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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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대한극장 영업 종료는 함께 한 내 청춘도 사라지는 느낌이 들다
충무로의 대한극장이 9월까지만 영업을 할 것이라고 한다 충무로, 을지로, 종로에 주요 영화관이 몰려 있던 시대가 막을 내리는 기분이다 20세기에 세계로 열린 창 역할을 해주었던 단성사, 피카디리, 명보, 스카라, 국도, 중앙 이제는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극장들 시대가 사방팔방으로 막혀있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었던 그때 그 사람들에게 영화는 여기 아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주요 수단이었다. 현실에서 벗어나 외부 세계를 만끽하는 거의 유일한 문화 수단이었다. 2024년 9월 4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내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봤던 대한극장 퇴근길의 반려자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날이 갈수록 더 좋아지는 목소리, 더 좋아지는 맨트로 예전보다 더 자주 많이 듣게 되네요. 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대한극장 종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알고 있었죠. 수년 전부터 대한극장이 이상해졌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시설투자를 하지 않고 상영 횟수를 줄이고 직원을 줄이고 대한극장의 장점인 각종 휴게 공간을 없애는 모습에 검색을 해보니 대한극장이 부산의 한 업체가 인수를 했다는 소리에 대한극장이 대한극장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여기도 사라지겠구나 했고 예상대로 2024년 9월까지만 운영하고 대한극장이 영업을 종료합니다. 수년 전에 개봉한 영화 간판이 아직도 걸려 있는 대한극장. 대한극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관이고 70mm 필름을 상영하는 초대형 영화관이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은 1958년에 개관한 대한극장의 상영 좌석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 약간 위로 올려다보는 느낌의 초대형 화면을 보던 그때 그 시절이요.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2층으로 된 관람석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곳이 대한극장이었습니다. 한국에서만 가장 큰 곳은 아니었고 1950년 당시는 동양 최대였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좌석 규모가 무려 2,000석이 넘습니다. 이 좌석이 꽉 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때의 광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별 재미없는 장면도 몇 명만 웃으면 같이 웃곤 했죠.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기립박수를 치던 그 풍경이요. 사라진 영화 풍경이 참 많죠. 록키 4를 보고 기립박수를 치던 사람들을 이제는 볼 수 없습니다. 천만 관객이 들어도 기립 박수는 볼 수 없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기립박수를 본 적은 거의 없네요. 영화가 흔해져서 그런가 봐요. 서울대작전 중 대한극장 장면 대한극장은 60년대에 70mm 영화 상영관으로 변신한 후 대형 영화들을 주로 상영합니다. 지금은 이해가 안 갈 수 있지만 50~70년대까지만 해도 방화(국내 영화) 상영관과 외화 상영 영화관이 따로 있었어요. 대한극장은 외화 상영관이었습니다. 70mm 필름을 본 적이 있는데 35mm 일반 필름보다 2배나 더 커서 상영관 스크린 자체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이맥스 상영관을 제외하고는 내가 본 가장 상영관이 대한극장이었습니다. 영등포 CGV도 크죠. 제가 영화를 처음 봤던 곳은 대한극장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1988년에 개봉한 라는 영화였는데 영화는 그냥 그랬지만 내가 놀랬던 건 대형 스크린이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스크린에 압도당한다고 할까요? 그때부터 영화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시대가 사방팔방으로 막혀있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었던 그때 그 사람들에게 영화는 여기 아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주요 수단이었다." 철수는 오늘에서 나온 이 문장은 실제였습니다. 80년대, 90년대까지도 아니 인터넷이 터지기 전까지 우리는 세상의 소식을 들을 기회가 아주 아주 적었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해외 소식을 전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뉴스 이외에 접할 수 있는 없었습니다. 뉴스 이외에 유일하게 해외를 접할 수 있는 수단은 드라마와 영화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미국을 유럽을 드라마와 영화로 배웠고 알았습니다. 퇴계로 4가 - 을지로 3가 - 종로 3가까지 이어지는 영화관 로드가 사라지다 지금과 많이 달랐죠. 90년대 후반 강변 CGV가 생기기 전까지는 영화관은 딱 1개의 영화만 상영했습니다. 그리고 개봉관과 재상영관이 따로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관도 레벨이 있어서 2차 개봉관, 3차 동시개봉관이 있었죠. 그래서 종로, 을지로, 퇴계로 일대의 개봉관에서 상영한 영화가 2차 개봉관에 내려가고 2차 개봉관에서 내려가면 동네에 많았던 2개의 영화를 동시에 상영하는 동시 상영관이었었죠. 1차 개봉관은 신기하게도 3가 쪽에 몰려 있었습니다. 1988년 친구가 영화 예매를 하고 2시간 정도 시간이 남자 저를 데리고 영화 로드를 소개했습니다. 퇴계로 4가의 대한극장에서 시장해서 바로 밑으로 내려가니 스카라 극장, 중앙 극장, 명보 극장을 지나 을지로 3가의 국도극장을 지나 종로 3가의 단성사, 서울극장, 피카디리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매일신문 맨 끝에 있었던 달려 있던 이름만 들었던 영화관을 직접 봤습니다. 이후 수시로 이 영화 로드를 걸었습니다. 신기하죠 3가 라인에 다 있다는 것이요. 지금이요? 다 사라졌습니다. 피카디리가 그나마 나마 있지만 원래 피카디리 극장은 지상 1,3층까지였지 지금까지 지하가 아니었습니다. 공간만 같지 그 영화관이 아니죠. 단성사는 10년 전에 부도나서 사라졌고 서울극장은 2년 전인가 코로나 중간에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공연장으로 개조하고 있네요. 그리고 대한극장도 공연장으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대한극장은 이 영화로드의 마지막 영화관이었는데 이제는 모두 사라지네요. 왜 공연장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도 명보극장이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걸 보고 서울극장도 대한극장도 공연장으로 바꾸는 듯합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한국 뮤지컬이나 공연들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 정도로 잘한다고 하네요. 한 때 내 아지였던 대한극장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담다 대한극장이 내 아지트가 된 시기는 2014년에서 2017년 이 시기였습니다. 대한극장보다는 동네 극장을 찾았죠. 그러다 대한극장을 방문하고 지하철 타고 와도 여길 와야겠다고 느낀 이유는 1. CGV, 롯데, 메가박스보다 1천 원 이상 저렴하다 2. 뛰어난 휴게 공간이 많아서 오래 머무를 수 있다 3. 다양한 포스터 및 이벤트 경품을 받을 수 있다 4. 다양성 영화 및 다양성 영화를 볼 수 있다 이런 미니 포스터에 다양한 경품 제공 등등 저렴한 관람료에 다양한 굿즈 제공 그리고 휴게 공간도 많아서 편하게 3시간 이상 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멀티플렉스관이 늘어나면서 큰 위기를 맞습니다. 이 대한극장 위치가 아주 안 좋아요. 주변에 대형 아파트 단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동국대학교가 있는데 학생들이 방학에 학교 안 오잖아요. 오히려 영화관은 여름과 겨울 방학 시즌이 피크인데요. 그리고 주차장도 불편합니다. 주차장이 발달하지 못하다 보니 저같이 지하철 타고 오는 사람 아니면 접근성이 떨어졌죠. 물론 명동, 을지로, 종로까지 구경할 수 있어서 저는 잘 애용했지만 영화만 보러 간다면 쉽지 않죠. 여기에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결국 쓰러졌습니다. 이 건물은 2001년 12월에 재개관한 건물로 기존의 건물을 해체하고 다시 짓는데 1년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보통 2년 이상 걸리는데 후딱 지었습니다. 외관도 독특하고 한 때 영화 시사회의 성지였죠. 지금은 건대 CGV와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코엑스로 변했습니다. 9월 30일 종료되지만 이미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상영하네요. 이렇게 사라지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은 필름 영화 시절의 충무로 시절이 아닌 디지털 영화 시절이라서 강남이나 상암동 쪽으로 영화 제작사들이 많이 이동했기에 충무로는 인쇄소 골목이지 결코 영화 골목이 아닙니다. 그 영향도 약간은 있을 거예요. 이미 대한극장은 폐쇄 진행 중입니다. 보시면 팝콘 판매하는 곳에 직원이 안 보입니다. 매표는 합니다만 이제 직원들이 안 보이네요. 그래도 관람객은 꽤 있었습니다. 대한극장에는 있고 다른 영화관에 없는 것이 옥상 정원입니다. 이 옥상 정원도 방치한 지 꽤 되어서 잡초가 가득하네요. 여기는 물이 흐르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멈췄습니다. 이거 멈춘 지는 10년 이상 되었습니다. https://film-art.tistory.com/13001640 장미정원에서....그레이스 켈리를 만나다 오늘은 오전 내내 부산하게 일처리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점심은 먹지도 못한 채, 광고시안을 처리하고 충무로로 내려오면서 문득 하늘빛이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은 친구를 불러 늦 film-art.tistory.com 2001년 재개관한 후 2010년 경 까지는 위와 같은 장미정원이 있었습니다. 저도 대한극장에서 개최되었던 충무로 영화제를 보고 난 후 옥상에 갔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장미와 테이블이 가득했습니다. 위 링크를 누르면 당시 장미정원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커피와 음료를 팔기도 했습니다. 쇼케이스 냉장고는 그대로 있네요. 거대한 철골 구조물들은 좀 거추장스러워 보이지만 원래는 차양막을 열고 닫는 용도였습니다. 원래 이런 모습이었죠. 지금은 잡초만 무성하네요. 코로나 시기에는 옥상에서 상영회도 했었습니다. 밤에 이 대형 스크린에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었죠. 독특한 상영회였어요. 옥상 너머에는 이런 풍경이에요. 진양 꽃 상가가 보입니다. 장미정원의 공식 명칭은 '하늘 로즈 가든'이었네요. 매점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장미 품종에 사용한다는데 장미가 사라졌어요. 층마다 내려가면서 기록용 사진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여기만 촬영하고 끝냈습니다. 이미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더라고요. 영화관은 1,2,3관 같이 저층 영화관만 남겨두고 나머지 층은 다 공사 중이네요. 공연장으로 개조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 공간도 독특했죠. 야외 정원 느낌. 이랬거든요. 다 추억이 되었네요. 이런 공간을 제공하는 영화관이 이젠 서울에서 안 보입니다. 뭐 이제 영화광인 저도 영화를 덜 보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한 시대가 저물어가는 느낌이 들고 제 청춘이 끝난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이 대한민국 영업종료가 더 쓸쓸한 이유는 영화라는 산업 매체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코로나를 지나면서 대변화가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예전처럼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들고 아기가 울고 기립박수를 치고 왁자지껄하던 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집에서 혼자 또는 친구와 가족과 팝콘 먹으면서 변하는 시대로 가는 듯하네요. 왕가위 감독 말처럼 영화는 집에서 나설 때부터 상영이 시작되고 집으로 돌아오는 그 시간 모두가 영화라고 하는데 이제는 그런 영화가 가득한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우리는 스토리에 목말라하고 매료되기에 끊임없이 스토리를 탐구 갈구할 겁니다. 다만 그 형태가 영화가 아닌 1분짜리 숏폼 영상으로 전환되고 다양한 영상물이 영화를 대체할 듯하네요.
밤이 내리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익선동의 매력
경기가 좋은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경제를 살리자'는 구호는 김영삼 정권 이후 항상 들었던 소리입니다. 경기가 좋았던 노무현 정권 때도 경제 파탄이라는 말이 항상 들렸으니 앞으로도 경제가 좋아져도(그럴 일은 희박하지만) 경기가 좋아졌다는 소리는 듣기 어려울 듯 합니다.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은 보수적인 선택을 하죠. 인기 있는 상품만 사고 인기 높은 영화만 봅니다. 인플루언서나 유튜버가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덜 하고 안 하게 됩니다. 여행도 그러지 않을까요? 서울의 핫플레이스 익선동 한옥 상업지역 서울에 살면 서울이 관광 도시라는 걸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방에 사는 분들이나 외국인들 중에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서울입니다. 서울에는 한국의 모든 것이 다 있으니까요. 서울도 서울 나름인데 변두리 지역은 볼 것도 즐길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변두리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여기를 왜? 뭐 이유는 저렴한 호텔이 있기 때문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면 역시!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 중에 서울은 종로입니다. 종로가 다른 곳보다 좋은 점은 꽤 많습니다. 인프라도 많지만 무엇보다 조선 시대의 수도인 한양의 한양 성곽을 품고 있고 그 안에 수 많은 한옥이 있고 골목이 있기에 인기가 높습니다. 익선동은 한옥 마을이 있었습니다. 북촌과 마찬가지로 1920년~30년 일제강점기 시절 부동산 개발업자인 정세권이 일본인들의 진출을 막기 위해서 다닥다닥 붙은 도시형 한옥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일본인들은 충무로 일대의 남산 밑 남촌에 적산가옥을 짓고 살았는데 청계천 너머의 북촌에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정세권이 집 주인을 많이 만들면 개발이 어렵다는 걸 이용해서 익선동, 봉익동, 체부동, 창신동 등에 대규모 한옥 단지를 건설해서 막았습니다. 이 익선동은 2017년까지만 해도 허름한 한옥 마을이었습니다. 결코 좋은 환경의 주거지가 아니었죠. 한국같이 연교차가 50도나 나는 나라에서 건물이 견디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2018년 이 익선동에 상업 공간이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공간이 되었고 그 흐름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선동 갈매기살 골목 종로 3가역은 노인들이 참 많습니다. 이유는 종묘와 탑골 공원이 근처에 있는데 이쪽에 노인 분들이 참 많습니다. 노인분들이 갈곳도 없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 보니 노인끼리 모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종로 3가역 근처에는 유명한 익선동 갈매기살 골목이 있습니다. 여기는 익선동이 뜨기 전부터 유명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아예 이렇게 안전 펜스까지 배치해서 차로와 음식점을 구분하게 하네요. 양쪽에 포장마차와 갈매기살을 파는 음식점이 가득합니다. 갈매기살은 간과 갈비를 보호하는 돼지의 살을 말합니다. 특수 부위라고 할 수 있는제 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 갈매기살 골목은 아주 아주 유명하죠. 10년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 골목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퇴근 길에 갈매기살에 소주 한잔 죽이겠네요. 실제로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20,30대들도 소문 듣고 많이 찾습니다. 이런 먹자 골목은 노포가 많아요. 보시면 비오고 눈오고 덥고 습한 걸 직격으로 맞는 야외 테이블이 많고 실내도 냉난방은 안 됩니다. 한국 같이 기후 변화가 심한 나라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테리어와 환경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일도 없는 곳이 저렴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종로. 을지로가 이런 분위기가 참 많아요. 노가리 골목도 이런 분위기입니다. 해질녁의 갈매기살 골목 딱 한국적인 느낌이네요. 보시면 거의 다 20,30대입니다. 갈매기살만 파는 건 아니고 목살, 항정살, 삼겹살도 판매합니다. 먹고 싶은 고기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한국 사람들은 돼지 소의 다양한 부위를 다 먹어요. 나물도 온갖 나물 심지어 독소가 있는 나물까지 독을 없애는 요리법으로 먹어요. 중국인과 함께 다양한 걸 먹는 민족이에요. 한편으로는 먹을 것이 풍부하지 못해서 다양한 부위를 먹고 그에 대한 요리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뭐 한국 음식 문화가 해외에 소개될 정도죠. 항상 사람이 많아요. 평일이건 주말이건 가리지 않고요. 낮에는 사람이 당연히 없어요. 퇴근 시간 바로 전에 오면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 골목 곳곳에 갈매기살 파는 고깃집이 참 많아요. 익선동의 빛 전 먹으러 간 것은 아니고 사진 찍으러 갔어요. 여기가 해질녘에 꽤 다양한 빛을 담을 수 있거든요. 새로 산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사면 꼭 담고 싶었는데 사고난 후 1년이 지나서 찾아왔네요. 확실히 크롭 미러리스와 때깔이 다르네요. 한국의 이런 다양한 조명 빛이 참 사진담기 좋아요. 정말 많이 깔끔해 졌네요. 바닥 보세요. 보도블럭이 비싸고 깔끔한 것으로 잘 정비했습니다. 건물은 뭐 70~80년대 그시절 건물이죠. 액세사리 파는 가게도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핫플레이라서 유동인구가 많지만 골목이 많아서 잘 분산이 됩니다. 한옥 지붕에 웨인스 코팅 건물이네요. 갓쓰고 양복 입은 신사 같습니다. 여긴 또 베트남풍 조명이 가득하고요. 인스타그램을 위한 꽃 배경지도 있고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좋은 건 그냥 다 가져다 쓰나 봅니다. 솔직히 이런 잡탕 문화 별로 안 좋아했서요. 그리스의 산토리니나 튀니지 같은 경우 마을 전체의 색을 2개의 색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보조금이나 페인트 칠 지원금을 줘서 깔맞춤을 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우리는 그런 것도 없어요. 익선동 전체가 그래요 그냥 이국적인 건 다 끌어다 놓은 모습으로 마치 세계 박람회 구경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웃테리어는 한옥인데 개조해서 다양한 느낌이 나는 이색 공간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음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액세사리 파는 곳과 옷 가게도 있어요. 익선동은 1층짜리 한옥이 가득한 한옥 마을이어서 이렇게 하늘이 참 많이 보입니다. 눈과 비가 오면 그대로 다 느낄 수 있고요. 어닝이 있는 곳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옥이라는 건물이 복잡하고 난잡함을 다잡아 주네요. 익선동은 정말 부루마블 같아요. 여기는 또 일본풍의 음식점이네요. 여기가 일본식 샤브샤브 음식점이더라고요. 여름에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켜져 골목길도 있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고 이색적인 공간이 참 많아서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또 태국 또는 동남아 느낌이네요. 갑자기 정원이 나오는 등 흥미로운 공간이 참 많아요. 이러니까 여기가 인기가 있죠. 전국에 새로 지은 수 많은 새로 지어진 상업공간들이 인기가 없는 이유가 다양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공간의 다양성이 큰 문제인데 새로 지어진 건물은 두부 자르듯 똑같은 공간만 양산하니 재미가 없죠. 여기는 사람이 알아서 찾아와요. 사진으로만 봐도 다른 곳과 다른데 이 익선동 골목과 비슷한 곳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익선동이 뜬 이유는 골목이 좁아서 차가 안 지나다녀서 좋아요. 요즘은 어딜가나 소금빵 인기가 많네요. 저 중절모 쓰고 판매하는 가게가 많아요. 체인점인가 봐요. 못 먹어봤어요. 허니버터도 아직 안 먹어 봤어요. 맛에 관심이 없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아요. 모르죠. 비슷하게 생긴 중국 또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을 수도 있는데 요즘 많이 온다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거의 안 보이네요. 그런데 한국 여름이 좀 더워야죠. 한국은 여름이나 겨울에는 올 곳이 못 됩니다. 정말 너무 덥고 추워요. 여기는 도넛 가게인가 보네요. 완죤 미국이네요. 동양과 서양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익선동은 확장되고 있습니다. 2018년 초기에는 여기는 상업 공간이 아니였는데 2023년에 이렇게 바뀌었네요. 일본 음식점들이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도 참 많아요. 자연자연하네요. 통유리로 실내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인테리어 공간도 많고 저 멀리 루프탑도 보이네요. 공간 맛집들이 계속 펼쳐집니다. 익선동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도 이런 독특한 공간이 있네요. 여기는 일본식 라멘집이더라고요. 한옥에 통유리 먹는 사람도 즐겁지만 보는 사람도 즐거운 풍경입니다. 여기는 1층은 음식점, 2,3층은 주택이네요. 이렇게 개발을 해야 해요. 지금까지 서울은 상업 공간과 주택공간, 공원 공간을 철저하게 분리했는데 이렇게 같이 만들어 놓으면 동선이 짧아져서 좋죠. 물론 음식 냄새, 고성방가가 문제일 수 있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상식을 잘 알기에 고성방가도 없고 냄새나는 음식점 대신 이런 카페 같은 곳은 아주 좋죠. 그리고 이런 작은 갤러리도 있습니다. 서울에 살지만 서울 속에서 덜 서울 같은 익선동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인기 높은 핫플레이스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서순라길, 을지로의 힙지로 등등이 있어서 함께 돌아보기 좋습니다. 물론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은 근처에 있어요.
밤이 내리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익선동의 매력
경기가 좋은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경제를 살리자'는 구호는 김영삼 정권 이후 항상 들었던 소리입니다. 경기가 좋았던 노무현 정권 때도 경제 파탄이라는 말이 항상 들렸으니 앞으로도 경제가 좋아져도(그럴 일은 희박하지만) 경기가 좋아졌다는 소리는 듣기 어려울 듯 합니다.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은 보수적인 선택을 하죠. 인기 있는 상품만 사고 인기 높은 영화만 봅니다. 인플루언서나 유튜버가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덜 하고 안 하게 됩니다. 여행도 그러지 않을까요? 서울의 핫플레이스 익선동 한옥 상업지역 서울에 살면 서울이 관광 도시라는 걸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방에 사는 분들이나 외국인들 중에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서울입니다. 서울에는 한국의 모든 것이 다 있으니까요. 서울도 서울 나름인데 변두리 지역은 볼 것도 즐길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변두리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여기를 왜? 뭐 이유는 저렴한 호텔이 있기 때문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면 역시!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 중에 서울은 종로입니다. 종로가 다른 곳보다 좋은 점은 꽤 많습니다. 인프라도 많지만 무엇보다 조선 시대의 수도인 한양의 한양 성곽을 품고 있고 그 안에 수 많은 한옥이 있고 골목이 있기에 인기가 높습니다. 익선동은 한옥 마을이 있었습니다. 북촌과 마찬가지로 1920년~30년 일제강점기 시절 부동산 개발업자인 정세권이 일본인들의 진출을 막기 위해서 다닥다닥 붙은 도시형 한옥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일본인들은 충무로 일대의 남산 밑 남촌에 적산가옥을 짓고 살았는데 청계천 너머의 북촌에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정세권이 집 주인을 많이 만들면 개발이 어렵다는 걸 이용해서 익선동, 봉익동, 체부동, 창신동 등에 대규모 한옥 단지를 건설해서 막았습니다. 이 익선동은 2017년까지만 해도 허름한 한옥 마을이었습니다. 결코 좋은 환경의 주거지가 아니었죠. 한국같이 연교차가 50도나 나는 나라에서 건물이 견디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2018년 이 익선동에 상업 공간이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공간이 되었고 그 흐름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선동 갈매기살 골목 종로 3가역은 노인들이 참 많습니다. 이유는 종묘와 탑골 공원이 근처에 있는데 이쪽에 노인 분들이 참 많습니다. 노인분들이 갈곳도 없고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 보니 노인끼리 모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종로 3가역 근처에는 유명한 익선동 갈매기살 골목이 있습니다. 여기는 익선동이 뜨기 전부터 유명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아예 이렇게 안전 펜스까지 배치해서 차로와 음식점을 구분하게 하네요. 양쪽에 포장마차와 갈매기살을 파는 음식점이 가득합니다. 갈매기살은 간과 갈비를 보호하는 돼지의 살을 말합니다. 특수 부위라고 할 수 있는제 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 갈매기살 골목은 아주 아주 유명하죠. 10년 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 골목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퇴근 길에 갈매기살에 소주 한잔 죽이겠네요. 실제로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20,30대들도 소문 듣고 많이 찾습니다. 이런 먹자 골목은 노포가 많아요. 보시면 비오고 눈오고 덥고 습한 걸 직격으로 맞는 야외 테이블이 많고 실내도 냉난방은 안 됩니다. 한국 같이 기후 변화가 심한 나라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테리어와 환경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일도 없는 곳이 저렴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종로. 을지로가 이런 분위기가 참 많아요. 노가리 골목도 이런 분위기입니다. 해질녁의 갈매기살 골목 딱 한국적인 느낌이네요. 보시면 거의 다 20,30대입니다. 갈매기살만 파는 건 아니고 목살, 항정살, 삼겹살도 판매합니다. 먹고 싶은 고기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한국 사람들은 돼지 소의 다양한 부위를 다 먹어요. 나물도 온갖 나물 심지어 독소가 있는 나물까지 독을 없애는 요리법으로 먹어요. 중국인과 함께 다양한 걸 먹는 민족이에요. 한편으로는 먹을 것이 풍부하지 못해서 다양한 부위를 먹고 그에 대한 요리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뭐 한국 음식 문화가 해외에 소개될 정도죠. 항상 사람이 많아요. 평일이건 주말이건 가리지 않고요. 낮에는 사람이 당연히 없어요. 퇴근 시간 바로 전에 오면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 골목 곳곳에 갈매기살 파는 고깃집이 참 많아요. 익선동의 빛 전 먹으러 간 것은 아니고 사진 찍으러 갔어요. 여기가 해질녘에 꽤 다양한 빛을 담을 수 있거든요. 새로 산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사면 꼭 담고 싶었는데 사고난 후 1년이 지나서 찾아왔네요. 확실히 크롭 미러리스와 때깔이 다르네요. 한국의 이런 다양한 조명 빛이 참 사진담기 좋아요. 정말 많이 깔끔해 졌네요. 바닥 보세요. 보도블럭이 비싸고 깔끔한 것으로 잘 정비했습니다. 건물은 뭐 70~80년대 그시절 건물이죠. 액세사리 파는 가게도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핫플레이라서 유동인구가 많지만 골목이 많아서 잘 분산이 됩니다. 한옥 지붕에 웨인스 코팅 건물이네요. 갓쓰고 양복 입은 신사 같습니다. 여긴 또 베트남풍 조명이 가득하고요. 인스타그램을 위한 꽃 배경지도 있고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좋은 건 그냥 다 가져다 쓰나 봅니다. 솔직히 이런 잡탕 문화 별로 안 좋아했서요. 그리스의 산토리니나 튀니지 같은 경우 마을 전체의 색을 2개의 색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보조금이나 페인트 칠 지원금을 줘서 깔맞춤을 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우리는 그런 것도 없어요. 익선동 전체가 그래요 그냥 이국적인 건 다 끌어다 놓은 모습으로 마치 세계 박람회 구경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웃테리어는 한옥인데 개조해서 다양한 느낌이 나는 이색 공간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음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액세사리 파는 곳과 옷 가게도 있어요. 익선동은 1층짜리 한옥이 가득한 한옥 마을이어서 이렇게 하늘이 참 많이 보입니다. 눈과 비가 오면 그대로 다 느낄 수 있고요. 어닝이 있는 곳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옥이라는 건물이 복잡하고 난잡함을 다잡아 주네요. 익선동은 정말 부루마블 같아요. 여기는 또 일본풍의 음식점이네요. 여기가 일본식 샤브샤브 음식점이더라고요. 여름에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켜져 골목길도 있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고 이색적인 공간이 참 많아서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여기는 또 태국 또는 동남아 느낌이네요. 갑자기 정원이 나오는 등 흥미로운 공간이 참 많아요. 이러니까 여기가 인기가 있죠. 전국에 새로 지은 수 많은 새로 지어진 상업공간들이 인기가 없는 이유가 다양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공간의 다양성이 큰 문제인데 새로 지어진 건물은 두부 자르듯 똑같은 공간만 양산하니 재미가 없죠. 여기는 사람이 알아서 찾아와요. 사진으로만 봐도 다른 곳과 다른데 이 익선동 골목과 비슷한 곳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익선동이 뜬 이유는 골목이 좁아서 차가 안 지나다녀서 좋아요. 요즘은 어딜가나 소금빵 인기가 많네요. 저 중절모 쓰고 판매하는 가게가 많아요. 체인점인가 봐요. 못 먹어봤어요. 허니버터도 아직 안 먹어 봤어요. 맛에 관심이 없어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아요. 모르죠. 비슷하게 생긴 중국 또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을 수도 있는데 요즘 많이 온다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거의 안 보이네요. 그런데 한국 여름이 좀 더워야죠. 한국은 여름이나 겨울에는 올 곳이 못 됩니다. 정말 너무 덥고 추워요. 여기는 도넛 가게인가 보네요. 완죤 미국이네요. 동양과 서양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익선동은 확장되고 있습니다. 2018년 초기에는 여기는 상업 공간이 아니였는데 2023년에 이렇게 바뀌었네요. 일본 음식점들이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도 참 많아요. 자연자연하네요. 통유리로 실내를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인테리어 공간도 많고 저 멀리 루프탑도 보이네요. 공간 맛집들이 계속 펼쳐집니다. 익선동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도 이런 독특한 공간이 있네요. 여기는 일본식 라멘집이더라고요. 한옥에 통유리 먹는 사람도 즐겁지만 보는 사람도 즐거운 풍경입니다. 여기는 1층은 음식점, 2,3층은 주택이네요. 이렇게 개발을 해야 해요. 지금까지 서울은 상업 공간과 주택공간, 공원 공간을 철저하게 분리했는데 이렇게 같이 만들어 놓으면 동선이 짧아져서 좋죠. 물론 음식 냄새, 고성방가가 문제일 수 있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상식을 잘 알기에 고성방가도 없고 냄새나는 음식점 대신 이런 카페 같은 곳은 아주 좋죠. 그리고 이런 작은 갤러리도 있습니다. 서울에 살지만 서울 속에서 덜 서울 같은 익선동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인기 높은 핫플레이스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서순라길, 을지로의 힙지로 등등이 있어서 함께 돌아보기 좋습니다. 물론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은 근처에 있어요.
렌즈 교환이 가능한 최초의 고프로 히어로13 블랙
스마트폰이 새로 나온다고 해서 요즘은 큰 관심들이 없습니다. 이미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과 스펙에 새로운 기능은 몇 개 넣어줘서 나오다 보니 큰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스마트폰을 구매할 시기라면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한 다소 혁신적인 고프로 히어로13 블랙 고프로 히어로 시리즈는 아주 뛰어난 액션캠이지만 살 사람은 다 샀고 신규 구매자들이 늘지 않았습니다. 워낙 사용처가 확실하다 보니 범용성은 좀 떨어지긴 하죠. 그러나 브이로거들이나 액티비티 활동을 넘어서 수많은 라이더와 여행 유튜버들이 애용하는 카메라입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촬영에 대한 거부감이 좀 적습니다. 알면서도 그렇습니다. 크기가 작아도 화질이 더 좋을 수 있을 수 있음에도 크기가 큰 카메라에 대한 경계심은 강해도 크기가 작으면 경계심이 떨어집니다. 여기에 다양한 곳에 마운트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손을 들고 다니고 봉에 끼워서 다니면 대번에 알지만 헬멧이나 가슴에 마운트 하고 다니면 찍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고프로가 매년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까 했는데 올해 나온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은 좀 다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한 최초의 고프로입니다. 초광각 렌즈 사실 고프로는 렌즈 교체도 안 되고 고정 화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넓게 찍고 싶거나 좁게 찍고 싶으면 편집할 때 영상을 확대해서 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릅니다. 위 사진처럼 렌즈 부문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스마트폰에서도 선보였던 방식인데 렌즈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네요. 매크로 렌즈 아나모픽 렌즈 렌즈는 초광각 렌즈, 매크로 렌즈, 아나모픽 렌즈가 있습니다. 이 액션캠들은 자동 초점이라서 고프로 앞에 어떤 물건을 들이밀어도 초점 못 잡습니다. 그런데 이걸 까먹고 그냥 가까이 가져다 대면 초점을 맞추는 줄 아는 유튜버들 많더라고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매크로 렌즈로 매크로 렌즈에 달린 초점 조절 레버를 이동시켜서 근경 또는 원경으로 초점 영역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피사체 촬영할 때 좋죠. 아나모픽은 광활한 화면비의 영상 촬영에서 사용하는 렌즈로 기록은 기존 화면비로 촬영하지만 이걸 편집할 때 시네마그래피 같은 좌우로 긴 화면비로 변경 가능합니다. 주로 영상 영화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도 있네요. 그릭 ND필터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ND4, ND8, ND16, ND32까지 세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D필터가 필요한 이유는 모션 블러 효과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영화는 영상 프레임이 1초에 24장이 지나가는 24 fps입니다. 지금 60 fps도 나오는데 무슨 24 fps냐고 하지만 이게 다 모션 블러 효과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화 볼 때 액션 장면을 멈춰놓고 보면 흐려져 있습니다. 그게 바로 모션 블러입니다. 그렇게 흐릿해야 영화 관객들이 액션의 흐름을 보지 액션의 디테일을 못 봅니다. 예를 들어서 액션 배우가 발차기로 상대방 얼굴을 찼을 때 진짜 차지 않고 발이 얼굴 근처를 지나갑니다. 그런데 이걸 60 fps로 담으면 발이 얼굴에 안 맞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24 fps에서는 블러가 생겨서 명확하게 안 보입니다. ND필터는 그 24fps 또는 모션 블러 효과를 내기 위해서 강제로 셔터 속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에는 모션 블로 기능이 있는데 이걸 켜면 적당한 ND필터를 안내해 줍니다. 너무 낮은 ND 필터를 부착하면 더 높은 숫자의 ND필터를 요구하는 표시가 뜹니다. ND필터는 선글라스처럼 태양빛을 감쇄하는 효과가 있고 이걸 사용해서 밝은 대낮에도 낮은 셔터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 가격과 스펙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은 최대 5.3K 6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HLG HDR 10비트 Rec2100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기존의 배터리와 다른 신형 배터리로 고프로 히어로 12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4K 30P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0%가 증가한 1,900mAh입니다. 이미지센서나 영상처리엔진은 고프로 히어로 12와 동일한 GP2를 사용해서 화질의 엄청난 개선 이런 건 없고 노이즈 리덕션 기능이 있어서 저조도에서 약간의 노이즈가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바닥에는 마운트가 있는데 이와 별도로 이 위에 퀵 릴리즈 마운트를 끼울 수 있는 마그네틱 마운트도 추가로 들어갑니다. 이외에도 고프로 12에서 사라졌던 GPS도 들어갔고 Quik 앱을 통해서 속도, 경로, 지형, 고도, 중력, 가속도 등을 화면에 표시하고 녹화도 가능해졌습니다. 크기는 1.8×50.8×33.6mm. 무게는 159g입니다. 가격은 60만 원입니다. 고프로 히어로 가격에 민감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엔트리급 고프로인 고프로 히어로도 좋습니다. 입문용인데 보시면 전면 LCD도 없고 녹화 해상도도 4K까지만 지원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30만 원 정도 합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한 최초의 고프로 히어로13 블랙
스마트폰이 새로 나온다고 해서 요즘은 큰 관심들이 없습니다. 이미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과 스펙에 새로운 기능은 몇 개 넣어줘서 나오다 보니 큰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스마트폰을 구매할 시기라면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한 다소 혁신적인 고프로 히어로13 블랙 고프로 히어로 시리즈는 아주 뛰어난 액션캠이지만 살 사람은 다 샀고 신규 구매자들이 늘지 않았습니다. 워낙 사용처가 확실하다 보니 범용성은 좀 떨어지긴 하죠. 그러나 브이로거들이나 액티비티 활동을 넘어서 수많은 라이더와 여행 유튜버들이 애용하는 카메라입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촬영에 대한 거부감이 좀 적습니다. 알면서도 그렇습니다. 크기가 작아도 화질이 더 좋을 수 있을 수 있음에도 크기가 큰 카메라에 대한 경계심은 강해도 크기가 작으면 경계심이 떨어집니다. 여기에 다양한 곳에 마운트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손을 들고 다니고 봉에 끼워서 다니면 대번에 알지만 헬멧이나 가슴에 마운트 하고 다니면 찍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고프로가 매년 새로운 제품이 나오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까 했는데 올해 나온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은 좀 다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한 최초의 고프로입니다. 초광각 렌즈 사실 고프로는 렌즈 교체도 안 되고 고정 화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넓게 찍고 싶거나 좁게 찍고 싶으면 편집할 때 영상을 확대해서 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릅니다. 위 사진처럼 렌즈 부문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스마트폰에서도 선보였던 방식인데 렌즈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네요. 매크로 렌즈 아나모픽 렌즈 렌즈는 초광각 렌즈, 매크로 렌즈, 아나모픽 렌즈가 있습니다. 이 액션캠들은 자동 초점이라서 고프로 앞에 어떤 물건을 들이밀어도 초점 못 잡습니다. 그런데 이걸 까먹고 그냥 가까이 가져다 대면 초점을 맞추는 줄 아는 유튜버들 많더라고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매크로 렌즈로 매크로 렌즈에 달린 초점 조절 레버를 이동시켜서 근경 또는 원경으로 초점 영역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피사체 촬영할 때 좋죠. 아나모픽은 광활한 화면비의 영상 촬영에서 사용하는 렌즈로 기록은 기존 화면비로 촬영하지만 이걸 편집할 때 시네마그래피 같은 좌우로 긴 화면비로 변경 가능합니다. 주로 영상 영화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도 있네요. 그릭 ND필터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ND4, ND8, ND16, ND32까지 세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D필터가 필요한 이유는 모션 블러 효과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영화는 영상 프레임이 1초에 24장이 지나가는 24 fps입니다. 지금 60 fps도 나오는데 무슨 24 fps냐고 하지만 이게 다 모션 블러 효과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화 볼 때 액션 장면을 멈춰놓고 보면 흐려져 있습니다. 그게 바로 모션 블러입니다. 그렇게 흐릿해야 영화 관객들이 액션의 흐름을 보지 액션의 디테일을 못 봅니다. 예를 들어서 액션 배우가 발차기로 상대방 얼굴을 찼을 때 진짜 차지 않고 발이 얼굴 근처를 지나갑니다. 그런데 이걸 60 fps로 담으면 발이 얼굴에 안 맞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24 fps에서는 블러가 생겨서 명확하게 안 보입니다. ND필터는 그 24fps 또는 모션 블러 효과를 내기 위해서 강제로 셔터 속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에는 모션 블로 기능이 있는데 이걸 켜면 적당한 ND필터를 안내해 줍니다. 너무 낮은 ND 필터를 부착하면 더 높은 숫자의 ND필터를 요구하는 표시가 뜹니다. ND필터는 선글라스처럼 태양빛을 감쇄하는 효과가 있고 이걸 사용해서 밝은 대낮에도 낮은 셔터스피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 가격과 스펙 고프로 히어로 13 블랙은 최대 5.3K 6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HLG HDR 10비트 Rec2100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기존의 배터리와 다른 신형 배터리로 고프로 히어로 12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4K 30P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0%가 증가한 1,900mAh입니다. 이미지센서나 영상처리엔진은 고프로 히어로 12와 동일한 GP2를 사용해서 화질의 엄청난 개선 이런 건 없고 노이즈 리덕션 기능이 있어서 저조도에서 약간의 노이즈가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바닥에는 마운트가 있는데 이와 별도로 이 위에 퀵 릴리즈 마운트를 끼울 수 있는 마그네틱 마운트도 추가로 들어갑니다. 이외에도 고프로 12에서 사라졌던 GPS도 들어갔고 Quik 앱을 통해서 속도, 경로, 지형, 고도, 중력, 가속도 등을 화면에 표시하고 녹화도 가능해졌습니다. 크기는 1.8×50.8×33.6mm. 무게는 159g입니다. 가격은 60만 원입니다. 고프로 히어로 가격에 민감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엔트리급 고프로인 고프로 히어로도 좋습니다. 입문용인데 보시면 전면 LCD도 없고 녹화 해상도도 4K까지만 지원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30만 원 정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