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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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스는 건강하고 바른 추천 재난 영화 재미와 감동 다 잡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4일|사진

1996년 개봉한 재난영화 를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90년대 중반에는 CG 기술이 발달해서 온갖 재난 영화가 다 만들어졌습니다. 기존에서는 엄두도 못 내던 것을 CG 기술로 구현 가능해지자 각종 재난 소재를 하나씩 다루는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는 액션 영화 잘 찍는 '얀 드봉' 감독이 연출한 토네이도 소재의 영화였습니다. 토네이도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과학자들의 고군분투가 한 가득이었습니다. 여기에 주인공  '헬렌 헌트'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본 것도 있습니다. 정이삭 감독의 트위스터스의 전 세계 흥행 기록은 이미 제작비는 회수 가 만들어진다고 할 때 솔깃했습니다. CG 기술이 더 발달해서 더 강렬한 회오리를 만들 수 있고 4DX 영화관에서는 흔들리고 물까지 맞으면서 현실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가 컸습니다. 여기에 의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다기에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는 저예산 영화이고 는 제작비가 무려 2억 달러인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입니다. 약 2700억 원의 제작비를 뽑아내려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큰 흥행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개봉 첫 주에 재난영화 오프닝 스코어 중 가장 높은 기록인 8,125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포함 전 세계 매출은 4,230억 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7월 24일 개봉해서 현재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박은 아니지만 제작비는 회수했고 한국에서 개봉하면 좀 더 수익을 크게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개봉 첫 날인 오늘 예매 5위에 그치는 등 흥행에는 먹구름이 껴 있습니다. 한번 보고 반한 '데이지 에드가 존스' 그러나 낮은 인지도가 문제? 한국에서 개봉 첫 주 예매 5위에 오른 것은 이 영화가 단점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1. 토네이도 재난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인 한국 2. 두 주연 배우의 티케팅 파워가 약하다 크게 2개가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은 산이 많아서 토네이도가 형성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돌풍 피해는 있어도 토네이도 피해는 극히 드뭅니다. 미국에서도 흥행이 주로 남부 지역의 대평원에 사는 분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지 뉴욕 사람들은 많이 안 봤다고 해요. 그리고 주연 배우입니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를 아세요? 이 영국 출신 여배우를 넷플에 있는 에서 보고 이런 배우가 있었나? 너무나도 매력적인 외모에 건강미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연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 배우는 앞으로 크게 될 배우로 느껴집니다. 솔직히 한 번 보고 반했습니다. 이런 여배우가 있구나 할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본 분들이 이 여배우가 누구냐고 수군거릴 정도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전 이 배우가 여주인공이라서 해서 너무 좋았거든요. 영화에서도 매력이 콸콸 넘칩니다. 여기에 요즘 점점 뜨고 있는 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글렌 파월'이 남자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꽤 재미있는 트위스터스 악인이 없는 기존 틀을 깨서 너무 좋다 걱정을 했습니다. 정이삭 감독이 연출을 잘할 수 있을까? 2021년 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를 말아먹는 모습에 겁을 먹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아주 잘 뺐습니다. 바로 말하자면 액션의 쪼는 맛은 '얀 드봉' 감독의 가 더 낫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와 현실적인 묘사는 가 더 낫습니다. 는 토네이도의 피해에 고통 받는 지역민들의 고통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집이 굴러 다니고 토네이도가 강력한 비구름을 몰고 다니기에 직접 보기 어려운 존재임에도 아주 선명하게 물회오리 같은 식으로 묘사하는 등 재미에 너무 취중 하는 면이 있었지만 는 오클라호마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3명의 주인공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와 닮았습니다. 반목이 있을지언정 지역 주민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바람은 동일하다는 점을 너무 잘 보여줍니다. 영화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단 1명의 빌런도 없다는 점은 지브리 애니 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쟤가 빌런인가? 아니 얘구나 했는데 제가 너무 마블 영화에 찌들었는지 영화는 그런 빌런 놀이를 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협업이 어떤 것인지 어떤 행동이 사람을 위한 행동인지 잘 보여주고 있는 착한 사람만 나오는 영화라서 너무 좋네요. 그래서 이 영화 가족 영화로 추천합니다. 트위스터의 리메이크가 아닌 그냥 후속작인 트위스터스 1996년 의 리메이크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1편에 나온 주인공이나 그 세계관을이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소재만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1편에 대한 오마주가 곳곳에 있는데 영화 초반에 나오는 데이터 측정용 바람개비 달린 측정 센서의 모양이나 도로시라고 부르는 것이나 에 대한 오마주가 많이 보입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오클라호마에서 토네이도를 연구하는 케이트(데에지 에드거 존스)가 친구들과 함께 토네이도를 쫓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폴리머를 토네이도 안에 넣어서 습기를 빨아 들이면 토네이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폴리머를 토네이도 안에 넣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토네이도가 더 강해지게 되고 그 토네이도에 연인과 친구 2명이 사망합니다. 영화는 장례식이나 애도하는 모습을 전혀 담지 않습니다. 이는 일부러 안 담은 건데 전형적인 눈물샘 자극을 없애서 영화가 좀 담백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이 장치는 후반에 주인공의 고통을 더 강하게 보여주는 장치네요. 5년이 지난 후 혼자 살아 남은 케이트는 뉴욕 기상청에서 근무합니다. 그런 케이트 앞에 같이 일했던 데이터 전문가인 하비(앤서리 라모스 분)가 찾아옵니다. 자신이 군용 스캐너로 토데이도를 스캔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비는 토네이도 경보 장비가 달린 집을 파는 부동산 업자의 지원을 두둑하게 받아서 토네이도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케이트는 고민을 하다가 이 토네이도를 제어할 수 있는 위해서 10일 동안 고향인 오클라호마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이 오클라호마에 타일러(글렌 파월 분)라는 유명한 폭풍 쫓는 유튜버가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많은 후원을 받고 T셔츠를 파는 등 토네이도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관종 같은 인물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관종을 케이트가 좋아할리 없죠. 영화는 이렇게 순수 과학자 케이트와 돈벌이가 목적인 듯한 유튜버 타일러의 대결로 보입니다. 실제로 초반은 그런 기세로 진행되는데 타일러가 생각보다 아주 능력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토네이도 속에서 폭죽을 쏘는 등 무시 못할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모르고 보시는 게 더 좋을 정도로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지만 꽤 포근한 내용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역시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은 면이 정이삭 감독의 손길이 만든 온기라고 느껴지네요. 특히 에 없던 애민 정신이 들어가서 무척 인상 깊고 좋았습니다. 여기에 로맨스도 살짝 들어갔는데 직설적이고 은근해서 좋네요. 아쉬운 점이 없을 수 없죠. 거대한 불기둥까지 담고 있는 거대한 토네이도의 묘사력이나 액션도 꽤 볼만했고 특히 후반의 거대한 토네이도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절 정도로 아주 웅장했습니다. 다만 액션의 쪼는 맛이나 스릴은 좀 약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온 가족이 여름을 날려버릴 가족 영화로도 잘 나온 영화입니다. 추천하는 가족 영화 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선한 사람들의 합동 플레이 트위스터스 뉴욕 기상청 직원 ‘케이트’(데이지 에드가-존스)는 대학 시절 토네이도에 맞서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죄책감에 살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옛 친구 ‘하비’(안소니 라모스)가 찾아와 토네이도를 소멸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고민 끝에 합류하게 된 ‘케이트’는 ‘하비’와 오클라호마로 향하고, 일명 토네이도 카우보이라 불리는 유명 인플루언서 ‘타일러’(글렌 파월)를 만난다. 마치 자연을 정복한 듯이 자신감 넘치는 ‘타일러'와 매사 부딪히게 되는 ‘케이트’. 어느 날, 모든 것을 집어삼킬 거대한 토네이도가 휘몰아칠 것을 감지하게 되는데…  쫓아라! 막아라! 살아남아라! 역대급 토네이도에 정면돌파 선언! 평점 - 감독 리 아이작 정 출연 데이지 에드가 존스, 글렌 파월, 안토니 라모스, 마우라 티어니, 브랜든 페레아, 케이티 오브라이언, 데이빗 코렌스웻, 키어넌 쉽카

트위스터스는 건강하고 바른 추천 재난 영화 재미와 감동 다 잡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4일|사진

1996년 개봉한 재난영화 를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90년대 중반에는 CG 기술이 발달해서 온갖 재난 영화가 다 만들어졌습니다. 기존에서는 엄두도 못 내던 것을 CG 기술로 구현 가능해지자 각종 재난 소재를 하나씩 다루는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는 액션 영화 잘 찍는 '얀 드봉' 감독이 연출한 토네이도 소재의 영화였습니다. 토네이도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한 과학자들의 고군분투가 한 가득이었습니다. 여기에 주인공  '헬렌 헌트'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본 것도 있습니다. 정이삭 감독의 트위스터스의 전 세계 흥행 기록은 이미 제작비는 회수 가 만들어진다고 할 때 솔깃했습니다. CG 기술이 더 발달해서 더 강렬한 회오리를 만들 수 있고 4DX 영화관에서는 흔들리고 물까지 맞으면서 현실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가 컸습니다. 여기에 의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다기에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는 저예산 영화이고 는 제작비가 무려 2억 달러인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입니다. 약 2700억 원의 제작비를 뽑아내려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큰 흥행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개봉 첫 주에 재난영화 오프닝 스코어 중 가장 높은 기록인 8,125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포함 전 세계 매출은 4,230억 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7월 24일 개봉해서 현재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박은 아니지만 제작비는 회수했고 한국에서 개봉하면 좀 더 수익을 크게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개봉 첫 날인 오늘 예매 5위에 그치는 등 흥행에는 먹구름이 껴 있습니다. 한번 보고 반한 '데이지 에드가 존스' 그러나 낮은 인지도가 문제? 한국에서 개봉 첫 주 예매 5위에 오른 것은 이 영화가 단점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1. 토네이도 재난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인 한국 2. 두 주연 배우의 티케팅 파워가 약하다 크게 2개가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은 산이 많아서 토네이도가 형성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돌풍 피해는 있어도 토네이도 피해는 극히 드뭅니다. 미국에서도 흥행이 주로 남부 지역의 대평원에 사는 분들이 이 영화를 많이 봤지 뉴욕 사람들은 많이 안 봤다고 해요. 그리고 주연 배우입니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를 아세요? 이 영국 출신 여배우를 넷플에 있는 에서 보고 이런 배우가 있었나? 너무나도 매력적인 외모에 건강미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연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 배우는 앞으로 크게 될 배우로 느껴집니다. 솔직히 한 번 보고 반했습니다. 이런 여배우가 있구나 할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본 분들이 이 여배우가 누구냐고 수군거릴 정도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전 이 배우가 여주인공이라서 해서 너무 좋았거든요. 영화에서도 매력이 콸콸 넘칩니다. 여기에 요즘 점점 뜨고 있는 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글렌 파월'이 남자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꽤 재미있는 트위스터스 악인이 없는 기존 틀을 깨서 너무 좋다 걱정을 했습니다. 정이삭 감독이 연출을 잘할 수 있을까? 2021년 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 를 말아먹는 모습에 겁을 먹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아주 잘 뺐습니다. 바로 말하자면 액션의 쪼는 맛은 '얀 드봉' 감독의 가 더 낫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와 현실적인 묘사는 가 더 낫습니다. 는 토네이도의 피해에 고통 받는 지역민들의 고통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집이 굴러 다니고 토네이도가 강력한 비구름을 몰고 다니기에 직접 보기 어려운 존재임에도 아주 선명하게 물회오리 같은 식으로 묘사하는 등 재미에 너무 취중 하는 면이 있었지만 는 오클라호마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3명의 주인공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와 닮았습니다. 반목이 있을지언정 지역 주민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바람은 동일하다는 점을 너무 잘 보여줍니다. 영화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단 1명의 빌런도 없다는 점은 지브리 애니 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쟤가 빌런인가? 아니 얘구나 했는데 제가 너무 마블 영화에 찌들었는지 영화는 그런 빌런 놀이를 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협업이 어떤 것인지 어떤 행동이 사람을 위한 행동인지 잘 보여주고 있는 착한 사람만 나오는 영화라서 너무 좋네요. 그래서 이 영화 가족 영화로 추천합니다. 트위스터의 리메이크가 아닌 그냥 후속작인 트위스터스 1996년 의 리메이크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1편에 나온 주인공이나 그 세계관을이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소재만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1편에 대한 오마주가 곳곳에 있는데 영화 초반에 나오는 데이터 측정용 바람개비 달린 측정 센서의 모양이나 도로시라고 부르는 것이나 에 대한 오마주가 많이 보입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오클라호마에서 토네이도를 연구하는 케이트(데에지 에드거 존스)가 친구들과 함께 토네이도를 쫓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폴리머를 토네이도 안에 넣어서 습기를 빨아 들이면 토네이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폴리머를 토네이도 안에 넣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토네이도가 더 강해지게 되고 그 토네이도에 연인과 친구 2명이 사망합니다. 영화는 장례식이나 애도하는 모습을 전혀 담지 않습니다. 이는 일부러 안 담은 건데 전형적인 눈물샘 자극을 없애서 영화가 좀 담백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이 장치는 후반에 주인공의 고통을 더 강하게 보여주는 장치네요. 5년이 지난 후 혼자 살아 남은 케이트는 뉴욕 기상청에서 근무합니다. 그런 케이트 앞에 같이 일했던 데이터 전문가인 하비(앤서리 라모스 분)가 찾아옵니다. 자신이 군용 스캐너로 토데이도를 스캔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비는 토네이도 경보 장비가 달린 집을 파는 부동산 업자의 지원을 두둑하게 받아서 토네이도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케이트는 고민을 하다가 이 토네이도를 제어할 수 있는 위해서 10일 동안 고향인 오클라호마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이 오클라호마에 타일러(글렌 파월 분)라는 유명한 폭풍 쫓는 유튜버가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많은 후원을 받고 T셔츠를 파는 등 토네이도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관종 같은 인물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관종을 케이트가 좋아할리 없죠. 영화는 이렇게 순수 과학자 케이트와 돈벌이가 목적인 듯한 유튜버 타일러의 대결로 보입니다. 실제로 초반은 그런 기세로 진행되는데 타일러가 생각보다 아주 능력이 뛰어납니다. 게다가 토네이도 속에서 폭죽을 쏘는 등 무시 못할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모르고 보시는 게 더 좋을 정도로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지만 꽤 포근한 내용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역시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은 면이 정이삭 감독의 손길이 만든 온기라고 느껴지네요. 특히 에 없던 애민 정신이 들어가서 무척 인상 깊고 좋았습니다. 여기에 로맨스도 살짝 들어갔는데 직설적이고 은근해서 좋네요. 아쉬운 점이 없을 수 없죠. 거대한 불기둥까지 담고 있는 거대한 토네이도의 묘사력이나 액션도 꽤 볼만했고 특히 후반의 거대한 토네이도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절 정도로 아주 웅장했습니다. 다만 액션의 쪼는 맛이나 스릴은 좀 약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온 가족이 여름을 날려버릴 가족 영화로도 잘 나온 영화입니다. 추천하는 가족 영화 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선한 사람들의 합동 플레이 트위스터스 뉴욕 기상청 직원 ‘케이트’(데이지 에드가-존스)는 대학 시절 토네이도에 맞서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죄책감에 살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옛 친구 ‘하비’(안소니 라모스)가 찾아와 토네이도를 소멸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고민 끝에 합류하게 된 ‘케이트’는 ‘하비’와 오클라호마로 향하고, 일명 토네이도 카우보이라 불리는 유명 인플루언서 ‘타일러’(글렌 파월)를 만난다. 마치 자연을 정복한 듯이 자신감 넘치는 ‘타일러'와 매사 부딪히게 되는 ‘케이트’. 어느 날, 모든 것을 집어삼킬 거대한 토네이도가 휘몰아칠 것을 감지하게 되는데…  쫓아라! 막아라! 살아남아라! 역대급 토네이도에 정면돌파 선언! 평점 - 감독 리 아이작 정 출연 데이지 에드가 존스, 글렌 파월, 안토니 라모스, 마우라 티어니, 브랜든 페레아, 케이티 오브라이언, 데이빗 코렌스웻, 키어넌 쉽카

성곡미술관의 프랑스 현대 사진 전시회 관람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2일|사진

오랜만에 사진전을 보러 갔습니다. 사진전 자체가 크게 줄어서 보러 가고 싶어도 갈만한 사진전이 많지 않네요. 그런데 이번 주에는 가볼 만한 곳이 꽤 있네요. 이 글에 소개하는 사진전 말고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하는 '후지필름의 천 개의 카메라'도 보러 갈 예정입니다. 성곡미술관 가는 방법 주변 가볼만한 곳 성곡미술관은 종로구에 있습니다. 근처에 전철역이 없어서 꽤 걸어가거나 동선을 잘 짜야합니다. 위치는 서울역사박물관 뒷길 끝에 있습니다. 성곡미술관을 가는 방법 중 추천하는 방법은 시청역에서 내려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보고 정동길을 따라서 쭉 올라갑니다. 그리고 돈의문 박물관을 보고 난 후에 서울역사박물관을 보고 난 후 성곡 미술관을 가거나 성곡 미술관을 간 후에 서울역사박물관 관람을 추천합니다. 반나절 코스인데 날이 더워서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뒷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이 길에 교총 건물도 있고 유명인들의 건물이 꽤 보이네요. 성공미술관의 프랑스 현대사진 전시회 프랑스 현대사진 사진전은 5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주가 마지막 주가 되겠네요. 1관에서는 사진전이 2관에서는 2개의 영상 작품이 전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입니다. 오후 2시에 도슨트가 있습니다. 토요일은 오후 2시, 4시 도슨트가 있는데 도슨트 시간에 사람들이 꽤 몰리더라고요. 전 1시간 일찍 가서 미리 다 보고 1시간 기다려서 도슨트까지 듣고 왔네요. 성곡 미술관의 프랑스 현대 사진 전시회의 특징은 이 전시회의 서문 마지막 문장에 특징이 다 담겨 있스니다. "전시는 프랑스 현대 사진계를 총망라하기보다는 모든 세대를 아울러 프랑스 현대 미술의 수준과 다양성을 대표하고 그 풍요로움과 생동감을 보여주는 이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는 프랑스 현대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아닌 다양한 시선과 소재를 다루는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사실 유명한 사진작가는 대부분 과거 흑백 사진 시절의 클래식 사진작가들이 대부분이고 요즘 뜨는 현대 사진작가는 많지 않습니다. 한 20명 되는 작가들 이름 중에 아는 사진작가 이름은 딱 1분이네요.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떻겠습니까? 독특한 시선과 결과물만 좋고 내 마음에 들고 기억나게 하면 그게 좋은 사진이죠. 이 사진들을 선택하고 소개한 분은 파리시립미술관 사진 전문 큐레이터로 근무한 '엠마뉘엘 드 레코테'로 현재는 파리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22명의 프랑스 중견 사진작가 작품을 골라서 전시를 했습니다. 나이들을 보니 30대 이상 중년의 사진작가분들이 많네요. 주제는 자연, 정물, 인간, 공간 총 4개의 사진의 인기 테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 기억에 남는 작품 몇 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유명한 사진을 학습시킨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물 이 사진은 포스터에 담겨 있는 사진인데 이 사진만 보고 전 프랑스의 근대 사진전인줄 알았습니다. 누가 봐도 '만 레이' 작품이잖아요. 왼쪽 사진은 그 유명한 즉물 사진의 대가 '에드워드 웨스턴' 사진이고요. 오른쪽은 '호르스트 P 호르스트'의 작품이고요. 조지 호이닝겐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아닙니다. 뭔가 좀 이상하고 다릅니다. 이 작품들은 '브로드백과 드 바르뷔아'의 작품으로 유명 사진들을 미드저니라는 생성형 AI에 학습을 시킵니다. 그리고 명령을 내리죠. '에드워드 웨스턴 풍의 누드 사진 만들어봐', '만 레이 스타일로 만들어봐' 식으로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비슷하지만 다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그래서 누드 사진 같은 경우는 손가락이 6개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요즘은 개선되어서 손가락 6개 현상도 많이 줄었습니다. 작가는 사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진이 빛의 예술이 맞나? 이렇게 AI가 만들어낸 건 사진이 아닐까? 또한 저작권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사진은 AI 시대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할까 하는 수많은 질문을 이끌어 냅니다. 필리핀 섀페르 작가는 요즘 예술가들이 그렇듯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합니다. 조각에서 퍼포먼스로 그리고 사진까지 하고 있네요. 위 사진은 포토그램 기법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필름 없이 촬영할 수 있냐고 하는 데 있습니다. 필름 없이도 인화지 위에 사물을 올려놓고 노광을 주면 사진이 됩니다. 청사진이 그런 원리잖아요. 사진의 몸을 거대한 인화지 위에 올려 놓고 촬영을 해서 윤곽만 선명하네요. 노광의 강도에 따라서 색이 조금 다른 점이 오히려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 냈네요. 사진도 뭐 새로운 시선과 촬영 기법 개발하고 그 위에 이야기를 입혀서 만들어지기도 하죠. 또한 그런 기법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사진작가들도 부지런히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이외에도 대형 사진 작품들이 여러개 전시되고 있습니다. 2층은 1층의 2배 이상의 큰 공간이 있네요. 2층이 메인 공간이네요. 사진 크기는 대형 중형 소형으로 다양하네요. 라파엘르 페리아 작가는 사진 프린트 표면을 긁어내는 그라타주 기법을 사용합니다. 요즘 인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필름 카메라 시절 인화지는 핀 같은 걸로 표면을 긁어낼 수 있었습니다. 페리아 작가는 그 기법으로 앵무새 깃털 하나하나 긁어냈습니다. 이 기법을 통해서 생명체와 존재에 대한 기억을 소환한다고 하네요. 다시 느끼지만 사진은 기법, 소재, 시선 이 3개가 얼마나 독창적이냐가 중요한 듯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그렇게 그라타주 기법으로 만든 앵무새를 오려서 드로잉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니콜라 플로크 작가는 10년 전부터 프랑스 해안 지역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저 지형을 촬영하고 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품마다 수심 m를 표기했고 사진은 경외감이 드는 흑백으로 촬영했습니다. 우리가 보기 드문 풍경을 담으면 그 사진에 매료되죠. 기록이자 체험이자 자연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사진의 아버지는 동판화입니다. 둘은 참 비슷하죠. 무한 복제가 가능한 점이 참 비슷합니다. 필름 자체가 동판화와 비슷하니까요. 다른 점은 광학 도구인 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찍느냐와 그리냐의 차이죠. 위 사진은 플로르라는 작가의 동판화 같은 사진입니다. 이분은 인화 과정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독특한 사진 표현력을 갖추게 되었네요. 가장 재미있던 작품은 이 '필립 드 고베르' 작가의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뭔 건물 사진인가 했네요. 그런데 이 사진은 그냥 건물이 아닌 미니어처 건물 안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작가의 아틀리에와 똑같이 생긴 미니어처처를 만들어서 진짜처럼 보이게 했네요. 저 배경의 그림까지 다 만든 겁니다. 사진이 2D이고 한 시선만 담다 보니 얼핏보면 속기 딱 좋죠. 유일하게 아는 작가가 이 '조르주 루스'입니다. 1947년 생으로 한국의 사진전에서도 꽤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작가는 버려진 공간에 그림을 그리듯 하는 분입니다. 이렇게 보면 큰 공간에 정육면체를 그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각도에서만 정육면체이지 조금만 이동하면 이 모습이 안 보입니다. 딱 이 각도에서만 저 모습이 보입니다. 안양 2019 / 조르주 루스 / 프랑스 / 2019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이 '조르주 루스'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각도에서만 삶이 보입니다. 인생도 지난한 시간을 지나다 보면 가끔 반짝이고 뭔가 명징하게 보일 때가 있죠. 이 작가는 한번 따로 다루어봐야 겠습니다. 각도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데 꾸준히 이 방식으로 작업을 합니다. 이외에도 사진과 영상 중간쯤에 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성곡 미술관 2관의 인공이라는 작품은 강추 2관에 가면 2개의 미디어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중 '로랑 그라소'의 2020년 작품인 '인공'은 꼭 보세요. 작가가 지구의 여러 곳을 드론 등으로 촬영한 후 그 영상에 인공의 덧칠을 합니다. CG와 3D 스캐너 등으로 진짜 같지만 가짜인 영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괴이하다는 느낌과 경외심도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모두 다 봤네요. 그리고 '앙주 레치아'의 '바다'라는 작품은 위에서 내려다 본 바다 영상이 벽면 가득 상영되고 있습니다. 성공 미술관은 야외 조각공원이 있는데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조각품도 있고 카페도 있는데 지금은 카페가 운영을 안 하네요. 여기는 강연이나 행사 장소로 활용하기 딱 좋겠네요. 도심 한 가운데 이런 큰 공간의 미술관이 있는 것도 좀 신기하긴 합니다. 성곡 미술관 근처에 비슷한 크기의 표갤러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거대한 빌딩이 올라섰더라고요. 이 근처가 은근히 가볼 만한 곳도 들려볼 만한 곳도 많아요. 근처에 문화복합공간 에무 시네마도 있고요. 그런데 하나 둘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오후 2시가 되고 도슨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아졌네요. 그냥저냥 볼만한 사진전입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두루두루 겸사겸사 들려볼 만하네요.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덥네요.

성곡미술관의 프랑스 현대 사진 전시회 관람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2일|사진

오랜만에 사진전을 보러 갔습니다. 사진전 자체가 크게 줄어서 보러 가고 싶어도 갈만한 사진전이 많지 않네요. 그런데 이번 주에는 가볼 만한 곳이 꽤 있네요. 이 글에 소개하는 사진전 말고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하는 '후지필름의 천 개의 카메라'도 보러 갈 예정입니다. 성곡미술관 가는 방법 주변 가볼만한 곳 성곡미술관은 종로구에 있습니다. 근처에 전철역이 없어서 꽤 걸어가거나 동선을 잘 짜야합니다. 위치는 서울역사박물관 뒷길 끝에 있습니다. 성곡미술관을 가는 방법 중 추천하는 방법은 시청역에서 내려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보고 정동길을 따라서 쭉 올라갑니다. 그리고 돈의문 박물관을 보고 난 후에 서울역사박물관을 보고 난 후 성곡 미술관을 가거나 성곡 미술관을 간 후에 서울역사박물관 관람을 추천합니다. 반나절 코스인데 날이 더워서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뒷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이 길에 교총 건물도 있고 유명인들의 건물이 꽤 보이네요. 성공미술관의 프랑스 현대사진 전시회 프랑스 현대사진 사진전은 5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주가 마지막 주가 되겠네요. 1관에서는 사진전이 2관에서는 2개의 영상 작품이 전시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입니다. 오후 2시에 도슨트가 있습니다. 토요일은 오후 2시, 4시 도슨트가 있는데 도슨트 시간에 사람들이 꽤 몰리더라고요. 전 1시간 일찍 가서 미리 다 보고 1시간 기다려서 도슨트까지 듣고 왔네요. 성곡 미술관의 프랑스 현대 사진 전시회의 특징은 이 전시회의 서문 마지막 문장에 특징이 다 담겨 있스니다. "전시는 프랑스 현대 사진계를 총망라하기보다는 모든 세대를 아울러 프랑스 현대 미술의 수준과 다양성을 대표하고 그 풍요로움과 생동감을 보여주는 이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는 프랑스 현대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아닌 다양한 시선과 소재를 다루는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사실 유명한 사진작가는 대부분 과거 흑백 사진 시절의 클래식 사진작가들이 대부분이고 요즘 뜨는 현대 사진작가는 많지 않습니다. 한 20명 되는 작가들 이름 중에 아는 사진작가 이름은 딱 1분이네요. 알면 어떻고 모르면 어떻겠습니까? 독특한 시선과 결과물만 좋고 내 마음에 들고 기억나게 하면 그게 좋은 사진이죠. 이 사진들을 선택하고 소개한 분은 파리시립미술관 사진 전문 큐레이터로 근무한 '엠마뉘엘 드 레코테'로 현재는 파리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22명의 프랑스 중견 사진작가 작품을 골라서 전시를 했습니다. 나이들을 보니 30대 이상 중년의 사진작가분들이 많네요. 주제는 자연, 정물, 인간, 공간 총 4개의 사진의 인기 테마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 기억에 남는 작품 몇 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유명한 사진을 학습시킨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물 이 사진은 포스터에 담겨 있는 사진인데 이 사진만 보고 전 프랑스의 근대 사진전인줄 알았습니다. 누가 봐도 '만 레이' 작품이잖아요. 왼쪽 사진은 그 유명한 즉물 사진의 대가 '에드워드 웨스턴' 사진이고요. 오른쪽은 '호르스트 P 호르스트'의 작품이고요. 조지 호이닝겐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아닙니다. 뭔가 좀 이상하고 다릅니다. 이 작품들은 '브로드백과 드 바르뷔아'의 작품으로 유명 사진들을 미드저니라는 생성형 AI에 학습을 시킵니다. 그리고 명령을 내리죠. '에드워드 웨스턴 풍의 누드 사진 만들어봐', '만 레이 스타일로 만들어봐' 식으로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비슷하지만 다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그래서 누드 사진 같은 경우는 손가락이 6개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요즘은 개선되어서 손가락 6개 현상도 많이 줄었습니다. 작가는 사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진이 빛의 예술이 맞나? 이렇게 AI가 만들어낸 건 사진이 아닐까? 또한 저작권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사진은 AI 시대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할까 하는 수많은 질문을 이끌어 냅니다. 필리핀 섀페르 작가는 요즘 예술가들이 그렇듯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합니다. 조각에서 퍼포먼스로 그리고 사진까지 하고 있네요. 위 사진은 포토그램 기법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필름 없이 촬영할 수 있냐고 하는 데 있습니다. 필름 없이도 인화지 위에 사물을 올려놓고 노광을 주면 사진이 됩니다. 청사진이 그런 원리잖아요. 사진의 몸을 거대한 인화지 위에 올려 놓고 촬영을 해서 윤곽만 선명하네요. 노광의 강도에 따라서 색이 조금 다른 점이 오히려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 냈네요. 사진도 뭐 새로운 시선과 촬영 기법 개발하고 그 위에 이야기를 입혀서 만들어지기도 하죠. 또한 그런 기법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사진작가들도 부지런히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이외에도 대형 사진 작품들이 여러개 전시되고 있습니다. 2층은 1층의 2배 이상의 큰 공간이 있네요. 2층이 메인 공간이네요. 사진 크기는 대형 중형 소형으로 다양하네요. 라파엘르 페리아 작가는 사진 프린트 표면을 긁어내는 그라타주 기법을 사용합니다. 요즘 인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 필름 카메라 시절 인화지는 핀 같은 걸로 표면을 긁어낼 수 있었습니다. 페리아 작가는 그 기법으로 앵무새 깃털 하나하나 긁어냈습니다. 이 기법을 통해서 생명체와 존재에 대한 기억을 소환한다고 하네요. 다시 느끼지만 사진은 기법, 소재, 시선 이 3개가 얼마나 독창적이냐가 중요한 듯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그렇게 그라타주 기법으로 만든 앵무새를 오려서 드로잉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니콜라 플로크 작가는 10년 전부터 프랑스 해안 지역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저 지형을 촬영하고 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품마다 수심 m를 표기했고 사진은 경외감이 드는 흑백으로 촬영했습니다. 우리가 보기 드문 풍경을 담으면 그 사진에 매료되죠. 기록이자 체험이자 자연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사진의 아버지는 동판화입니다. 둘은 참 비슷하죠. 무한 복제가 가능한 점이 참 비슷합니다. 필름 자체가 동판화와 비슷하니까요. 다른 점은 광학 도구인 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찍느냐와 그리냐의 차이죠. 위 사진은 플로르라는 작가의 동판화 같은 사진입니다. 이분은 인화 과정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독특한 사진 표현력을 갖추게 되었네요. 가장 재미있던 작품은 이 '필립 드 고베르' 작가의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뭔 건물 사진인가 했네요. 그런데 이 사진은 그냥 건물이 아닌 미니어처 건물 안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작가의 아틀리에와 똑같이 생긴 미니어처처를 만들어서 진짜처럼 보이게 했네요. 저 배경의 그림까지 다 만든 겁니다. 사진이 2D이고 한 시선만 담다 보니 얼핏보면 속기 딱 좋죠. 유일하게 아는 작가가 이 '조르주 루스'입니다. 1947년 생으로 한국의 사진전에서도 꽤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작가는 버려진 공간에 그림을 그리듯 하는 분입니다. 이렇게 보면 큰 공간에 정육면체를 그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각도에서만 정육면체이지 조금만 이동하면 이 모습이 안 보입니다. 딱 이 각도에서만 저 모습이 보입니다. 안양 2019 / 조르주 루스 / 프랑스 / 2019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이 '조르주 루스'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각도에서만 삶이 보입니다. 인생도 지난한 시간을 지나다 보면 가끔 반짝이고 뭔가 명징하게 보일 때가 있죠. 이 작가는 한번 따로 다루어봐야 겠습니다. 각도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데 꾸준히 이 방식으로 작업을 합니다. 이외에도 사진과 영상 중간쯤에 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성곡 미술관 2관의 인공이라는 작품은 강추 2관에 가면 2개의 미디어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중 '로랑 그라소'의 2020년 작품인 '인공'은 꼭 보세요. 작가가 지구의 여러 곳을 드론 등으로 촬영한 후 그 영상에 인공의 덧칠을 합니다. CG와 3D 스캐너 등으로 진짜 같지만 가짜인 영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괴이하다는 느낌과 경외심도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모두 다 봤네요. 그리고 '앙주 레치아'의 '바다'라는 작품은 위에서 내려다 본 바다 영상이 벽면 가득 상영되고 있습니다. 성공 미술관은 야외 조각공원이 있는데 가볍게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조각품도 있고 카페도 있는데 지금은 카페가 운영을 안 하네요. 여기는 강연이나 행사 장소로 활용하기 딱 좋겠네요. 도심 한 가운데 이런 큰 공간의 미술관이 있는 것도 좀 신기하긴 합니다. 성곡 미술관 근처에 비슷한 크기의 표갤러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거대한 빌딩이 올라섰더라고요. 이 근처가 은근히 가볼 만한 곳도 들려볼 만한 곳도 많아요. 근처에 문화복합공간 에무 시네마도 있고요. 그런데 하나 둘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오후 2시가 되고 도슨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아졌네요. 그냥저냥 볼만한 사진전입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두루두루 겸사겸사 들려볼 만하네요. 그런데 날씨가 너무 덥네요.

저작권 걱정 없는 유튜브 숏폼 배경음악 효과음을 제공하는 뮤팟 서비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1일|사진

재주는 유튜버가 넘고 돈은 음악 저작권자가 가져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튜브 운영하면 꼭 1번 이상 받게 되는 메일이 저작권 경고 메일입니다. 특히 음악 저작권 경고 메일이 엄청나게 많이 와서 화딱지가 날 지경입니다. 위 영상은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S24 실시간 통역 기능 시연을 촬영한 영상인데 영상 촬영 중에 저작권이 있는 음악이 매장에서 틀어져 있었는데 그 음악 소리가 들어갔나 봅니다. 그 음악을 찾아내더니 제 영상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고 모든 광고 수익은 매장에서 틀어놓은 음악 저작권자가 가져갑니다. 억울하죠. 이게 얼마나 심한기 길거리에서 들리는 음악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다 집어냅니다. 해결 방법은 그 음악이 들리는 구간만 묵음 처리하거나 다른 음악으로 대처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 목소리가 들어간 영상이면 골치 아파집니다. 그래서 유튜브 촬영할 때는 저작권이 있는 음악이 들리면 바로 녹화 중단해야 합니다. 유튜브 릴스, 틱톡  네이버 클립 배경음악 효과음을 제공하는 뮤팟 서비스 이렇게 배경 음악 때문에 영상 힘들게 만들어 놓고 광고 수익은 음악 저작권자에게 다 돌아가는 걸 막기 위해서 유튜버들은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상이라는 것이 사진과 달리 사운드나 효과음이나 배경 음악이 없으면 밍밍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브이로거 형식의 영상이나 릴스, 틱톡, 클립 같은 숏폼 영상 매체는 짧은 시간에 훅을 걸어야 하기에 강렬한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으로 오래 보게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무료 음원 사이트를 기웃거리지만 저작권이 없는 배경 음악들은 품질이 안 좋고 내가 원하는 음악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료 음원 사이트에서 월정액 또는 연정액으로 결제하고 저작권 걱정없이 마음껏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죠. 뮤팟은 배경음악, 효과음, 폰트와 영상 소스와 AI 이미지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소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서비스는 배경음악과 효과음과 자막 효과입니다. 이 뮤팟(MEWPOT)은 2020년 서비스를 시작해서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서비스로 삼성전자, 유퀴즈, 스노우, OCN 등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뮤팟은 누적 가입자 73만 명이고 누적 음원 다운 수는 228만 저작권 보호 중인 유튜브 채널은 49만 개나 됩니다. 배경 음악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많은 효과음이 있는지는 회원 가입 하지 않고 직접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7일 무료 체험이 가능해서 마음껏 사용하고 7일 후에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고를 때는 상황, 영상 장르, 음악 장르와 분위기 별로 체크하고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 효과음을 제공하는 뮤팟 서비스 선택하기 어렵다면 남들이 많이 사용하고 추천 음악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배경 음악은 주인공이 아니라서 익숙한 것 사용해도 상관없고 오히려 익숙한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래야 편하게 들리거든요. 다른 BGM 서비스에 없는 뮤팟만의 장점 뮤팟은 매월 100곡씩 최신 음원을 업데이트합니다. 이점은 다른 BGM 서비스도 비슷해서 장점은 아닙니다. 장점은 릴스나 클립이나 틱톡, 쇼츠에 사용하는 다양한 효과음 특히 의성어 등이 많습니다. 다른 BGM 서비스도 있긴 한데 좀 더 다양합니다. 다른 BGM 서비스에 없는 서비스도 있는데 영상 소스인 자막 탬플릿과 트랜지션을 제공합니다. 요즘은 자막 효과가 아주 중요한데 다양한 자막 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주로 프리미어 프로 같은 어도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위주입니다. 그리고 폰트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폰트를 제공하고 예쁘고 귀여운 자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사용 불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AI 이미지 등도 제공합니다. 뮤팟에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다양한 음악 소스 다음으로 저작권 보호 기능입니다. BGM 서비스들은 자신이 운영한 동영상 서비스 채널 URL이나 아이디를 등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계정으로 올라온 영상의 배경 음악은 저작권 신고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이 페이지에서 플랫폼을 등록하는 메뉴가 나오는데 유튜브, 인스타그램, 치지직, 네이버 블로그까지 실로 다양한 플랫폼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게 1달 사용하고 그만 둘 경우 기존에 올라갔던 영상 속 배경음악은 저작권이 어떻게 되냐고 할 수 있는데 뮤팟은 유료 결제 기간에 올라간 모든 영상은 저작권 경고나 신고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어떤 BGM 플랫픔은 결제 기간에만 저작권 경고 메일이 안 가다가 해지를 하면 저작권 경고 메일이 가는데 뮤팟은 그런 게 없습니다. 뮤팟 간단 사용법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용하고 싶은 배경 음악이나 효과음을 선택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바로 재생이 됩니다. 가격은 유료라고 적혀 있는 건 유료 결제를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은 뮤팟에서 직접 제작한 음원이라서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다운로드하면 바로 다운이 되고 자주 사용하는 음원은 담기를 통해서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하면 곡마다 별점을 매기게 하네요. 아무래도 평가를 통해서 좋아하는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춰서 만드려나 봅니다. 가끔 외부 무료가 있는데 출처 표기를 하는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음원이나 효과음들이 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 업로드 후 설명란에 출처를 표시해 주면 됩니다. 뮤팟의 배경 음악 사용해 보기 위 영상은 배경음악이 없는 영상입니다. 좀 밍밍하죠. 뮤팟 배경음악 메뉴를 들어가 보면 릴스, 틱톡, 쇼츠라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는 숏폼에 맞게 1~2분 내외의 배경음악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뮤팟에서 배경음악을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한 영상입니다. 때깔이 다르죠. 브이로그에도 사용해 봤습니다. 사실 영상에 더빙을 하지 않으면 심심할 수 있는데 또 목소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자막으로만 브이로그를 처리합니다. 이럴 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배경 음악입니다. 브이로그용 배경음악도 참 많네요. 위 영상은 숏폼 영상으로 틱톡, 유튜브, 네이버 클립, 인스타 릴스에 올려서 모두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숏폼이 대세입니다. 숏폼이 제작도 편하고 많이 보고 수익화도 쉬워서 많이 도전하죠. 위 영상에는 뮤팟의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사용했습니다. 곰 포효 소리와 야! 메리 크리스마스 등등이 들어갔네요. 이 영상은 원래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이 없었는데 재가공해서 넣었더니 반응이 더 좋아졌고 제가 봐도 더 생동감있네요. https://naver.me/Gvck8zL4 짧은 시간에 익히는 큰지식 빅토리아 시대의 괴이한 크리스마스 카드 bridge-now.naver.com 제 네이버 클립에 올린 영상인데 반응 좋네요. 뮤팟 사용 가격 뮤팟은 유료 배경음악 서비스입니다. 가격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가 있는데 개인 유튜버라면 가장 저렴한 크리에이터가 가장 좋습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뮤팟은 개인 크리에이터 요금이 월 9,900원입니다. 12개월 약정을 하면 30% 할인된 월 6,900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크리에이터 요금제는 배경음악을 월 최대 30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달 30개의 티켓을 제공하는데 이걸 이용해서 배경음악을 30개 사용할 수 있고 효과음은 무제한입니다. 그런데 이 배경음악이라는 것이 사용하는 것만 주로 사용하기에 30개가 부족하지는 않을 겁니다. 또한 티켓은 이월이 가능해서 이번 달에 10개만 사용하면 다음 달에 20개가 이월되어서 50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 1달 반짝 열심히 영상을 다양하게 만들고 난 후에 천천히 업로드하고 싶은 분들은 1달만 사용하고 쉬었다가 필요할 때 또 가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중요한 건 구독 기간에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해야 저작권 인정을 받습니다. 7일 무료 사용도 가능하지 7일 사용해 보시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뮤팟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mewc.at/ref/fpx5 썬도그님의 추천으로 받는 혜택!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폰트와 자막템플릿까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영상 편집 소스를 자유로이 활용해보세요. www.mewpot.com 내 추천인 코드 #썬도그 위 링크를 눌러서 추천인 코드에 # 포함 #썬도그를 입력하면 저에게 약간의 소개비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