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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6개월 30% 할인 행사 2월 말까지
반응형 어도비는 세계적인 사진과 디자인 및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입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포토샵과 라이트룸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토샵은 사진 합성과 보정과 수정의 대명사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적판도 참 많았던 프로그램이죠. 이런 불법 해적판 문제를 클라우드 서비스와 월정액 또는 연정액 서비스로 돌파하고 있습니다. 어도비의 모든 프로그램이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초기 구입비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었던 사용자들이 낮은 진입 문턱으로 유료 구독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물론 어도비 제품을 사용하다가 별 필요가 없으면 언제든지 구독 해지 하면 되기에 오히려 더 경제적입니다. 2월 말까지 진행하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6개월 30% 할인 행사 어도비는 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위 리스트가 모두 어도비사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인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라이트룸, 라이트룸 클래식과 요즘 뜨고 있는 이미지 생성형 AI 기능이 들어간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까지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서비스입니다. 모든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고 100GB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이미지 생성형 서비스인 파이어플라이에서 AI 이미지를 월 1000개를 만들 수 있는 크레딧 1000개를 매월 제공합니다. 여기에 어도비 폰트와 포트폴리오도 제공합니다. 크리에이터 분들인 디자이너나 영상편집자 분들은 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을 구독해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구독료는 월 93,000원입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연정액으로 구독하면 월 61,600원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구독료가 활 내려가서 보통 연정액 결제를 합니다. 다만 연정액은 중간에 해지하면 위약금이 있으니 잘 판단해서 구독하시길 바랍니다. 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을 2024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3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연정액으로 결제하면 한 달 61,600원을 결제해야 하는데 6개월 동안은 43,120원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톡 사이트인 어도비 스톡을 30일 무료 체험할 수 있어서 다양한 상업용 사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일이 지나면 자동 결제가 청구되기에 사용을 안 하실 거면 무료 체험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어도비 스톡은 취소하셔야 추가 결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개인용도 있지만 기업용도 있습니다. 기업용도 기간 한정 25% 할인 행사를 하네요. 사진가 취미 사진가들에게 추천하는 포토그래피 플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가격의 대부분은 프리미엄 프로라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의 영향이 큽니다. 난 유튜버도 아니고 동영상 편집할 일도 없고 주로 사진 찍고 사진 후보정 하는 라이트룸이나 가끔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월 11,000원짜리 포토그래피 플랜이 좋습니다. 단 이 월 11,000원은 연정액입니다. 1년 사용하는 조건으로 매월 11,000원 내야 합니다. 포토그래피 플랜은 3종류가 있는데 라이트룸만 사용하고 웹 하드인 클라우드 1TB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포토샵과 라이트룸 동시에 사용하면 클라우드 웹하드 1TB가 23,1000원 짜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모두 사용 가능하고 클라우드 웹하드는 20GB만 사용하는 3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마지막에 소개한 라이트룸 포토샵 + 20GB 클라우드 웹하드를 추천합니다. 이동하면서 사진 편집 포토샵 작업하면 온라인 저장 공간이 크면 좋지만 집에서 주로 사용하면 클라우드 웹하드 사용할 일 거의 없습니다. 매월 11,000원 내면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은 2가지가 있는데 단순 간편한 라이트룸이 있고 PC에서 사용하기 좋고 기능이 더 많은 라이트룸 클래식이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도 사용할 수 있는데 매월 100 생성 크레디트를 제공해서 원본 사진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로 확장 채우기 위 사진처럼 확장 채우기를 통해서 AI가 나머지 영역을 채워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을 AI가 상상해서 채워 놓았는데 아주 그럴싸합니다. 텍스트로 아래 테이블 지워줘라고 입력하면 이렇게 싹 지워줍니다. 물론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지만 지우고 채우고 합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이용할 때마다 생성 크레딧 1이 줄어드는데 매달 100번 사용할 수 있고 다음 달에 또 충전이 됩니다. 하루에 3장 정도 만들 수 있네요. 사진 찍다 보면 전깃줄이나 지우고 싶은 피사체가 있는데 이걸 어도비 파이어 플라이에서 영역 선택한 후 텍스트로 지워줘라고 말하면 싹 지워집니다. 앞으로 어도비 라이트룸 강의를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6개월 30% 할인 행사 바로가기 https://prf.hn/l/Rlb3DvB Creative Cloud 가격 및 멤버십 플랜 | Adobe Creative Cloud Adobe Creative Cloud 멤버십 플랜 및 가격을 검토해 보십시오. 모든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공간, 파일 동기화,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www.adobe.com 반응형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이 좋은 킬러들의 쇼핑몰 꽤 볼만한 드라마
반응형 디즈니플러스의 최대 단점은 볼만한 콘텐츠가 몇 개 없다는 겁니다. 온통 마블 시리즈, 스타워즈 외전 시리즈, 점점 인기가 떨어지는 디즈니 애니와 영화 밖에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넷플릭스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요금제도 광고 요금제도 없어서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나 한국어로 된 드라마나 오리지널 영화가 수시로 나와야 하지만 이게 없습니다. 미래시도 없죠. 넷플릭스는 연초에 올해 나올 넷플릭스 제작의 오리지널 드라마와 영화 리스트를 선보여서 지금은 재미없는 콘텐츠만 올라와도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기대하게 만들기에 좀 참으면 또 재미있는 콘텐츠가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게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는 이게 없습니다. 앞으로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그래서 작년에 드라마 보고 나서 바로 해지했습니다. 그런데 이 꽤 재미있다는 소리에 봤는데 오! 에 비해서는 못하지만 꽤 잘 만든 독특한 스토리의 8부작 드라마네요. 킬러들의 무기를 판매하는 삼촌과 조카의 이야기를 담은 많은 드라마가 웹툰을 원작으로 하지만 은 소설가 강지영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 여대생인 정지안(김혜준 분)은 삼촌 정지만(이동욱 분)의 집에서 저격총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미 담벼락은 부셔저 있고 멀리 있는 고가도로에서 저격용 총이 정지안과 동네 친구 배정민 (박지빈 분)과 소민혜 (금해나)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뭔 일이 일어났는지 참 궁금하죠. 은 스토리 자체는 단순합니다. 복잡한 서사가 있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이렇게 서사가 단순하면 몰입도가 떨어지죠. 그래서 감독은 플롯 기술을 가미합니다. 초반에 궁금증을 잔뜩 올려놓은 뒤 과거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냅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 진행은 질질 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실제로 은 4화까지 외딴 저택에서 3명이 저격 총에 맞서고 다가오는 킬러들에 대응하는 모습에서 진전은 거의 하지 않고 과거 이야기를 잔뜩 풀어서 긴장감이 점점 떨어집니다. 또한 액션이 생각보다 적어서 이게 총기 소재 드라마가 많나 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 제목에서 예상대는 스토리인 킬러들이 돈주고 사는 다양한 총기들이 나와서 총기 마니아들을 열광하게 하는 드라마가 전혀 아닙니다. 신기한 무기가 몇 개 나오긴 하지만 총기 관련 드라마가 아니니 그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냥 생태계 자체가 좀 독특한 정도입니다. 1화에서 삼촌인 정지만이 사망한 후 여대생인 조카 정지안이 장례를 치루고 집안을 초등학교 친구인 배정민의 도움으로 삼촌 정지만이 하는 일을 하나씩 알게 됩니다. 삼촌 정지만은 '마더 헬프'라는 다크웹 사이트를 만들어서 국내에 있는 용병들에게 다양한 무기를 파는 무기 판매 웹사이트를 운영했었습니다. 그런데 삼촌 정지만이 사망한 후에 이 쇼핑몰을 유일한 혈육인 정지안이 넘겨받습니다. 독특한 소재의 , 배우들의 열연이 아주 볼만하다. 1화의 정체모를 폭력 사태를 뒤로 하고 정지안과 정지만의 첫 만남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지안의 할머니와 부모님이 사망한 후 정지안을 정지만이 데리고 나온 후 정지안을 키웁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정지안은 실어증에 걸리게 되지만 냉혈 인간 같은 정지만은 모든 것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신조로 정지안이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도와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정지안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을 지나서 정지만이 정지안 가족 앞에 갑자기 다시 등장한 10년 전의 이야기까지 펼쳐지면서 2개의 시간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줍니다. 현재는 정지만이 죽고 조카인 정지안이 살고 있는 집에 킬러 1진, 2진이 들어와서 정지안을 사로 잡기 위해서 침투하는 이야기가 있고 또 하나는 과거 이야기입니다. 현재의 시간에는 군사용 사족 보행 로봇과 총과 점착식 폭탄을 날리는 드론까지 등장하면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정지안이 살고 있는 집이 하나의 안전가옥인자 요새인데 이 요새에서 정지안을 돕는 삼촌 친구들과 킬러 용병들의 대결도 아주 볼만합니다. 액션은 총격 액션과 무술이 간간히 곁들여지는데 이야기가 흥미롭다 보니 작은 액션도 잘 꽂히네요. 의 재미는 액션보다는 스토리입니다. 액션도 좋긴 하지만 왜 갑자기 정지만이 죽고 정지안이 각성하고 현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지의 과정이 가장 큰 재미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가 전체 재미의 8할을 차지하네요.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도 한 몫합니다. 아는 배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동욱이야 로맨스 가이로 유명했는데 총격 액션과 무술 액션을 잘 하는 모습에 놀랐네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빌런인 저격수 이성조를 연기한 서현우의 연기가 엄청납니다. 실질적인 주인공이 아닐까 할 정도로 모든 장면을 잡아먹네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써가면서 어두운 소재의 드라마를 빛나게 하는 조연입니다. 그런데 주연인 정지안은 누군가 했습니다. 처음 보는 배우였는데 검색해보니 김혜준이라는 배우는 넷플 드라마 에서 왕비를 연기한 배우였네요. 시즌 1 때 발연기로 욕 엄청 먹던 배우였는데 시즌 2에서 각성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란 배우였었죠. 이 배우가 어디 갔나 했는데 여기서 주연을 하네요. 연기 아주 좋습니다. 조한선이나 아역 배우로 유명했던 박지빈 배우도 좋습니다. 툼 레이더 같은 액션을 보여주는 소민혜 역의 금해나의 액션 연기도 좋고 정지안의 무에타이 선생님인 파신을 연기한 김민 배우는 후반을 이끄는 핵심 캐릭터로 큰 역할을 합니다. 독특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볼만한 액션 장면 등등 기존의 한국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재미있는 설정과 스토리가 의 핵심 재미입니다. 그러나 성긴 구석도 많습니다. 성긴 액션과 스토리의 구멍들은 아쉽다 액션 장면 중에는 아쉬운 장면도 많습니다. 50미터 크기의 창고에서 원거리 저격용 망원 스코프를 달고 쏘는 장면은 비현실적입니다. 이런 장면은 쉽게 인지할 수 있는데 누구도 이 비현실적인 장면을 지적하지 않았나 보네요. 이런 장면은 가끔 나옵니다. 액션이 전체적으로 좋긴 한데 납득이 안 가는 장면들이 가끔 보이네요. 스토리도 빈틈이 꽤 있습니다. 왜 정진만이 죽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담기지 않습니다. 자살이라고 말했지만 그 이유가 없습니다. 이 중요한 내용을 8화까지 보여주지 않습니다. 더 이상한 점은 이 정지안을 바빌론이라는 용병 단체가 쳐들어온다는 설정인데 왜 쳐들어오는지 이유가 약합니다. 조한선이 연기하는 빌런 베일이 고용한 용병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원한도 없고 조직의 배신 어쩌고 하면서 쳐들어 옵니다. 베일이 정지안을 잡는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는 것도 이해가 안 갑니다. 독특한 세계관은 볼만한데 그 세계관 안에서의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인 왜? 정지안을 죽이는데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베일이라면 이해되지만 바빌론의 폭주는 8화까지 다 보고 나서도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8화까지 보면서 시즌 2를 위해서 나머지 이야기는 아끼는 건가 했는데 시즌 2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8화에서 대충 급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은 살짝 짜증스럽네요. 구멍이 보이는 스토리와 액션이 있긴 하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독특한 세계관이 모든 구멍을 메꾸네요. 볼만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흘러서 초반에는 뭐지? 라는 물음이 들었지만 반복하게 보여주는 과거 서사가 꽤 재미있네요.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디즈니 플러스가 요즘 열일 하네요. 별점 : ★ ★ ★☆ 40자 평 : 단순한 스토리를 박살내서 짜맞추는 재미가 쫀쫀하다 반응형
동영상 제작자들에게 멘붕을 일으킨 오픈AI의 소라 동영상 제작 기술
반응형 2023년에는 블로거들에게는 충격적인 한 해였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라는 플랫폼은 내가 직접 찍은 사진과 글로 포스팅을 했지만 2023년에는 오픈 AI의 챗GPT로 글을 만들고 그걸 대충 가공한 후 자기가 찍은 사진 1장 없이 무료 이미지나 이미지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를 대충 넣어서 만든 자동 포스팅이 넘쳤습니다. 그로 인해 블로그 전체 글의 품질을 대폭락을 합니다. 지금도 티스토리 포럼에서 왜 자꾸 애드센스 고시에서 탈락하냐고 하소연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 블로그 가보면 한결같이 의료 정보, 건강 정보, 세금 정보 등등 천편일률적이고 별 내용도 없는 쓰나마나한 글이 가득합니다. 아마 블로그 강의 비싼 돈 주고 듣고 그런 글들이 돈 된다고 하니 쓰는 것 같은데요. 생각해 보시면 그게 경쟁력이 있겠냐는 겁니다. 그런 흔한 정보 글을 너도나도 쓰면 경쟁이 심한데 검색 상단 노출 확률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챗GPT나 뤼튼 같은 AI 글쓰기가 늘어나면서 저질 블로그 콘텐츠가 확 늘었습니다. 이걸 네이버나 구글이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런 AI가 쓴 글들은 검색 상위 노출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AI를 이용해도 글의 퀄리티가 좋으면 상위 노출이 된다고 하지만 그 말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구글이 만든 제미나이(구 바드)를 활용 빈도를 늘리기 위한 소리입니다. 동영상 제작자들의 비명을 지르게 만든 오픈 AI의 소라(Sora) 동영상 제작 도구 그제 소개된 오픈 AI의 소라(Sora)는 동영상 생성형 AI입니다. 지금까지 텍스트 생성형 AI인 챗GPT와 이미지생성형 AI인 달리나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글과 사진을 자동 생성하는 AI가 나왔다는 건 동영상도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이에 구글은 루미에르(Lumiere)라는 동영상 생성형 AI를 공개했습니다. 간단한 동영상을 만들어주는데 너무 티가 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픈 AI의 소라는 차원이 다릅니다. 위 이미지는 소라가 만든 영상입니다. Prompt: A stylish woman walks down a Tokyo street filled with warm glowing neon and animated city signage. She wears a black leather jacket, a long red dress, and black boots, and carries a black purse. She wears sunglasses and red lipstick. She walks confidently and casually. The street is damp and reflective, creating a mirror effect of the colorful lights. Many pedestrians walk about. 라는 텍스트를 입력하니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Sora라는 단어가 일본어로 하늘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샘플 영상들을 보면 일본 관련 영상이 꽤 많네요. https://openai.com/sora Sora: Creating video from text The current model has weaknesses. It may struggle with accurately simulating the physics of a complex scene, and may not understand specific instances of cause and effect. For example, a person might take a bite out of a cookie, but afterward, the cookie m openai.com 위 링크에 들어가면 샘플 영상이 20개 정도 올라왔는데 모두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때요?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이전까지는 AI가 만든 동영상이 조잡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번 오픈 AI의 소라는 동영상 제작 클립으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특히 쇼츠 배경 영상으로 사용하면 딱 좋겠네요. 그래서 동영상 클립 촬영하고 수익을 얻는 게티 이미지나 셔터 스톡 같은 스톡 사이트에 영상 올려서 돈을 버는 동영상 제작자들에게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창작의 세계에 점점 인공지능이 침투하고 있네요. 물론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들이 꽤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위 영상을 보면 두 강아지 사이로 들어오는 눈덩이가 보입니다. 이는 물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이런 것을 오픈 AI는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아직까지 미흡하고 이상한 재현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네요. 보통 이런 새로운 기술 소개할 때 안 좋은 점은 숨기는데 오픈 AI는 자신감이 있는지 자신들의 장점과 한계점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이게 바로 자신감이죠. 최대 1분짜리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오픈 AI의 소라 사진과 달리 동영상은 촬영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작하는데 큰 돈이 들어갑니다. 제대로 찍으려면 모델도 고용해야 하고 의상도 갖춰야 하고 고가의 촬영 장비도 갖추어야 합니다. 그 현장에서 촬영해야 하면 이동 비용도 들죠. 그런데 텍스트 몇 줄로 이런 영상을 만든다는 건 근 미래에는 영화 제작도 텍스트로 만드는 시대가 될 수 있고 영화 제작의 민주화가 올 수도 있겠네요. 오픈 AI의 소라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최대 1분짜리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지금은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건 아니고 선택된 소수의 영상 전문 제작자들 에게만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소라는 일반인들이 만지기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영상 하나 만드는 데는 기존의 텍스트나 이미지와 달리 엄청난 컴퓨팅 자원을 요구하니까요. 게다가 딥페이크 가짜 영상 만드는 악용도 많기에 쉽지 않을 겁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존 AI 동영상 제작 기술과 달리 챗GPT에서 사용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알고리즘과 작게 잘라 놓은 클립을 보고 AI가 학습한 후 인지력을 늘려서 영상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능력이 꽤 좋아졌다고 하네요.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업체는 브릿지 영상, 유튜브 배경 영상을 제공하는 스톡 사이트들 스톡 사진, 스톡 동영상을 거래하는 셔터스톡이나 게티 이미지는 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한 유료 사진과 유료 동영상을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진 및 동영상 제작자들이 영상 브리지 용 영상을 엄청 찍고 있죠. 예를 들어서 서울 도심의 야경을 촬영한 영상이나 타임랩스 영상들이 대표적입니다. 당장 이런 타임랩스 영상을 오픈 AI의 소라가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 영상처럼 고퀄리티는 필요 없고 어떤 상황을 묘사하는 단순한 배경 영상 시장은 오픈 AI의 소라가 집어 삼길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을 직접 보시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위 영상은 19세기 미국 서부의 골드 러시 당시 마을 풍경입니다. 이런 영상도 텍스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영상들은 AI가 만든 영상이라는 워터마크를 강제로 부착해서 오해없게 해야 하겠죠. 창작 영역에 AI가 침투하면서 여러 직업에서 현재까지는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네요. 이로 인해 사라지는 일자리가 엄청 늘어나고 있네요. 실제로 기술 선도 기업들이 AI를 만들고 그로 인해 반복 작업하는 직원들부터 해고되고 있네요. 영상 제작 생태계도 10년 안에 엄청난 변화가 나오겠네요. 앞으로 텍스트로 영상을 제작하고 만드는 시대가 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기발한 창작력을 가진 사람이 큰 성공을 할 수 있겠네요. AI가 창작한다고 해도 그건 반복 학습의 결과라서 빈틈이 많은데 그 빈틈을 노리는 창작을 하는 인간이 각광받을 듯합니다. 반응형
AI를 이용한 유튜브 요약 서비스 Corely 체험 리뷰
반응형 블로거지만 유튜브를 참 많이 봅니다. 이유는 유튜브에 좋은 정보, 정제된 정보들이 엄청 많습니다. 물론 자극적이고 거짓 뉴스도 참 많지만 좋은 정보들도 참 많죠. 그래서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무서운 사람이 책 1권만 읽고 세상을 판단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전 정말 다양한 카테고리의 채널을 둘어보고 같은 카테고리라고 해도 크로스 체킹을 위해서 같은 주제의 다양한 채널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이는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소재와 주제의 책을 여러 권 펼쳐 놓고 크로스 체크를 하면 그 안에 진실이 피어납니다. 문제는 그렇게 다양한 채널의 영상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 짜투리 시간에 내 관심 분야의 유튜브 채널을 보거나 출퇴근 시간에 보는 것이 전부인데 그 시간에 많은 유튜브 채널을 보기 쉽지 않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짧은 시간에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기 위해서 1.5배속으로 봅니다. 그럼에도 유튜브 영상 내용을 알짤딱깔센으로 누가 정리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알짤딱깔센 유튜브 요약 서비스 Corely(코얼리) 챗GPT 이후 많은 AI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장점과 단점은 뚜렷합니다. 단점은 환각 현상이 있어서 없는 말도 지어냅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 용도로 활용하면 안 됩니다. 대신 시, 소설, 줄거리 생성, 축하글 등등 글을 지어내는 창작 능력은 좋습니다. 따라서 글재주가 없는 분들에게 글의 뼈대나 길라잡이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 하나의 뛰어난 능력은 기존의 글을 100자로 정리해줘, 200자로 정리해 줘, 500자로 정리해 줘 같이 정리 요약은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글 전체 내용을 인지하고 그중 핵심이 되는 내용을 잘 집어낸다는 소리입니다. 이게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닌 수많은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생성형 AI로 인해 창작 영역과 함께 글 정리 기능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늘고 있습니다. 당연히 유튜브 내용도 정리해주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traw(트로우)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텍스트로 정리해 주는 서비스였는데 아쉽게도 2024년 1월 중순 신규 가입자를 받지 않고 2월에 서비스 종료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트로우(traw)의 대체 서비스이자 국내에서 만든 Corely(코얼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Corely는 URL 기반의 웹 서비스입니다. https://corely.ai/ Corely 내 시간을 아껴주는 유튜브 영상 핵심 요약 서비스 - Corely 코얼리 corely.ai 위 링크를 누르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보여주겠습니다. Corely는 회원 가입 과정은 따로 없고 구글 아이디가 있으면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무료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접속하면 주소창 옆에 앱 다운로드하기가 나오는데 단축 URL을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깔아 놓기에 다음부터는 앱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rely는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게 UI가 모바일에 최적화 되었습니다. 세로로 길게 나옵니다. 이게 PC에서는 좌우에 빈 여백이 있을 수 있지만 PC나 노트북에서도 창을 2개 분할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기에 이게 오히려 낫습니다. 창을 좌우 여백이 없게 줄여 놓고 이 내용을 보면서 글 작성할 때 좋죠. 참고로 홈 화면에는 최신 인기 콘텐츠를 정리해서 보여주는데 IT, 기술, 자기 계발, 경제 등의 유용한 정보가 TOP50으로 올라옵니다. 이것만 봐도 요즘 트랜드와 지식을 쉽게 쌓을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상단 검색창에 유튜브 URL을 입력하면 그 유튜브 영상을 텍스트로 요약하고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즐겨보는 슈카월드 영상을 넣으니 영상이 상단에 있고 그 밑에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저 영상은 플레이 누르면 재생도 가능합니다. 글 내용을 확인해 보니 오류는 없습니다. 슈카님이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그걸 정리한 내용이니까요. 물론 이런 서비스들의 맹점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어떤 내용이 가치 있고 덜 가치 있는지의 판단이 다릅니다. 따라서 정리한 내용 중에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내용이 빠질 수도 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꽤 정리를 잘해주네요. 슈카월드 자체가 내용을 길게 푸는 것이 아닌 기존 정보를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는 스타일이라서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쏟아냅니다. 그걸 감안하면 아주 정리를 잘하네요. 특히 영상 하단에 나오는 중요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 아주 좋네요. 이 기능은 Corely와 비슷한 서비스보다 더 뛰어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이렇게 시간대 별로 글 내용을 요약해 놓습니다. 여기는 핵심 정리에서 놓친 내용까지 담겨 있습니다. 각 내용 위 오른쪽에 재생 버튼과 시간이 있는데 저걸 누르면 그 시간대 영상이 재생됩니다. 영어 유튜브 영상도 한글로 정리해주는 Corely(코얼리) 제가 이 블로그에 카메라 정보를 많이 올립니다. 제가 모든 카메라를 직접 체험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신제품 나오면 여러 카메라 관련 사이트와 유튜브 리뷰를 여러 개 보고 장점과 단점을 체크하고 그걸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특히 해외 유명 카메라 리뷰들은 좋은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문제는 영어로 말하는 영상이라서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Corely는 영어로 된 유튜브 영상도 한글로 정리해 주네요. 일부러 제가 아주 잘 아는 카메라인 캐논 R10 정리한 내용을 살펴봤는데 정확하네요. 캐논 R10 카메라가 4K 60p 지원하고 1초에 15 연사 그것도 기계식 연사라서 스포츠 촬영에 좋다고 말하고 있네요. 직접 보시려면 https://corely.ai/content/canon-eos-r10-review-2022 캐논 EOS R10: 입문용 카메라의 장단점과 경쟁 상대들 캐논 EOS R10을 통한 영상, 사진 기능 및 비교에 대한 리뷰입니다. corely.ai 위 링크를 눌러보시면 어떤 식으로 정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요약 콘텐츠를 주제별, 기간별 등 자유롭게 저장 가능한 나만의 컬렉션 기능 유튜브 같은 영상 서비스의 장점은 시각, 청각을 활용하기에 정보의 양이 아주 높습니다. 텍스트로 100 단어로 설명하는 것보다 5초짜리 영상이 더 쉽게 이해됩니다. 이게 영상의 힘이죠. 그러나 치명적 단점도 있습니다. 사진과 텍스트로 된 정보는 내가 정보를 골라서 보기 편합니다. 내가 원하는 내용만 쏙 끄집어내서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상은 내가 원하는 내용이 언제 나오는지 잘 모릅니다. 그나마 유튜브의 챕터 기능이 있지만 그 마저도 내가 원하는 내용이 나오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게다가 이동하면서 보게 되면 데이터 사용량이 엄청나죠. 그래서 이런 단점을 줄여주는 것이 Corely입니다.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Corely의 장점은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고 내용을 정리해 주고 필요한 부분의 영상만 골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카메라 렌즈 화각별 차이점을 담은 영상을 깔끔하게 잘 요약해 주네요. 35mm, 50mm, 85mm가 가장 인기 있는 단렌즈인데 각각의 차이점을 잘 요약해 주네요. 이렇게 내가 필요로 한 영상은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요약한 내용 하단에 컬렉션에 저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컬렉션은 주제별로 기간별로 만들어 놓고 저장하면 딱 좋죠. 다만 컬렉션 이름은 한번 생성하면 수정이 불가능하기에 처음에 잘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컬렉션에 저장한 내용은 이동하거나 시간 날 때 꺼내보면서 내 지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요약 내용은 공유 기능을 통해서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추천 컬렉션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Corely 유튜브는 좋은 콘텐츠와 질 나쁜 콘텐츠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정보의 스펙트럼이 넓다 보니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내 삶의 큰 도움이 되거나 안 되거나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유튜브 활용법은 지식 쌓기입니다. 엔터 쪽으로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 쉽고 간단명료하면서도 재미도 있는 지식 정보 채널들이 무척 좋습니다. 실제로 역사, 과학, 테크, 수학, 사진, 카메라 등등 당양한 정보를 유튜브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책을 거의 읽지 않네요. 이 유튜브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 중에 좋은 건 추천 컬렉션을 통해서 유튜브 요약 콘텐츠를 쉽게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Corely를 사용해 보고 좋았던 점, 바라는 점 유튜브 요약 서비스는 Corely 말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Corely가 좋은 점은 유튜브 영상 URL을 입력하면 주요 요약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데 이 주요 내용 요약이 아주 좋네요. 이게 다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가능해진 서비스입니다. 영어 유튜브 콘텐츠도 가능하다는 점도 좋습니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튜브 URL이 아닌 그냥 유튜브 검색창을 달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건 유튜브와 협력을 해야 하거나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서 아쉽지만 불만은 아닙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세상 돌아가는 내용이나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모든 압축에는 빈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원본 영상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시간 때문에 다 볼 수 없다면 요약 내용 중에 내가 원하는 정보가 담긴 부분만 골라서 시청하고 나머지는 Corely의 요약글로 채우면 좋을 듯하네요. 어떤 도구나 서비스든 활용하는 방법이 영리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https://corely.ai/ 바로가기 Corely 내 시간을 아껴주는 유튜브 영상 핵심 요약 서비스 - Corely 코얼리 corely.ai 반응형
첫 맛은 씁쓸하고 뒷맛은 달콤한 영화 웡카 볼만한 영화
반응형 을 1980년대 TV로 보면서 넋을 놓고 봤습니다. 이야기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초콜릿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초콜릿과 사탕을 소재라는 점이 매혹적이었습니다. 배고픈 어린아이 눈에는 형형색색 사탕과 짙은 갈색의 초콜릿이 얼마나 먹고 싶었겠어요. 당연히 공장장 이름이 찰리인 줄 알았죠. 그런데 제목을 자세히 보니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 아닌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네요. 찰리는 초콜릿 공장의 각종 테스트를 넘긴 순수한 아이 이름이 찰리이고 공장을 견학시켜 주고 아이들에게 테스트를 한 공장의 주인은 웡카였습니다. 프리퀄이 아닌 그냥 새로 창조한 영화 초콜릿 웡카를 만들어서 초대박을 낸 초콜릿 갑부인 웡카라는 인물은 괴팍한 인물입니다. 자신의 회사 후계자를 뽑겠다면서 다소 과격한 테스트를 하는 자체가 평범해 보이는 인물은 아닙니다. 순수함과 장난끼가 가득한 웡카. 이 웡카의 성공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입니다. 영화 는 의 프리퀄이라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나이든 웡카와 성공의 꿈을 안고 초콜릿 사업을 막 시작하는 글도 못 읽는 젊은 웡카의 이미지가 꽤 다릅니다. 이보다 더 크게 다른 점은 영화의 톤입니다. 영화 는 사업가 웡카가 아닌 마법사 웡카를 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영화가 현실과 마법의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이는 원작 동화를 쓴 '로알드 달'의 동화들이 다소 괴이하고 엄벌주의적인 동화라는 독특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다소 성인 취향의 내용은 제거하고 달콤한 이야기만 잔뜩 넣은 동화로 만들었네요. T는 견디기 어려운 초반 환상과 현실의 무구분 시대 배경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 어디쯤의 영국 같습니다. 돌아가신 엄마와의 약속인 초콜릿 메이커로 성공하는 것이 꿈인 웡카(티모시 살라메 분)는 초콜릿 유명 상가가 많은 도시에 오자마자 악덕 숙박업자에게 탈탈 털리고 강제 노동을 당합니다. 웡카는 초콜릿 공부만 하다 보니 글을 읽지 못합니다. 그렇게 악덕 여관 주인의 불평등 계약으로 인해 지하에서 빚을 갚기 위해서 회계사, 코미디언, 전화교환원 등등이 모여서 빨래를 합니다. 그리고 고아인 누들도 강제 노역을 함께 합니다. 그러나 웡카는 엄마와의 약속인 초콜릿 메이커로 성공하기 위해서 뛰어난 머리를 이용해서 번화가에 나가서 초콜릿을 팝니다. 그러나 초콜릿 판매를 독점하는 3명의 초콜릿 메이커들이 카르텔을 형성해서 성당과 경찰을 초콜릿과 돈으로 구워삶습니다. 이렇게 기존 텃세애 맞서서 웡카의 초콜릿 메이커로서의 성공기를 담은 영화가 입니다. 그러나 영화가 현실 기반이 아닌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말도 안 되는 설정을 초반에 잔뜩 넣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도 어쩌고 벌레가 만든 초콜잇을 먹으면 잠시동안 하늘을 둥둥 떠 다닌다는 설정에 꿈인가? 환상 씬인가? 하는데 아무런 언급을 안 합니다. 그냥 이 영화는 이런 영화야~~ 알아서 생각해서 봐라 식으로 훅 들어옵니다. 오리지널 영화도 좀 환타스틱 했지만 이건 뭐 더 증강시켜 놓았네요. 그런데 이런 설명도 없이 그냥 진행하면 논리적인 걸 좋아하는 T에게는 심한 괴로움을 제공합니다. 저도 보다가 이런 영화를 왜 보러 왔을까 했으니까요. 뮤지컬이라지만 힘이 쭉빠진 맹물 같은 군무와 노래들 영화 는 뮤지컬 영화입니다. 그런데 뮤지컬 영화라고 하기엔 노래도 맹물 같고 군무도 맹물 같습니다. 그냥 뮤지컬을 뺐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노래가 좋은 것도 배우들의 가창력이나 군무가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나마 영화 중반 광장에서 펼치는 군무 씬은 꽤 좋고 이게 메인입니다만 그럼에도 다른 장면들이 좀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없네요. 그나마 나았던 것은 '티모시 샬라메'가 생각보다 노래를 잘합니다. 목소리도 좋고요. 하지만 뮤지컬 영화의 재미는 크지 않습니다. 이렇게 뮤지컬 장면도 재미없고 스토리도 별로라서 영화 잘못 선택했다는 후회가 녹은 초콜릿처럼 흘러내립니다. 그러나 후반 세탁소 동료들과 함께하는 후반 서사가 좋은 웡카 영화 는 움파룸파 노래를 하면서 등장하는 움파룸파(휴 그랜트 분)의 등장하면서 재미가 확 오릅니다. 청춘스타였던 '휴 그랜트'의 최근 변신은 놀랍기만 하죠. 영화 의 빌런 연기나 전체적으로 예전의 모습과 다른 모습이 익숙하다 보니 '휴 그랜트'의 이런 변신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움파룸파가 등장하고 후반 초콜릿 카르텔을 깨기 위한 세탁소 동료들과 함께 성당 지하를 터는 이야기는 너무 좋네요. 가장 좋았던 장면은 광장 군무와 함께 기숙사 같은 여관 상층에서 창문 사이로 나누는 대화와 연결 장면은 아주 좋네요. 그렇게 초콜릿 메이커보다는 마법사 같은 웡카의 초콜릿 메이커로서의 도전과 실패와 후반 대역전극이 영화의 재미를 확 끌어올립니다. 여기에 티모시가 혼자 부르는 노래 등은 초반의 난감한 마법 장면의 익숙해짐과 함께 영화 가 왜 사랑을 받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렇다고 대박 영화나 큰 재미를 주는 영화는 아닙니다. 다만 무난한 영화 궤도에 잘 안착합니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움파룸파의 투입은 신의 한 수라고 할 정도로 좋네요. 여기에 흑인 캐릭터들을 적극 활용해서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하는 PC도 잘 넣었습니다. 첫맛은 씁쓸하고 뒷 맛은 달콤한 웡카 첫 맛은 씁쓸한 초콜릿이었습니다. 터무니없는 마법 같은 장면은 이해하기 쉽지 않고 오히려 뭘 원하는 것인가 의아했죠. 그러나 참고 견디면 이 마법 같은 이야기도 적응이 되고 후반 웡카의 실패와 복수로 가는 길은 달콤하네요. 초반만 잘 견디면 후반 달콤한 초콜릿 상자가 열리네요. 특히 움파룸파 노래는 중독성이 있어서 다른 노래보다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정창화 촬영 감독이 참여해서 한국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영화에서 눈에 확 띄는 촬영 장면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영화가 무난하게 괜찮게 뽑았네요. 생각해 보니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 '폴 킹'의 전작인 과 전체적으로 톤이 비슷하네요. 을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실 요즘 볼만한 영화가 거의 없다 보니 이 를 추천할 수밖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 설 연휴 승자인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있는데 좀 더 인기를 끌 듯하네요. 영화 후반 폐 성을 매입해서 초콜릿 공장을 만드는 과정의 CG도 꽤 좋네요. 티모시의 매력을 말을 안 했는데 티모시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고 할 정도로 매혹적인 연기와 외모를 잘 보여줍니다. 2월 말 개봉한 와는 전혀 다른 달콤 보이 티모시 샬라메 보는 재미도 꽤 좋은 영화 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첫맛은 씁쓸하고 뒷맛은 달콤한 웡카의 2가지 맛 반응형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