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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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셀블라드 X1D2로 담은 딸래미~

핫셀블라드 X1D2로 담은 딸래미~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설 연휴에는 오랜만에 핫셀블라드 X1D2를 잡았습니다 아이를 핫셀블라드로 찍어주는게 오랜만입니다 핫셀블라드 45p가 별루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잡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좋았던 건 역시... 촬영 후에 아이패드 프로로 연동헤서 사진 편집 하는 것! 안드로이드 오너들은 무시하는 핫셀블라드 애들은 정신 나갔다는 생각을 하며.... 편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데... 이걸 무시할 꺼리인가~ 후보정에서 로우 데이터는 많은 걸 건드릴 수 있고~ 편집 할때 중형의 장점이 나오죠 크롭이 편해집니다 어딜 잘라도 떨어지지 않는 해상도 어르신처럼 작품 감상하는 아이 ㅎㅎㅎ 요즘 그림에 관심이 많습니.......

후지 GFX100RF를 사용해보니 1억 2백만 화소의 위력을 느끼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20일|IT리뷰

후지 GFX100RF는 35mm F4 단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1억 2백만 화소의 중형 카메라입니다. 휴대성이 엄청나게 뛰어나면서 동시에 휴대성 좋은 카메라가 제공하기 어려운 1억 2백만 화소의 고해상도와 동시에 중형 이미지센서(라지 포맷) 이미지센서를 장착했습니다. 후지 GFX100RF 중형 카메라 조작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후지필름은 참 다양한 미러리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소니, 니콘, 캐논, 파나소닉과 달리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안 만듭니다. 크롭 미러리스와 라지 포맷이라고 하는 중형 카메라를 photohistory.tistory.com 이전에 소개한 글에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 후지 GFX100RF를 직접 사용해보다 첫 이미지는 알루미늄 상판 플레이트 그리고 렌즈도 색이 동일해서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음각이 된 FUJIFILM GFX100RF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레인지파인더 필름 카메라 스타일의 카메라로 셔터스피드, ISO, 노출 다이얼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리개는 렌즈에 달려 있어서 조작이 아주 편리합니다. 난 조리개우선 모드로 촬영하고 싶으면 ISO와 셔터스피드 다이얼에 있는 A에 놓고 촬영하면 됩니다. ISO 조정은 셔터스피드 다이얼을 위로 올리면 좀 들어 올려집니다. 이 상태에서 돌리면 ISO가 변경됩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1억 2백만 화소를 다 활용하는 RAW 파일로 촬영할 때는 안전 속도인 필름 1/ 렌즈화각 공식인 1/30초 이상이 아닌 1/200초 이상에 고정해 놓고 촬영했습니다. 아무래도 고해상도 사진 촬영시 사진을 확대하면 조금만 흔들려서 크게 흔들리기에 안전 속도를 좀 올려서 찍었습니다. 1/250초 ~ 1/500초에 고정해 놓고 촬영하는 게 좋더라고요. 적정한 셔터스피드는 여러 셔터스피드로 촬영한 후에 사진을 확대해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무척 작고 가볍다 133.5×90.4×76.5mm이고 무게도 735g로 중형 카메라 치고는 무척 가볍습니다. 그래서 일상 기록, 거리 사진, 건축, 풍경, 인물 등등 야외에서 촬영하기 편리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셔터 찬스 생기면 촬영하면 됩니다. 특히 거리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거리 사진작가들에게 아주 유용한 카메라입니다. 요즘 사진전 가면 아주 크게 출력해서 전시하기도 하죠. 사진도 거거익선이라고 압도적으로 큰 사진은 좀 더 감성을 크게 자극합니다. 뭐든 피사체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크게 하거나 작게 하면 사람들은 그 사진에 홀리게 됩니다. 1억 2백만 화소의 위력 사진 1장에 200MB가 넘습니다. JPEG도 50MB가 넘기도 하죠. 위 사진의 오른쪽과 왼쪽 상단 건물에 달린 간판을 확대 크롭해 봤습니다. 아주 선명합니다. 이렇게 크게 확대해도 픽셀이 깨지지 않네요. 이 정도면 일단 찍고 확대 크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네요. 더 놀라운 건 이 사진은 RAW 파일이 아닌 JPEG입니다. 엄청난 자유도네요. 조계사 대웅전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왼쪽 처마 끝을 확대 크롭했는데 색수차도 안 보이고 광각 렌즈가 주는 왜곡은 살짝 있지만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엄청나네요. 엄청나요. 디지털 줌을 이용해서 화각 변경이 쉽다 고정 렌즈입니다. 줌이 안 되는 단초점 렌즈입니다. 대신 디지털 줌이 막강합니다. 35mm, 45mm, 63mm, 80mm 디지털 줌이 됩니다. 전면의 하단 레버를 제치면 디지털 줌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디지털 줌을 하면 화면에 촬영되는 부분만 투명하게 보이게 합니다. 이렇게 같은 장소에서 다른 화각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80mm 화각은 인물화각으로 좋은 화각이죠. 다만 이 카메라의 렌즈가 최대 F4라서 배경 흐림 능력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닙니다. 틸트 LCD와 듀얼 슬롯 중형 카메라라서 EVF와 후면 LCD에 좋은 걸 넣어줬네요. 후면 LCD가 3.15인치로 좀 큽니다. LCD는 틸트라서 로우, 하이앵글 촬영에 좋습니다. 물론 요즘 대세인 스위블 회전형 LCD가 인기가 높지만 그건 셀카나 동영상 중에 브이로그 촬영할 때나 좋지 내가 아닌 세상을 찍는 카메라는 틸트 LCD가 더 낫습니다. 아쉬운 점은 메모리 카드 슬롯이 듀얼 슬롯인데 UHS-II SD 카드만 지원합니다. 사용해보니 RAW 파일 같이 1장에 200MB인 사진은 SD 카드에서도 V90 속도를 지원해야 원할하게 저장됩니다. 따라서 SD 카드 중에 저장 속도 빠른 걸 사면 사진 저장하는 딜레이가 없습니다. 동영상은 4K까지만 지원하지만 동영상용 카메라 보다는 사진용 카메라입니다. 제가 아쉽다고 한 건은 CFexpress 메모리 카드 지원하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했지만 후지필름에서도 SD 카드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나 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 중 4K 녹화용 아주 빠른 속도의 메모리 카드 사용하니 사진 저장 딜레이는 없네요. 시원스러운 EVF와 리프셔터 그리고 빠른 AF 셔터를 누르고 좀 놀랬어요. 소리와 진동이 없어요. 찍은 거 맞나 재생 버튼 누르면 촬영되어 있어서 전자식 셔터인가 했네요. 전자 셔터는 아니고 리프 셔터입니다. 셔터막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닌 렌즈 조리개 개폐가 되네요. 리프 셔터는 진동, 저소음으로 유명하죠. 흔한 셔터 방식은 아닌데 이걸 사용해서 손떨림 보정이 없는 단점을 상쇄하려고 했네요.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카메라 광학식, 디지털 방식 모두 손떨림 보정이 없어요. 디지털 손떨림 보정도 동영상 촬영시에만 작동하고요. 그래서 불만족하냐. 그런 아니에요. 아쉽긴 한데 셔터스피드 올리면 되고 무엇보다 이미지센서가 커서 ISO를 8,000까지 올려도 노이즈가 거의 안 보여서 손떨방 없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네요. EVF는 아주 큼직하고 눈에 대고 촬영하기 아주 좋네요. 무려 576만 화소의 0.5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서 시인성이 아주 좋네요. 시야율도 100%입니다. 안경 착용자도 눈에 대고 촬영하기 좋습니다. AF도 꽤 좋습니다. AF 속도 자체는 소니, 캐논 두개의 거대한 산에 비해 못하지만 꽤 준수한 속도를 제공합니다. 얼굴, 바디 인식력은 엄청 좋네요.저렇게 작게 보이는 사람도 인식하네요. 저렇게 작은 사람도 얼굴이 검출되었다고 확대해서 보여줍니다. ND 필터 기능도 좋습니다. 내장 ND필터가 있어서 낮에도 장노출 사진을 담을 수 있네요. 거리 사진 찍다 보면 초상권 때문에 블러 처리하고 싶을 때 ND 필터 켜고 장노출로 블러 처리하면 딱 좋더라고요. 필름시뮬레이션과 화면비 다이얼은 매혹적 후면 상단에는 화면비 조절 다이얼이 있습니다. 1:1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화면비 다이얼로 총 9개의 화면비를 바로 바로 변경 가능합니다. 파노라마 사진도 그냥 한방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1:1 화면비는 물론 가로 파노라마 화면비를 카메라를 세로로 돌리면 수직 파노라마도 한 방에 담을 수 있습니다. 대형 이미지센서가 주는 혜택이죠. 또한 후지필름의 자랑 필름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색감과 톤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 흑백 필름 시뮬레이션이 좋더라고요. 28mm 화각이 주는 경쾌함 그리고 암부 복원력 35mm F4 렌즈지만 중형 이미지센서라서 풀프레임으로 환산하면 28mm 화각입니다. 이 화각은 풍경에 좀 더 강점이 있는 광각 화각으로 풍경, 일상 기록, 여행 사진용으로 좋습니다. 다만 80mm까지 디지털 줌이 되기에 인물 사진으로도 적합합니다. 배경 흐림은 그런대로 좋지만 극강의 f1.8, f1.4 렌즈만은 못합니다. 그래도 이미지센서가 커서 초점을 중경 또는 후경에 맞추면 전경이 흐려지는 정도도 꽤 괜찮습니다. 암부 복원력도 아주 좋네요. 위 사진은 jpeg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라이트룸에서 암부를 복원해 봤습니다. jpeg라서 별 기대 안 했는데 노이즈 없이 복원시켜 주네요. 후지필름이 자체 베이어 패턴을 사용하는데 이 베이어 패턴이 노이즈에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위 사진이 원본 사진이고 라이트룸에서 암부 명부를 복원한 사진입니다. jpeg 사진이 이렇게 자유도가 높다니 좀 놀랬네요. 아쉬운 점은 F4가 최대 조리개 개방이라는 점이 좀 아쉽고, 바디 손떨방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장점과 매력이 엄청 좋네요. 가격도 중형 카메라 치고는 낮은 편이고요. 카메라를 반나절 대여해주신 남대문 카메라 상가이자 후지필름 공식 대리점인 디지탈 창신에서 체험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던 중고 카메라를 매입 보상한 후 후지 GFX100RF를 좀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카메라/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후지 GFX100RF 중형 카메라 조작성과 디자인 살펴보기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0월 12일|사진

후지필름은 참 다양한 미러리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소니, 니콘, 캐논, 파나소닉과 달리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안 만듭니다. 크롭 미러리스와 라지 포맷이라고 하는 중형 카메라를 만듭니다. 이미지센서가 크기도 하고 화소수가 1억 2백만 화소가 넘는 제품들이 있어서 주로 상업 사진가, 스튜디오 작가들이 애용합니다. 상업 사진들은 초대형으로 출력해서 사용할 경우가 많고 그래서 고해상도 고화질 카메라가 필요로 하죠. 그런데 올 초에 후지필름은 독특한 카메라를 선보입니다. 바로 후지필름 GFX100RF 입니다. 이 카메라를 남대문 카메라 상가이자 후지필름 공식대리점인 '디지탈 창신' 사장님이 반나절 대여해 주어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X100VI를 확장한 듯한 후지 GFX100RF 후지 GFX100 RF를 처음 봤을 때 후지 X100VI라는 레인지파인더 필름 카메라 디자인의 카메라의 사촌인 줄 알았습니다. 디자인이 비슷해요. 그러나 GFX100RF가 상하로 좀 더 깁니다. 그거 말고는 버튼 배치나 외형이 비슷합니다. 둘 다 레인지파인더 필름 카메라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크기 정도로 133.5×90.4×76.5mm이고 무게도 735g으로 가볍습니다. DSLR과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사진 찍는 포즈가 좀 다릅니다. DSLR은 뷰파인더가 가운데 있지만 레인지 파인더 스타일의 카메라는 왼쪽 끝에 있죠. 그래서 눈에 대고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하면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는 사람의 왼쪽 눈이 다 보입니다. 즉 사람 얼굴이 더 많이 보여서 좀 더 사진 찍는 포즈가 좋습니다. 반면 DSLR은 얼굴을 다 가려 버리죠. 그래서 프로필 사진으로 DSLR로 얼굴을 가린 분들이 많았어요. 1억 2백만 화소 후지필름 GFX100RF 큰 특징 3가지 후지 GFX100RF의 4가지의 큰 특징을 보면 1. 1억 2백만 화소의 초고해상도 사진 촬영 가능 2. 렌즈가 고정되어 있는 휴대성이 뛰어난 중형 카메라 3. 9개의 화면비를 바로바로 변경 가능한 화면비 다이얼 4. 20개의 필름 시뮬레이션 입니다. 단점을 같이 곁들이면 이 카메라는 사진 위주 카메라라서 동영상 전문 카메라는 아닙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이 없고 고정 렌즈가 F4까지 지원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다만 테스트를 해보니 이미지센서가 커서 그런지 화질이나 후지필름의 독특한 이미지센서 덕분에 노이즈 억제 능력이 뛰어나서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찍어도 노이즈가 적은 사진을 담을 수 있네요. 탑 플레이트와 베이스 플레이트 조리개 링, 핫슈 커버, 배터리 도어까지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들어서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고정 렌즈는 35mm F4 렌즈로 비구면 렌즈 2매가 들어간 8군 10매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화각으로 환산하면 28mm 화각으로 살짝 광각이 좀 더 들어간 렌즈입니다. 따라서 거리 사진, 풍경 사진 및 디지털 줌을 이용해서 인물 사진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리프 셔터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소음, 저진동 셔터 방식입니다. 전면에 다양한 레버와 버튼이 있습니다. 먼저 타이머 레버는 좌우로 돌릴 때마다 여러 기능이 작동합니다. 다른 기능 단축 레버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버튼을 누르면 또 다른 기능이 작동하고 레버를 길게 제치면 또 다른 기능이 호출됩니다. 그립부 바로 위에 요철이 있는 건 전면 다이얼이고 하단은 디지털 줌 레버입니다. 35mm에서 45mm, 63mm, 80mm까지 디지털 줌으로 화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요철이 있는 전면 다이얼과 후면 다이얼은 좌우로 돌리는 기능뿐 아니라 심지어 꾹 눌러도 기능이 작동합니다. 다이얼과 버튼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1억 2천만 화소의 카메라입니다. 먼저 셔터 방식이 셔터막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방식이 아닌 카메라 렌즈 조리개가 열렸다 닫히는 리프 셔터입니다. 따라서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셔터를 눌렀나? 할 정도로 손끝에 전해지는 진동이나 느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손떨방이 없어서 사진에 블러가 많이 생길까 걱정을 했는데 리프 셔터가 그 걱정을 덜어주네요. 위 사진은 1장에 무려 200MB가 넘는 사진입니다. 1억 2백만 화소의 사진의 위엄이죠. 이 사진을 부분 확대 크롭해 봤습니다. 쌈지길 옥상 테이블에서 스마트폰을 반바지 입은 분을 볼 수 있네요. 위 사진은 라이온스 클럽 건물 바로 왼쪽에 있는 호텔 DAAM 건물입니다. 확대 안 하면 보이지도 않은 텍스트가 확대하지 잘 보입니다. 1억 2백만 화소라서 사진을 확대 크롭하기 쉽습니다. 상단에는 셔터 스피드 다이얼, 노출 다이얼이 있고  ISO 다이얼이 셔터 스피드 다이얼에 같이 붙어 있습니다. ISO 다이얼은 셔터 다이얼을 살짝 위로 들어 올린 후 돌리면 됩니다. 그나저나 알루미늄 바디에 카메라 이름이 음각이 된 모습이 아주 매끈하고 매혹적이네요. 셔터 버튼은 액세서리입니다. 전원 레버가 셔터 버튼 뒤에 있습니다. 그리고 후지필름 GFX100 RF은 다른 카메라에 없는 화면비 다이얼이 있습니다. 사진의 기본 화면비는 3:2이고 동영상은 16:9가 많습니다. 이 화면비는 후보정할 때 조절할 수 있지만 후지 GFX100RF는 촬영할 때 무려 9개의 화면비 중 하나를 그것도 다이얼로 선택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65:24로 파노라마 화면비를 제공합니다. 틸트 LCD와 고해상도 EVF 후면에 AF-S, AF-C, MF라는 AF 방식 레버가 있습니다. 보통 정적인 피사체를 주로 촬영하기에 AF-S에 놓고 촬영하지만 후지필름 AF가 소니, 캐논보다 느리긴 하지만 최근에 AF 속도가 꽤 빨라졌서 꽤 쓸만해졌습니다. 특히 아주 작게 보이는 사람의 머리와 몸 그리고 눈동자까지 잡아내는 인식력은 엄청 좋더라고요. 후면 다이얼과 AFL, AEL 락버튼이 있고 후면 조이스틱 컨트롤 버튼과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후지필름 카메라 디자인이네요. 3:2 비율의 LCD는 틸트가 됩니다. 틸트업은 되지 않고 90도 상방 틸트와 하방 틸트까지 가능해서 로우앵글, 하이앵글 촬영이 쉽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좀 더 앞으로 당겨서 찍을 수도 있습니다. EVF는 0.5인치 576만 OLED 0.84 배율의 EVF가 촬영 편의성을 제공해 줍니다. 이외에도 X-프로세서 5를 사용하고 필름 시뮬레이션을 무려 20개나 제공하는 등 후지필름의 매력을 가득 넣었습니다. 라이카 Q3를 노리고 나온 후지필름 GFX100RF 고화질, 고해상도를 제공하면서도 휴대성이 좋은 카메라의 컨셉은 딱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또는 일상 사진을 찍는 분들을 위해서 나온 카메라입니다. 휴대성을 위해서 렌즈 교환이 아닌 렌즈 고정형을 택하고 하이, 로우 앵글 촬영을 위해서 틸트 LCD를 제공하죠. 그런 욕구를 충족한 카메라가 라이카 Q3였습니다. 그런데 후지필름이 이 시장을 위해서 투입한 중형 카메라가 후지필름 GFX100RF입니다. 들어보고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이동하면서 툭툭 사진 찍는 거리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라는 점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상업 사진도 가능하게 무려 화소수가 1억 5백만 초고해상도가 주는 확대 크롭 자유도도 좋네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700만 원대입니다. 구매 및 체험은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 창신에서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탈 창신에서는 보상 판매도 진행하는데 가지고 있는 중고 카메라를 가지고 오면 그 중고 카메라를 매입하고 후지 GFX100RF를 구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카메라/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핫셀블라드 X1DII에 라이카 렌즈 써보기~ 비추함

핫셀블라드 X1DII에 라이카 렌즈 써보기~ 비추함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저에겐 핫셀블라드 X1D2가 있죠 핫셀블라드는 렌즈가 중요합니다 전 기본렌즈인 팬케익을 갖고 있는데요 이게 그리 좋진 않아요 ㅎㅎㅎㅎ 그냥 말그대로 기본입니다 그래서 라이카 렌즈를 핫셀블라드 X1D2에 써보기로 했어요 알리에서 구입한 아티산 컨버터 라이카 M마운트와 핫셀바디를 연결해주는 컨버터입니다 유독 정픔 컨버터가 30만원대로 엄청 비쌉니다 이놈은 저렴해서 사봤는데.... 아.... 뭐 컨버터 자체 퀄리티는 좋습니다 렌즈를 빼봅니다~ 중형센서~ 비네팅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라이카 주마릿을 끼워 봅니다 뭔가 어설프죠? 올드렌즈를 최신 미러리스에 끼우려니 뭔가 어색합니다 그 다음은 칼자이스 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