 있습니다. 이걸 보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도 댓글 꼼꼼히 다 읽고 산 제품들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성장한 앱은 1위가 알리 익스프레스이고 2위가 테무입니다. 이러다 보니 쿠팡마저도 위협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그럼 테무의 단점은 뭘까요? 테무의 단점? 가장 큰 단점은 신뢰입니다. 우리가 중국 제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믿을 수 없다입니다. 이건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다만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중국 제품이라는 걸 보면 10년 전의 중국 저가 제품 이미지와 크게 다릅니다. 꽤 만듦새가 좋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떨떠름하죠. 그래서 전 5천원 이하의 제품 그러니까 쓰다가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마음에 안 들어도 큰 타격이 없는 초저가 제품만 주로 샀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1만 원 이상 제품들은 손이 안 가네요. 가격이 올라갈수록 한국에도 비슷한 가격 제품이 있어서 매력이 떨어집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5천 원 이하 제품들이 매력이 높습니다. 테무를 사용하다보면 한 두 번 사면 더 이상 살게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제품이 엄청나게 많은 것 같지만 비슷한 제품들만 계속 보입니다. 따라서 살만한 건 한두 번 사면 거의 다 삽니다. 저도 1번 사고 살 게 없어서 몇 달 쉬다가 최근에 또 살만한 게 보여서 샀습니다. 따라서 중독이 되느니 뭐니 해도 그렇게 엄청나게 마구 사지 않습니다. 오히려 선물용으로 사서 나눠주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보안입니다. 미국에서 난리난 이유가 이 테무가 개인정보 빼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개인정보를 빼내간다고 구글플레이로부터 제지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테무 이전에 핀듀오듀오가 개인정보 과도하게 가져간다고 제지를 받은 적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정보 털어간다는 소리가 있는데 지금까지 구글에서 뭐라고 안 하는 걸 보면 보안에 대해서 철저하게 하나 보나 봅니다. 그래서 저렇게 보안에 대한 내용을 꽤 잘 보이게 하고 있네요. 테무 앱 다운로드하기 https://www.temu.com/kuiper/uk1.html?subj=bundle-un&_bg_fs=1&_p_mat2_type=a1001&_p_jump_id=875&_x_vst_scene=adg&_p_rfs=1&_x_ads_channel=kol_affiliate&_x_campaign=affiliate&_x_cid=2016348024kol_affiliate&_x_ads_csite=app_center&g_site=119&g_lg=ko&g_region=185&g_ccy=KRW www.temu.com 추천인 코드 : ack223783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해서 설치해도 되지만 위 링크와 추천인 코드를 이용하면 15만원 상당의 쿠폰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저에게도 추천 혜택이 제공됩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