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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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한강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노들섬 한바퀴 돌기
서울에서 가볼 만한 곳 하면 거의 다 종로구, 중구에 몰려 있습니다. 역사적인 공간이 많다 보니 대부분이 종로구 중구에 있죠. 이외에는 강남과 홍대 인근이 유명하긴 한데 솔직히 홍대, 강남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곳이지 눈으로 즐기는 말 그대로 관광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한국 관광 1위 장소는 한강이라고 하죠. 이 한강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 한강대교 중간 노들섬은 집에서 가깝습니다. 노들섬에 예술 공간, 휴게 공간이 생기고 전시 공연 공간이 생긴 건 알았지만 제대로 즐겨보지는 못했다가 최근 '후지 포토페스타 2024' 때문에 2년 만에 들렸습니다. 여기는 청춘청춘한 곳이라서 잘 안 오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전시회도 공연도 다 20,30대 위주입니다. 그래서 와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진전 때문에 들렸다가 시간도 남고 해서 제대로 구경했네요. 노들섬 양쪽에 건물이 있습니다. 작은 잔디 광장이 있고 저 뒤에 공연장이 있습니다. 여기가 야외 공연장입니다. 서울에 생각보다 이런 야외 공연장이 많지 않아요. 한국은 날씨가 극단적이라서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그래서 락 페스티벌도 이제는 여름에 하는 게 무리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최근에 케이컬처 행사가 있었나 보네요. 좀 지칩니다. K컬처. K 뭐뭐뭐 문화적 자긍심의 표현인 것은 알겠는데 너무 호들갑들이에요. 뭐만 했다 하면 K를 붙이네요. 공연장 뒤에는 이런 스탠드가 있는데 한 500명 앉으면 많이 앉겠네요. 소규모 공연만 할 수 있겠네요. 스탠드 공간을 좀 더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기가 노들섬의 핵심 공간인 노들갤러리 1,2관과 노들서재가 있습니다. 노들섬 한 바퀴 돌기 야외 공연장 뒤로 나가봤습니다. 한강 철교가 보이네요. 볼품없는 한강뷰 아파트가 있습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야 한강뷰라서 좋지 한강에서 보는 뷰 중에 가장 싫은 건물이 아파트예요. 그나마 이런 상업용 건물이 낫죠. 그나마 많이 보기 좋아졌어요. 80년대만 해도 온통 아파트 파트 파트. 저 멀리 여의도가 보이네요. 야외공연장 무대를 정면으로 보고 외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사실 여기 몰랐어요. 여자분들이 여기로 자꾸 들어가서 뭔가 했네요. 주차장인데 이용자는 많지 않네요. 평일이라서 그런가 봐요. 여깁니다. 의자와 흔들의자까지 있고 한강 철교를 배경으로 한 노을 맛집. 노들섬 잔디광장이 있네요. 여기를 이제 알다니. 탄식이 나왔습니다. 이런 쾌청한 풍경 오랜만이네요. 딱 봐도 노을 맛집이네요. 그러나 해가 높이 떠 있어서 노들섬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윤슬이 가득한 한강을 한참 봤습니다. 물이 주는 안식은 다른 무엇 과보 바꿀 수 없네요. 이름 모를 들꽃도 있고요. 노들섬을 본격적으로 돌아봤습니다. 거대한 인공 달이 떠 있네요. 여기는 선착장인데 비정기적인 유람선이 들린다고 합니다. 노들섬 틈새 정원도 있네요. 노량진에서 종로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 계단 위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한강대교입니다. 한강 다리 중에 가장 먼저 만들어진 다리이고 이승만이 서울 시민들에게 가만히 있으리라고 방송하고 빤스런을 치고 다리를 폭파했습니다. 그것도 다리를 건너는 피난민이 있는데도 폭파했죠. 이 폭파로 500~800명가량의 피난민이 사망했습니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최악의 대통령인데 이걸 현 윤석열 대통령이 도전하고 있네요. 이번 광복절 사태를 보면 이승만을 가뿐하게 넘을 듯하네요. 6월 28일 새벽 2시 28분에 폭파했는데 27일 밤 10시부터 “서울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 적은 패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라는 라디오 방송을 했던 분이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조선이나 한국의 공통점은 제대로 된 지도자가 거의 없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는 선조급 대통령이 당선되어서 나라 야무지게 말아먹고 있네요. 한강대교를 지나 쭉 걸었습니다. 한강 수위 표시계도 있네요. 참고로 겨울에 이 한강대교 교각 아래 한강이 얼면 한강이 공식적으로 얼었다고 하네요. 그럼 누가 수시로 나와서 봐야 하는데 누가 하는지 궁금하네요. 기상청 관계자가 나올 것 같지는 않고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보고하는 건지. 서울 자체는 콘크리트 도시죠. 볼품은 없어요. 다만 다른 나라가 다 부러워하고 놀라워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한강입니다. 파리 올림픽이 열린 센강이 유럽의 주요 하천의 크기인데 이렇게 일부만 해도 센강보다 큰 한강입니다. 이 넓은 한강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것도 좀 아쉽긴 해요. 이 넓은 강가에서 수상 경기도 하고 다양한 수상 행사를 해도 될 듯한데 한국은 수상 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강은 부자들의 요트 놀이터 제트스키족들만 즐기는 곳이 되었어요. 유람선이 있긴 한데 그거 말고는 없네요. 오세훈 현 시장이 수상 택시로 교통 혁명을 일으킨다 어쩐다 하더구먼 하루에 승객 1명 타서 사업 접었더라고요. 여기는 헬기 착륙장으로 무한도전의 헬기 편을 촬영한 곳입니다. 여기는 군사용으로도 활용해서 그런지 공군 버스가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여기서 헬기 내려서 국방부로 가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의자가 딱 하나 놓여 있습니다. 딱 1개 그것도 2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요. 여기가 명소입니다. 한강 한가운데서 한강 양쪽을 다보는 기분이 들어요. 여기서 한참 물멍을 때렸네요. 사람도 안 지나다녀서 더 좋아요. 그런데 한강 물결이 이상합니다. 뭔가 큰 바람이 부는지 한강 위에 묘한 흐름이 보이네요. 그리고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서 우왕좌왕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선착장에서 전동 수상 보드 타는 분들도 철수하더라고요. 다리가 날 살렸습니다. 한강 다리 밑에서 비를 피했습니다. 한 외국인이 산책하다가 저와 함께 한강 대교 밑에 있었습니다. 이때가 오후 5시였는데 지나가는 비인줄 알았는데 무려 1시간 30분 동안 내렸습니다. 다리 밑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까지 듣고 나왔네요. 비가 거의 다 그치자 노들섬 건물이 있는 곳으로 올라섰습니다. 노들섬 한 바퀴 도는데 약 30분 물멍까지 때리면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주 행복한 1시간이었네요. 노들갤러리 옆에는 노들서재가 있습니다. 여기는 열린 서재로 누구나 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도 있고 조명도 있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책이 많지는 않아요. 잠시 쉬었다가 가는 용도 같네요. 옆에는 작은 전시도 했지만 옆에는 빈백을 놓고 누워서 쉬는 공간으로 활용하네요. 여러 행사를 할 수 있는데 제대로 활용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임시방편으로 꾸며 놓은 느낌이 들 정도로 뭔가 확실한 이미지가 없네요. 2층에도 미술전시회가 있고 다양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커피숍도 있어서 커피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숍은 오후 6시 정도에 문을 닫아요. 노들섬이 노을 맛집인 이유 다시 노을 맛집 공간으로 왔습니다. 이제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빌딩 사이에 핀 노을이네요. 한강 철교가 사진에 엣지를 넣어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방해만 되네요. 사람이 확 늘었습니다. 해 질 녘에 일부러 찾아온 듯합니다. 한강 유럽선이 한강 철교 밑을 통과합니다. 제트 스키 무리가 지나가고요. 이런 이미지가 한강을 아름답게 하는 요소네요. 근처에는 거대한 나무도 있는데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강가에 자라는 나무들은 영향 상태가 좋아서인지 잘 크더라고요. 노들섬 한 바퀴 돌기 색다른 체험이자 즐거운 1시간이었네요. 좀 더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반말이 기본인 텍스트 위주 SNS 스레드의 장점과 단점
현재는 X라고 개명한 트위터는 단문의 텍스트 위주의 SNS로 그 어떤 SNS보다 속보 능력이 좋습니다. 세상이 무슨 일이 일어나면 트위터부터 찾죠. 다만 이 트위터를 거액의 돈을 주고 '일론 머스크'가 인수하면서 수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면서 이탈자가 늘어났습니다. 이때 기습적으로 나온 SNS가 메타의 스레드(Threads)입니다. 망할줄 알았던 스레드 오히려 요즘 더 핫하게 뜨고 있다 스레드는 현재 가입자가 1억 명이 넘었습니다. 초기에는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가 있었죠. 이유는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동이 되기에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동의만 하면 스레드에 자동 가입이 됩니다. 문제는 탈퇴가 안 됩니다. 이후 한 1년 진행하다가 사라지겠지라고 생각했고 최근 2주 전까지 사용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계속 스레드가 계속 뜨길래 우연히 들어갔더니 생각보다 스레드만의 가치가 있고 페이스북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더라고요. 먼저 인스타그램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탈을 하거나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광고 리뷰글이 많아지고 있고 온통 자기 잘사는 모습, 행복에 쩐 모습만 가득합니다. 마치 온라인 디즈니랜드 같습니다. 전 이게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서 잘 하지 않습니다. 반면 스레드는 페이스북의 장점은 계승하면서도 단점인 폐쇄성을 줄인 SNS네요. 온라인 게시판 느낌의 SNS 스레드의 장점과 단점 왜 내 타임라인에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글이 보일까? 처음에는 이게 뭐지? 내 이웃인가 눌러보면 내가팔로워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그런다고 하네요. 그냥 대형 게시판처럼 내가 관심을 가지는 글을 계속 노출 시킵니다. 이게 스레드가 페이스북과 다른 점입니다. 페이스북은 내가 아는 사람인 이웃의 글만 보는 폐쇄형이지만 스레드는 공개 설정을 한 글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DM도 없습니다. 다이렉트 메시지는 인스타그램으로 보내면 됩니다. 물론 팔로워, 팔로잉을 통해서 이웃 분들의 글들을 볼 수도 있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글들을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다른 SNS와 다르게 자신이 누구인지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도 신기한 문화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드러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수 많은 전문 직업인이나 그쪽 분야의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동냥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견도 하기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내가 타임라인에 올린 글도 가끔 많이 보지만 제 타임 라인에 흘러가는 인기 글에 댓글을 가끔 다는데 이 댓글이 꽤 인기를 끌때가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악플도 꽤 있고 싸움도 자주 나기도 합니다. 무례한 사람은 항상 어디든 있으니까요. 제가 온라인 게시판이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도 올릴 수 있지만 기본은 텍스트 기반입니다. 그래서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중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스레드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시선을 관찰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이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을 좋아하는 분들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도 나와 취향이 다르거나 성향이 다르면 타임라인에서 안 나오게 할 수도 있어서 대체적으로 싸움도 없고 조용합니다. 반면 스레드는 수시로 싸움이 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반말이 기본 어투라서 더 싸움이 잘 나는 구조입니다. 신기한 점은 반말이 기본 말투라서 평등감을 느끼게 하지만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전 반말로 시작하면 나도 반말로 상대가 존대를 하면 저도 존대를 합니다. 이 반말투의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 반말이 기본 값이고 그냥 다 스친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는 친구라고 합니다. 점점 사용자가 늘고 있는 스레드. 대신 인스타와 페북 사용 시간은 줄다 스레드는 월 이용자 수인 MAU가 382만 명으로 작년에 비해서 169% 성장했습니다. 유명 SNS에 비해서는 가장 낮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저를 포함 최근 스레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성장세는 높습니다. 아무래도 페북과 인스타그램에 대한 피로도가 심해지면서 새로운 만남과 정보 창구를 찾는 사람들이 스레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소리에 많이 진입하고 있습니다. 저도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스레드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자주 들여다 봅니다. 트위터가 점점 망가지고 있는 대안으로 스레드를 선택하는 사람들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지친 사람들도 많이 찾네요. 다만 스레드를 많이 사용할수록 인스타그램은 덜 사용하게 되는 카니발리즘이 발현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반말이 기본인 텍스트 위주 SNS 스레드의 장점과 단점
현재는 X라고 개명한 트위터는 단문의 텍스트 위주의 SNS로 그 어떤 SNS보다 속보 능력이 좋습니다. 세상이 무슨 일이 일어나면 트위터부터 찾죠. 다만 이 트위터를 거액의 돈을 주고 '일론 머스크'가 인수하면서 수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면서 이탈자가 늘어났습니다. 이때 기습적으로 나온 SNS가 메타의 스레드(Threads)입니다. 망할줄 알았던 스레드 오히려 요즘 더 핫하게 뜨고 있다 스레드는 현재 가입자가 1억 명이 넘었습니다. 초기에는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가 있었죠. 이유는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동이 되기에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동의만 하면 스레드에 자동 가입이 됩니다. 문제는 탈퇴가 안 됩니다. 이후 한 1년 진행하다가 사라지겠지라고 생각했고 최근 2주 전까지 사용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계속 스레드가 계속 뜨길래 우연히 들어갔더니 생각보다 스레드만의 가치가 있고 페이스북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더라고요. 먼저 인스타그램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탈을 하거나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광고 리뷰글이 많아지고 있고 온통 자기 잘사는 모습, 행복에 쩐 모습만 가득합니다. 마치 온라인 디즈니랜드 같습니다. 전 이게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서 잘 하지 않습니다. 반면 스레드는 페이스북의 장점은 계승하면서도 단점인 폐쇄성을 줄인 SNS네요. 온라인 게시판 느낌의 SNS 스레드의 장점과 단점 왜 내 타임라인에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글이 보일까? 처음에는 이게 뭐지? 내 이웃인가 눌러보면 내가팔로워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그런다고 하네요. 그냥 대형 게시판처럼 내가 관심을 가지는 글을 계속 노출 시킵니다. 이게 스레드가 페이스북과 다른 점입니다. 페이스북은 내가 아는 사람인 이웃의 글만 보는 폐쇄형이지만 스레드는 공개 설정을 한 글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DM도 없습니다. 다이렉트 메시지는 인스타그램으로 보내면 됩니다. 물론 팔로워, 팔로잉을 통해서 이웃 분들의 글들을 볼 수도 있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글들을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다른 SNS와 다르게 자신이 누구인지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도 신기한 문화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드러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수 많은 전문 직업인이나 그쪽 분야의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동냥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견도 하기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내가 타임라인에 올린 글도 가끔 많이 보지만 제 타임 라인에 흘러가는 인기 글에 댓글을 가끔 다는데 이 댓글이 꽤 인기를 끌때가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악플도 꽤 있고 싸움도 자주 나기도 합니다. 무례한 사람은 항상 어디든 있으니까요. 제가 온라인 게시판이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도 올릴 수 있지만 기본은 텍스트 기반입니다. 그래서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중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스레드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다양한 시선을 관찰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이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을 좋아하는 분들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도 나와 취향이 다르거나 성향이 다르면 타임라인에서 안 나오게 할 수도 있어서 대체적으로 싸움도 없고 조용합니다. 반면 스레드는 수시로 싸움이 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반말이 기본 어투라서 더 싸움이 잘 나는 구조입니다. 신기한 점은 반말이 기본 말투라서 평등감을 느끼게 하지만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전 반말로 시작하면 나도 반말로 상대가 존대를 하면 저도 존대를 합니다. 이 반말투의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 반말이 기본 값이고 그냥 다 스친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는 친구라고 합니다. 점점 사용자가 늘고 있는 스레드. 대신 인스타와 페북 사용 시간은 줄다 스레드는 월 이용자 수인 MAU가 382만 명으로 작년에 비해서 169% 성장했습니다. 유명 SNS에 비해서는 가장 낮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저를 포함 최근 스레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성장세는 높습니다. 아무래도 페북과 인스타그램에 대한 피로도가 심해지면서 새로운 만남과 정보 창구를 찾는 사람들이 스레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소리에 많이 진입하고 있습니다. 저도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스레드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자주 들여다 봅니다. 트위터가 점점 망가지고 있는 대안으로 스레드를 선택하는 사람들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지친 사람들도 많이 찾네요. 다만 스레드를 많이 사용할수록 인스타그램은 덜 사용하게 되는 카니발리즘이 발현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도비 클라우드 크리에이티브 8월 단 2주간의 40% 할인 행사
어도비 포토샵은 단건 구매 후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워낙 많은 불법 복제가 난무해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어도비가 칼을 빼들어서 구독 서비스로 전환했습니다.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니 새로운 기능이 들어간 최신 버전의 어도비 프로그램의 불법 복제율이 크게 줄었습니다. 또한 큰 목돈이 들어가던 고가의 어도비 프로그램을 월 구독 결제로 전환하니 진입 문턱이 무척 낮아졌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어도비 포토샵을 구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가들은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과 라이트룸도 구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어도비 프로그램 구독 서비스를 '어도비 클라우드 크리에이티브'라고 합니다. 생성형 AI가 들어간 후 대 변혁이 일어난 포토샵 포토샵은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포토샵으로 ~~~ 하는 법이 참 많았죠. 사용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누끼 따기니 레이어 개념을 잘 익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도 최근에는 AI가 접목되고 UI가 간편해지면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앨범 가지고 있는 분 지금도 꽤 계실거에요. '내 사랑 내곁에'가 담겨 있는 김현식 6집 앨범 커버입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죠? 이게 원래 앨범 커버입니다. 그런데 사진이 더 늘었죠. 이거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인 생성 채우기 기능입니다. 자세한 건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AI를 이용해서 국내 유명 앨범 자켓 사진을 확장해 보다 포토샵 AI를 이용해서 국내 유명 앨범 자켓 사진을 확장해보다 포토샵을 이용한 지 25년이 되어가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합성을 하려면 누끼를 따야 하는데 이 누끼 따기가 너무 어렵고 막일이라서 포기했습니다. 또한 포토샵보다는 라이트룸 photohistory.tistory.com 텍스트로 사물을 지우고 채우는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AI 기능에 기겁하다 텍스트로 사물을 지우고 채우는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AI 기능에 기겁하다 어도비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묶은 포토그래피 플랜을 해지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진 보정 편집 프로그램인 라이트룸만 사용하는데 매달 11,000을 내는 것이 아깝더라고요. 제가 포토샵을 자주 photohistory.tistory.com 사진에서 특정 피사체를 지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누끼 따기로 따면서 지우면 되니까요. 그러네 그 사라진 피사체 자리를 주변 피사체에 맞게 메꾸어야 합니다. 이걸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기능으로 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 앨범 재킷 사진을 확장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놀랍고 놀라운 기능입니다. 좀 더 편리해진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들 포토샵이 최근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글꼴을 보다 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꼴 브라우저를 통해서 25,000개 이상의 글꼴을 빠르게 탐색하고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자주 사용하는 글꼴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 기능이 들어가서 쇼츠나 숏폼 콘텐츠 제작할 때 보다 빠르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선택 영역 브러시 툴도 채우기와 필터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섞고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외의 새로 추가되고 좋아진 포토샵 기능은 https://creativecloud.adobe.com/ko/discover/article/see-what-s-new-in-photoshop https://creativecloud.adobe.com/ko/discover/article/see-what-s-new-in-photoshop creativecloud.adobe.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2024년 하반기에 프리미어 프로라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포토샵의 생성 채우기 기능과 비슷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계를 바꾸고 불필요한 피사체를 지우는 등등 기존 VFX 팀의 전문가들이 작업해야 하는 것을 프리미어 프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거 나오면 또 한 번의 혁명이 될 듯하네요. 다만 소문이라서 언제 나올지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8월 29일까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40% 할인 행사 https://prf.hn/l/LABbDdN Adobe: Creative, marketing and document management solutions Adobe is changing the world through digital experiences. We help our customers create, deliver and optimize content and applications. www.adobe.com 어도비는 8월 29일까지 2주간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을 40% 할인합니다. 가끔 하는 행사인데 어도비 제품 구매할 예정인 분들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해 보세요. 위 링크를 누르면 40% 할인 행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어도비 클라우드 크리에이티브 8월 단 2주간의 4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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