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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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수성동 계곡 설경과 서촌 가볼만한 곳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2월 14일|사진

반응형 서촌은 한옥이 참 많은 지역으로 가볼만한 곳이 참 많습니다. 특히 서울시가 관광지화 하고 있어서 가볼만한 곳들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는 한옥을 개조한 카페인데 이런 공간이 꽤 많습니다. 서촌 가볼만한 곳들 서촌 가볼만한 곳 홍건익 가옥에서 느끼는 한옥의 운치 서촌 가볼만한 곳 홍건익 가옥에서 느끼는 한옥의 운치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짧게 짧게 여행 같은 서울 구경을 하러 다니고 있네요. 이러다 서울지박령이 될 듯해요. 그런데 이 서울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고 안 가본 photohistory.tistory.com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홍건익 가옥으로 한옥 체험하기 딱 좋은 곳이자 서촌에서 가장 큰 한옥 체험 공간입니다. 북촌에는 한옥 체험 공간이 꽤 많지만 서촌은 이런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었는데 홍건익 가옥은 그런 공간 중에 가장 크고 조용하고 들려보기 딱 좋은 곳입니다. 1930년대 지어진 도시형 한옥으로 사랑방, 안채와 별채까지 구경하기 좋고 사진 찍기도 좋은 곳입니다. 서촌 라운지 홍건익 가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서촌 라운지가 있습니다. 1층에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데 휴관일인 월, 화만 제외하고 수~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층은 전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수시로 합니다. 통유리라서 바깥 풍경도 잘 보입니다. 작은 마당도 있어서 한옥 배경 사진 촬영하기 좋습니다. 2층 다락방 같은 공간도 있는데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습니다. 한옥 관련 책들이 있어서 책도 들쳐 볼 수 있습니다. 박노수 가옥 종로구 옥인동에 있는 서양화가 박노수 화백의 저택을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는 박노수 미술관도 가볼만합니다. 서양식 2층 저택으로 딱 한 번 가봤는데 고가구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고 한 번은 들려볼 만합니다. 무료는 아니고 어른 3,000원, 청소년, 1,800원, 어린이 1,200원입니다. 실내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수성동 계곡 수성동 계곡은 인왕산 자락의 계곡입니다. 저 뒤에 있는 하얀 암석이 많이 보이는 산이 인왕산입니다. 서울 서부 지역의 명산입니다. 한 번 올라가 봤는데 서울 시내 전경이 아주 잘 보입니다. 특히 종로, 중구 지역 야경 촬영 명소인 범바위가 있습니다. 물론 촬영 전에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수성동 계곡은 역사적인 공간으로 위 사진 아래에 보이는 돌 다리가 조선시대의 그림에도 담겨 있을 정도이고 많은 문인들이 여기서 풍류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자주 찾았지만 눈 올 때는 처음 와봤는데 푸른 소나무에 눈이 내리니 더욱 아름답네요. 몇몇 곳에 정자도 있어서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계곡 그것도 서울 한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계곡입니다. 이 종로구가 인왕산과 북악산을 품고 있는데 이 주변에 생각보다 짙은 녹음과 계곡을 많이 품고 있더라고요. 지금 저 돌다리는 안전상 이유로 막아 놓았어요. 다리 밑이 깊이 보세요. 그나저나 얼마나 물이 많이 흘렀으면 계곡 깊이가 엄청 깊네요. 중간에 큰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를 배경으로 사진으로 담기 좋습니다. 이날 눈이 엄청 내렸는데 눈소리 들으면서 이 풍경을 보니 마치 수묵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사진 오른쪽 상단 연두색은 수성동계곡까지 직빵으로 오는 마을버스입니다. 그런데 버스 이용하는 거 추천 안 해요. 서촌에 볼만한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주민들만 주로 이용해요. 물론 걷는 것 싫어하시면 마을버스도 괜찮습니다. 눈발이 더 거세졌습니다. 수성동 계곡을 타고 오르면 인왕산로가 나오는데 이 인왕산로를 따라가면 무무대 전망대와 인왕산 초소책방 카페가 나옵니다. 인왕산 초소책방 서울 도심 뷰 맛집 인왕산 초소책방 : 더숲 무엇이든 내려다보면 다 아름답게 보입니다. 콘크리트 냄새 자욱한 서울이지만 이 서울도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특히 고층빌딩의 불빛이 가득 피는 밤에는 더더욱 아 photohistory.tistory.com 인왕산 자락의 경찰초소가 북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누하동 건축학개론 한옥 서촌에는 맛집과 예쁜 한옥 골목이 많습니다. 골목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서울에서 한옥 골목 구경 하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뭐 이미 유명해진 서촌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이 서촌 인기를 띄우는데 큰 역할을 한 곳이 이 누하동 '건축학개론' 촬영지가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수지와 이제훈의 빈 한옥집 아지트로 나오는 집이 이 집입니다. 최근에 한옥 스테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더라고요. 눈 올 때 서촌 가보세요. 서촌이 또 달라 보이게 됩니다. 반응형

풀프 미러리스 라이카 SL3 스펙 vs 라이카 SL2 비교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2월 13일|사진

반응형 라이카는 다양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카메라가 렌즈 고정형인 라이카 Q 시리즈가 있고 렌즈 교환이 가능한 라이카 SL 시리즈가 있습니다. 라이카 SL 시리즈는 뛰어난 내구성. 정직한 색감의 결과물과 기능성이 좋지만 무게가 무거운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럼에도 스튜디오 사진작가들이 애용할 만큼 사진 결과물이 아주 좋습니다. 라이카 SL3 스펙 vs 라이카 SL2 비교 라이카 SL2-S 라이카 SL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 조만간 출시할 예정입니다. 지금 루머 단계이지만 라이카루머스닷컴에 올라온 라이나 SL3의 예상 스팩입니다. 라이카 SL2 라이카 SL3 감지기 47,3MP CMOS 센서 60MP CMOS BSI 센서(18/36/60MP) 다이내믹 레인지 14f-스톱 15f-스톱 프로세서 라이카 마에스트로 III 새로운 L2 기술을 탑재한 라이카 마에스트로 IV 지원단자 HDMI 2.0b 유형 A, USB-C, 오디오 출력 3.5mm/오디오 입력 3.5mm HDMI 2.1 Type A, USB-C(충전 포함), 오디오 입력 및 출력 3.5mm, 타임코드 인터페이스 메모리 카드 SD UHS-II CFExpress 유형 B + SD UHS-II 화면 3.2인치 터치스크린(2.1M 도트) 3.2인치 백라이트 틸트형 터치스크린(2.3M 도트) ISO 50 – 50,000 50 – 100,000 자동 초점 대비 감지 PDAF, 대비 + 물체 감지 녹화 FHD, 4k, C4k, MP4 + MOV FHD, 4k, C4K, 8K, MP4 + MOV, h265, ProRes(1080р) 뷰파인더 OLED 576만 도트, 120fps OLED 576만 도트, 120fps 와이파이 와이파이 5, 블루투스 4.2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1 배터리 1860mAh(BP-SCL4) 2200mAh(BP-SCL6) 애플 MFi 아니요 예 무게 838g 769g 가격 $6,995 약 €7,000(미국에서는 더 저렴할 수 있음) 라이카 SL3에 눈여겨 볼 곳들이 꽤 있네요. 먼저 이미지센서는 라이카 M11과 라이카 Q3에 들어간 6,000만 화소의 가변 해상도 BSI 센서가 들어갔네요. 라이카가 디지털 기술이 캐논, 니콘, 소니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6,000만 화소 가변 해상도 센서가 나오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라이카는 이미지센서 제공업체를 공개하지 않지만 꽤 뛰어난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를 1800만 화소, 3600만 화소, 6,000만 화소로 조절이 가능하고 픽셀 비닝 기술까지 있어서 오히려 일본 카메라 이미지센서에 없는 기술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게다가 BSI 센서입니다. 라이카가 명성만 높은 것이 아닌 디지털 기술을 몇몇 기능에서는 선도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카 SL3의 DR(다이내믹 레인지)는 1 스톱 더 늘어서 15 스톱이네요. 새로운 L2 기술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오네요. 파나소믹 루믹스 X 라이카가 손을 잡은 L2 기술 라이카와 파나소닉은 동맹이라고 할 정도로 두 회사는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L 마운트를 공유하는 L마운스 얼라이언스죠. 그런데 파트너십을 더 강화한 것이 L2 기술입니다. Lumix와 Leica가 함께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함께 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모든 것을 함께 하는 건 아니고 L2 테크놀로지 이름 아래 기술 공유를 합니다. 서로의 기술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전에도 함께 했지만 좀 더 긴밀하게 합니다. 그 첫 번째 살계가 파나소닉 S5 II 이미지 프로세서입니다. 이미지 처리 분야에서 서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라이카는 사진 결과물의 표현적인 부문 그러니까 색상,이미지 처리에 강점이 있고 파나소닉은 장치 개발과 제조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카 디지털 카메라에는 파나소닉의 기술이 꽤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화상처리엔진에 들어가는 사진 후보정 기술력은 라이카가 아주 뛰어나죠. 라이카 SL 시리즈 최초로 3.2인치 틸트 LCD 탑재 라이카 Q3 라이카는 다양한 카메라 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이 들어가면 그걸 다른 라인 카메라에도 바로바로 적용합니다. 따라서 미래시가 보이죠. 라이카 SL2까지는 붙박이 LCD였습니다. 이게 내구성은 좋은데 틸트가 안 되니 로우, 하이 앵글 촬영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극단적인 앵글이 아닌 경후 붙박이 LCD로도 어느 정도 촬영이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틸트가 되면 로우 앵글 촬영 시 허리만 굽히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붙박이 LCD는 무릎 꿇어야죠. 라이카 SL3도 드디어 틸트 LCD가 들어가네요. 전면으로 돌리는 스위블 LCD가 더 좋을 수 있지만 이 라이카 SL3 같은 덩치가 큰 카메라로 셀카 찍기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속사 촬영에 최적화된 틸트 LCD가 가장 좋습니다. 다만 붙박이 LCD와 달리 틸트나 스위블이나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캐논 M3가 틸트 LCD인데 틸팅 하는 부분 연결선이 문제가 있어서 임시 방편으로 처리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뭐든 관절이나 조작 가능한 곳은 고장 날 확률이 존재하죠. 물론 수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AF입니다. 라이카 SL2까지 라이카 카메라는 AF 방식이 콘트라스트 AF였습니다. 이는 파나소닉 카메라와 동일했죠. 그래서 파나소닉 라이카 동맹이라고 하나 봅니다. 파나소닉은 고집스럽게 콘트라스트 AF를 고집하다가 최신 카메라부터 위상차 AF를 넣기 시작했고 이에 드디어 위상차 AF가 들어왔다고 환호성이 울렸습니다. 라이카 SL3도 위상차 AF인 PDAF 방식의 AF 시스템이 들어와서 보다 빨라진 AF를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콘트라스트 AF가 엄청 느렸던 건 아니고 쓸만 했지만 그럼에도 소니나 캐논의 뛰어난 AF보다는 못했죠. 그런데 이제는 PDAF 방식이 들어오네요. 무게도 라이카 SL3는 838g의 SL2보다 가벼운 769g으로 좀 더 가벼워졌습니다. 반응형

살인자 ㅇ난감은 재미있지만 난감한 점도 참 많아서 아쉽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2월 12일|사진

반응형 넷플릭스가 설 연휴 전에 공개한 은 웹툰 원작의 8부작 드라마입니다. 2010~2011년까지 연재한 꼬마비 작가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었습니다. 웹툰 원작이라면 기대치가 높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웹툰은 네이버나 카카오에서 수 많은 웹툰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았다는 것 자체가 대중의 인기를 검증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영화사나 드라마 제작사들이 한국 카카오 웹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합니다. 이미 대중으로부터 재미를 검증 받았다는 것과 함께 웹툰 자체가 하나의 콘티라서 제작 편의성도 높죠. 그냥 웹툰을 시각화 하면 되니까요. 물론 그대로 담기 어려운 것은 각색과 배우의 연기와 미장센으로 더 뛰어나게 만들 수 있지만 역량 낮은 연출가가 맡으면 웹툰 원작보다 못한 결과를 내놓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웹툰 원작 드라마들이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처럼 원작이 있던 시즌1은 꽤 좋은 드라마였지만 원작이 없는 시즌2는 정말 졸작 오브 졸작이었습니다. 살인자 ㅇ난감의 초반은 긴장감과 독특한 소재에 후반 기대치가 아주 커지다 평범한 대학생인 이탕(최우식 분)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면서 대학생활을 합니다. 낮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밤에는 편의점 알바를 합니다. 그냥 흔한 모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는 맞고 자란 학폭 피해의 트라우마가 있지만 대학교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대학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편의점 근무를 하다가 진상 손님을 만나서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습니다. 그렇게 야간에 퇴근하다가 시장 골목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 그를 두고 그냥 가는 친구인 듯한 분을 보고 친구 두고 가면 비오는데 죽을 수 있다는 소리를 하죠. 그런데 이분은 진상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이탕에게 화를 냅니다. 화를 넘어서 주먹질과 발길질까지 하자 이탕은 트라우마가 떠올랐고 자신을 때리던 사람을 집에 액자를 걸려고 편의점에서 빌려온 망치로 뒤통수를 쳐서 죽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 순간 욱해서 우발적 살인을 합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는데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끌고 돌아다니던 시각장애인 여자가 이탕 옆을 지나지만 앞이 안 보여서 그냥 지나칩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평상시처럼 활동을 하던 중 어제 이탕이 죽인 사람이 놀랍게도 숨어살던 연쇄 살인범이라는 소리에 또 놀랍니다. 죽어 마땅한 사람을 죽인 이탕. 그러나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고 죽여서는 안 됩니다. 그게 사적인 복수라고 해도 문명 사회에서는 사적 복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랬다가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연쇄 반응으로 사회를 돌아가게 할 수 없죠. 예를 들어서 살인자 아들은 살인자 아버지와 다른 인격체인데 피해자 가족이 아들까지 죽음으로 단죄하거나 가해를 하면 끊나지 않는 복수가 계속 될 겁니다. 그리고 이탕은 사적 복수도 아닙니다. 죽여 놓고 보니 연쇄 살인마라는 설정이죠. 당연히 감옥을 가야할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조사하러 이탕만큼 이름이 독특한 장난감(손석구 분)이라는 이름의 형사가 조사를 나옵니다. 초면에 그래서 왜 죽었어요라고 할 정도로 촉이 좋은 형사 난감은 이탕의 범행 도구인 망치가 없고 목격자도 없어서 의심만 하고 넘어갑니다. 한국은 증거 재판주의 국가라서 살해 동기와 정황이 뚜렷해도 증거가 없으면 형벌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탕이 뭔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 떠나죠. 이탕도 현장에 두고온 망치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첫 살인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문제는 두번 째 살인입니다. 그 비오는 날 안내견을 끌고 지나갔던 시각장애인 여자는 실제로 시각 장애를 가진 분이 아니었고 이탕의 모든 걸 봤습니다. 안내견이 망치를 물고와서 증거가 사라졌던 겁니다. 그런데 이 여자 분 이탕에게 20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대학생이 돈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렵게 마련한 200만원을 들고 여자가 사는 집에 찾아갔더니 월 200만원이라는 소리에 이탕은 깜짝 놀랍니다. 이후 은 질주합니다. 아주 독특한 설정입니다. 우연히 사람을 죽였는데 그 죽은 사람이 죽어 마땅한 연쇄 살인범이거나 살인범이었다는 설정. 우연이 겹치면 필연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탕은 후반에 살기를 느끼면 목 주변의 찌릿하는 능력이라면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나 이 설정은 없는 게 나을 정도로 별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냥 처음 보는 사람에게서 이걸 느끼면 그 사람은 살인을 해본 사람이거나 살인과 관련된 살기가 가득한 사람이죠. 이걸 이용해서 시즌2를 만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8부작에서는 큰 활약을 못하네요. 초반 4부는 좋았으나 송촌이 나온 후반 4부는 집중도가 너무 떨어지다 액션은 많지 않지만 적절한 슬로우 모션을 통해서 동작 하나 하나에 힘을 잔뜩 줍니다. 아주 좋은 촬영법입니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액션을 눈동자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액션들은 꽤 창의적이고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후반 4부 서사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네요. 이탕을 의심하는 난감 형사는 이탕을 계속 주목합니다. 이탕은 가족과 연락을 끊고 서울에서 노숙 생활을 하면서 잠적합니다. 이를 노빈이라는 영웅심리에 쩌든 오타쿠가 찾아냅니다. 자신은 살인 능력이 없기에 이탕이라는 배트맨을 앞세워서 경찰과 국가가 처벌하지 못하는 죽어 마땅한 인간들을 처단합니다. 보통 이런 사적 복수를 담거나 자경단 같은 복수단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는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구도면 배트맨과 로빈처럼 사적 처벌을 하더 다닐 줄 알았는데 이 은 난감하게 진행됩니다. 후반 4부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송촌(이희준 분)입니다. 후반 4부는 이 송촌 캐릭터가 하드캐리한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송촌은 노빈도 난감 형사도 잘 아는 인물이고 이탕만 이 사람을 잘 모르는데 송촌이 이탕을 찾아가면서 서로 알게 됩니다. 이 서사는 예상치 못해서 신선하긴 하지만 드라마가 아주 질척거리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살인자 O난감>은 죽어 마땅한 사람을 공권력 대신 처벌하는 자경단 이야기를 다루고는 있지만 송촌이 등장하면서 장난감 형사의 과거와 노빈의 과거 그리고 이탕의 현재가 뒹굴거리면서 굴러갑니다. 문제는 이 송촌이라는 캐릭터 등장으로 나오는 메시지가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너는 달라?"라는 대사가 끊임 없이 나오는데  장난감 형사, 이탕, 송촌, 그리고 이 3명을 돕는듯한 사이드킥 캐릭터인 노빈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사적인 복수와 죽어 마땅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선인지 악인지 말하는 메시지가 너무 약합니다. 먼저 이탕의 우연한 살인 그러나 누군가가 했으면 하는 그 살인을 이탕이 하고 난 후 SNS나 여론을 담는 장면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론 재판을 통해서 이 사적 복수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우리 일상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인민 재판이 그것이죠. 아예 인민 재판을 컨셉으로 삼은 유튜버도 꽤 있죠. 그러나 살인자 O난감>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3명의 주요 캐릭터가 "너는 달라?" 놀이를 하네요. 이탕의 살인을 어떻게 마무리할지가 참 궁금했는데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그런대로 이해하고 괜찮은 결말이었습니다. 또한 그 결말을 이끄는 난감 형사의 과거도 괜찮긴 했지만 마지막 8화의 30분 전까지는 참 지저분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미쳐서 날 뛰는 송촌이 모든 화를 집어 삼키면서 이탕이 살인귀로 변신하나 했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눈썹만 염색하고 껄렁거리만 하는 캐릭터에서 다시 흔한 대학생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매끄럽지도 못하네요. 메시지가 명징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볼만한 살인자 O난감> 볼만합니다. 4부까지는 강력 추천이었다가 4부 이후 송촌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서사가 복잡해지고 재미도 뚝 떨어지네요. 형사 난감의 이름처럼 난감하네요. 이희준 배우가 연기를 좀 살살하지 워낙 살벌하게 하니 주인공이 송촌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이런 드라마는 주인공에 몰입하기 쉽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범죄인이면 공감 주기 쉽지 않죠. 다만 이게 살인을 즐겨서 하는 것이 아닌 우연히 하게 된 것이고 그로 인해 심한 고통을 느끼는 것, 천성은 나쁘지 않은 흔한 착한 대학생이 우연찮게 순간적 욱으로 범죄인이 되었다는 설정으로만 8부까지 갔다면 그나마 나을텐데 어? 죽여보니 연쇄살인범이라니? 그리고 주저없이 사람을 죽이는 소질도 있네. 범죄 오타쿠인 노빈이 너 내 친구가 되어라!로 자경단 활동으로 전환하면 8부까지 그렇게 가던가 해야 하는데 송촌으로 인해 다시 착해빠진 대학생으로 전환하는 등 드라마의 서사가 갈팡질팡하는 것이 좀 짜증스럽네요. 차라리 노빈이라는 캐릭터를 좀 더 현실적으로 그리던가요. 노빈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비현실적인데 이탕은 비현실적 캐릭터가 되려다 그냥 흔한 대학생으로 전환하는 등 갈팡질팡하다 자빠지는 느낌도 드네요. 그럼에도 8화 후반에 모든 서사를 정리하고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점은 그나마 좋네요. 볼만합니다. 4화 이후 좀 맥이 빠지긴 하지만 좀 참고 견디면 8화에 잘 마무리하네요. 별점 : ★ ★ ★ 40자 평 : 초반은 오! 난감, 후반은 어? 난감하네 반응형

마고 로비만 보이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조잡한 영화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2월 11일|사진

반응형 2년 전에 개봉한 영화 가 넷플릭스를 통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름 슈퍼히어로 세계관을 가진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이게 슈퍼히어로 영화인가 할 정도로 그냥 전체적으로 조잡함만 가득한 졸작이네요. 화려한 다이어리 같은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의 주인공은 '할리 퀸(마고로비 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이드킥 캐릭터인 '할리 퀸'을 주연으로 내세운 외전이라고 할 수 있죠. DC 코믹스 영화가 배트맨 시리즈 제외하고 모두 죽을 쓸 때 DC 코믹스의 체면을 그나마 살려주었던 영화가 입니다. 물론 평가는 안 좋았지만 189만 관객을 동원해서 나름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만듦새는 아쉽고 후반으로 갈수록 맥 빠지긴 했지만 유일하게 매력적으로 보였던 캐릭터가 미친 X인 '할리 퀸'이었습니다. 초능력? 그런 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미친 것이 초능력이면 초능력이죠. 야구 방망이 하나 들고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하는 것이 전부라면 전부이죠. 그럼에도 워낙 튀는 행동과 대사로 인해 인기가 높았던 이 '할리 퀸'을 따로 모시고 영화를 만든 것이 입니다. 예상은 했습니다. 요즘 할리우드 영화 트렌드인 여성 평등주의인패미니즘을 지향하는 점을 위해서 '할리 퀸'과 여러 여성 캐릭터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싸운다는 설정은 여성도 뭉치면 무섭다 또는 남성 지배 사회에서 유쾌한 반란을 보여주고 싶었을 겁니다. 이점을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잘만 만들면 또 하나의 여성 히어로물의 탄생일 겁니다. 따라서 다음 여성 히어로 무비를 위해서라도 잘 만들었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액션 영화인데 액션이 있고 꽤 잘 만든 액션 장면이 꽤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액션의 짜임새나 매력은 높지 않네요. 아니 후반 클라이맥스 액션은 나름 신선함을 넣었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하거나 평범하거나 매력적이지 않네요. 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여자들의 화려한 다이어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한 색칠 놀이를 한 초등학생 스케치북 같네요. 여기에 캐릭터 설정이나 전체적인 스토리도 별 매력이 없습니다. 미친 것이 아닌 미친척 하는 것 같은 '할리 퀸' 캐릭터 먼저 '할리 퀸'이라는 캐릭터 설정 자체가 뜨악하게 하네요. '할리 퀸'은 조커의 여자 친구입니다. 조커는 초능력도 피지컬로 압도하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사람 성질을 살살 건드리고 그걸 이용해서 배트맨 같은 능력자를 이리저리 구워삶는 캐릭터죠. 이게 조커의 매력이고 능력입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꽤 뚫어보는 뛰어난 능력이 있죠. 그의 여자 친구인 '할리 퀸'도 비슷합니다. 4년제 대학 심리학과 출신이라는 점만 봐도 사람 심리를 꽤 뚫어보고 이용해 먹는 능력이 '할리 퀸'의 매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서도 미친 모습만 보이지 딱히 남들보다 뛰어난 모습은 없었습니다. 그냥 야구 방망이 들고 기물파손이나 사람 패는 흔한 불량배의 모습만 보이죠. 그럼에도 '마고 로비'의 미친 X 연기는 일품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캐릭터가 인기가 있어서 따로 외전을 만든다면 이 캐릭터만의 매력과 뛰어난 능력 한 개 정도는 넣어줘야 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예상 가능한 건 '고도의 심리술'이죠. 그런데 의 '할리 퀸'은 이게 없습니다. 그냥 방망이 들고 사람 패는 재주가 있는데 이 뛰어난 무술 능력은 선택적인 능력인 것이 황당할 정도입니다. 경찰서를 비살상 무기로 초토화 시키고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죄수들까지 다 때려눕히는 능력자가 얼굴 가죽 벗기는 잔혹함만 있지 특수 능력도 없는 그냥 흔한 잡범 같은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 분)' 앞에만 서면 '할리 퀸'은 순둥이가 됩니다. 이 괴리감이 너무 짜증 날 정도입니다. 아니 경찰서를 비살상 무기로 박살을 내는 주인공이 성질머리만 드러워보이는 로만에게 꼼짝도 못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선택적 미친 모습에 주인공에 대한 매력이 확 떨어집니다. 심지어 보다  단독 영화 캐릭터가 더 너프된 느낌이네요. 그러나 더 큰 문제가 '할리 퀸'만 이상한 게 아니고 다른 여성 캐릭터들 모두가 매력이 아주 아주 떨어집니다. 가수이자 액션도 좀 하는 '블랙 카나리'와 항상 서장에게 공로가 돌아가는 열혈 형사 '르네 몬토야'와 소매치기 잘하는 '카낫ㄴ드라 케인'  그리고 석궁을 쏘는 '헌트리스'까지 모두가 매력이 없습니다. 그나마 '블랙 카나리'가 당찬면이 강해서 좋긴 한데 다 모아서 보면 정말 형편없는 스쿼드입니다. 그것도 이 여성 캐릭터들의 정의 구현을 위해서 뭉치는 것도 아닌 그냥 보석 찾기 위해서 경쟁을 하다가 공통의 적인 로만 세력과 대결한다는 급전개가 매끄럽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할리 퀸'이 가장 짜증나네요. 자기 딴에는 DC의 데드풀이 되고 싶었겠지만 기본 개념도 없는 모습에 화만 돋우네요. 시나리오를 이렇게 쓰면 안 됩니다. 정말 저질 시나리오네요. 플롯을 꼬아서 재미를 늘리려는 노력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오로지 '마고 로비'만 보입니다. 마고 로비 배우 자체 매력만 높고 나머지는 형편없네요. 같은 배우 비슷한 모습이지만 영화 '바비'가 훨씬 더 좋네요. 대형 다이아몬드를 소매치기범이 삼켰다는 설정부터 여러 설정들이 개연성도 무척 떨어지고요. 이런 재미없음을 줄이려고 플롯을 꼬고 비틀긴 했는데 이게 신선하거나 재미를 이끌어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안 좋아서 추천하긴 어렵네요. '할리 퀸'의 오버스러운 모습도 지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그냥저냥 볼만은 한데 빅재미는 없습니다. 별점 : ★ ★ 40자 평 : 할리 퀸 캐릭터에 편승해서 만든 조잡한 영화 반응형

구글 바드가 구글 제미나이(Gemini)로 변경되다 유료 서비스도 시작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2월 9일|사진

반응형 챗GPT보다 구글 바드를 더 애용합니다. 챗GPT는 타자기처럼 한 줄씩 나오는 것이 너무 답답하죠. 너무 느려요. 그리고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구글 바드가 좀 더 빠르게 대답하고 내용도 더 좋아서 전 구글 바드를 주로 애용합니다. 그렇다고 애드센스 고시 통과하려고 구글 바드나 챗GPT를 이용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멍청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구글 바드는 이미지를 올려서 질문을 할 수 있는데 니콘의 베스트셀러 필름 카메라 니콘 FM2를 넣고 이 카메라 이름을 물어보니 후지필름 X-T30 II라고 합니다. 두 카메라가 비슷하지만 위 사진에는 FM2 Nikon이 선명하게 박혀 있는데요. 이게 챗GPT이건 구글 바드이건 비슷합니다. 팩트 체크용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면 큰 실수 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세요. 그럼 구글 바드는 언제 사용하느냐? 생일 축가 만들어줘! 나무를 소재로 한 글을 써줘 같이 창작 영역의 글 작성이나 글을 정리하는 용도로는 아주 좋습니다. 구글 바드가 구글 제미나이(Gemini)로 변경되다 구글 바드가 구글 제미나이로 변경되었습니다. 구글 바드 URL에 접속해도 자동 리다이렉션이 되어서 https://gemini.google.com/ 로 이동합니다. ‎Gemini -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강화하세요 Bard가 Gemini로 바뀌었습니다. Google AI의 도움을 받아 글을 쓰고, 계획하고, 학습해 보세요. gemini.google.com 구글 제미나이는 챗GPT처럼 유료화와 각종 서비스와 접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제미나이는 다양한 버전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이미 갤럭시 S24는 구글 제미나이 나노가 들어갔다고 하죠. 구글 제미나이 나노는 서버 방식이 아닌 디바이스 안에 장착되어서 작동합니다. 그리고 그 윗 단계가 제미나이 프로입니다. 그리고 챗GPT4를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가장 뛰어난 성능의 제미나이 울트라가 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프로는 위 링크에 접속하는 구글 제미나이 서비스로 무료 제공하고 가장 성능이 좋은 구글 제미나이 1.0은 월 19,99달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좀 달라서 제미나이 어드벤스라는 이름으로 월 구독료 19,99달러를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는 240개국 40개 언어로 이미 제공하고 있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모델인 제미나이 어드밴스는 현재는 영어만 제공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비영어권 언어 중 가장 먼저 지원하는 언어는 일본어와 한국어로 다음 주에 출시될 예정이네요.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출시될 예정입니다. 구글 제미나이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합된다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될 예정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라는 개인 음성 비서 서비스와 접목됩니다. 기존 앱과 서비스 위에 올려져서 사용하고 다양한 상황 인식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구글 어시스턴트가 너무 멍청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안 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사용할 듯하네요. 구글 제니마이 어드벤스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원에 포함되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Gmail , Docs, Sheets 같은 구글 서비스에 제공하던 Duet AI도 구글 제미나이로 이름이 바뀝니다. 구글 제미나이 어드벤스가 챗GPT 유료 서비스보다 좋은 점 많은 기업들이 챗GPT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죠. 구글 제미나이 어드벤스도 많은 기업들이 사용할 겁니다. 월정액은 19,99달러로 챗GPT4.0의 유료 서비스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는데 구글 제미나이 어드벤스는 2TB의 구글 드라이브를 제공하고 여러 구글 서비스로 무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제 구글 제미나이와 챗GPT의 본격 경쟁이 시작되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