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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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요금제 kt M모바일 키즈요금제로 가성비와 데이터 걱정 둘 다 잡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20일|IT리뷰

아이들이 핸드폰을 사달라고 하면 조마조마하게 됩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뭘 사야 하고 요금이 많이 나올까 봐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들의 걱정이나 요청을 3줄 요약하면 중고폰이나 자급제 폰을 사용 통화 문자는 무제한, 데이터 소진 후에도 속도제한으로 무제한으로 데이터 사용 가능 저렴한 통신비를 내고 싶지만 동시에 신뢰도 높고 고객센터 응대가 좋은 알뜰폰을 사용 이 고민을 충족할 알뜰폰 요금제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kt의 자회사인 kt M모바일 키즈요금제입니다. 알뜰폰비교를 해도 내가 4년째 kt M모바일 알뜰폰 통신사를 사용하는 이유 이렇게 오래 사용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통사를 자주 바꾸는 것이 이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4년째 kt M모바일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뜰폰 회사도 참 많지만 다른 알뜰폰으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명료합니다. 알뜰폰 가입자 수 1위와 kt 자회사라는 높은 신뢰성 빠른 고객센터 응대 다양하고 매혹적인 저렴한 요금제 및 결합 요금제 저는 밀리의 서재와 결합한 요금제를 통해서 매달 다양한 잡지와 웹툰과 전자책을 무료로 보고 있습니다. 요금도 이통 3사와 다른 알뜰폰 요금제 비교를 해봐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결합 요금제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알뜰폰에 대한 걱정 또는 궁금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kt M모바일 알뜰폰 통신사에 대한 궁금한 점 알뜰폰은 통신 품질이나 장애가 발생이 많거나 대처가 느리지 않나요? 전혀요! 알뜰폰은 이통 3사의 망을 대여해서 사용하기에 망 장애도 거의 없지만 발생해도 이통사와 동일하게 대처합니다. 속도도 동일한 속도를 제공합니다. 알뜰폰 사용하다 업체가 폐업할까 좀 불안해요 저도 처음에 고민하게 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kt M모바일은 kt의 자회사라서 kt가 망하지 않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요금이 왜 이렇게 저렴해요? 이통사는 각종 제휴 할인 혜택에 포인트 등을 제공하지만 알뜰폰은 제휴할인이 없어요. 대신 제휴 요금제로 내가 원하는 제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속을 챙기는 분들이 많이 사용해요. 가성비와 데이터 안심까지 모두 챙긴 알뜰폰 요금제 kt M모바일 키즈요금제 아이들 스마트폰 추천 알뜰 요금제는 엄마 아빠와 친구들과 통화와 문자 카톡은 많이 사용하면서 숏폼과 유튜브는 최대한 덜 보게 하는 요금제가 좋습니다. 특히 숏폼은 뇌가 썩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중독성도 강하고 자극적인 영상이 많아서 막아야 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한 딱 맞춤 알뜰 요금제가 kt M모바일의 키즈요금제입니다. 이름 통화 문자 데이터 월요금 키즈 안심 2GB+ 기본 제공 +영상/부가 통화 30분 기본제공 2GB + 400Kbps 속도 제한(무제한) 20.000원 -> 6,900원 키즈 안심 4GB+ 4GB + 400Kbps 속도 제한(무제한) 22.000원 -> 7,900원 키즈 안심 8GB+ 8GB + 400Kbps 속도 제한(무제한) 28.000원 -> 11,900원 키즈 안심 10GB+ 10GB + 400Kbps 속도 제한(무제한) 30.000원 -> 12,900원 키즈요금제 종류는 총 4가지입니다. 데이터 용량에 따라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용량을 초과하면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까 봐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400 Kbps 속도 제한을 걸어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요금 폭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00Kbps 속도는 유튜브를 120p까지 끊김 없이 볼 수 있어서 동영상보다는 사진,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꼭 아셔야 할 점은 아이들과 영상/부가 통화를 많이 하실 텐데 영상/부가 통화는 30분만 제공합니다. 무제한이 아니니 꼭 주의하시고 사용 시간을 체크하시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키즈 안심 요금제 | kt M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 www.ktmmobile.com 위 링크를 누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kt M모바일 키즈요금제 가입 절차 (셀프 개통) kt M모바일은 누구나 쉽게 셀프 개통이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사 개통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 쉽게 셀프 개통이 가능합니다. 단계는 4단계입니다. 준비물 : 유심(USIM) 구매 셀프개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본인인증 진행 단말기 유심 장착 셀프 개통 완료 유심만 준비하시면 셀프개통은 단 5분밖에 안 걸립니다. 실제로 너무 짧아서 이게 맞나? 할 정도로 바로 개통됩니다. 유심은 다이렉트몰 또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유심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 24에서 KT바로 유심을 구매하세요. NFC 기능이 있어서 NFC 모바일 결제 모바일 교통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위치는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가 걸려 있는 곳에 있습니다. 생긴 건 이렇게 생겼습니다. KT바로유심을 열면 셀프개통 방법 안내와 함께 유심 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키즈 안심 요금제 | kt M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 www.ktmmobile.com 위 링크를 눌러서 셀프 개통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키즈폰 개통이라서 부모님이 19세 미만 미성년자 개통을 해주셔야 합니다.  셀프개통 가입페이지에서 가입조건, 본인확인 및 약관동의 및 납부정보 및 가입확인까지 확인한 후에 개통요청을 하세요. 이후 부모님과 해피콜로 진행 및 개통 완료가 됩니다. 개통완료 후에 구매한 유심을 교체해 주세요. 유심은 3단 분리가 됩니다. 구형 폰들은 좀 더 큰 유심을 사용하고 요즘 폰들은 나노 유심이라고 가장 작은 유심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폰에 맞는 유심 크기를 보시고 분리해서 끼우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유심 트레이를 꺼낸 후에 유심을 장착 또는 교체한 후 밀어 넣고 부팅을 하세요. 이후 리부팅을 2~3회 정도 해주시면 자동으로 kt M모바일 개통이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KT 바로 유심을 구매한 후에 kt M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키즈폰요금제 개통을 진행 완료하면 해피콜이 와서 부모님이 개통하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구매한 유심을 끼고 리부팅 2~3회 하면 됩니다. kt M모바일 10월 이벤트 혜택들 가입자 전원 2~3만 원 100% 증정 혜택 친구 초대받고 가입 시 3만 원 혜택 또는 1명 초대 당 3만 원 10월 가입 혜택은 5천 원 이상 1만 원 미만 요금제는 2만 원, 그 이상 요금제는 3만 원의 네이버 페이, 3대 마트, 쿠팡캐시 등 제공합니다. 또한 친구 초대를 받고 가입하거나 내가 친구를 초대하면 3만 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24개월간 매월 10GB 추가 LTE 데이터 제공, 통화 중 전화가 오면 문자로 알려주고 상대방 통화가능 상태를 알려주는 매달 880원을 내는 캐치콜플러스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3천 원을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추가 이벤트가 있습니다. 키즈요금제 이외에도 저렴한 시니어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 추천 키즈요금제 말고도 알뜰폰 요금제 중에 시니어 요금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게임도 안 하시고 주로 유튜브 감상, 검색 및 뉴스 기사를 주로 보십니다. 이런 부모님에게 고가의 스마트폰 말고 중고폰이나 저렴한 보급형 폰을 구매한 후 시니어 요금제로 개통해 주시면 좋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1만 원 이하의 시니어 안심 요금제로 데이터 소모 후에도 1 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후후 보이스피싱 차단서비스로 보이스피싱을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속도제한 없는 알뜰폰무제한요금제도 준비되어 있고 이통 3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뜰폰은 각종 할인 혜택이 없는 대신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 통화 문자와 데이터 용량을 많이 넣어줍니다. 여기에 키즈요금제, 시니어요금제처럼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안심 요금제를 넣어서 요금 폭탄과 보이스피싱도 막고 있습니다. 한번 체험하기가 어렵지 알뜰폰으로 바꾸면 계속 알뜰폰만 사용하게 될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후지 GFX100RF를 사용해보니 1억 2백만 화소의 위력을 느끼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20일|IT리뷰

후지 GFX100RF는 35mm F4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1억 2백만 화소의 중형 카메라입니다. 휴대성이 엄청나게 뛰어나면서 동시에 휴대성 좋은 카메라가 제공하기 어려운 1억 2백만 화소의 고해상도와 동시에 중형 이미지센서(라지 포맷) 이미지센서를 장착했습니다. 후지 GFX100RF 중형 카메라 조작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후지필름은 참 다양한 미러리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소니, 니콘, 캐논, 파나소닉과 달리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안 만듭니다. 크롭 미러리스와 라지 포맷이라고 하는 중형 카메라를 photohistory.tistory.com 이전에 소개한 글에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 후지 GFX100RF를 직접 사용해보다 첫 이미지는 알루미늄 상판 플레이트 그리고 렌즈도 색이 동일해서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음각이 된 FUJIFILM GFX100RF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레인지파인더 필름 카메라 스타일의 카메라로 셔터스피드, ISO, 노출 다이얼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리개는 렌즈에 달려 있어서 조작이 아주 편리합니다. 난 조리개우선 모드로 촬영하고 싶으면 ISO와 셔터스피드 다이얼에 있는 A에 놓고 촬영하면 됩니다. ISO 조정은 셔터스피드 다이얼을 위로 올리면 좀 들어 올려집니다. 이 상태에서 돌리면 ISO가 변경됩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1억 2백만 화소를 다 활용하는 RAW 파일로 촬영할 때는 안전 속도인 필름 1/ 렌즈화각 공식인 1/30초 이상이 아닌 1/200초 이상에 고정해 놓고 촬영했습니다. 아무래도 고해상도 사진 촬영시 사진을 확대하면 조금만 흔들려서 크게 흔들리기에 안전 속도를 좀 올려서 찍었습니다. 1/250초 ~ 1/500초에 고정해 놓고 촬영하는 게 좋더라고요. 적정한 셔터스피드는 여러 셔터스피드로 촬영한 후에 사진을 확대해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무척 작고 가볍다 133.5×90.4×76.5mm이고 무게도 735g로 중형 카메라 치고는 무척 가볍습니다. 그래서 일상 기록, 거리 사진, 건축, 풍경, 인물 등등 야외에서 촬영하기 편리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셔터 찬스 생기면 촬영하면 됩니다. 특히 거리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거리 사진작가들에게 아주 유용한 카메라입니다. 요즘 사진전 가면 아주 크게 출력해서 전시하기도 하죠. 사진도 거거익선이라고 압도적으로 큰 사진은 좀 더 감성을 크게 자극합니다. 뭐든 피사체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크게 하거나 작게 하면 사람들은 그 사진에 홀리게 됩니다. 1억 2백만 화소의 위력 사진 1장에 200MB가 넘습니다. JPEG도 50MB가 넘기도 하죠. 위 사진의 오른쪽과 왼쪽 상단 건물에 달린 간판을 확대 크롭해 봤습니다. 아주 선명합니다. 이렇게 크게 확대해도 픽셀이 깨지지 않네요. 이 정도면 일단 찍고 확대 크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네요. 더 놀라운 건 이 사진은 RAW 파일이 아닌 JPEG입니다. 엄청난 자유도네요. 조계사 대웅전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왼쪽 처마 끝을 확대 크롭했는데 색수차도 안 보이고 광각 렌즈가 주는 왜곡은 살짝 있지만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엄청나네요. 엄청나요. 디지털 줌을 이용해서 화각 변경이 쉽다 고정 렌즈입니다. 줌이 안 되는 단초점 렌즈입니다. 대신 디지털 줌이 막강합니다. 35mm, 45mm, 63mm, 80mm 디지털 줌이 됩니다. 전면의 하단 레버를 제치면 디지털 줌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디지털 줌을 하면 화면에 촬영되는 부분만 투명하게 보이게 합니다. 이렇게 같은 장소에서 다른 화각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80mm 화각은 인물화각으로 좋은 화각이죠. 다만 이 카메라의 렌즈가 최대 F4라서 배경 흐림 능력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닙니다. 틸트 LCD와 듀얼 슬롯 중형 카메라라서 EVF와 후면 LCD에 좋은 걸 넣어줬네요. 후면 LCD가 3.15인치로 좀 큽니다. LCD는 틸트라서 로우, 하이앵글 촬영에 좋습니다. 물론 요즘 대세인 스위블 회전형 LCD가 인기가 높지만 그건 셀카나 동영상 중에 브이로그 촬영할 때나 좋지 내가 아닌 세상을 찍는 카메라는 틸트 LCD가 더 낫습니다. 아쉬운 점은 메모리 카드 슬롯이 듀얼 슬롯인데 UHS-II SD 카드만 지원합니다. 사용해보니 RAW 파일 같이 1장에 200MB인 사진은 SD 카드에서도 V90 속도를 지원해야 원할하게 저장됩니다. 따라서 SD 카드 중에 저장 속도 빠른 걸 사면 사진 저장하는 딜레이가 없습니다. 동영상은 4K까지만 지원하지만 동영상용 카메라 보다는 사진용 카메라입니다. 제가 아쉽다고 한 건은 CFexpress 메모리 카드 지원하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했지만 후지필름에서도 SD 카드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나 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 중 4K 녹화용 아주 빠른 속도의 메모리 카드 사용하니 사진 저장 딜레이는 없네요. 시원스러운 EVF와 리프셔터 그리고 빠른 AF 셔터를 누르고 좀 놀랬어요. 소리와 진동이 없어요. 찍은 거 맞나 재생 버튼 누르면 촬영되어 있어서 전자식 셔터인가 했네요. 전자 셔터는 아니고 리프 셔터입니다. 셔터막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닌 렌즈 조리개 개폐가 되네요. 리프 셔터는 진동, 저소음으로 유명하죠. 흔한 셔터 방식은 아닌데 이걸 사용해서 손떨림 보정이 없는 단점을 상쇄하려고 했네요.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카메라 광학식, 디지털 방식 모두 손떨림 보정이 없어요. 디지털 손떨림 보정도 동영상 촬영시에만 작동하고요. 그래서 불만족하냐. 그런 아니에요. 아쉽긴 한데 셔터스피드 올리면 되고 무엇보다 이미지센서가 커서 ISO를 8,000까지 올려도 노이즈가 거의 안 보여서 손떨방 없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네요. EVF는 아주 큼직하고 눈에 대고 촬영하기 아주 좋네요. 무려 576만 화소의 0.5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서 시인성이 아주 좋네요. 시야율도 100%입니다. 안경 착용자도 눈에 대고 촬영하기 좋습니다. AF도 꽤 좋습니다. AF 속도 자체는 소니, 캐논 두개의 거대한 산에 비해 못하지만 꽤 준수한 속도를 제공합니다. 얼굴, 바디 인식력은 엄청 좋네요.저렇게 작게 보이는 사람도 인식하네요. 저렇게 작은 사람도 얼굴이 검출되었다고 확대해서 보여줍니다. ND 필터 기능도 좋습니다. 내장 ND필터가 있어서 낮에도 장노출 사진을 담을 수 있네요. 거리 사진 찍다 보면 초상권 때문에 블러 처리하고 싶을 때 ND 필터 켜고 장노출로 블러 처리하면 딱 좋더라고요. 필름시뮬레이션과 화면비 다이얼은 매혹적 후면 상단에는 화면비 조절 다이얼이 있습니다. 1:1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화면비 다이얼로 총 9개의 화면비를 바로 바로 변경 가능합니다. 파노라마 사진도 그냥 한방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1:1 화면비는 물론 가로 파노라마 화면비를 카메라를 세로로 돌리면 수직 파노라마도 한 방에 담을 수 있습니다. 대형 이미지센서가 주는 혜택이죠. 또한 후지필름의 자랑 필름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색감과 톤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 흑백 필름 시뮬레이션이 좋더라고요. 28mm 화각이 주는 경쾌함 그리고 암부 복원력 35mm F4 렌즈지만 중형 이미지센서라서 풀프레임으로 환산하면 28mm 화각입니다. 이 화각은 풍경에 좀 더 강점이 있는 광각 화각으로 풍경, 일상 기록, 여행 사진용으로 좋습니다. 다만 80mm까지 디지털 줌이 되기에 인물 사진으로도 적합합니다. 배경 흐림은 그런대로 좋지만 극강의 f1.8, f1.4 렌즈만은 못합니다. 그래도 이미지센서가 커서 초점을 중경 또는 후경에 맞추면 전경이 흐려지는 정도도 꽤 괜찮습니다. 암부 복원력도 아주 좋네요. 위 사진은 jpeg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암부를 복원해 봤습니다. jpeg라서 별 기대 안 했는데 노이즈 없이 복원시켜 주네요. 후지필름이 자체 베이어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 베이어 패턴이 노이즈에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위 사진이 원본 사진이고 라이트룸에서 암부 명부를 복원한 사진입니다. jpeg 사진이 이렇게 자유도가 높다니 좀 놀랬네요. 아쉬운 점은 F4가 최대 조리개 개방이라는 점이 좀 아쉽고, 바디 손떨방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장점과 매력이 엄청 좋네요. 가격도 중형 카메라 치고는 낮은 편이고요. 카메라를 반나절 대여해주신 남대문 카메라 상가이자 후지필름 공식 대리점인 디지탈 창신에서 체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던 중고 카메라를 매입 보상한 후 후지 GFX100RF를 좀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카메라/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삼성 갤럭시 S25 엣지 판매 부진으로 S26 엣지 생산 중단 할 듯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17일|IT리뷰

보면서 이걸 누가 살까?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엄청 얇아요. 엄청 가볍고요. 얇은 것보다 가벼운 것이 더 큰 매력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이폰 에어 나오기 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는 명성을 가졌습니다. 가벼운 것 말고 매력이 없었던 갤럭시 S25 엣지 결국 안 팔렸다 최고의 AP인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가 들어가 있고 6.7인치인 큰 스크린에 12GB 메모리, 256, 512GB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두께가 5.8mm입니다. 무게는 163g으로 엄청 가볍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S25 엣지는 가벼운 것 말고 매력이 없습니다. 왼쪽이 갤럭시 S25 엣지이고 오른쪽이 갤럭시 S25 울트라입니다. 차이가 나긴 한데 크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LG V50S와 비교해도 큰 차이는 없죠. 두께가 얇아서 좋은 점이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케이스 씌우면 그 매력마저도 사라집니다. 얇아서 생긴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입니다. 배터리가 3,900mAh라서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유선 무선 충전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고요. 한국 한 언론사에 따르면 갤럭시 S25 엣지는 8월 기준 131만 대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조금을 엄청 제공해서 갤럭시 S25에 15만 원만 더 보태면 S25 엣지 살 수 있겠더라고요. 참고로 갤럭시 S25는 828만대, S25 플러스는 505만 대, S25 울트라는 1,218만 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엄청 안 팔리긴 안 팔렸네요. 사실 이 S25 엣지는 S25 플러스라는 큰 스크린 폰을 대체하려고 나온 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기가 없다보니 삼성전자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루머 단계지만 그래서 갤럭시 S25 엣지는 여기서 끝나고 S26 엣지를 준비 중이었지만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용량만 좀 더 늘리거나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고 이걸 극복하면 좀 더 나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문제죠. 가격이 S25 울트라와 비슷하게 나오면 안 사죠. 그래서 그런지 애플 아이폰 에어는 배터리를 카메라 섬을 이용해서 극복했더라고요. 저전력 설계도 적극 도입하고요. 카메라도 그래요. 가격이 S25 울트라와 비슷한데 카메라가 트리플도 아닌 듀얼입니다. 아이폰 에어는 아예 1개예요. 그래서 전 아이폰 에어는 더 매력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판매가 안 되니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엣지도 생산 중단할 계획입니다. 이 영향으로 S26 엣지도 안 나온다고 하네요. 이 X계정에 올라온 내용들은 거의 맞더라고요. 고객들이 얇은 폰을 원한 게 아니었다. 아이폰 에어도 갤럭시 S25 엣지도 얇은 폰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010년대 초 3D TV 전쟁이 떠오르네요. 소비자들이 3D TV를 원하는 건 아닌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멱살잡이 하다가 둘 다 사라졌습니다. 얇은 폰을 소비자들이 만들어달라고 애원한 것은 아닙니다. 가벼운 폰은 저도 원하지만 얇은 폰은 제조사가 차별성을 위해서 억지로 만든 트렌드가 아닐까 합니다. 삼성전자는 인정하지 않지만 아이폰 에어 나온다는 소문이 돌 때부터 우리가 먼저 선보여야 한다고 해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위기에 진면목이 드러난 카카오의 문제점 3가지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16일|IT리뷰

역시는 역시고 예상대로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블로그에서 카카오톡 개편 1달 전부터 카카오의 변화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서 한 편으로는 고마워했습니다. 카카오가 사라지는 것이 대한민국 IT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망할 회사라면 하루빨리 망해주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카카오라는 회사가 우리에게 준 혜택이 뭐가 있나요? 카카오톡으로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요? 카카오톡 없어도 라인, 텔리그램 등등 대체 서비스가 있고 하다 못해 미국 1위인 왓츠앱을 사용하면 됩니다. 페이스북 메시지도 있고요. 연락할 방법은 많습니다. 오히려 카톡으로 주고받은 사진과 동영상은 일정 기간 지나면 사라지고 백업을 하려면 돈을 내야 하는 등 수많은 아쉬운 점도 많죠. 병무청을 이긴 카카오톡 앱 평점 1.0 아무리 나쁜 앱이라도 평점 1.0은 넘습니다. 병무청같이 악감정이 저절로 샘솟는 앱이 평점 1.1입니다. 그래서 병무청이 보통 가장 낮은 평점의 앱으로 거론됩니다. 그런데 이걸 이겼습니다. 3.0 대에서 1.0으로 평점이 수직 낙하했습니다. 이유는 이번 카톡 개편 때문이죠. 왜 평점이 낮아졌나? 간단합니다. 지금도 별 쓸데없는 기능 다 붙여서 메신저 앱이 무거워질 대로 무거워졌는데 여기에 인스타그램과 틱톡 기능을 접목했습니다. 왜 거래처 사장님 등산 낚시 하는 걸 내가 봐야 하며 재미도 없고 해롭기까지 한 숏폼을 왜 봐야 합니까? 사람들이 SNS화 된 것만 지적하는데 더 큰 문제는 미성년자인 아이들이 유해한 숏폼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안 보게 하려면 부모가 서류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자녀 카톡 계정에서 숏폼 영상이 안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뭐 카카오의 이런 몸부림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갈수록 카카오톡 사용 시간이 줄고 있고 그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문제죠. 그럼 기능 개선을 하던가 새로운 앱 서비스로 수익을 낼 생각을 해야지 왜 카톡에 붙입니까? 이미 카카오스토리라는 SNS 서비스를 말아먹은 전력이 있으면 개선점을 내놓거나 해서 부활시키거나 해야죠. 모르는 분들도 많을 텐데 카카오는 1년에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가 말아먹은 기능과 서비스가 참 많습니다. 해외에서 음성 SNS인 클럽하우스가 나오자 비슷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가 스리슬쩍 종료했습니다. 이런 게 엄청 많아요. 능력은 안 되고 돈은 벌고 싶고 이게 딱 카카오의 현주소가 아닐까 합니다. 말아먹는 건 얼마나 잘하는지 포털 다음 댓글 개편과 조선일보 부사장을 앉혀서 정치색을 뺐더니 오히려 검색 점유율 및 저 같은 진보세력 분들도 다 떠나게 하는 놀라운 결과를 냈습니다. 대형 사고를 치고 사고 수습도 못하는 카카오의 문제점 3가지 예견된 사고가 터졌습니다. 아니 제 예상보다 더 큰 폭발적인 후폭풍이 불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카톡 변화 때문에 짜증 난다고 하고 카카오 주식 팔았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지금이라도 카카오 주식 파는 게 현명할 겁니다. 카카오가 미래라고 보여주는 카카오에 챗GPT나 AI 접목은 오히려 더 짜증 나고 카톡만 무거워지게 할 겁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수습하는 과정이 역시 카카오답다고 할 정도로 무능하고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1. CPO의 긁어 부스럼 바브라 스트라이잰드 효과 2003년 가수이자 배우로 유명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픽토피아닷컴과 사진가에게 5천만 달러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유는 픽토리아닷컴이 무료로 공개한 12,000장의 캘리포니아 해안 사진 중에 자신의 저택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사생활 침해 이유를 들었습니다. 소송 이유가 비합리적인 건 아닙니다. 나름 설득력이 있죠. 이런 소송에 픽토피아닷컴은 해안 침식을 기록한 것이라는 해명을 했지만 소송을 이어갔고 이게 언론에 노출되면서 오히려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바브라가 어디 사는지 집이 어떤 집인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어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불거지지 않았을 자신의 집 위치를 만천하에 알린 것이죠. 반응형 카카오톡 문제가 커지고 카카오 내부 직원이 이 모든 것을 CPO가 밀어붙여서 나온 결과라는 소리가 블라인드에 올라옵니다. 내부 고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억울했는데 카카오 CPO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신을 비판하고 조롱하는 영상을 내리고 심지어 나무위키 내용까지 수정 요청합니다. 억울할 수 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좀 더 검증해야 하니까요. 다만 그게 CPO의 잘못이든 누가 진두지휘했건 책임은 카카오 대표와 CPO가 져야 합니다. 부하가 한 실수도 대표나 팀장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나 아니라고 여기저기 언론에 나올 만큼 제지하고 나서면 오히려 더 일이 커지죠. 실제로 뉴스에 수 없이 CPO 이름이 거론되었습니다. 또한 '카톡팝'으로 검색하면 강도가 더 높은 조롱 수준의 AI 영상물이 여러 계정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개편에 대한 비판을 하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했던 안 했던 머리 숙이고 있어야 하는데  명예훼손 운운하면서 입틀막 하는 행동이 카카오에 대한 비난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정제되지 않은 말을 하고 해명하는 꼬락서니 카카오톡은 빠르게 대처했습니다. 먼저 SNS처럼 변했던 카카오톡의 친구 목록을 복원하겠다고 합니다. 이에 사람들은 당장 하는 줄 알았죠. 그러나 놀랍게도 기술상의 문제로 4분기 안에 하겠다고 합니다. 4분기면 보통 12월에 할 것으로 다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럼 당장 못하냐? 그게 기술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납득이 안 가지만 개발자들 말 들어보면 그게 맞다고 합니다. 이게 게임처럼 롤백을 할 수준이 아닌 다 뜯어고쳐서 다시 돌아가려면 다시 개발해야 한다고 해요. 뭐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롤백이 안 된다는 걸 잘 설명했어야 합니다만 국감장에 나온 카카오 부사장은 너무 가볍게 말합니다. 카카오 부사장은 현재 카톡 2.0인데 카톡 1.0으로 돌아가는 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맞는 말이죠. 다만 원복을 설명하려면 카톡 2.0에서 터진 문제로 인해서 1.0처럼 다시 보이게 하려면 2.1로 업데이트하면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어야 하는데 롤백은 어렵다는 말로 대답합니다. 설명이 좀 부실했죠. 물론 질문을 한 의원도 문제죠. 이해도가 낮아서인지 따로 설명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카카오 부사장 말의 영향으로 2차 분노가 터졌습니다. 카카오 주가는 이 활활 타는 활황장에 매일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제대로 된 해명 없이 간단한 해명을 합니다. 원복을 안 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이 정도면 카카오 대표가 직접 나오거나 대변인이 나와서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카카오는 안 합니다. 이게 카카오의 문제예요. 소통을 해본 적이 없는 회사라서 문제가 터지면 해명도 대처도 너무나도 무능하게 하네요. 3. 무능한 카카오 대표 이 모든 책임은 카카오 대표가 져야 합니다. CPO의 그런 개발 방향이나 흐름을 모르고 있는 건 아니었을 겁니다. 1달 전부터 예고를 했으니 대표의 묵인하에 또는 지시하에 개발을 했겠죠. 그렇게 빅뱅이라는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회사를 날려 먹을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켜서 카카오호를 침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CPO의 개인행동으로 인해 회사의 이미지는 더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제어해야 하는 사람이 대표지만 대표가 나와서 하는 일이 뭐가 있나요? 샘 울트만과 손잡고 사진 찍는 행동 말고 대외적으로 나와서 하는 일이 뭐가 있나요?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현 대표가 져야 하고 모든 책임을 물어서 새로운 대표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의장이라는 카카오 왕국을 만든 분은 지금 재판을 앞두고 있는 등 회사 전체가 갈팡질팡합니다. AI를 하겠다고 하는데 AI 기술력도 낮습니다. 미래가 안 보입니다. 미래에 뭘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AI? 그걸 카카오가 잘할 것 같지도 않고 기존 서비스도 점점 불만이 치솟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거대한 IT 회사입니다. 그러나 덩치만 컸지. 위기 대응 능력은 너무 초라하네요. 이게 바로 카카오의 진면목이 아닐까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카카오에 대한 기대치는 낮추길 바랍니다.

미국을 역사 포함 통째로 깐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15일|영화

요즘 미국을 보면 이게 세계 경찰국가인지 깡패 국가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아무리 민주주의가 3권 분립의 정교한 정치 시스템이고 이걸 가장 잘 발현하고 확장 전파한 국가가 미국인데 이 미국의 대통령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는 모습이 독재국가라는 느낌도 듭니다. 물론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우리는 지난 내란 사태를 통해서 입법부가 있었기에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를 막는 것을 생생하게 봤습니다. 보는 내내 조지아 ICE 사태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영화가 시작되면 16년 전의 미국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미국은 이민자 세관 단속국(약자로 ICE)가 이민자를 감금 구금시킨 후 추방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민주당 정권에서는 느슨하게 하고 공화당 정권 특히 트럼프 정권에서는 모든 악의 근본은 불법 이민자들 때문이라고 하고 있죠. 웃겨요!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불법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들인지 먼저 터 잡았다고 텃새 부리는 꼬라지가 현재 미국의 현주소입니다. 실제로 중남미 이민자 중에 정착을 한 사람들이 트럼프의 이민 반대 정책에 몰표를 주었다고 하죠. 이런 것을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의 핵심 가치가 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용광로 같은 나라로 다민족, 다인종이 미국이라는 문화에 융합되는 시너지 효과가 강력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독일 나치식 우성, 열성 인종주의와 비슷한 인종 및 이민 갈라 치기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왜 꺼내냐면 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 자체를 신랄하고 야무지고 빡세게 까고 있기 때문입니다. 는 백인 우월주의자 또는 미국의 핵심 권력층의 비열함과 몰상식과 탐욕스러움과 역겨움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진보주의자 또는 혁명주의자들의 비겁함을 야무지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의 영화들이 한쪽 세력의 비열함을 보여주는데 반해 이 영화는 양쪽을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길까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PTA라 줄여서 부르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좋아하고 영화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이야기가 참 심오하다고 느껴지네요. 이 감독은 영화적인 기교가 거의 없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뛰어난 미장센이나 화면 전환 기술 등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큐식으로 정직하게 담습니다. 이야기에 화면적인 양념을 거의 넣지 않네요. 다만 음악을 엄청 많이 사용하고 그 음악 사운드가 엄청 큽니다. 장면을 압도할 정도예요. 그래서 음악에 의탁하는 느낌도 많이 듭니다. 끊임없는 미국 내 갈등을 담은 라는 뜻은 영화 대사로 나옵니다. 뜻은 끝없는 전쟁입니다. 하나의 전쟁이 시작된 후 또 다른 전쟁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죠. 그럼 무슨 전쟁이냐? 표면적으로는 테러리스트 또는 혁명주의자와 미국 공권력의 전쟁으로 묘사되지만 내면은 인종갈등, 이민자, 백인우월주의 등등 참 많습니다. 이걸 한마디로 정의하면 기득권 vs 비기득권의 대결로 보입니다. 자본주의가 그렇죠. 미국을 대표로 하는 신자유주의 신봉 국가들이 먼저 부에 탑승한 후에 밑에서 기어 올라오려고 하는 다음 세대 또는 중산층 이하 사람들의 상류층 진출을 막기 위해서 사다리를 걷어찹니다. 이야기는 16년 전부터 시작합니다. 백인 폭탄 전문가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사랑하는 흑인 여성 퍼피디아 베벌리 힐스(테야나 테일러 분)을 사랑합니다. 퍼피디아는 극렬 강성 테러리스트 또는 혁명을 이끄는 리더로 멕시코 국경 지대에 세워진 ICE 이민자 집단 수용소를 급습해서 300여 명의 이민자를 탈출시킵니다. 그리고 록조 대위(숀펜 분)를 유혹하고 떠나죠. 이런 강렬한 경험을 처음 해봤는지 록조는 퍼피디아를 잊지 못합니다. 그러나 퍼피디아는 밥 퍼거슨과 함께 살고 아이까지 낳습니다. 그러나 록조는 이 퍼피디아 주변을 서성거립니다. 그렇게 퍼피디아가 또 다른 폭탄 테러를 자행할 때 록조가 급습합니다. 그러나 록조는 퍼피디아를 원하지 폭탄 따위는 관심도 없습니다. 흑인 여성의 몸에 홀린 이 록조라는 인물은 상당히 난해하지만 지금의 미국 가 자체 같은 더럽게 추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록조 대위의 방관 아래 범행이 계속되다 은행을 털다가 퍼피디아가 잡힙니다. 퍼피디아에게 록조는 동료를 팔면 살 수 있다고 조언을 하죠. 놀랍게도 퍼피디아는 동료를 팔아넘깁니다. 그리고 그 스스로도 잠적합니다. 보면서 혁명을 꿈꾸는 인간들의 역겨움을 퍼피디아를 통해서 잘 보여줍니다. 보면서 전 정의당 또는 한국의 진보 정당들의 역겨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전 진보주의자입니다. 그러나 현재 김재연 대표가 이끄는 진보당은 아직까지는 좋게 보지만 이전의 정의당 및 민노당 같은 정당은 아주 싫어합니다. 역겨워요. 대안도 없고 악다구니나 뱉는 정당이라서 싫습니다. 퍼피디아가 딱 그 꼬라지입니다. 딸을 남기도 빤스런을 하네요. 욕하고 비판할 줄만 알지 책임질 일에는 책임도 안 집니다. 밥 퍼거슨과 딸 윌라 퍼거슨의 이야기에 반하다 영화 는 이후 16년이 흐릅니다. 밥 퍼거슨은 이름을 바꾸고 은둔의 삶을 삽니다. 그리고 딸 '윌라 퍼거슨'은 고등학교에 다니지만 아버지의 철저한 감시 속에 살죠. 그런데 이 테러 조직인 '프렌치 75' 조직원 중 한 명이 체포되면서 록조가 이 부녀를 찾기 시작합니다. 후반부 이야기는 이 부녀의 도피와 이를 돕는 가라데 관장(베니시오 델 토르 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 부녀를 쫓는 록조의 광끼가 보여집니다. 록조가 갑자기 왜 부녀를 찾는지는 영화를 직접 보시는 게 낫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참 미국 스럽다 또는 미국 상류층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영화 후반에 느끼는 감정은 미국이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그리고 미국이 위대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잘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영화는 록조 같은 상류층이 되고 싶거나 출세욕에 눈이 먼 미국인을 보여주고 동시에 혁명주의자이지만 딸이 생긴 이후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딸에 매진하면서 딸을 품는 밥을 보여주면서 어떤 인물이 미국인이냐고 묻고 있네요. 여기에 현재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공포도 담겨 있습니다. 누굴 믿고 안 믿고를 구분할 수 없는 시대에서 갈팡질팡하고 혼란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은근하면서도 강렬하게 담겨 있네요. 시각적 효과가 뛰어났던 후반 배우들의 연기를 칭찬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숀 펜', '베니시오 델 토로' 이 3명은 인지도 및 연기력이 아주 뛰어난 배우들입니다. 3명의 배우들의 연기 배틀도 흥미롭습니다. 그럼에도 다들 '숀 펜'의 연기에 탐복할 겁니다. 저는 '숀 펜'인지도 몰랐습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강렬하고 잘 쫄고 비열하지만 남성성을 내세우는 추악함을 그대로 담은 록조 대령 그 자체라고 할까요. 록조라는 캐릭터는 올해의 캐릭터라고 할 정도로 복합적이면서도 다면적인 현재 미국의 모습을 의인화 한 캐릭터로 느껴질 정도네요. 그리고 대사들도 흥미로운 대사들이 많습니다. KKK 단장이었던 '프랭클린' 대통령 등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대놓고 깝니다. 미국이라는 국가가 위대하다고 하지만 미국의 역사 자체는 위대하지 않죠. 다만 전 세계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어떤 비판도 받아들이는 자유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중국과 미국의 다른 점이죠. 그런데 요즘 미국 보세요. 자기 비판하면 유명 토크쇼도 없애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영화에서 자유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말 합니다. 지금 미국은 자유 국가일까요? 아니면 독재 국가일까요? 미국이 지탱할 수 있는 건 수많은 이민자들의 낮은 임금의 노동 덕분에 돌아가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ICE가 수많은 불법 이민 노동자를 체포하고 추방한 여파로 미국 농촌에 인력이 없고 서비스 업과 각종 산업에서 인력 부족 사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 투자하려고 공장 세우는 고급 인력인 한국 노동자 300명 이상을 체포하는 나라가 무슨 위대한 나라일까요. 보는 내내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봤고 미국 진보 세력과 진보 관객들이 극찬을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영화 후반 옥상 탈출 장면은 마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모습이 느껴졌고 후반 파도 같이 언덕이 계속 나오는 도로에서의 추격 장면은 실제 내가 추격을 하거나 당하는 느낌을 주도록 꽉찬 화면과 눈높이의 앵글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영화관에서도 가장 큰 스크린으로 봤는데 영화가 화면 상하를 꽉 채우는 거의 아이맥스급 화면비에 좀 놀랐네요. 이런 사회비판적이고 메시지가 있는 영화를 안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요즘 세상과 미국의 역사나 현재 미국의 문제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미국은 앞으로도 이 이민자와의 갈등과 인종 갈등이 사라지지 않는 즉 끝없는 전쟁(원 배틀 애프터 아나더)가 계속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요즘 보면 내전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네요. 별점 : ★ ★ ★ ★ 40자 평 : 자유의 국가이자 위대한 국가라고 호소하는 미국의 실제 모습과 미래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