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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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서울단풍명소 남산둘레길 단풍 절정은 이번 주 주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이 급하게 오고 있습니다. 서울단풍 시기는 10월 말 11월 초인데 올해는 한 두 주 느린 11월 중순까지 절정일 듯합니다. 다만 벚나무나 상수리나무나 참나무는 단풍이 들고 이미 많이 떨어졌고 은행나무는 지금이 절정인데 단풍나무는 이제 막 단풍이 시작되었네요. 같은 시기에 모두 단풍이 들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나무별로 단풍 시기가 다르네요. 단풍의 꽃은 단풍나무이긴 한데 올해는 은행나무가 먼저 들기 시작하면서 은행 단풍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2024년 남산둘레길 단풍나무 단풍 근황 서울단풍명소 중 하나는 남산공원과 남산둘레길 그리고 남산 타워 쪽입니다. 그런데 정상보다 둘레길을 더 추천하는 이유는 걷기 운동 겸 단풍구경하기 딱 좋습니다. 11월 4일과 11월 6일 연속으로 남산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11월 4일에는 이렇게 단풍이 안드나 했는데 이틀 만에 꽤 들었습니다. 추세가 아주 빠릅니다. 아마 이번 주말에 꽤 볼만하고 다음 주가 절정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은 듬성듬성 있는 잘 익은 단풍나무만 주로 담아봤습니다. 요론 상태가 많습니다. 나무가지 끝만 살짝 단풍이 들었네요. 이렇게 탁하게 단풍이 드는 나무도 꽤 있고요. 아시죠? 단풍사진은 뭐다? 역광이다. 역광으로 담을 때 가장 빛이 납니다. 식물 촬영은 역광이 좋은 게 식물의 잎이 두껍지 않아서 햇빛이 잎을 뚫고 나옵니다. 이걸 촬영하면 마치 OLED 디스플레이처럼 발광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태가 많습니다. 살짝 단풍 브리지가 든 느낌입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가는 방법 남산둘레길 가는 방법은 1호선 서울역에서 내려서 서울로 7017을 올라서 쭉 내려가거나 힐튼 호텔 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남산 공원 계단을 올라서 남산성곽과 단풍을 구경합니다. 이걸 보시고 성곽을 따라 올라서 백범광장을 지나서 삼순이 계단을 내려온 후 소파로를 따라서 좀 내려가면 남산둘레길 북측 순환로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가 남산둘레길 북측 순환로 입구입니다. 남산둘레길은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가득해서 봄에는 벚꽃길로 가을에는 단풍길로 유명합니다. 단풍나무는 가로수로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이런 둘레길이나 산에 가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목멱산방이라는 한정식집이 나오는데 이 주변에도 단풍나무가 많은데 아쉽게도 단풍이 거의 들지 않았네요. 다 들려면 이번 주 주말을 지나야겠네요. 다음 주 중으로 절정일 듯 하네용. 이러다 눈 맞은 단풍을 볼 수도 있겠네요. 남산둘레길은 산을 둘러가는 길이라서 태양빛 각도에 따라서 단풍지역이 응달이 되기도 하고 양지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관람하기 좋은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로 이 때는 태양 고도가 높아서 어느 길에서도 역광으로 단풍잎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아주 여름여름하네요. 단풍이 일도 안 들었네요. 남산둘레길은 단풍이 없을 때도 이동하는 분들이 많아요. 운동 삼아서 이용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둘레길이라서 높낮이가 거의 없습니다. 수시로 뒤를 돌아봐야 합니다. 여기도 그냥 평범하다 싶었는데 뒤를 획 도니 이렇게 단풍단풍하네요 여행지에서 사진 찍는 팁 중에 중요한 것이 뒤 돌아보기입니다. 수시로 뒤를 돌아봐야 합니다. 앞으로 갈 때 풍경과 뒤돌아 볼 때 풍경이 다릅니다. 이유는 태양 빛 때문입니다. 태양 빛이 순광일 때와 역광일 때 풍경 자체가 다르게 다가옵니다. 여기는 그나마 단풍이 꽤 들었네요. 남산 N타워를 담고 싶어서 여러 구도로 담아봤습니다. 역광이라서 노출 편차가 심하죠. 이럴 때는 노출을 남산 N타워에 맞춰서 단풍을 어둡게 담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라이트룸 같은 프로그램으로 노출 보정을 하고 암부를 복원하면 됩니다. 특히 니콘 카메라는 암부의 신이라고 할 정도로 암부 복원력이 좋습니다. 암부라는 어두운 곳은 데이터가 있어서 복원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너무 하얗게 담긴 화이트홀이 발생한 사진은 데이터가 0이라서 복원 가능성이 0입니다. 걷다 보면 유난히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는 올해도 가장 먼저 단풍이 들고 가장 멋진 단풍빛을 뿜고 있네요. 실망할 때마다 이런 단풍 구간이 나와서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서두에 말했지만 참나무 계열 나무들은 단풍 들고 이미 떨어져서 왼쪽이 좀 휑한 느낌입니다. 예년에는 단풍이 풍성했거든요. 제가 단풍 든 나무만 찍어서 그렇지 다 이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한 30% 정도만 이렇게 붉은 끼가 들기 시작했네요. 내일 11월 9일 토요일은 이보다 좀 더 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단풍 구경하기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다음 주가 절정일 듯하네요. 단풍도 녹색 30%, 노란색 30%, 붉은색 30% 일 때가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그러데이션을 제공합니다. 남산둘레길에는 길냥이들이 참 많습니다. 주민들이 먹이를 주고 잘 돌봐줘서 사람을 안 무서워합니다. 제가 카메라 정리하는데 제 앞을 그냥 도도하게 지나가더라고요. 정말 잘 생긴 고양이도 자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좋은 걸 봐서는 잘 먹고 잘 사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많은지 영역 다툼하는 고양이 떼어놓을 정도로 수시로 봅니다. 남사둘레길은 걷기 좋은 큰길입니다.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나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근처에 충무로, 동대입구나 동대문으로 가서 식사를 하셔도 좋고 아니면 명동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서울단풍명소 남산둘레길 단풍 절정은 이번 주 주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이 급하게 오고 있습니다. 서울단풍 시기는 10월 말 11월 초인데 올해는 한 두 주 느린 11월 중순까지 절정일 듯합니다. 다만 벚나무나 상수리나무나 참나무는 단풍이 들고 이미 많이 떨어졌고 은행나무는 지금이 절정인데 단풍나무는 이제 막 단풍이 시작되었네요. 같은 시기에 모두 단풍이 들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나무별로 단풍 시기가 다르네요. 단풍의 꽃은 단풍나무이긴 한데 올해는 은행나무가 먼저 들기 시작하면서 은행 단풍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2024년 남산둘레길 단풍나무 단풍 근황 서울단풍명소 중 하나는 남산공원과 남산둘레길 그리고 남산 타워 쪽입니다. 그런데 정상보다 둘레길을 더 추천하는 이유는 걷기 운동 겸 단풍구경하기 딱 좋습니다. 11월 4일과 11월 6일 연속으로 남산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11월 4일에는 이렇게 단풍이 안드나 했는데 이틀 만에 꽤 들었습니다. 추세가 아주 빠릅니다. 아마 이번 주말에 꽤 볼만하고 다음 주가 절정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은 듬성듬성 있는 잘 익은 단풍나무만 주로 담아봤습니다. 요론 상태가 많습니다. 나무가지 끝만 살짝 단풍이 들었네요. 이렇게 탁하게 단풍이 드는 나무도 꽤 있고요. 아시죠? 단풍사진은 뭐다? 역광이다. 역광으로 담을 때 가장 빛이 납니다. 식물 촬영은 역광이 좋은 게 식물의 잎이 두껍지 않아서 햇빛이 잎을 뚫고 나옵니다. 이걸 촬영하면 마치 OLED 디스플레이처럼 발광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태가 많습니다. 살짝 단풍 브리지가 든 느낌입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가는 방법 남산둘레길 가는 방법은 1호선 서울역에서 내려서 서울로 7017을 올라서 쭉 내려가거나 힐튼 호텔 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남산 공원 계단을 올라서 남산성곽과 단풍을 구경합니다. 이걸 보시고 성곽을 따라 올라서 백범광장을 지나서 삼순이 계단을 내려온 후 소파로를 따라서 좀 내려가면 남산둘레길 북측 순환로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가 남산둘레길 북측 순환로 입구입니다. 남산둘레길은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가득해서 봄에는 벚꽃길로 가을에는 단풍길로 유명합니다. 단풍나무는 가로수로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이런 둘레길이나 산에 가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목멱산방이라는 한정식집이 나오는데 이 주변에도 단풍나무가 많은데 아쉽게도 단풍이 거의 들지 않았네요. 다 들려면 이번 주 주말을 지나야겠네요. 다음 주 중으로 절정일 듯 하네용. 이러다 눈 맞은 단풍을 볼 수도 있겠네요. 남산둘레길은 산을 둘러가는 길이라서 태양빛 각도에 따라서 단풍지역이 응달이 되기도 하고 양지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관람하기 좋은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로 이 때는 태양 고도가 높아서 어느 길에서도 역광으로 단풍잎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아주 여름여름하네요. 단풍이 일도 안 들었네요. 남산둘레길은 단풍이 없을 때도 이동하는 분들이 많아요. 운동 삼아서 이용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둘레길이라서 높낮이가 거의 없습니다. 수시로 뒤를 돌아봐야 합니다. 여기도 그냥 평범하다 싶었는데 뒤를 획 도니 이렇게 단풍단풍하네요 여행지에서 사진 찍는 팁 중에 중요한 것이 뒤 돌아보기입니다. 수시로 뒤를 돌아봐야 합니다. 앞으로 갈 때 풍경과 뒤돌아 볼 때 풍경이 다릅니다. 이유는 태양 빛 때문입니다. 태양 빛이 순광일 때와 역광일 때 풍경 자체가 다르게 다가옵니다. 여기는 그나마 단풍이 꽤 들었네요. 남산 N타워를 담고 싶어서 여러 구도로 담아봤습니다. 역광이라서 노출 편차가 심하죠. 이럴 때는 노출을 남산 N타워에 맞춰서 단풍을 어둡게 담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라이트룸 같은 프로그램으로 노출 보정을 하고 암부를 복원하면 됩니다. 특히 니콘 카메라는 암부의 신이라고 할 정도로 암부 복원력이 좋습니다. 암부라는 어두운 곳은 데이터가 있어서 복원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너무 하얗게 담긴 화이트홀이 발생한 사진은 데이터가 0이라서 복원 가능성이 0입니다. 걷다 보면 유난히 아름다운 단풍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는 올해도 가장 먼저 단풍이 들고 가장 멋진 단풍빛을 뿜고 있네요. 실망할 때마다 이런 단풍 구간이 나와서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서두에 말했지만 참나무 계열 나무들은 단풍 들고 이미 떨어져서 왼쪽이 좀 휑한 느낌입니다. 예년에는 단풍이 풍성했거든요. 제가 단풍 든 나무만 찍어서 그렇지 다 이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한 30% 정도만 이렇게 붉은 끼가 들기 시작했네요. 내일 11월 9일 토요일은 이보다 좀 더 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단풍 구경하기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다음 주가 절정일 듯하네요. 단풍도 녹색 30%, 노란색 30%, 붉은색 30% 일 때가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그러데이션을 제공합니다. 남산둘레길에는 길냥이들이 참 많습니다. 주민들이 먹이를 주고 잘 돌봐줘서 사람을 안 무서워합니다. 제가 카메라 정리하는데 제 앞을 그냥 도도하게 지나가더라고요. 정말 잘 생긴 고양이도 자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건강 상태가 좋은 걸 봐서는 잘 먹고 잘 사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많은지 영역 다툼하는 고양이 떼어놓을 정도로 수시로 봅니다. 남사둘레길은 걷기 좋은 큰길입니다.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나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근처에 충무로, 동대입구나 동대문으로 가서 식사를 하셔도 좋고 아니면 명동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크롭 미러리스 니콘 Z50 Mark2 출시 가격과 특징들
드디어 나왔습니다. 니콘 Z50의 후속 제품인 니콘 Z50 II가 연말에 출시한다고 했는데 연말이 되자 출시되었네요. 지금이 연말이냐고 할 수 있지만 정실 출시일은 12월 13일로 연말이 맞습니다. 2019년 11월에 출시한 지 5년 만에 출시하네요. 너무 느려요. 나와도 진작에 나와야 했지만 니콘이 그 사이에 휘청이다가 카메라 사업 접는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다가 니콘 Z8, Z9, Zf로 기사 회생했죠. 그렇다고 니콘 카메라가 잘 팔리냐? 일본 인기 카메라 리스트를 보니 니콘 카메라는 니콘 Z8 말고는 눈에 띄는 제품은 없네요. 인기는 높지 않아요. 다만 바닥은 쳤습니다. 그럼 앞으로 잘 팔릴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니콘을 사용할 이유가 많지 않네요. 니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크롭 미러리스 시장에서 소니와 캐논이 제대로 된 쓸만한 제품이 안 보이다 보니 이쪽 시장을 파고드는 것은 니콘으로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죠. 니콘 Z50 Mark2의 외형적인 변화 니콘 Z50 II 외형은 니콘 Z50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니콘 Z50 전면도 상단도 거의 비슷하네요. 달라진 점은 니콘 Z50의 오른쪽에 있던 스피커 구멍이 왼쪽 빈공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픽처 컨트롤 버튼이 하나 더 들어갔네요. 후면은 변화가 있습니다. 스위블 LCD로 변했습니다. 아후 이거 참 한숨이 나왔었죠. 니콘 Z50 니콘 Z50은 하방 틸트 LCD라서 욕 오지게 먹었고 이것 때문에 모니터링을 할 수 없어서 유튜버들이나 VJ들이 외면했습니다. 삼각대에 거치하고 촬영해야 하는데 삼각대 거치하면 모니터가 안 보입니다. 이와 비슷한 카메라가 캐논 M5가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욕먹었어요. 드디어 스위블 LCD가 들어갔네요. 이것만 해도 큰 변화입니다. 다만 경쟁 제품들이 다 스위블 LCD라서 니콘 Z50 II만의 장점은 아닙니다. EVF는 니콘 Z50보다 튀어나온 정도가 좀 더 작아졌습니다. 저게 툭 튀어 나오면 카메라 가방이나 여러 곳에 넣고 뺄 때 무척 불편한데 이 두께가 줄어들었네요. 이 부분을 아이피스라고 하는데 가방에 넣고 빼다가 아이피스가 사라지는 일은 줄겠네요. 니콘 Z50 Mark2의 스펙 2,088만 화소의 APS-C 이미지센서 (Z50과 동일) 상면 위상차 AF EXPEED 7를 사용 피사체 검출 및 트래킹 기능 향상 ISO 51200, 확장 시에 최대 ISO 204,800까지 확장 사전 촬영 지원으로 1초 전부터 사전 촬영 기록 가능 1초에 11장, 확장 시 1초에 30 연사 1/4,000초까지 지원 내장 플래시 가이드 넘버 7 기동 시간 0.5초 0.39인치 236만 도트 1,000cd/㎡ OLED EVF (전작의 2배 밝기) 동영상 5.6K로 오버샘플링 된 4K 60P, FHD는 120P 지원 동영상 최장 녹화 시간 125분 N-log 사용 가능 REC 탈리 램프 지원 동영상도 셀프 타이머 2~10초 지원 웹 카메라 사용 지원 와이파이, 블루투스 5.0 지원 3.5mm 스테레오 미니 오디오잭 지원 USB-C, HDMI 타입 D 지원 무게 :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550g 이미지센서는 전작과 동일한 걸 사용한 듯합니다. 화소수가 동일하면 동일한 센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2,088만 화소는 좀 아쉽죠. 2,400만 화소가 딱 좋은데요. 영상처리엔진이 최신 EXPEED 7이라서 AF는 전작보다 빨라졌고 전체적으로 피사체 추적이나 인물 감지 능력은 좋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니콘입니다. AF 느리기로 유명한 니콘. 동영상 쪽은 AF가 빨라야 하는데 여전히 느리고 부정확합니다. 그럼에도 니콘 Z8, Z9의 기술이 그대로 들어갔으니 이제는 쓸만해졌습니다. 쓸만해졌다이지 소니, 캐논을 뛰어넘거나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색감 놀이 좋아하는 MZ를 위해서 픽쳐컨트럴 버튼을 따로 빼놓다 색감 색감 색감 색감 엄청 따집니다. 전 눈에 보이는 그대로 찍는 걸 추구하기에 색감 신경 안 쓰고 필터 전혀 안 씁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세대인 MZ 세대들은 색감중독자라고 할 정도로 사진의 내용은 말 안 하고 색감에 대한 이야기만 많이 하죠. 이런 트렌드에 드디어 카메라 메이커들이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 이유 중 하나가 후지필름 색감을 재현하는 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나소닉 S9가 다양한 룩을 제공하고 이걸 사진과 동영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도비 라이트룸의 프리셋처럼 다른 사람이 만든 필터(룩)를 공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흐름에 니콘도 동참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니콘 Z6 III에서는 니콘의 픽처 컨트롤의 다양한 필터를 다운로드해서 추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니콘 Z6 III 만 제공합니다. 니콘 Z50 Mark2는 이 기능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버튼도 따로 빼놓았습니다. 위 사진에서 셔터버튼 뒤 iso 버튼 바로 뒤에 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후면 휠 다이얼 앞에 있죠. 저게 필터를 호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픽처 컨트롤 버튼입니다. 버튼으로 빠르게 필터를 호출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기능은 RAW 파일은 사용 못하고 JPEG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NX 스튜디오에서 실행하면 RAW 파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또한 미리 보기 기능도 있어서 스마트폰처럼 필터를 적용한 모습을 후면 LCD 전체로 확인하고 셔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10년 전에 구현한 기술을 이제야 적용하네요. 아직 적용 안 하는 카메라들도 있으니 일본 카메라들은 참 느리게 적용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니콘 클라우드 서비스와 호환이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픽처 컨트롤을 다운로드 받아서 Z50 II에 업로드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기존의 니콘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제공해 주면 참 좋으련만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을 듯하네요. 펌웨어 업데이트나 픽처 컨트롤은 유선이 아닌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쉽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메모리 카드에 펌웨어 파일을 넣고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뷰파인더 후면 LCD 맛집 니콘 니콘이 AF가 느리지만 보는 창에 대한 애정은 깊습니다. 뷰파인도 후면 LCD가 참 좋죠. 상대적으로 소니가 LCD와 EVF 해상도가 낮아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가 최근에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니콘 Z50보다 EVF 뷰파인더는 2배나 밝아졌습니다. 이전에는 500니트였는데 1,000 니트로 2배 밝아졌습니다. 다만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한 236만 화소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회전형 LCD인 스위블 LCD가 들어가서 브이로그 촬영에 적합해졌습니다. 또한 LCD도 3인치가 아닌 3.2인치로 좀 더 커졌습니다. 이미 니콘 Zfc가 이 방식이었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립부가 너무 안 좋아서요. 그러나 니콘 Z50 II는 그립부가 있는 카메라인데 Z50보다 그립감을 더 개선하기 위해서 속을 더 팠습니다. 그립감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후면 LCD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한 104만 화소입니다. 동영상도 5.6K에서 오버샘플링된 4K 30P 초라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4K 60P도 지원합니다. 그러나 슬로모션을 걸면 1.5배 크롭이 됩니다. 여기에 연속 촬영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125분까지만 촬영이 가능하고 녹화가 중단되면 바로 녹화를 눌러서 이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연설이나 강의 촬영하기엔 좀 아쉽네요. 이상하게 니콘 Z6 III도 그렇고 니콘 풀프 미러리스나 이 제품이나 무제한 녹화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바디 손떨방이 없습니다. 디지털 IS로만 촬영해야 합니다. 이점도 아쉽죠. 저가 제품들은 안 넣어주더라고요. 세로모드 동영상 촬영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니콘이라면 안 넣어줄 듯하네요. 이 기능을 넣어준 카메라를 못 봤습니다. 반면 캐논 R50, M50 II는 이걸 지원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N-LOG 녹화를 지원합니다. 전체 10비트 코덱이 들어가서 보다 매끄러운 계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영상 촬영시에 원치 않은 피사체에 자꾸 초점을 맞추지 않게 초점 영역을 지정할 수 있고 웹캠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에도 2에서 10초까지 타이머를 설정해서 녹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트위치, 유튜브 라이브, 줌으로 바로 스트리밍도 가능합니다. 많이 좋아지고 개선된 니콘 Z50 II 그러나 앞서가는 뭔가는 없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니콘 카메라가 인기 없는 여러 이유를 많이 해소했습니다. 이제 좀 쓸만해졌네요. 문제는 니콘 Z50 II를 살 이유가 딱히 안 보입니다. 이미 경쟁 제품들은 2년 전에 선보인걸 이제 선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로 브이로그 카메라 선택할 때 니콘 Z50 II도 어깨를 내밀 정도는 되었습니다. 무게는 Z50보다 100g 더 무거워졌습니다. 가격은 16-50 VR 렌즈 킷이 $1049.95, 16만 6,100엔으로 한화로 환산하면 146만 원, 150만 원이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뭐 다른 카메라들도 가격이 크게 올라서 그런가 보다 할 수 있고 후지필름이나 캐논은 일본보다 20만 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120만 원에 나올 수 있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가격으로 보입니다. 카메라가 스마트폰도 아닌데 계속 가격이 오르는 건 이제 이해해줘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차라리 동영상 촬영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동영상은 FHD까지만 지원하는 사진용 카메라가 그립네요. 캐논 M50이 참 그립습니다.
크롭 미러리스 니콘 Z50 Mark2 출시 가격과 특징들
드디어 나왔습니다. 니콘 Z50의 후속 제품인 니콘 Z50 II가 연말에 출시한다고 했는데 연말이 되자 출시되었네요. 지금이 연말이냐고 할 수 있지만 정실 출시일은 12월 13일로 연말이 맞습니다. 2019년 11월에 출시한 지 5년 만에 출시하네요. 너무 느려요. 나와도 진작에 나와야 했지만 니콘이 그 사이에 휘청이다가 카메라 사업 접는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다가 니콘 Z8, Z9, Zf로 기사 회생했죠. 그렇다고 니콘 카메라가 잘 팔리냐? 일본 인기 카메라 리스트를 보니 니콘 카메라는 니콘 Z8 말고는 눈에 띄는 제품은 없네요. 인기는 높지 않아요. 다만 바닥은 쳤습니다. 그럼 앞으로 잘 팔릴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니콘을 사용할 이유가 많지 않네요. 니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크롭 미러리스 시장에서 소니와 캐논이 제대로 된 쓸만한 제품이 안 보이다 보니 이쪽 시장을 파고드는 것은 니콘으로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죠. 니콘 Z50 Mark2의 외형적인 변화 니콘 Z50 II 외형은 니콘 Z50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니콘 Z50 전면도 상단도 거의 비슷하네요. 달라진 점은 니콘 Z50의 오른쪽에 있던 스피커 구멍이 왼쪽 빈공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픽처 컨트롤 버튼이 하나 더 들어갔네요. 후면은 변화가 있습니다. 스위블 LCD로 변했습니다. 아후 이거 참 한숨이 나왔었죠. 니콘 Z50 니콘 Z50은 하방 틸트 LCD라서 욕 오지게 먹었고 이것 때문에 모니터링을 할 수 없어서 유튜버들이나 VJ들이 외면했습니다. 삼각대에 거치하고 촬영해야 하는데 삼각대 거치하면 모니터가 안 보입니다. 이와 비슷한 카메라가 캐논 M5가 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욕먹었어요. 드디어 스위블 LCD가 들어갔네요. 이것만 해도 큰 변화입니다. 다만 경쟁 제품들이 다 스위블 LCD라서 니콘 Z50 II만의 장점은 아닙니다. EVF는 니콘 Z50보다 튀어나온 정도가 좀 더 작아졌습니다. 저게 툭 튀어 나오면 카메라 가방이나 여러 곳에 넣고 뺄 때 무척 불편한데 이 두께가 줄어들었네요. 이 부분을 아이피스라고 하는데 가방에 넣고 빼다가 아이피스가 사라지는 일은 줄겠네요. 니콘 Z50 Mark2의 스펙 2,088만 화소의 APS-C 이미지센서 (Z50과 동일) 상면 위상차 AF EXPEED 7를 사용 피사체 검출 및 트래킹 기능 향상 ISO 51200, 확장 시에 최대 ISO 204,800까지 확장 사전 촬영 지원으로 1초 전부터 사전 촬영 기록 가능 1초에 11장, 확장 시 1초에 30 연사 1/4,000초까지 지원 내장 플래시 가이드 넘버 7 기동 시간 0.5초 0.39인치 236만 도트 1,000cd/㎡ OLED EVF (전작의 2배 밝기) 동영상 5.6K로 오버샘플링 된 4K 60P, FHD는 120P 지원 동영상 최장 녹화 시간 125분 N-log 사용 가능 REC 탈리 램프 지원 동영상도 셀프 타이머 2~10초 지원 웹 카메라 사용 지원 와이파이, 블루투스 5.0 지원 3.5mm 스테레오 미니 오디오잭 지원 USB-C, HDMI 타입 D 지원 무게 :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550g 이미지센서는 전작과 동일한 걸 사용한 듯합니다. 화소수가 동일하면 동일한 센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2,088만 화소는 좀 아쉽죠. 2,400만 화소가 딱 좋은데요. 영상처리엔진이 최신 EXPEED 7이라서 AF는 전작보다 빨라졌고 전체적으로 피사체 추적이나 인물 감지 능력은 좋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니콘입니다. AF 느리기로 유명한 니콘. 동영상 쪽은 AF가 빨라야 하는데 여전히 느리고 부정확합니다. 그럼에도 니콘 Z8, Z9의 기술이 그대로 들어갔으니 이제는 쓸만해졌습니다. 쓸만해졌다이지 소니, 캐논을 뛰어넘거나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색감 놀이 좋아하는 MZ를 위해서 픽쳐컨트럴 버튼을 따로 빼놓다 색감 색감 색감 색감 엄청 따집니다. 전 눈에 보이는 그대로 찍는 걸 추구하기에 색감 신경 안 쓰고 필터 전혀 안 씁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세대인 MZ 세대들은 색감중독자라고 할 정도로 사진의 내용은 말 안 하고 색감에 대한 이야기만 많이 하죠. 이런 트렌드에 드디어 카메라 메이커들이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 이유 중 하나가 후지필름 색감을 재현하는 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나소닉 S9가 다양한 룩을 제공하고 이걸 사진과 동영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도비 라이트룸의 프리셋처럼 다른 사람이 만든 필터(룩)를 공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흐름에 니콘도 동참했습니다. 최근에 출시한 니콘 Z6 III에서는 니콘의 픽처 컨트롤의 다양한 필터를 다운로드해서 추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니콘 Z6 III 만 제공합니다. 니콘 Z50 Mark2는 이 기능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버튼도 따로 빼놓았습니다. 위 사진에서 셔터버튼 뒤 iso 버튼 바로 뒤에 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후면 휠 다이얼 앞에 있죠. 저게 필터를 호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픽처 컨트롤 버튼입니다. 버튼으로 빠르게 필터를 호출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기능은 RAW 파일은 사용 못하고 JPEG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NX 스튜디오에서 실행하면 RAW 파일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또한 미리 보기 기능도 있어서 스마트폰처럼 필터를 적용한 모습을 후면 LCD 전체로 확인하고 셔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10년 전에 구현한 기술을 이제야 적용하네요. 아직 적용 안 하는 카메라들도 있으니 일본 카메라들은 참 느리게 적용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니콘 클라우드 서비스와 호환이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픽처 컨트롤을 다운로드 받아서 Z50 II에 업로드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기존의 니콘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제공해 주면 참 좋으련만 잡은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 않을 듯하네요. 펌웨어 업데이트나 픽처 컨트롤은 유선이 아닌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쉽게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메모리 카드에 펌웨어 파일을 넣고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뷰파인더 후면 LCD 맛집 니콘 니콘이 AF가 느리지만 보는 창에 대한 애정은 깊습니다. 뷰파인도 후면 LCD가 참 좋죠. 상대적으로 소니가 LCD와 EVF 해상도가 낮아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가 최근에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니콘 Z50보다 EVF 뷰파인더는 2배나 밝아졌습니다. 이전에는 500니트였는데 1,000 니트로 2배 밝아졌습니다. 다만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한 236만 화소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회전형 LCD인 스위블 LCD가 들어가서 브이로그 촬영에 적합해졌습니다. 또한 LCD도 3인치가 아닌 3.2인치로 좀 더 커졌습니다. 이미 니콘 Zfc가 이 방식이었지만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립부가 너무 안 좋아서요. 그러나 니콘 Z50 II는 그립부가 있는 카메라인데 Z50보다 그립감을 더 개선하기 위해서 속을 더 팠습니다. 그립감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후면 LCD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한 104만 화소입니다. 동영상도 5.6K에서 오버샘플링된 4K 30P 초라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4K 60P도 지원합니다. 그러나 슬로모션을 걸면 1.5배 크롭이 됩니다. 여기에 연속 촬영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125분까지만 촬영이 가능하고 녹화가 중단되면 바로 녹화를 눌러서 이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연설이나 강의 촬영하기엔 좀 아쉽네요. 이상하게 니콘 Z6 III도 그렇고 니콘 풀프 미러리스나 이 제품이나 무제한 녹화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바디 손떨방이 없습니다. 디지털 IS로만 촬영해야 합니다. 이점도 아쉽죠. 저가 제품들은 안 넣어주더라고요. 세로모드 동영상 촬영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니콘이라면 안 넣어줄 듯하네요. 이 기능을 넣어준 카메라를 못 봤습니다. 반면 캐논 R50, M50 II는 이걸 지원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N-LOG 녹화를 지원합니다. 전체 10비트 코덱이 들어가서 보다 매끄러운 계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동영상 촬영시에 원치 않은 피사체에 자꾸 초점을 맞추지 않게 초점 영역을 지정할 수 있고 웹캠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에도 2에서 10초까지 타이머를 설정해서 녹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트위치, 유튜브 라이브, 줌으로 바로 스트리밍도 가능합니다. 많이 좋아지고 개선된 니콘 Z50 II 그러나 앞서가는 뭔가는 없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니콘 카메라가 인기 없는 여러 이유를 많이 해소했습니다. 이제 좀 쓸만해졌네요. 문제는 니콘 Z50 II를 살 이유가 딱히 안 보입니다. 이미 경쟁 제품들은 2년 전에 선보인걸 이제 선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로 브이로그 카메라 선택할 때 니콘 Z50 II도 어깨를 내밀 정도는 되었습니다. 무게는 Z50보다 100g 더 무거워졌습니다. 가격은 16-50 VR 렌즈 킷이 $1049.95, 16만 6,100엔으로 한화로 환산하면 146만 원, 150만 원이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뭐 다른 카메라들도 가격이 크게 올라서 그런가 보다 할 수 있고 후지필름이나 캐논은 일본보다 20만 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120만 원에 나올 수 있다면 그런대로 괜찮은 가격으로 보입니다. 카메라가 스마트폰도 아닌데 계속 가격이 오르는 건 이제 이해해줘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차라리 동영상 촬영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동영상은 FHD까지만 지원하는 사진용 카메라가 그립네요. 캐논 M50이 참 그립습니다.
남산공원은 이번 주말이 단풍 절정기
푸르딩딩한 은행나무 잎을 보면서 올해는 가을이 12월에 오는 건가 할 정도로 너무나도 푸르딩딩했습니다. 그러나 어제오늘 10도 이상의 기온 급강하로 이틀 사이에 단풍이 확 들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말이 단풍이 꽤 든 절정이 아닐까 합니다. 남산공원 가는 길에 본 은행나무 단풍길 서울의 단풍명소로 추천하는 곳이 고궁과 함께 남산둘레길입니다. 그리고 그 남산둘레길 가는 길에 만나는 남산공원도 딱 좋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려서 남산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이 길은 소월로로 소월로에 은행나무가 참 많습니다. 이 사진은 11월 4일과 11월 6일 어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틀 사이에 또 많이 변했더라고요. 이번 주말이 절정이 아닐까 합니다. 보시면 거의 다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은행나무가 은근히 매력이 넘쳐요. 화려함은 단풍나무보다 못하지만 은행나무가 해외에 거의 없어서 한국의 멋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단풍나무가 이러는 건 아닌데 이런식으로 단풍도 들다 말고 말라버린 단풍나무도 꽤 있더라고요. 서울로 7017의 단풍도 참 예쁜데 올해는 너무 느리게 들고 예쁘게 물들지도 않네요. 그래서 실망했는데 어제 남산둘레길 돌아보니 그런대로 볼만하고 그렇게까지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년에는 10월 말에 서울단풍이 드는데 작년에는 11월 초에 들더니 올해 2024년은 11월 둘째 주까지 이어지네요. 그나마 이틀 사이에 추운 기운이 확 부니 급노화가 왔네요. 단풍이라는 현상은 인간으로 치면 노화인데 이걸 문장으로 하면 '참 곱게 늙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풍처럼 늙었으면 하는 생각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여기가 소월로입니다. 이 은행나무 가득한 길에서 아이유가 아저씨 도청을 하다가 아저씨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올때마다 아이유도 생각나고 이선균도 생각납니다. 비록 개인 사생활 때문에 인간 이선균은 좋아하지 않지만 배우 이선균이 사라진 것은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노란 은행나무 단풍은 항상 맑고 밝아서 좋네요. 여기저기서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네요. 그러나 단풍나무는 아직 다 물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말라버린 단풍도 많네요. 유난히 단풍이 예쁜 나무들이 있어요. 남산공원 입구 계단 끝에는 유난히 예쁜 단풍나무가 있어요. 사라지지 않는 무지개네요. 또한 아름다운 피사체는 카메라 화질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확실히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좋네요. 가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남산 케이블카가 보입니다. 덩굴 식물도 예쁘게 단풍이 들어요. 여기가 뷰포인트입니다. 남산공원 계단을 오르다 오른쪽으로 획 돌면 여기가 나옵니다. 성곽을 좀 더 많이 담으면 좀 더 다양한 느낌을 담을 수 있습니다. 성곽 너머 은행나무도 참 거대하네요. 줌렌즈를 꺼내서 담아봤습니다. 이틀 전에 갔을 때 망원렌즈 없어서 아쉬웠는데 딱 좋네요. 저 남산 및 도서관 건물로 기억하는데 공사 중이네요. 항상 뒤를 돌아보세요. 사진은 특히 단풍 사진은 역광이라서 수시로 돌아봐야 합니다. 아니 풍경 사진 찍을 때는 앞만 찍지 말고 수시로 뒤를 돌아보면 놀라운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남산공원 계단길 말고 바로 왼쪽에는 은행나무 길이 있습니다. 양쪽 길가에 은행나무가 가득하니다. 이미 잎을 떨굴 나무도 꽤 있지만 응달 쪽은 잊 물이 들고 있네요. 참 곱네요. 참 고와요. 이번 주말에 남산공원으로 단풍 구경 가보세요. 그리고 남산둘레길도 들려보세요. 다음 포스팅은 남산 둘레길 단풍 근황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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