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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이전시의 잔치 소셜아이어워드 2024 시상식 결과 발표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25일|사진

디지털에이전시라는 단어는 아직까지 생소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점점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늘고 전문화되면서 점점 디지털에이전시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에이전시란? 디지털에이전시는 보통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업체를 말하지만 그보다 더 확장된 개념입니다. 디지털에이전시는 온라인 광고대행사, 서버 호스팅 업, 웹사이트 구축, 앱 구축, 웹기반 시스템 통합(SI) 사업, e-비즈니스 컨설팅, 멀티미디어 제작까지 웹 관련 서비스를 총괄하는 일을 하는 기업을 디지털에이전시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웹과 앱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홍보하는 역할을 디지털에이전시가 합니다. 디지털에이전시의 역할 그럼 디지털에이전시의 역할은 뭘까요? 사실 이 디지털에이전시는 월드 와이드 웹(WWW) 출현과 함께 생겨난 새로운 사업입니다. 90년대 말 인터넷이 전 세계 퍼지면서 세계는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죠. 그러나 뭐든 우리 일상재가되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렇게 2010년 까지는 온라인 세상은 10~40대 정도만 활발하게 사용하다가 2009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온 남녀노소가 모두 웹에 접속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니다. 디지털에이전시의 역할도 웹 사이트 구축과 온라인 홍보 대행을 넘어서 스마트폰과 함께 생겨난 SNS 마케팅과 앱 제작까지 다양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오프라인이 차별받는다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온라인이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세상이 잘 돌아가도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이 이제는 메인이 된 느낌입니다. 이런 디지털 온라인 세상에서 서비스와 홍보를 하는 역할을 디지털에이전시가 합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에이전시는 홈페이지 제작, 홍보,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아이어워즈 중 소셜아이어워드 2024 시상식 개최 매년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아이어워즈위원회는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웹어워드코리아(Web AWARD KOREA) 스마트앱어워드(SMART APP AWARD) 인터넷에코어워드(INTERNET ECHO AWARD) 이 4개의 어워드를 포함한 대한민국 인터넷 혁신 대상 시상식인 아이어워즈(I-AWARD) 시상식을 통해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디지털 에이전시 기업을 선정 발표하여 시상을 하고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2024 순위 발표를 합니다. 이 순위 및 시상은 4,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선정합니다. 이 평가위원단의 선정을 통해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시상을 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이 아이어워즈 시상식입니다. 이 아이어워즈 시상식 중에 매년 7월 말에 개최되는 시상식이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식'입니다. 유튜브, 페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채널 운영 및 인터넷 브랜딩 및 디지털 영상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 시상식입니다.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는 국내 263개 인터넷 서비스 운영 기관 및 기업이 총 6개 플랫폼에서 총 355개의 SNS 서비스 중에 선정을 했습니다. 이중 최고대상은 5개, 혁신 대상 10개, 각 분야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119개 포함 총 147개의 우수 SNS 서비스를 선정했습니다. 연말에는 ‘웹어워드코리아’ ,‘스마트앱어워드’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스마트앱어워드’, ‘소셜아이어워드’,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디지털 마케팅업체들은 수상 실적별 포인트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 포인트를 합산한 점수를 이용해서 각 시상 행사별 디지털에이전시 순위를 포함 2024년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통합 순위를 발표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을 한눈에 보는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 2024 어떤 제조나 서비스 업을 시작하면 그 제조나 서비스를 홍보해야 합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홍보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있다면 전광판이나 전단지를 나눠주는 정도죠. 대부분의 홍보 활동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서 합니다. 문제는 인터넷 홍보를 하고 싶어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이에 SNS마케팅업체, 디지털 광고대행사,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찾게 됩니다. 또한 홈페이지 하나를 구축하려고 해도 인터넷 관련 지식이 없으면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까지 해주는 디지털에이전시 업체를 찾게 되죠. 최근에는 기업 관련 앱을 제작할 때도 앱 전문 제작 디지털에이전시를 찾고 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뿐이 아닌 대기업도 디지털에이전시에게 홍보 의뢰 및 서비스 제공 요청을 합니다. 아무래도 디지털에이전시들이 가지고 있는 홍보 채널과 자산과 경험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떤 업체가 앱과 웹 서비스 및 홍보를 잘하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입니다. 베스트 디시털에이전시 랭킹은 국내를 대표하는 SNS 분야 디지털에이전시, 웹사이트, 스마트 앱을 제작 서비스하는 업체 중에 아이어워즈 시상식 수상실적을 바탕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선정 발표하는 디지털에이전시 순위를 말합니다. 디지털에이전시 랭킹 순위의 산정 기준은 아이어워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지난 3년 간인 2022년에서 2024년의 아이어워즈의  각 어워드 수상 실적 포인트, 각 어워드 후보등록 포인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원사 등급 포인트, 기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인정하는 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기여 실적 포인트로 순위를 매깁니다. 그럼 여름인 7월에 수상식을 하는 ‘소셜아이어워드’가 하는 여름과 겨울의 랭킹이 다를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네 맞습니다. 여름에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은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을 반영하고 연말에 발표되는 '웹어워드코리'와 '스마트앱어워드' 시상식이 끝나면 12월에 디지털에이전시 통합 순위가 발표됩니다. 이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은 운영사와 대행사(제작사) 공동 수상을 원칙으로 합니다. A라는 기업이 B라는 대행사에게 온라인 홍보 및 서비스 대행을 요청하면 A라는 기업과 B 대행사가 모두 공동 수상합니다.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은 이 글의 가장 하단에 URL을 올려놓겠습니다. 소셜아이어워드만 발표한 현재 소셜아이어워드 랭킹이 통합 랭킹인 아이어워즈통합 랭킹의 순위와 동일합니다. 연말에 웹 사이트 운영 제작하는 디지털 에이전시와 스마트앱 제작 관리 서비스를 하는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이 발표되면 통합 랭킹이 나올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소셜아이어워드 랭킹이 그대로 통합랭킹 순위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소셜아이어워드 랭킹은 SNS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서 홍보 및 서비스 활동을 하는 디지털 에이전시에 주는 상으로 온라인 홍보대행사 중 가장 뛰어난 광고 홍보대행사를 선정 발표합니다. 1위는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2위는 위더스애드 3위는 빅픽처팀 4위는 차이커뮤니케이션 5위는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 Catalyst 6위는 센터플러스 7위는 대학내일 8위는 엣지랭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제 블로그와 협업을 했었던 곳으로 친숙한 곳이네요. 대학내일은 대학 잡지인 줄 알았더니 디지털에이전시 활동도 활발한 하네요. 20,30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잘하는데 꾸준히 상위 순위에 있네요. 디지털에이전시들이 홍보 활동을 한 내용은 수상내역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2년, 2023년 순위도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수상내역을 눌러보니 2023년에 무려 4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네요. 배스킨라빈스,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연합자산관리 주식회사와 익숙한 한국관광공사 2023 여행가는 달 홍보를 담당했네요. 보기를 누르면 어떤 광고 홍보 활동을 했는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에이전시들의 포트폴리오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어떤 디지털에이전시가 어떤 광고 홍보 활동을 했는지 살펴보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위를 한 위더스애드는 디지털 중심의 종합 광고 대행사로 'No where Now here'이라는 슬로건으로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트렌디한 콘텐츠를 잘 만드는 디지털 에이전시입니다. 이 위더스애드가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인스타툰, 릴스, 스토리, 브이로그 같은 MZ 세대들이 많이 소비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잘 만드는 점과 특히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서 소비자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를 했습니다. 또한 비주얼이 뛰어난 콘텐츠도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무려 10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동제약, 발로소득, 설빙, 세라젬 등등의 SNS 홍보 활동을 했네요. 3위를 차지한 빅픽처팀은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종합 에이전시를 표방하는 곳으로 IT, F&B, 게임, 유통, 금융, 교육, 공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SNS, IP개발, 퍼포먼스, IMC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인스타그램 최고 대상, 식품브랜드부문 통합대상, 금융혁신 대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무려 8개나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학내일, 엣지랭크, 센터프러스, 휴비즈, 파인애플피티엘 등의 디지털에이전시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디지털에이전시들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의뢰를 한 브랜드만 나오기에 저 광고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정보를 이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디지털에이전시의 포트폴리오만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회사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 직원수, 연매출규모까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얼마나 규모가 크고 작은지 어떤 분야에서 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 자체가 하나의 소중한 정보입니다. 더 많은 디지털에이전시 랭킹을 만나고 싶으면 하단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 디지털에이전시 랭킹 https://www.i-award.or.kr/Ba/ https://www.i-award.or.kr/Ba/ 국내를 대표하는 웹사이트, 스마트앱, 소셜미디어 분야 디지털에이전시들 중에서 2023 아이어워즈 시상식 수상실적을 바탕으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선정한 베스트 디 www.i-award.or.kr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고구마 300개 핵노잼 드라마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24일|사진

넷플릭스는 최악의 한 해를 보낸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바닥이겠지라고 생각하면 예상과 다르게 더 깊은 수렁 같은 드라마를 연이어 내보내고 있네요. 정말 어디까지 노잼 드라마와 영화를 연이어 내놓을 건지 누가 작품 제작을 결정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와 영화는 해외나 국내 제작 드라마 모두 재미를 상실한 드라마만 나오네요. 펜션을 배경으로 한 스릴 가득한 드라마가 아닌 넷플릭스가 수개월 전부터 광고를 하던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는 영화배우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김윤석이 대표적으로 17년 만에 드라마 출연이라고 하죠. 김윤석은 원래 드라마 배우였고 영화 하기 전에는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하다 영화가 뜨자 드라마 출연을 안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영화 제작 자체를 안 하기 때문에 영화배우들이 높은 출연료를 받고 OTT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송강호가 디즈니플러스의 으로 망했다면 김윤석은 로 이미지를 망칠 듯하네요. 명확하게 구분하자면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나리오가 엉망진창입니다. 연출도 별로고요. 초반은 그나마 좋았습니다. 궁금하게 만들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후반에 2개의 서사가 합쳐지면서 거대한 재미가 폭발할 줄 알았더니 아닙니다. 후반에 망작으로 전환하네요. 개구리가 된 펜션과 모델 사장의 이야기. 숙박업 자영업자 고충 드라마인가? 이야기는 2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출발합니다. 하나는 2001년 배경의 레이크뷰 모텔을 배경으로 합니다. 구상준은 어린 시절 고생 고생하고 IMF때 공장을 정리한 돈으로 지방의 한 모델을 인수합니다. 그렇게 레이크뷰 모텔에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죽듯이 연쇄살인마 지향철이 레이크뷰 모텔에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다음날 아내가 지향철이 묵은 방에 토막이 난 시체가 있었습니다. 이에 구상준은 큰 죄책감에 빠집니다. 이 엽기적인 팬션 살인 사건은 전국 방송과 언론에 나오고 모텔 사진도 떠돌게 됩니다. 이 뉴스 때문에 사람들은 이 모텔에 묵으려고 하지 않고 동네 소문도 좋지 못합니다. 결국 구상준은 목재소에서 근무하고 아내는 설거지 일을 하면서 아들 뒷바라지를 합니다. 정말 애먼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은 꼴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한 가정이 풍비박살이 납니다. 또 하나는 현재로 한 풍경 좋은 호수를 낀 펜션 사장인 전영하(김윤석 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영하는 은퇴 후에 은퇴 자금으로 풍광 좋은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펜션에 묘한 분위기의 유성아(고민시 분)이 어린 아들과 함께 묵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사라집니다. 그렇게 알아서 떠났나 보다 하고 청소를 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손님이 화장실까지 청소를 하고 떠났습니다. 턴테이블의 LP음반에 피가 가득한 걸 보고 전영하는 크게 갈등을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안 합니다. 이유는 구상준 사건을 알고 있기도 하고 펜션에서 살인 사건 났다고 소문나면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국 모텔이나 팬션 사장님들은 자신들의 팬션에서 모텔에서 자살을 하면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두 개의 이야기는 숙박업을 하는 두 자영업자의 고통으로 연결되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사회 비판 드라마가 아닌데 이런 걸 소재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동시에 이런 것도 드라마로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신선하더라고요. 여기에 고민시의 고혹적인 표정과 연기도 좋고요. 매화 여러 사람의 같은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것도 스타일 있어서 좋았지만 드라마는 예상과 다르게 여러 충격을 줍니다. 상식적인 캐릭터가 거의 없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고구마 300개 먹는 드라마 이정은 배우가 등장할 때 깨달았습니다. 아! 2개의 이야기가 시간대가 다르다는 것을요. 경찰 윤보민은 20여 년 전 레이크뷰 모텔 사건으로 큰 고통을 받는 펜션 주인들을 잘 압니다. 별명은 술래로 술래가 되어서 범인을 잡는다고 해서 술래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렇게 20여 년이 지나서 하윤경 배우가 이정은 배우로 바뀌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이렇게 변하나 할 정도로 쇼킹했습니다. 보통 같은 캐릭터가 다른 배우로 바뀌면 비슷한 면이 조금이라도 있어야죠. 없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인물인가 했네요. 미스 캐스팅입니다. 그럼 이정은 배우의 뛰어난 연기 실력이 나오는 구간이 많고 출연량이 많고 큰 활약 하느냐? 아닙니다. 폼만 잔뜩 잡다가 끝납니다. 마지막 화에서 큰 역할을 하지만 그냥 병풍처럼 서 있습니다. 이 다른 배우 캐스팅 때문에 윤계상이 20여 년이 지나서 전영하가 되는 건지 착각을 했네요. 그런데 전영하는 약사 딸이 있어서 또 아닌 것 같고 유일하게 20년을 관통한 캐릭터라서 다른 배우를 기용한 것 같은데 이로 인해 괜한 오해를 사게 하네요. 펜션 주인 전영하도 그렇습니다. 아니 이 드라마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인물인데 행동 하나하나가 답답합니다. 마치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고구마 200개를 먹는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모니터에 대고 제발! 경찰에 신고 좀 하세요.라고 할 정도로 경찰에 신고를 안 합니다. 자기 딴에는 살인 사건이 나면 펜션 문을 닫아야 한다고 지레짐작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생각 하나 때문에 광년인 유성아(고민시 분)을 내쫓지 못합니다. 초반에 펜션을 버리고 숲에서 캠핑을 하는 모습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냥 경찰에 가택침입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유성아가 여기서 자기 아들 살해 했다고 말해 버린다는 협박에 당해서 펜션을 두고 도망칩니다. 고민시가 연기하는 유성아는 소시오패스입니다. 사람들과 감정 교류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펜션 사장 전영하와 밀땅도 하고 같이 식사도 합니다. 그렇다고 힘이 대단히 쎄지도 않습니다. 같은 여자에게 끌려 다닐 정도로 약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전영하가 때려잡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려다 몇 번 맙니다. 그러면 그때라도 경찰에 연락을 해야 하는데 안 합니다. 유성하는 부잣집 딸로 돈 걱정을 안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건 모두 제거하려 하고 자신이 갖고 싶은 건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래서 펜션 사장에게 펜션을 팔라고 하죠. 보고 있으면 펜션에 집착하는 이유가 자기 그림 그릴 때 좋은 영감을 준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막무가내입니다. 경찰에 신고 못하는 펜션 사장의 약점을 가지고 노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구상준의 아들 구기호(박찬열 분)도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 직접 총기를 제작해서 지향철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 인물과 전영하가 엮이는 과정이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2개의 서사가 어떻게 엮일까 했는데 윤보민 경찰의 사진 때문에 역이더라고요. 그렇데 둘이 만나서 지난 이야기를 하면서 한 팀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끈끈함이 약간 있긴 한데 구기호가 만든 총과 총알이 필요했던 도구로 소모되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고요. 경찰에 신고 좀 하시라고요! 답답함만 가득한 미장센이나   '큰 나무가 쓰러졌다 쿵하고 소리가 났을까? 안 났을까?'라는 내레이션을 매화 넣는 등의 스타일을 유지하려고 꽤 노력하고 미장센은 꽤 좋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주인공들의 답답한 행동에 화가 날 지경입니다. 펜션 주인은 경찰 포비아가 있는지 신고를 안 합니다. 이런 주인공을 영화 에서 봤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경찰이 인지를 하고 수사를 했는데도 말도 안 되는 사건 진행에 또 경악을 하게 되네요. 무능한 경찰까지 등장하니 혼미할 정도로 재미가 지하 20층까지 내려갑니다. 나를 위해서 남의 고통을 모른 척하지 말자? 메시지는 있습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고통을 애써 외면하지 말자. 펜션 사장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는 걸 알면서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그걸 잘 아는 광녀 유성하는 또 펜션을 찾아옵니다. 펜션 사장의 성향과 약점을 알고 그걸 이용해서 파고들죠. 만약 펜션 사장 전영하가 레코드판에 튄 피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면 사건 수사에 들어가고 DAN 감식을 통해서 유성하를 검거했을 겁니다. 그러나 펜션이 뉴스에 나오고 펜션에 손님이 끊길까 봐 신고를 안 해서 이 사달이 났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그러나 너무 느슨한 전개와 개연성 없는 진행. 어설픈 살인마의 모습과 그런 인간과 밥을 먹고 일상적인 대화도 하는 등 보다 보면 밀땅을 하는 게 합당한가?라는 생각만 드네요. 유일하게 상식적인 인물은 세탁소 사장이 아닐까 할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가 드라마 제작까지 할 수 있었는지 넷플릭스가 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별점 : ★ ★ 40자 평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물 없이 고구마 300개 먹는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시간 (2024-08-23~) 출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채널 Netflix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고구마 300개 핵노잼 드라마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24일|사진

넷플릭스는 최악의 한 해를 보낸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바닥이겠지라고 생각하면 예상과 다르게 더 깊은 수렁 같은 드라마를 연이어 내보내고 있네요. 정말 어디까지 노잼 드라마와 영화를 연이어 내놓을 건지 누가 작품 제작을 결정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와 영화는 해외나 국내 제작 드라마 모두 재미를 상실한 드라마만 나오네요. 펜션을 배경으로 한 스릴 가득한 드라마가 아닌 넷플릭스가 수개월 전부터 광고를 하던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는 영화배우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김윤석이 대표적으로 17년 만에 드라마 출연이라고 하죠. 김윤석은 원래 드라마 배우였고 영화 하기 전에는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하다 영화가 뜨자 드라마 출연을 안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영화 제작 자체를 안 하기 때문에 영화배우들이 높은 출연료를 받고 OTT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송강호가 디즈니플러스의 으로 망했다면 김윤석은 로 이미지를 망칠 듯하네요. 명확하게 구분하자면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나리오가 엉망진창입니다. 연출도 별로고요. 초반은 그나마 좋았습니다. 궁금하게 만들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후반에 2개의 서사가 합쳐지면서 거대한 재미가 폭발할 줄 알았더니 아닙니다. 후반에 망작으로 전환하네요. 개구리가 된 펜션과 모델 사장의 이야기. 숙박업 자영업자 고충 드라마인가? 이야기는 2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출발합니다. 하나는 2001년 배경의 레이크뷰 모텔을 배경으로 합니다. 구상준은 어린 시절 고생 고생하고 IMF때 공장을 정리한 돈으로 지방의 한 모델을 인수합니다. 그렇게 레이크뷰 모텔에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죽듯이 연쇄살인마 지향철이 레이크뷰 모텔에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다음날 아내가 지향철이 묵은 방에 토막이 난 시체가 있었습니다. 이에 구상준은 큰 죄책감에 빠집니다. 이 엽기적인 팬션 살인 사건은 전국 방송과 언론에 나오고 모텔 사진도 떠돌게 됩니다. 이 뉴스 때문에 사람들은 이 모텔에 묵으려고 하지 않고 동네 소문도 좋지 못합니다. 결국 구상준은 목재소에서 근무하고 아내는 설거지 일을 하면서 아들 뒷바라지를 합니다. 정말 애먼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은 꼴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한 가정이 풍비박살이 납니다. 또 하나는 현재로 한 풍경 좋은 호수를 낀 펜션 사장인 전영하(김윤석 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영하는 은퇴 후에 은퇴 자금으로 풍광 좋은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펜션에 묘한 분위기의 유성아(고민시 분)이 어린 아들과 함께 묵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사라집니다. 그렇게 알아서 떠났나 보다 하고 청소를 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손님이 화장실까지 청소를 하고 떠났습니다. 턴테이블의 LP음반에 피가 가득한 걸 보고 전영하는 크게 갈등을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그러나 안 합니다. 이유는 구상준 사건을 알고 있기도 하고 펜션에서 살인 사건 났다고 소문나면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국 모텔이나 팬션 사장님들은 자신들의 팬션에서 모텔에서 자살을 하면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두 개의 이야기는 숙박업을 하는 두 자영업자의 고통으로 연결되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가 사회 비판 드라마가 아닌데 이런 걸 소재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동시에 이런 것도 드라마로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신선하더라고요. 여기에 고민시의 고혹적인 표정과 연기도 좋고요. 매화 여러 사람의 같은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것도 스타일 있어서 좋았지만 드라마는 예상과 다르게 여러 충격을 줍니다. 상식적인 캐릭터가 거의 없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고구마 300개 먹는 드라마 이정은 배우가 등장할 때 깨달았습니다. 아! 2개의 이야기가 시간대가 다르다는 것을요. 경찰 윤보민은 20여 년 전 레이크뷰 모텔 사건으로 큰 고통을 받는 펜션 주인들을 잘 압니다. 별명은 술래로 술래가 되어서 범인을 잡는다고 해서 술래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렇게 20여 년이 지나서 하윤경 배우가 이정은 배우로 바뀌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이렇게 변하나 할 정도로 쇼킹했습니다. 보통 같은 캐릭터가 다른 배우로 바뀌면 비슷한 면이 조금이라도 있어야죠. 없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인물인가 했네요. 미스 캐스팅입니다. 그럼 이정은 배우의 뛰어난 연기 실력이 나오는 구간이 많고 출연량이 많고 큰 활약 하느냐? 아닙니다. 폼만 잔뜩 잡다가 끝납니다. 마지막 화에서 큰 역할을 하지만 그냥 병풍처럼 서 있습니다. 이 다른 배우 캐스팅 때문에 윤계상이 20여 년이 지나서 전영하가 되는 건지 착각을 했네요. 그런데 전영하는 약사 딸이 있어서 또 아닌 것 같고 유일하게 20년을 관통한 캐릭터라서 다른 배우를 기용한 것 같은데 이로 인해 괜한 오해를 사게 하네요. 펜션 주인 전영하도 그렇습니다. 아니 이 드라마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인물인데 행동 하나하나가 답답합니다. 마치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고구마 200개를 먹는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모니터에 대고 제발! 경찰에 신고 좀 하세요.라고 할 정도로 경찰에 신고를 안 합니다. 자기 딴에는 살인 사건이 나면 펜션 문을 닫아야 한다고 지레짐작을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생각 하나 때문에 광년인 유성아(고민시 분)을 내쫓지 못합니다. 초반에 펜션을 버리고 숲에서 캠핑을 하는 모습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냥 경찰에 가택침입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유성아가 여기서 자기 아들 살해 했다고 말해 버린다는 협박에 당해서 펜션을 두고 도망칩니다. 고민시가 연기하는 유성아는 소시오패스입니다. 사람들과 감정 교류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펜션 사장 전영하와 밀땅도 하고 같이 식사도 합니다. 그렇다고 힘이 대단히 쎄지도 않습니다. 같은 여자에게 끌려 다닐 정도로 약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전영하가 때려잡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려다 몇 번 맙니다. 그러면 그때라도 경찰에 연락을 해야 하는데 안 합니다. 유성하는 부잣집 딸로 돈 걱정을 안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건 모두 제거하려 하고 자신이 갖고 싶은 건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래서 펜션 사장에게 펜션을 팔라고 하죠. 보고 있으면 펜션에 집착하는 이유가 자기 그림 그릴 때 좋은 영감을 준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막무가내입니다. 경찰에 신고 못하는 펜션 사장의 약점을 가지고 노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구상준의 아들 구기호(박찬열 분)도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 직접 총기를 제작해서 지향철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 인물과 전영하가 엮이는 과정이 좀 부자연스럽습니다. 2개의 서사가 어떻게 엮일까 했는데 윤보민 경찰의 사진 때문에 역이더라고요. 그렇데 둘이 만나서 지난 이야기를 하면서 한 팀이 됩니다. 그런데 이게 끈끈함이 약간 있긴 한데 구기호가 만든 총과 총알이 필요했던 도구로 소모되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고요. 경찰에 신고 좀 하시라고요! 답답함만 가득한 미장센이나   '큰 나무가 쓰러졌다 쿵하고 소리가 났을까? 안 났을까?'라는 내레이션을 매화 넣는 등의 스타일을 유지하려고 꽤 노력하고 미장센은 꽤 좋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주인공들의 답답한 행동에 화가 날 지경입니다. 펜션 주인은 경찰 포비아가 있는지 신고를 안 합니다. 이런 주인공을 영화 에서 봤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경찰이 인지를 하고 수사를 했는데도 말도 안 되는 사건 진행에 또 경악을 하게 되네요. 무능한 경찰까지 등장하니 혼미할 정도로 재미가 지하 20층까지 내려갑니다. 나를 위해서 남의 고통을 모른 척하지 말자? 메시지는 있습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고통을 애써 외면하지 말자. 펜션 사장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는 걸 알면서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습니다. 그걸 잘 아는 광녀 유성하는 또 펜션을 찾아옵니다. 펜션 사장의 성향과 약점을 알고 그걸 이용해서 파고들죠. 만약 펜션 사장 전영하가 레코드판에 튄 피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면 사건 수사에 들어가고 DAN 감식을 통해서 유성하를 검거했을 겁니다. 그러나 펜션이 뉴스에 나오고 펜션에 손님이 끊길까 봐 신고를 안 해서 이 사달이 났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네요. 그러나 너무 느슨한 전개와 개연성 없는 진행. 어설픈 살인마의 모습과 그런 인간과 밥을 먹고 일상적인 대화도 하는 등 보다 보면 밀땅을 하는 게 합당한가?라는 생각만 드네요. 유일하게 상식적인 인물은 세탁소 사장이 아닐까 할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가 드라마 제작까지 할 수 있었는지 넷플릭스가 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별점 : ★ ★ 40자 평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물 없이 고구마 300개 먹는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시간 (2024-08-23~) 출연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채널 Netflix

일본에서 소니 카메라가 캐논 카메라보다 2배 높은 점유율 50%를 차지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24일|사진

어제 캐논은 오랜만에 나온 그러나 우리 같은 취미 사진가나 아마추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고성능 고가의 캐논 프레그 쉽 카메라이자 프레스 바디인 캐논 R1과 R5 II 풀프 미러리스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일반인들에게 참석하는 대대적인 신제품 행사를 하겠지만 요즘 캐논 카메라 사정이 안 좋고 캐논 카메라 회장은 아시아 시장 직원들 줄이겠다고 해서 예전만큼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수의 기자와 유튜버들만 모아서 신제품 행사를 했습니다. 소니 카메라가 일본 시장에서 캐논보다 2배 높은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다 일본의 양판점과 판매점 포스 단말기 데이터(계산대 단말기 데이터)를 이용해서 실 판매량을 알 수 있는 BCN 랭킹에 따르면 2024년 6~7월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49.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캐논은 20.2%를 차지했습니다. 니콘은 12.6%로 2024년 6월 17.4%보다 더 떨어졌네요. 후지필름 X100VI가 줄 서서 산다고 하지만 판매량으로는 크게 늘지 않았네요. 한국에서는 소니 사랑이 아주 크죠. 제가 둘러봐도 카메라 추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조건 소니 A7M3, A7M4를 추천하더라고요. 이제 막 카메라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풀프 미러리스를 추천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죠. 크롭 미러리스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는 게 낫죠. 그래서 크롭 미러리스 한정으로 국한하면 소니 ZV-E10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A6400을 추천하고요. 캐논은 아예 추천을 안 합니다. 그러나 캐논 카메라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색감으로 인물 피부 톤 표현력이 아직도 앞으로도 캐논이 소니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이라면 전 캐논을 추천합니다만 지금은 추천하는 걸 멈췄습니다. 위 데이터는 일본 시장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량 데이터입니다. 이것만 보면 소니 A7M3, A7M3가 캐논 R8, R6 II, R5 II를 가볍게 누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판매액이 아닌 판매량입니다. 따라서 크롭 미러리스인 소니 ZV-E10이나 캐논 R10, R50 같은 100만원 이하의 크롭 미러리스 1대 파나 풀프 미러리스 1대 파나 개수는 동일합니다. 지금도 카메라 입문이나 구입자 중 많은 사람은 크롭 미러리스 삽니다. 싸고 화질도 스마트폰만 좋으니까요. 그리고 작잖아요. 캐논 R7, R10, R50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쓸만한 렌즈가 전혀 없다 출처 https://www.bcnretail.com/research/ranking/monthly/list/contents_type=101 2024년 6월 BCN 판매량 랭킹을 보면 1위는 소니 ZV-E10 줌 키트이고 2위는 더블 줌 키트가 차지했습니다. 3위는 캐논 R10 줌렌즈 키트가 차지했네요. 이걸 보더라도 크롭 미러리스 판매량이 풀프레임 미러리스보다 많습니다. 4위는 캐논 R50이고 5위는 니콘 Z30이 차지했네요. 니콘이 풀프 미러리스 시장에서 요즘 핫하긴 하지만 크롭 미러리스 시장에서  Z30은 인기가 높지 않습니다. 저도 권하지 않습니다. 니콘 크롭 DSLR 렌즈가 있는 사람들을 잡으려면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렌즈 어댑터가 저렴해야 하는데 30만원이나 하다 보니 넘어가고 싶어 하지 않죠. 판매량 10위 안에 캐논 카메라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카메라들은 전월보다 오르는데 6월 들어서 캐논 카메라 순위가 하락하고 7월에는 더 크게 하락합니다. 캐논 크롭 미러리스인 캐논 R7, R10, R50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바디 때문이 아닙니다. 바디는 잘 나왔어요. 문제는 쓸만한 단렌즈가 단 1개도 없다는 겁니다. 단렌즈가 출시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전용 단렌즈가 단 1개도 없습니다. 나와 있는 크롭 미러리스용 렌즈인 RF-S 렌즈는 이렇게 3개로 잘 갖추어져 있지만 RF-S 단초점 렌즈는 단 1개도 없습니다. 이렇게 장사를 해도 되나 할 정도로 내놓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비싼 RF 24mm 렌즈를 끼거나 RF 35mm f1.8 렌즈를 껴서 사용해야 하는데 두 렌즈 모두 비싸죠. 따라서 EOS M시리즈에서 사용했던 EF-M 22mm f2.0 팬케익 단렌즈를 내놓아야 하는데 출시를 하겠다고 해놓았다가 로드맵에서 지울 정도로 나올지 안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단렌즈 소리를 내는 이유는 사진 결과물의 70%는 렌즈빨입니다. 바디가 중요한 것 같지만 단렌즈와 일반 번들 줌렌즈 비교해 보세요. 사진이 확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전 쓸만한 단렌즈 하나 없는 캐논 R10, R50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서드파티에 렌즈 제조 허락한 것도 아니고요. 최근 캐논 카메라가 안 팔리자 마지 못해 렌즈 제조 프로토콜 개방했다고 하는데 이게 다 캐논이 요즘 급하다는 소리 같네요. 앞으로도 캐논 카메라에 대한 인기는 예전만 못할 듯하네요. 반면 소니는 E 20mm F2.8 단렌즈가 있어서 ZV-E10에 물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서드파티 업체들도 만들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캐논은 브이로거용 동영상 카메라 파워샷 V10을 선보였지만 판매 순위 50위에 안 들 정도로 인기가 없고 주변에도 파워샷 V10을 사용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냥 고프로 쓰고 말죠. 그리고 DJI가 영상용 카메라 시장에 뛰어든다고 하는데 그때는 소니, 캐논, 니콘 모두 약간의 타격을 받을 것 같네요. 일본 카메라 제조사들이 워낙 대처가 느리다 보니 DJI 같은 카메라 제조사가 아닌 드론 제조사가 뛰어들기 시작하네요.

일본에서 소니 카메라가 캐논 카메라보다 2배 높은 점유율 50%를 차지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8월 24일|사진

어제 캐논은 오랜만에 나온 그러나 우리 같은 취미 사진가나 아마추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고성능 고가의 캐논 프레그 쉽 카메라이자 프레스 바디인 캐논 R1과 R5 II 풀프 미러리스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일반인들에게 참석하는 대대적인 신제품 행사를 하겠지만 요즘 캐논 카메라 사정이 안 좋고 캐논 카메라 회장은 아시아 시장 직원들 줄이겠다고 해서 예전만큼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수의 기자와 유튜버들만 모아서 신제품 행사를 했습니다. 소니 카메라가 일본 시장에서 캐논보다 2배 높은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다 일본의 양판점과 판매점 포스 단말기 데이터(계산대 단말기 데이터)를 이용해서 실 판매량을 알 수 있는 BCN 랭킹에 따르면 2024년 6~7월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49.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캐논은 20.2%를 차지했습니다. 니콘은 12.6%로 2024년 6월 17.4%보다 더 떨어졌네요. 후지필름 X100VI가 줄 서서 산다고 하지만 판매량으로는 크게 늘지 않았네요. 한국에서는 소니 사랑이 아주 크죠. 제가 둘러봐도 카메라 추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조건 소니 A7M3, A7M4를 추천하더라고요. 이제 막 카메라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풀프 미러리스를 추천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죠. 크롭 미러리스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는 게 낫죠. 그래서 크롭 미러리스 한정으로 국한하면 소니 ZV-E10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A6400을 추천하고요. 캐논은 아예 추천을 안 합니다. 그러나 캐논 카메라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색감으로 인물 피부 톤 표현력이 아직도 앞으로도 캐논이 소니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이라면 전 캐논을 추천합니다만 지금은 추천하는 걸 멈췄습니다. 위 데이터는 일본 시장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량 데이터입니다. 이것만 보면 소니 A7M3, A7M3가 캐논 R8, R6 II, R5 II를 가볍게 누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판매액이 아닌 판매량입니다. 따라서 크롭 미러리스인 소니 ZV-E10이나 캐논 R10, R50 같은 100만원 이하의 크롭 미러리스 1대 파나 풀프 미러리스 1대 파나 개수는 동일합니다. 지금도 카메라 입문이나 구입자 중 많은 사람은 크롭 미러리스 삽니다. 싸고 화질도 스마트폰만 좋으니까요. 그리고 작잖아요. 캐논 R7, R10, R50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쓸만한 렌즈가 전혀 없다 출처 https://www.bcnretail.com/research/ranking/monthly/list/contents_type=101 2024년 6월 BCN 판매량 랭킹을 보면 1위는 소니 ZV-E10 줌 키트이고 2위는 더블 줌 키트가 차지했습니다. 3위는 캐논 R10 줌렌즈 키트가 차지했네요. 이걸 보더라도 크롭 미러리스 판매량이 풀프레임 미러리스보다 많습니다. 4위는 캐논 R50이고 5위는 니콘 Z30이 차지했네요. 니콘이 풀프 미러리스 시장에서 요즘 핫하긴 하지만 크롭 미러리스 시장에서  Z30은 인기가 높지 않습니다. 저도 권하지 않습니다. 니콘 크롭 DSLR 렌즈가 있는 사람들을 잡으려면 니콘 크롭 미러리스용 렌즈 어댑터가 저렴해야 하는데 30만원이나 하다 보니 넘어가고 싶어 하지 않죠. 판매량 10위 안에 캐논 카메라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카메라들은 전월보다 오르는데 6월 들어서 캐논 카메라 순위가 하락하고 7월에는 더 크게 하락합니다. 캐논 크롭 미러리스인 캐논 R7, R10, R50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바디 때문이 아닙니다. 바디는 잘 나왔어요. 문제는 쓸만한 단렌즈가 단 1개도 없다는 겁니다. 단렌즈가 출시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전용 단렌즈가 단 1개도 없습니다. 나와 있는 크롭 미러리스용 렌즈인 RF-S 렌즈는 이렇게 3개로 잘 갖추어져 있지만 RF-S 단초점 렌즈는 단 1개도 없습니다. 이렇게 장사를 해도 되나 할 정도로 내놓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비싼 RF 24mm 렌즈를 끼거나 RF 35mm f1.8 렌즈를 껴서 사용해야 하는데 두 렌즈 모두 비싸죠. 따라서 EOS M시리즈에서 사용했던 EF-M 22mm f2.0 팬케익 단렌즈를 내놓아야 하는데 출시를 하겠다고 해놓았다가 로드맵에서 지울 정도로 나올지 안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단렌즈 소리를 내는 이유는 사진 결과물의 70%는 렌즈빨입니다. 바디가 중요한 것 같지만 단렌즈와 일반 번들 줌렌즈 비교해 보세요. 사진이 확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전 쓸만한 단렌즈 하나 없는 캐논 R10, R50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서드파티에 렌즈 제조 허락한 것도 아니고요. 최근 캐논 카메라가 안 팔리자 마지 못해 렌즈 제조 프로토콜 개방했다고 하는데 이게 다 캐논이 요즘 급하다는 소리 같네요. 앞으로도 캐논 카메라에 대한 인기는 예전만 못할 듯하네요. 반면 소니는 E 20mm F2.8 단렌즈가 있어서 ZV-E10에 물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서드파티 업체들도 만들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캐논은 브이로거용 동영상 카메라 파워샷 V10을 선보였지만 판매 순위 50위에 안 들 정도로 인기가 없고 주변에도 파워샷 V10을 사용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냥 고프로 쓰고 말죠. 그리고 DJI가 영상용 카메라 시장에 뛰어든다고 하는데 그때는 소니, 캐논, 니콘 모두 약간의 타격을 받을 것 같네요. 일본 카메라 제조사들이 워낙 대처가 느리다 보니 DJI 같은 카메라 제조사가 아닌 드론 제조사가 뛰어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