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Sources

Posts

1383 posts

드라마 폭군 아는 맛에 피 비린내가 가득한 졸작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7일|사진

박훈정 감독은 와 참 비슷한 언더커버 영화 로 대히트를 칩니다. 이 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힘이 아주 큽니다. 물론 연출도 좋긴 했지만 그럼에도 배우의 역량이 만들어낸 히트 영화입니다. 이후 박훈정 감독은 와 같은 큰 인기를 끌지 못한 영화를 만듭니다. 그리고 박훈정 유니버스의 시작인 2018년 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영화 는 너무 우려먹어서 쉰 내가 나는 슈퍼솔저 프로젝트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초인 만들기를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다툼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는 꽤 잘 만든 영화입니다. 성긴 구석이 있지만 김다미라는 놀라운 배우가 하드캐리하면서 스토리의 구멍이나 만듦새를 다 메꾸었고 2편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러나 와 을 보면서 이 감독 감 떨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액션은 나름 잘 찍는데 스토리는 갈수록 이상한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는 안 봤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4부작 드라마 폭군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시장에 큰 돈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박을 낸 이후 이렇다 할 흥행 성공작이 없네요. 그래서 아마도 내년부터 한국 드라마 제작이 확 줄 듯합니다. 디즈니플러스 가입자가 200만 명이나 줄었다고 하니 얼마나 큰 타격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8월 14일 4부작 드라마 을 오픈했습니다. 감상평부터 짧게 말하면 박훈정 감독이 더 이상 영화나 드라마 안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흔한 소재와 뻔한 진행과 매력 하나 없는 여주인공 때문에 재미가 없네요. 다만 유일하게 눈길을 끈 장면은 후반 초인끼리 대결인데 이 장면 말고는  피칠갑한 여주인공 얼굴을 보는 내내 한숨만 나오네요. 졸작입니다. 전체적으로 참 못 만들었습니다. 다만 을 보고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지만 그보다는 재미있네요. 그러나 처음 보지만 너무나도 익숙한 스토리 진행과 구도와 주인공 캐릭터를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한숨만 나오네요. 이야기는 별거 아닌데 뭘 그리 비비 꼬았을까?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이걸 비틀어야 계속 보게 하는 힘이 생깁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 살인청부업을 하던 아버지가 살해된 걸 딸 채자경(조윤수 분)이 봅니다. 친 부모는 아니고 아버지 밑에서 살인 기술을 배워서 채자경도 살인귀입니다. 채자경이 실질적인 주인공 같지만 드라마에서 다루는 태도를 보면 너무 엉성해서 주인공이 맞나?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채자경에게 정부쪽 업자가 찾아와서 살인 의뢰를 합니다. 그렇게 채자경은 무장한 차량을 쓸어 버리고 무엇인가 중요한 것이 들어 있는 가방을 넘겨주지만 총질을 당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시한 사람은 최 국장(김선호 분)으로 국정원 소속 요원입니다. 그러나 국정원장도 함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조직 장악력이 엄청납니다. 이 최 국장은 국수주의자로 차체 핵개발이나 ICBM을 만들다가 미국 정부에 걸려서 문제가 되었던 인물입니다. 이 최 국장은 슈퍼 솔저 프로젝트를 진행시켰지만 미국 정보국이 알아채자 모든 것을 없애고 샘플 1개만 남겼습니다. 미국 정보 기관 요원인 폴(김강우 분)은 최 국장과 형, 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그러나 서로의 속셈을 아주 잘 알고 있죠. 폴은 최 국장에게 슈퍼 솔저 아니 초인으로 만들어주는 샘플을 넘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최 국장은 넘기지 않습니다. 미국 니들은 다 되고 우리는 왜 안 되냐고 따지자 무력으로 최 국장을 압박합니다. 미국과 한국 정보원 사이에서 초인을 만드는 샘플 쟁탈전을 그리고 있는데 이걸 조금씩 보여주다 보니 4명의 주인공이 처음에는 모래알 처럼 흩어져 있다가 드라마 3화 후반부터 한데 모입니다. 이전까지는 각자의 서사로 진행하다 보니 따로국밥처럼 이야기의 몰입감도 스릴도 느껴지지 않네요.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인 킬러 임상 박훈정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다시 기용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영화와 캐릭터가 이어지거나 이야기가 이어지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 국장 밑에서 일하는 킬러 임상은 누가 봐도 의 마 이사와 의 브라이언을 석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이 에서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입니다. 약간은 코믹스러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2가지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 2G 폰을 쓰는 모습을 통해서 올드한 킬러이지만 소음기를 단 샷건으로 모든 걸 날려 버리는 무시무시함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이 캐릭터가 왜 최 국장에 충성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네요. 폴과 최 국장 캐릭터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다만 최 국장의 AI 같이 무감정한 캐릭터가 오히려 마 이사 아니 임상과 바뀐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이 3명의 캐릭터는 잘 굴러갑니다. 문제는 주인공 채자경입니다. 몰입도 공감도 안 되는 채자경 캐릭터 박훈정 감독은 피칠갑한 소녀 이미지에 대한 애착이 강한가 봅니다. 영화 에서 김다미를 통해서 그 소원을 잘 이루었지만 그건 김다미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이고 공감이 갔습니다. 김다미는 순진한 여학생과 돌변한 후에는 건조한 무력시위까지 아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채자경이라는 캐릭터는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킬러의 딸로 살면서 킬러로 활동하는 채자경은 국정원의 말단 행동요원이 되었다가 배신을 당한 후 최고 윗선까지 가서 단죄를 내리기 위해서 피칠갑을 하면서 뛰어 다닙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볼만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하나도 매력이 없습니다. 감정 하나 없는 채자경은 아버지에 대한 감정도 없고 울분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을 배신한 윗선에 대한 복수심 하나만 있습니다. 캐릭터가 공감을 얻으려면 시청자와 연결이 되는 끈이 있어야지 감정의 끈 하나 흘리지 않고 다 뚜까패고 부셔버리기만 합니다. 이런 캐릭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왜 캐릭터를 이 따위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4명의 주연급 캐릭터 모두 매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이해도 공감도 안 가는 것이 채자경입니다. 조윤수라는 처음 보는 배우를 기용한 것은 뭐라 할 것은 아니지만 배우 자체가 주는 매력도 없네요. 그리고 몸 안에 이중 인격체가 있는 건지도 이해가 안 가네요. 베놈의 한국판을 만들고 싶었던 것일까? 요즘 한국 CG업체들이 괴물 크리처를 잘 만드니 그걸 이용하고 싶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갑툭튀 크리처가 튀어 나올 때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또 크리처 물인가 했네요. 도 짜증 났지만 요즘 너무나도 많은 크리처 남발에 촉수 액션에 질려 버리네요. 설정도 그래요. 뭔 기름 같은 것이 몸에 들어가더니 초인이 된다는 것은 딱 아닙니까? 여기저기 기존의 이야기를 얼기설기 껴 맞추어서 엮어 놓았는데 보는 내내 기시감이 가득 들어서 흥미가 끌어 오르지 않네요. 다시 말하자면 마지막 액션 장면은 아주 좋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스토리, 캐릭터 형성 및 연출 모두 안 좋네요. 이제 이 마녀 유니버스 그만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미 실패했잖아요. 그런데 왜 자꾸 우려먹는지 모르겠네요. 별점 : ★★ 40자 평 :  익숙한 소재에 피칠갑한 캐릭터 어둡고 습하고 재미없다

외장하드 백업 윈도우 백업을 간편하게 하는 EaseUS Todo백업 프로그램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6일|사진

중요 파일 날려먹어 봐야 내가 백업을 생활화해야겠구나 느끼게 됩니다. 모든 디지털 파일을 백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서 파일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은 백업하는 것이 좋죠. 설명할 필요 없이 정말 중요한 파일을 노트북이나 PC가 고장 나서 다 사라지면 그 상실감과 낭패감은 아주아주 큽니다. 그리고 비싼 돈 주고 하드 또는 SSD 복구 전문 업체에 가서 거금을 들여서 복구를 합니다. 가장 좋은 파일 복구 프로그램은 백업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이나 특히 회사는 매일 백업을 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파일 및 디스크와 시스템까지 간편하게 백업하는 EaseUS Todo백업 프로그램 가정이라면 파일 백업으로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할 겁니다. 저도 외장하드에 사진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큰 동영상 파일을 백업을 하게 된다면 나스 서버를 이용할 겁니다. 가정이나 중소기업은 이런 나스 서버를 구축해서 파일을 백업합니다. 나스 서버를 구매하면 기본적인 백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기능이 많지 않고 복잡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외장하드 백업, 윈도우 백업, 컴퓨터 백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EaseUS Todo 백업 프로그램입니다. 이지어스 투두 백업 2024 프로그램은 백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파일, 폴더는 물론 디스크 전체, 심지어 시스템 전체를 백업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은 250GB까지 지원하는데 1TB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무료와 유료 서비스가 있는데 무료도 백업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홈버전은 백업 및 복원 속도가 좀 더 빠르고 월정액, 연정액과 평생 버전이 있는데 7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1달 버전으로 체험해 봤습니다.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으로 백업하기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은 복제, 동기화 기능이 있지만 주요 기능은 백업입니다. 백업을 하면 백업 파일을 이미지화해서 저장하기에 윈도우 탐색기로 하는 파일 복사와 다릅니다. 백업을 할 때 압축률을 조절해서 하기에 파일 용량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 사용법이 아주 쉽습니다. 먼저 백업을 누르면 파일,디스크, OS, 앱 데이터에서 고릅니다. OS가 특이한데 윈도우 운영체제 전체를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 폴더를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백업 파일을 저장할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PC에 저장해도 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NAS 서버나 다른 PC에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존은 독특한 기능인데 랜섬웨어나 해킹으로부터 백업 파일을 숨기기 위한 안전 기능입니다. 이 보안존에 백업을 하면 파일이 아무것도 안 보여요. 아주 영민한 기능이네요. 이지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지어스 서버에 파일을 백업하는 방식입니다. 이 클라우드 백업이 좋은 것은 화재나 각종 재난으로 PC 자체가 파괴되어도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클라우드 백업이 가장 좋지만 서버 운영비가 있어서 가격을 매달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지어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지어스에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할 때 닉네임은 넣지 마세요. 이지어스 클라우드 백업을 해보니 속도는 좀 느린 편입니다. 또한 용량 제한이 있기에 동영상파일 백업용 보다는 문서 파일이나 중요 파일, 사진 파일 정도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다운로드 복구 속도는 엄청 빠르네요. 백업이 완료되면 팝업이 뜨고 동일한 백업 작업을 계속하고 싶으면 실행하기를 눌러서 반복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자동 백업을 하고 싶으면 백업 후 옵션을 눌러서 계획에서 백업 실행 주기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옵션에 가면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전문 백업 프로그램의 장점이죠.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차등백업의 차이점 클라우드 백업 말고 로컬 PC나 외장하드나 나스 서버에 백업을 할 때는 백업 시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차등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백업은 말 그대로 파일이나 폴더 전체를 백업하는 걸 말합니다. 차등 백업은 전체 백업을 한 후에 새로 추가된 파일을 백업하는 방식인데 월요일에는 월요일 증가분만, 화요일은 월요일과 화요일 수요일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이런 식으로 새로 추가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금요일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추가된 새로운 파일을 추가합니다. 백업 속도가 느리지만 복구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입니다. 증분 백업은 전체 백업을 한 후에 월요일은 월요일 파일만 화요일은 화요일에 추가된 파일만 금요일은 금요일에 추가된 파일만 백업을 하기에 백업 용량이 적고 빠릅니다. 단점은 복구 속도가 느립니다. 주로 이 증분 백업이 백업 용량이 적어서 주로 사용합니다.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으로 파일 복구하기 복구는 왼쪽 백업 파일에서 골라서 백업할 수도 있고 아니면 복구 찾아보기에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내가 백업 파일을 저장한 위치를 알고 그 위치를 누르면 백업판 폴더들이 보입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면 복구가 됩니다. 복구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복구할 수 있고 원래 위치로 복구할 수도 있고 덮어쓰기도 가능합니다. 해킹, 랜섬웨어로부터 파일을 지켜주는 보안존 이용해서 백업하기 백업하기를 눌러서 저장 위치를 보안존으로 선택합니다. 보안존은 보안 파티션으로 바이러스 랜섬웨어에 의해서 파일이 파괴되는 걸 방지해 줍니다. 보안존 생성하기를 누르면 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안존 파티션을 만듭니다. 보안존에 보관할 파일 크기에 맞게 조절해 주고 생성해 주면 보안존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백업을 하고 열어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나 이지어스 투두 백업프로그램으로 열어서 복구를 누르면 복구가 됩니다. 아주 영리한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응급 복구 디스크 생성, 파일검사, 복제 등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지어스 투두 백업프로그램의 복제 모드는 디스크 복제, 시스템 복제, 파티션 복제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지어스가 이런 파일 관리 툴을 많이 잘 만듭니다. 이지어스 고객센터 이용후기 이지어스는 외국 회사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한글화가 아주 잘 되어 있고 설명도 한글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난감하죠. 뭐 프로그램이 문제가 발생할 일이 많지 않죠. 그러나 발생하면 난감합니다. 이지어스 회원 가입하는데 인증 코드 인증이 잘 안 되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이지어스 홈페이지 하단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눌러보면 이메일 문의와 라이브 챗이 있습니다. 라이브 챗은 채팅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방식입니다.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이지어스 회원 가입 인증 코드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니 팀뷰어로 연결해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팀뷰어는 원격에서 내 PC 화면을 보고 해결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엔지니어 분이 한글 윈도인데도 알아서 척척척 살펴보더니 바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회원가입할 때 닉네임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데 이걸 안 넣고 가입하니 잘 되네요. 이렇게 서포트도 잘 되네요. 물론 한국인이 아니라서 한글로 문의할 수 없고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빠르게 해결해 줬습니다. 이지어스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 이지어스 투두 백업 홈 가격 이지어스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은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백업 복구 기능만 있습니다. 유료 버전은 다양한 기능과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7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해서 체험 후 구매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 연간, 영구 버전이 있는데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연간 버전은 4만원 대로 내려갑니다. 영구 버전은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어스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 윈도우 버전: https://bit.ly/4cUlBmM Windows 10 / 8.1 / 8 / 7 / vista 용 간단하고 저렴한 파일 백업 소프트웨어-EaseUS® Todo Backup Home EaseUS Todo Backup Home은 파일 및 폴더, 시스템 및 Windows 데스크탑 및 랩탑의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 할 수있는 저렴한 백업 소프트웨어입니다. www.easeus.co.kr

외장하드 백업 윈도우 백업을 간편하게 하는 EaseUS Todo백업 프로그램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6일|사진

중요 파일 날려먹어 봐야 내가 백업을 생활화해야겠구나 느끼게 됩니다. 모든 디지털 파일을 백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문서 파일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은 백업하는 것이 좋죠. 설명할 필요 없이 정말 중요한 파일을 노트북이나 PC가 고장 나서 다 사라지면 그 상실감과 낭패감은 아주아주 큽니다. 그리고 비싼 돈 주고 하드 또는 SSD 복구 전문 업체에 가서 거금을 들여서 복구를 합니다. 가장 좋은 파일 복구 프로그램은 백업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이나 특히 회사는 매일 백업을 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파일 및 디스크와 시스템까지 간편하게 백업하는 EaseUS Todo백업 프로그램 가정이라면 파일 백업으로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할 겁니다. 저도 외장하드에 사진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큰 동영상 파일을 백업을 하게 된다면 나스 서버를 이용할 겁니다. 가정이나 중소기업은 이런 나스 서버를 구축해서 파일을 백업합니다. 나스 서버를 구매하면 기본적인 백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기능이 많지 않고 복잡한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외장하드 백업, 윈도우 백업, 컴퓨터 백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EaseUS Todo 백업 프로그램입니다. 이지어스 투두 백업 2024 프로그램은 백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파일, 폴더는 물론 디스크 전체, 심지어 시스템 전체를 백업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은 250GB까지 지원하는데 1TB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무료와 유료 서비스가 있는데 무료도 백업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홈버전은 백업 및 복원 속도가 좀 더 빠르고 월정액, 연정액과 평생 버전이 있는데 7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1달 버전으로 체험해 봤습니다.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으로 백업하기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은 복제, 동기화 기능이 있지만 주요 기능은 백업입니다. 백업을 하면 백업 파일을 이미지화해서 저장하기에 윈도우 탐색기로 하는 파일 복사와 다릅니다. 백업을 할 때 압축률을 조절해서 하기에 파일 용량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 사용법이 아주 쉽습니다. 먼저 백업을 누르면 파일,디스크, OS, 앱 데이터에서 고릅니다. OS가 특이한데 윈도우 운영체제 전체를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 폴더를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백업 파일을 저장할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PC에 저장해도 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NAS 서버나 다른 PC에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존은 독특한 기능인데 랜섬웨어나 해킹으로부터 백업 파일을 숨기기 위한 안전 기능입니다. 이 보안존에 백업을 하면 파일이 아무것도 안 보여요. 아주 영민한 기능이네요. 이지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지어스 서버에 파일을 백업하는 방식입니다. 이 클라우드 백업이 좋은 것은 화재나 각종 재난으로 PC 자체가 파괴되어도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클라우드 백업이 가장 좋지만 서버 운영비가 있어서 가격을 매달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지어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지어스에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할 때 닉네임은 넣지 마세요. 이지어스 클라우드 백업을 해보니 속도는 좀 느린 편입니다. 또한 용량 제한이 있기에 동영상파일 백업용 보다는 문서 파일이나 중요 파일, 사진 파일 정도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다운로드 복구 속도는 엄청 빠르네요. 백업이 완료되면 팝업이 뜨고 동일한 백업 작업을 계속하고 싶으면 실행하기를 눌러서 반복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자동 백업을 하고 싶으면 백업 후 옵션을 눌러서 계획에서 백업 실행 주기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옵션에 가면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전문 백업 프로그램의 장점이죠.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차등백업의 차이점 클라우드 백업 말고 로컬 PC나 외장하드나 나스 서버에 백업을 할 때는 백업 시 전체 백업, 증분 백업, 차등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백업은 말 그대로 파일이나 폴더 전체를 백업하는 걸 말합니다. 차등 백업은 전체 백업을 한 후에 새로 추가된 파일을 백업하는 방식인데 월요일에는 월요일 증가분만, 화요일은 월요일과 화요일 수요일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이런 식으로 새로 추가된 파일을 백업합니다. 금요일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추가된 새로운 파일을 추가합니다. 백업 속도가 느리지만 복구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입니다. 증분 백업은 전체 백업을 한 후에 월요일은 월요일 파일만 화요일은 화요일에 추가된 파일만 금요일은 금요일에 추가된 파일만 백업을 하기에 백업 용량이 적고 빠릅니다. 단점은 복구 속도가 느립니다. 주로 이 증분 백업이 백업 용량이 적어서 주로 사용합니다. EaseUS Todo 백업프로그램으로 파일 복구하기 복구는 왼쪽 백업 파일에서 골라서 백업할 수도 있고 아니면 복구 찾아보기에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내가 백업 파일을 저장한 위치를 알고 그 위치를 누르면 백업판 폴더들이 보입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면 복구가 됩니다. 복구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복구할 수 있고 원래 위치로 복구할 수도 있고 덮어쓰기도 가능합니다. 해킹, 랜섬웨어로부터 파일을 지켜주는 보안존 이용해서 백업하기 백업하기를 눌러서 저장 위치를 보안존으로 선택합니다. 보안존은 보안 파티션으로 바이러스 랜섬웨어에 의해서 파일이 파괴되는 걸 방지해 줍니다. 보안존 생성하기를 누르면 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안존 파티션을 만듭니다. 보안존에 보관할 파일 크기에 맞게 조절해 주고 생성해 주면 보안존 파티션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백업을 하고 열어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나 이지어스 투두 백업프로그램으로 열어서 복구를 누르면 복구가 됩니다. 아주 영리한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응급 복구 디스크 생성, 파일검사, 복제 등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지어스 투두 백업프로그램의 복제 모드는 디스크 복제, 시스템 복제, 파티션 복제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지어스가 이런 파일 관리 툴을 많이 잘 만듭니다. 이지어스 고객센터 이용후기 이지어스는 외국 회사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한글화가 아주 잘 되어 있고 설명도 한글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면 난감하죠. 뭐 프로그램이 문제가 발생할 일이 많지 않죠. 그러나 발생하면 난감합니다. 이지어스 회원 가입하는데 인증 코드 인증이 잘 안 되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이지어스 홈페이지 하단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눌러보면 이메일 문의와 라이브 챗이 있습니다. 라이브 챗은 채팅을 통해서 해결해주는 방식입니다.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이지어스 회원 가입 인증 코드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니 팀뷰어로 연결해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팀뷰어는 원격에서 내 PC 화면을 보고 해결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엔지니어 분이 한글 윈도인데도 알아서 척척척 살펴보더니 바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회원가입할 때 닉네임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데 이걸 안 넣고 가입하니 잘 되네요. 이렇게 서포트도 잘 되네요. 물론 한국인이 아니라서 한글로 문의할 수 없고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빠르게 해결해 줬습니다. 이지어스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 이지어스 투두 백업 홈 가격 이지어스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은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백업 복구 기능만 있습니다. 유료 버전은 다양한 기능과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7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해서 체험 후 구매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 연간, 영구 버전이 있는데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연간 버전은 4만원 대로 내려갑니다. 영구 버전은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어스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 윈도우 버전: https://bit.ly/4cUlBmM Windows 10 / 8.1 / 8 / 7 / vista 용 간단하고 저렴한 파일 백업 소프트웨어-EaseUS® Todo Backup Home EaseUS Todo Backup Home은 파일 및 폴더, 시스템 및 Windows 데스크탑 및 랩탑의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 할 수있는 저렴한 백업 소프트웨어입니다. www.easeus.co.kr

후지필름 사진축제 노들섬의 포토페스타 2024 천개의 꿈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6일|사진

한국에는 캐논, 소니, 니콘이라는 일본 카메라 3 대장이 모두 진출해서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메라는 캐논 카메라이죠. 다만 최근 캐논이 맛이 갔다고 할 정도로 신제품에 대한 인기나 여러 가지 행동을 지켜보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네요. 마케팅의 캐논이었는데 마케팅을 안 합니다. 반대로 마케팅 일도 안 하는 니콘이 올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신제품 발표회를 하는 등등 신제품 소개 및 발표회를 성대하게 하네요. 그러나 캐논 그리고 소니는 아무 것도 안 하네요. 해도 안 해도 알아서 사기에 안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캐논은 동아시아 직원을 축소한다는 계획을 보면 캐논은 앞으로도 신제품 발표회나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안 할 듯합니다. 그럴수록 판매량은 알아서 떨어지겠죠. 실제로 캐논 찾는 손길도 많이 줄었습니다. 요즘 사진문화 발전에 큰 공헌을 하는 회사는 후지필름 요즘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사진문화 창달에 열정을 보이는 회사는 놀랍게도 후지필름입니다. 기타등등의 브랜드로 취급받던 후지필름은 모 회사의 꾸준한 지원으로 엄혹한 카메라 경쟁의 시대에도 살아남았습니다. 후지필름은 이미지센서 및 렌즈 카메라를 모두 자체적으로 만들고 특허 기술도 엄청나게 많아서 다른 카메라 브랜드와 기술력으로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지필름 룩이라는 색감과 휴대성이 뛰어난 후지 X100V, X100VI는 예약하고 6개월 지난 후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초절정에 있습니다. 가격도 웃돈이 100만원 이상 붙어서 팔릴 정도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후지필름은 한국에서 다양한 사진 문화 활동을 합니다. 저는 몰랐는데 한국의 거의 유일무이한 예술 사진 공모전으로 느껴지는 온빛 사진상을 후지필름이 후원하네요. 여기에 각종 전국의 사진축제에 후지필름이 후원을 합니다. 그리고 서울기록사진 프로젝트도 후지필름이 지원합니다. 이게 다 후지필름 코리아 대표의 시선이자 역량이죠. 성남훈 사진작가가 이끄는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4 천개의 꿈' 2024년 8월 18일까지 노량진 노들섬의 노들갤러리 1,2관에서는 을 전시합니다. 집에서 버스 타고 20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후딱 갔다 왔네요. 눈에 예술의 뭔가를 넣으려면 보통 1시간 걸리는 종로로 나가야 하는데 동작구에 예술 공간이 있다는 자체가 생경스럽네요. 그만큼 서울 변두리 지역, 종로구, 중구 아니면 대형 전시공간이 없습니다. 노들섬은 개장하던 2년 전에 한 번 와보고 너무 사람이 많고 다 개장이 안 되어서 좀 둘러보다 나온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그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사람이 적으니 정말 좋은 공간이고 특히 문화 예술 공간이 많습니다. 열린 서재는 그중 가장 좋았고 그 다음이 대형 갤러리 공간이었습니다.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4 포스터가 걸려 있습니다. 대규모 사진전입니다. 노들갤러리는 지하 1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데 반지하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노들섬은 하절기에는 평일 10시 ~ 21시까지 주말은 22시까지 개방합니다. 노들섬 야경 명소는 정말 사람 많더라고요. 입소문이 나서 여의도와 기차를 배경으로 엄청들 찍더라고요. 사진 명소도 변하나 봅니다. 노들갤러리 2관과 1관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공간은 처음인데 아주 아주 넓고 좋네요. 수시로 좋은 전시회를 했으면 합니다. 입구에서 부채를 나눠줍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 사진작가 성남훈 작가가 디렉터로 참여했습니다. 니콘 앰버서더로 활동하다가 요즘은 후지의 서울기록프로젝트에 참여하시고 계시네요. 성남훈 사진작가가 사진 지도나 전체적인 이번 '포토페스타 2024'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성남훈 사진작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90주년 공모전 '세상에 더 많은 미소를 전하다' 공간이 너무 예쁘네요. 자연 채광도 살짝 드리우고 천장도 낮아서 좋아요. 후지필름이 90주년이나 되었군요. 90주년 기념 사진 공모전을 했고 그 공모전 수상작들을 이렇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은 자신이 직접 가져갈 수 있고 그 자리에 하트 스티커에 메모를 남기라고 합니다. 놀라운 아이디어네요. 아니 이러면 공모전에 응모한 사람은 올 수밖에 없잖아요. 물론 다 찾아가지는 않겠지만 내가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고 전시하는 2개의 기쁨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좀 더 크게 인화해서 걸어 놓았습니다. 요즘은 액자 없이 사진만 출력해서 전시하는 모습이 늘었습니다. 사진 출력비가 액자 비용보다 더 싸잖아요. 액자가 사진을 좀 더 정갈하게 보이게 하긴 하지만 사진은 내용이 더 중요해요. 90주년 사진 공모전은 우수상 스마일상이 있는데 세상에 더 많은 미소를 전하다처럼 웃는 모습이 가득하네요. 웃는 사진은 다 예뻐요. 참고로 웃으면서 사진 찍는 문화는 코닥필름이 광고로 만든 문화입니다. 기념일만 찍는 사진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일상 스냅 사진 보급하려고 스마일 캠페인을 했고 제대로 먹혔습니다. 온빛 사진상 후원사 후지필름 지자체가 하는 수 많은 관광사진공모전을 제외하면   온빛 사진상은 현재 거의 유일한 국내 사진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온빛사진상을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있었네요. 캐논은 박건희 문화재단을 캐논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진문화가 갈수록 황폐화되고 쇠락해 가는데 이런 카메라 제조사들이 후원해 줘야 사진 판매에 도움이 되겠지만 요즘 카메라 제조사들은 사진 문화에 큰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영상 장비로 점점 초점이 이동하면서 영상 제작자들 모시고 영상 콘텐츠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카메라 하면 사진인데요. 그런면에서 후지필름은 사진 쪽에서 큰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후지필름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는 분 많지는 않잖아요. SNS 숏폼의 인기와 경박단소한 트렌드에 후지 콤팩트 카메라들이 인기가 높네요. 혼자 살아가는 쪽방촌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곳곳에 강의 공간들이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노들갤러리 1,2관 엄청 넓네요. 이외에도 성남훈 작가와 함꼐 사진 출사를 같이 하면서 사진을 찍은 후 전시하는 공간도 있네요. 이 2024 포토 페스타의 특징 중 하나가 사진가 사진이 아닌 아마추어 사진가 또는 준 프로의 사진가들이 자신의 사진을 전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진 자체는 엄청나게 좋거나 뛰어나다 놀랍다는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작품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향상심과 고양감은 사진 만한 것이 없습니다. 미술, 연주 등등 다양한 예술 활동은 지난한 시간이 필요로 하지만 사진은 카메라만 있으면 바로 느낄 수 있거든요. 후지 중형 카메라로 촬영한 건축 사진도 있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지필름에서 후원하는 전시공간 한쪽에 후지필름 카메라 체험 부스나 노들섬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3시간 렌털 서비스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디에도 후지필름 카메라를 체험하고 구경할 수도 없었던 점은 아쉽네요. 물론 사진전에 무슨 구차스럽게 카메라 전시냐고 할 수 있지만 요즘 카메라 체험 하기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사진영상기재전도 사라졌죠. 후지필름은 아예 참고도 안 하죠. 체험 매장은 너무 멀죠. 아무튼 좀 그랬어요. 서울기록프로젝트 '천개의 카메라' 전시회 사진은 가장 뛰어난 기록 매체입니다. 다만 이 자리를 점점 영상에 넘겨주고 있지만 기록물 대부분이 종이 아닙니까. 누구나 쉽게 보고 공유할 수 있는 매체는 텍스트와 사진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이 진리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영상물과 달리 싸잖아요. 모든 사진은 기록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수년 전부터 서울기록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메인 전시회는 30여 명의 사진가가 서울을 기록하는 '천개의 카메라' 전시회입니다. 싱글 부문과 스토리 부문이 있습니다. 서울 곳곳을 30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촬영을 했습니다. 작가들의 사진 옆에는 빼곡히 텍스트가 적혀 있고 직업 이력까지 적어 놓았더라고요.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사진을 취미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걸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홍수 시대이다 보니 사진들이 엄청나게 뛰어나다 뭐 이런 건 없고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흔한 사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텍스트가 술술 읽히고 참 좋네요. 사진가 분들의 서울에 대한 시선이 다양해서 참 좋네요. 아쉬움도 있죠. 서울 자치구가 25개구인데 서울에서 유명한 곳만 주로 담았더라고요. 기록이 편중되면 안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 서울 전체를 기록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모든 사진이 전시회에 나오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닌 기록을 빙자한 예술 사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기록 사진 느낌이 아닌 서울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으로 느껴졌습니다. 작품들은 서울의 오늘을 기록하는 프로젝트에서 3기부터 6기까지 작품이 모두 출동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사진들은 스토리 부문입니다. 지역마다 혼이 담겨 있는 듯한 생명력 강한 나무들이 있죠. 한국은 대표적으로 소나무입니다. 어떻게 이 바위를 뚫고 자랄까 할 정도로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은 한민족을 닮았습니다. 퇴근길을 기록한 사진가도 있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도요타 아파트를 기록한 사진가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서울을 기록한 사진들 중에는 자녀를 기록한 분도 있네요. 다시 느끼지만 이 공간이 주는 재미가 너무 좋네요. 다른 전시회 하면 또 와야겠어요. 이 사진을 보면 서울은 밤의 도시 같아요. 밍밍한 콘크리트 숲이 밤에는 조명으로 화려해 집니다. 다양한 사진가들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노들 갤러리에서 취미 사진가들의 모듬 사진전을 수시로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들섬 자체가 요즘 20,30대들이 핫플이고 겸사겸사 사진전도 보고 도서관도 있고 휴게장소도 커서 좋더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찾고 싶은 노들섬이네요. 그리고 여의도 배경의 노을을 볼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사람스럽습니다. 취미 사진가들 다 사라졌나 했는데 여기 다 모여 있더라고요. 이 공간에서 제가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온 김에 노들섬 한 바퀴 돌았는데 이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2024 포토페스타 8월 18일 일요일까지이니 주말에 갈 곳 없으면 추천합니다.

후지필름 사진축제 노들섬의 포토페스타 2024 천개의 꿈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16일|사진

한국에는 캐논, 소니, 니콘이라는 일본 카메라 3 대장이 모두 진출해서 카메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메라는 캐논 카메라이죠. 다만 최근 캐논이 맛이 갔다고 할 정도로 신제품에 대한 인기나 여러 가지 행동을 지켜보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네요. 마케팅의 캐논이었는데 마케팅을 안 합니다. 반대로 마케팅 일도 안 하는 니콘이 올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신제품 발표회를 하는 등등 신제품 소개 및 발표회를 성대하게 하네요. 그러나 캐논 그리고 소니는 아무 것도 안 하네요. 해도 안 해도 알아서 사기에 안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캐논은 동아시아 직원을 축소한다는 계획을 보면 캐논은 앞으로도 신제품 발표회나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안 할 듯합니다. 그럴수록 판매량은 알아서 떨어지겠죠. 실제로 캐논 찾는 손길도 많이 줄었습니다. 요즘 사진문화 발전에 큰 공헌을 하는 회사는 후지필름 요즘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사진문화 창달에 열정을 보이는 회사는 놀랍게도 후지필름입니다. 기타등등의 브랜드로 취급받던 후지필름은 모 회사의 꾸준한 지원으로 엄혹한 카메라 경쟁의 시대에도 살아남았습니다. 후지필름은 이미지센서 및 렌즈 카메라를 모두 자체적으로 만들고 특허 기술도 엄청나게 많아서 다른 카메라 브랜드와 기술력으로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지필름 룩이라는 색감과 휴대성이 뛰어난 후지 X100V, X100VI는 예약하고 6개월 지난 후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 초절정에 있습니다. 가격도 웃돈이 100만원 이상 붙어서 팔릴 정도로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후지필름은 한국에서 다양한 사진 문화 활동을 합니다. 저는 몰랐는데 한국의 거의 유일무이한 예술 사진 공모전으로 느껴지는 온빛 사진상을 후지필름이 후원하네요. 여기에 각종 전국의 사진축제에 후지필름이 후원을 합니다. 그리고 서울기록사진 프로젝트도 후지필름이 지원합니다. 이게 다 후지필름 코리아 대표의 시선이자 역량이죠. 성남훈 사진작가가 이끄는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4 천개의 꿈' 2024년 8월 18일까지 노량진 노들섬의 노들갤러리 1,2관에서는 을 전시합니다. 집에서 버스 타고 20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후딱 갔다 왔네요. 눈에 예술의 뭔가를 넣으려면 보통 1시간 걸리는 종로로 나가야 하는데 동작구에 예술 공간이 있다는 자체가 생경스럽네요. 그만큼 서울 변두리 지역, 종로구, 중구 아니면 대형 전시공간이 없습니다. 노들섬은 개장하던 2년 전에 한 번 와보고 너무 사람이 많고 다 개장이 안 되어서 좀 둘러보다 나온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그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사람이 적으니 정말 좋은 공간이고 특히 문화 예술 공간이 많습니다. 열린 서재는 그중 가장 좋았고 그 다음이 대형 갤러리 공간이었습니다.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4 포스터가 걸려 있습니다. 대규모 사진전입니다. 노들갤러리는 지하 1층에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데 반지하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노들섬은 하절기에는 평일 10시 ~ 21시까지 주말은 22시까지 개방합니다. 노들섬 야경 명소는 정말 사람 많더라고요. 입소문이 나서 여의도와 기차를 배경으로 엄청들 찍더라고요. 사진 명소도 변하나 봅니다. 노들갤러리 2관과 1관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공간은 처음인데 아주 아주 넓고 좋네요. 수시로 좋은 전시회를 했으면 합니다. 입구에서 부채를 나눠줍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다큐 사진작가 성남훈 작가가 디렉터로 참여했습니다. 니콘 앰버서더로 활동하다가 요즘은 후지의 서울기록프로젝트에 참여하시고 계시네요. 성남훈 사진작가가 사진 지도나 전체적인 이번 '포토페스타 2024'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성남훈 사진작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90주년 공모전 '세상에 더 많은 미소를 전하다' 공간이 너무 예쁘네요. 자연 채광도 살짝 드리우고 천장도 낮아서 좋아요. 후지필름이 90주년이나 되었군요. 90주년 기념 사진 공모전을 했고 그 공모전 수상작들을 이렇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은 자신이 직접 가져갈 수 있고 그 자리에 하트 스티커에 메모를 남기라고 합니다. 놀라운 아이디어네요. 아니 이러면 공모전에 응모한 사람은 올 수밖에 없잖아요. 물론 다 찾아가지는 않겠지만 내가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고 전시하는 2개의 기쁨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좀 더 크게 인화해서 걸어 놓았습니다. 요즘은 액자 없이 사진만 출력해서 전시하는 모습이 늘었습니다. 사진 출력비가 액자 비용보다 더 싸잖아요. 액자가 사진을 좀 더 정갈하게 보이게 하긴 하지만 사진은 내용이 더 중요해요. 90주년 사진 공모전은 우수상 스마일상이 있는데 세상에 더 많은 미소를 전하다처럼 웃는 모습이 가득하네요. 웃는 사진은 다 예뻐요. 참고로 웃으면서 사진 찍는 문화는 코닥필름이 광고로 만든 문화입니다. 기념일만 찍는 사진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일상 스냅 사진 보급하려고 스마일 캠페인을 했고 제대로 먹혔습니다. 온빛 사진상 후원사 후지필름 지자체가 하는 수 많은 관광사진공모전을 제외하면   온빛 사진상은 현재 거의 유일한 국내 사진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온빛사진상을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있었네요. 캐논은 박건희 문화재단을 캐논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진문화가 갈수록 황폐화되고 쇠락해 가는데 이런 카메라 제조사들이 후원해 줘야 사진 판매에 도움이 되겠지만 요즘 카메라 제조사들은 사진 문화에 큰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영상 장비로 점점 초점이 이동하면서 영상 제작자들 모시고 영상 콘텐츠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카메라 하면 사진인데요. 그런면에서 후지필름은 사진 쪽에서 큰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후지필름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는 분 많지는 않잖아요. SNS 숏폼의 인기와 경박단소한 트렌드에 후지 콤팩트 카메라들이 인기가 높네요. 혼자 살아가는 쪽방촌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곳곳에 강의 공간들이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노들갤러리 1,2관 엄청 넓네요. 이외에도 성남훈 작가와 함꼐 사진 출사를 같이 하면서 사진을 찍은 후 전시하는 공간도 있네요. 이 2024 포토 페스타의 특징 중 하나가 사진가 사진이 아닌 아마추어 사진가 또는 준 프로의 사진가들이 자신의 사진을 전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사진 자체는 엄청나게 좋거나 뛰어나다 놀랍다는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작품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향상심과 고양감은 사진 만한 것이 없습니다. 미술, 연주 등등 다양한 예술 활동은 지난한 시간이 필요로 하지만 사진은 카메라만 있으면 바로 느낄 수 있거든요. 후지 중형 카메라로 촬영한 건축 사진도 있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지필름에서 후원하는 전시공간 한쪽에 후지필름 카메라 체험 부스나 노들섬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3시간 렌털 서비스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디에도 후지필름 카메라를 체험하고 구경할 수도 없었던 점은 아쉽네요. 물론 사진전에 무슨 구차스럽게 카메라 전시냐고 할 수 있지만 요즘 카메라 체험 하기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사진영상기재전도 사라졌죠. 후지필름은 아예 참고도 안 하죠. 체험 매장은 너무 멀죠. 아무튼 좀 그랬어요. 서울기록프로젝트 '천개의 카메라' 전시회 사진은 가장 뛰어난 기록 매체입니다. 다만 이 자리를 점점 영상에 넘겨주고 있지만 기록물 대부분이 종이 아닙니까. 누구나 쉽게 보고 공유할 수 있는 매체는 텍스트와 사진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이 진리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영상물과 달리 싸잖아요. 모든 사진은 기록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수년 전부터 서울기록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메인 전시회는 30여 명의 사진가가 서울을 기록하는 '천개의 카메라' 전시회입니다. 싱글 부문과 스토리 부문이 있습니다. 서울 곳곳을 30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촬영을 했습니다. 작가들의 사진 옆에는 빼곡히 텍스트가 적혀 있고 직업 이력까지 적어 놓았더라고요.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사진을 취미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걸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홍수 시대이다 보니 사진들이 엄청나게 뛰어나다 뭐 이런 건 없고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흔한 사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텍스트가 술술 읽히고 참 좋네요. 사진가 분들의 서울에 대한 시선이 다양해서 참 좋네요. 아쉬움도 있죠. 서울 자치구가 25개구인데 서울에서 유명한 곳만 주로 담았더라고요. 기록이 편중되면 안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 서울 전체를 기록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모든 사진이 전시회에 나오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닌 기록을 빙자한 예술 사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기록 사진 느낌이 아닌 서울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사진가들의 작품 활동으로 느껴졌습니다. 작품들은 서울의 오늘을 기록하는 프로젝트에서 3기부터 6기까지 작품이 모두 출동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사진들은 스토리 부문입니다. 지역마다 혼이 담겨 있는 듯한 생명력 강한 나무들이 있죠. 한국은 대표적으로 소나무입니다. 어떻게 이 바위를 뚫고 자랄까 할 정도로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은 한민족을 닮았습니다. 퇴근길을 기록한 사진가도 있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도요타 아파트를 기록한 사진가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서울을 기록한 사진들 중에는 자녀를 기록한 분도 있네요. 다시 느끼지만 이 공간이 주는 재미가 너무 좋네요. 다른 전시회 하면 또 와야겠어요. 이 사진을 보면 서울은 밤의 도시 같아요. 밍밍한 콘크리트 숲이 밤에는 조명으로 화려해 집니다. 다양한 사진가들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노들 갤러리에서 취미 사진가들의 모듬 사진전을 수시로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들섬 자체가 요즘 20,30대들이 핫플이고 겸사겸사 사진전도 보고 도서관도 있고 휴게장소도 커서 좋더라고요.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찾고 싶은 노들섬이네요. 그리고 여의도 배경의 노을을 볼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사람스럽습니다. 취미 사진가들 다 사라졌나 했는데 여기 다 모여 있더라고요. 이 공간에서 제가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온 김에 노들섬 한 바퀴 돌았는데 이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2024 포토페스타 8월 18일 일요일까지이니 주말에 갈 곳 없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