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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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볼만하지만 찐덕거리는 로맨스가 아쉬운 영화 스턴트맨
2024년 봄 5월에 개봉해서 한국에서 21만 명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내려간 영화 은 출연 배우나 감독 그리고 영화 재미를 따지면 이렇게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박 또는 대박을 낼 정도는 아니고 100만 명은 들었어야 하는 정도의 영화입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전혀 모르는 동명 영화가 검색에 먼저 뜹니다. 요즘 네이버 검색 맛이 간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죠. 이 듣보 영화가 어떻게 먼저 뜰까요. 시의성을 모르는 검색 엔진일까요? 동시에 얼마나 사람들이 안 봤으면 저런 영화가 먼저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브런트는 한국에서도 익히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여기에 의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라면 믿어 볼만합니다. 영화 소재는 제목 그대로 스턴트맨의 이야기이자 러브스토리입니다. 해외에서는 호평이 많았던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었네요. 요즘 확실하게 재미있다고 평가받은 영화가 아니면 사람들이 영화 안 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확실한 재미를 주냐 아닙니다. 그냥저냥 볼만한데 엄청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규모가 작은 영화도 아닙니다. 나름 재미있는데 전체적으로 미국 냄새가 가득합니다. 좀 느끼한 맛도 있고요. 스토리도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영화 의 재미는 경쾌한 음악과 액션이 주는 재미가 대부분입니다. 배우들이 주는 재미도 있긴 한데 두 배우가 모두 전성기를 지난 느낌도 듭니다. 그럼에도 인지도는 높은 배우들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수많은 영화의 액션 장면들이 나오는데 모두 스턴트맨이 연기를 한 액션 장면입니다. 최근 들어서 액션 장면이 CG 범벅이 되어서 재미가 예전만 못합니다. 에어리언 1편인가 '시고니 위버'가 실제로 죽을 뻔한 장면에서 나오는 표정이나 '다이하드'에서 손을 놓는 장면은 찐 표정이었습니다. 그런 것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 안전장치를 충분히 하고 실제 소음과 폭발을 보면서 배우가 연기하는 걸 보고 싶은데 요즘은 스튜디오에서 CG 배경에 안전하게 연기를 하니 긴장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요즘 더 각광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 스턴트맨입니다. 스턴트 장면은 관객이 모를 것 같지만 잘 압니다. 정말 위험한 장면이었겠구나 다 알죠. 비록 로프를 달고 액션을 한다고 하지만 그 화약 터지는 소리와 냄새는 CG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턴트맨'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건 잘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로맨스를 비벼 놓았더라고요. 이게 맛이 별로예요. 그냥 조청 덩어리인 탕후루입니다. 스턴트맨 스토리 이 영화 의 원제는 '폴 가이'입니다. 원작은 TV 시리즈 입니다. 아무래도 TV 시리즈는 로맨스가 있어야 길게 갈 수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로맨스가 7, 액션이 3으로 액션이 주인공이 아닌 그냥 조미료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콜드 시버스(라이언 고슬링 분)으로 유명한 액션 배우 '톰 라이더(애런 테일러 존슨 분)'의 대역을 전문으로 하는 스턴트맨입니다. 그러나 이 톰은 액션도 자신이 직접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배우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콜드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합니다. 단 한 마디의 불평도 안 합니다. 이 콜드에게는 촬영 감독인 '조디 모레노(에밀리 블런트 분)'이 함께 합니다. 둘은 연인입니다. 그런데 낙하 장면의 사고로 인해 콜트는 1년 6개월 동안 잠적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조디는 헤어진 건지 차인건지 모를 시간을 보냅니다. 그냥 사라진 남자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헤어집니다. 발레파킹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던 콜트에게 제작자 게일에게 전화가 옵니다. 전 여자 친구인 조디가 첫 메가폰을 잡은 '메탈스톰'을 제작 중인데 주연인 톰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호주까지 와서 스턴트도 하고 톰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에 콜트는 한 달음에 호주까지 옵니다. 비록 헤어진 사이지만 전 여자친구인 조디의 첫 입봉작을 위해서 온 정성을 쏟습니다. 물론 조디는 갑자기 나타난 콜트가 탐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심을 다해서 최고의 자동차 액션을 선보인 콜트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이 콜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조디입니다. 차 안에서 훌쩍거리고 있는 콜트를 보고 마음이 서서히 풀립니다. 콜트는 촬영이 끝난 후에 톰을 찾으러 나섭니다. 그 와중에 톰이 사라진 것이 아닌 잠적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이야기는 영화를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화 의 창의적인 액션은 좋으나 화려함을 위한 인위적 액션도 가득하다 창의적인 장면이 꽤 있습니다. 먼저 약에 취해서 형광색 옷을 입고 펼치는 액션은 꽤 화려하고 창의적입니다. 유니콘이 보이면 아직도 약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설정도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창의적인 액션은 2가지가 있는데 화물차통을 타고 도심에서 보이는 액션은 꽤 창의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화려함은 좀 덜합니다. 또한 자동차 액션 장면에서 많이 사용하는 러시안암에 매달려서 헬기로 점프하는 액션도 볼만합니다. 이 장면 촬영하려고 러시안 암 차량이 여러 대 동원되었더라고요. 한국도 요즘엔 러시안 암을 이용한 자동차 액션을 많이 촬영해서 정말 때깔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영화 속의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화 촬영 장비가 많이 나와서 좋네요. 또한 스턴트 장면에서 어려운 장면 중 하나인 화염을 뒤집어 쓰고 연기하는 모습은 이 기술의 발전을 알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1995년 개봉한 박광수 감독의 영화 을 촬영할 때 홍경인이 온몸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촬영해야 했는데 엄청 고생하면서 촬영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은 좀 더 쉽게 촬영하는 듯하네요. 그렇다고 불이 안 뜨겁냐? 아닙니다. 참고 합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성룡 영화처럼 스턴트 장면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쿠키 영상까지 있습니다. 그 장면이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스턴트 액션이 꽤 많습니다. CG로 할 것도 스턴트를 직접 하는 영상이 아주 좋네요. 문제는 달달한 로맨스가 딱히 매혹적이지 않다 뭐 뻔하죠. 달달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액션은 거들뿐이고요. 이게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스턴트맨의 다양한 액션 장면을 통해서 스턴트맨들이 얼마나 생고생을 하는지 보여주면 좋은데 시종일관 로맨스입니다. 액션도 창의적인 액션이 많고 실제 자동차 점프 액션이 있지만 엄청나다는 느낌이 없고 오히려 액션을 위한 액션도 많이 보입니다. 스턴트맨들의 뛰어난 액션감을 많이 살리면서 로맨스가 뒤로 빠져야 하는데 너무 전면에 나온 느낌입니다. 요즘 로맨스 영화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이 우려먹었거든요. 그냥 로맨스 뺀 영화들이 더 인기가 높고요. 그런 면에서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올드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액션과 뛰어난 음악 선곡과 나름 화려한 연출등이 가미되어서 볼만합니다. 그러나 꼭 볼 정도는 아닙니다. 넷플릭스에 풀렸으니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세요. 별점 : ★ ★ ★ 40자 평 : 스턴트맨의 로맨스가 아닌 로맨스 가이가 스턴트 하는 영화
볼만하지만 찐덕거리는 로맨스가 아쉬운 영화 스턴트맨
2024년 봄 5월에 개봉해서 한국에서 21만 명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내려간 영화 은 출연 배우나 감독 그리고 영화 재미를 따지면 이렇게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박 또는 대박을 낼 정도는 아니고 100만 명은 들었어야 하는 정도의 영화입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전혀 모르는 동명 영화가 검색에 먼저 뜹니다. 요즘 네이버 검색 맛이 간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죠. 이 듣보 영화가 어떻게 먼저 뜰까요. 시의성을 모르는 검색 엔진일까요? 동시에 얼마나 사람들이 안 봤으면 저런 영화가 먼저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브런트는 한국에서도 익히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여기에 의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라면 믿어 볼만합니다. 영화 소재는 제목 그대로 스턴트맨의 이야기이자 러브스토리입니다. 해외에서는 호평이 많았던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었네요. 요즘 확실하게 재미있다고 평가받은 영화가 아니면 사람들이 영화 안 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확실한 재미를 주냐 아닙니다. 그냥저냥 볼만한데 엄청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규모가 작은 영화도 아닙니다. 나름 재미있는데 전체적으로 미국 냄새가 가득합니다. 좀 느끼한 맛도 있고요. 스토리도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영화 의 재미는 경쾌한 음악과 액션이 주는 재미가 대부분입니다. 배우들이 주는 재미도 있긴 한데 두 배우가 모두 전성기를 지난 느낌도 듭니다. 그럼에도 인지도는 높은 배우들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수많은 영화의 액션 장면들이 나오는데 모두 스턴트맨이 연기를 한 액션 장면입니다. 최근 들어서 액션 장면이 CG 범벅이 되어서 재미가 예전만 못합니다. 에어리언 1편인가 '시고니 위버'가 실제로 죽을 뻔한 장면에서 나오는 표정이나 '다이하드'에서 손을 놓는 장면은 찐 표정이었습니다. 그런 것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 안전장치를 충분히 하고 실제 소음과 폭발을 보면서 배우가 연기하는 걸 보고 싶은데 요즘은 스튜디오에서 CG 배경에 안전하게 연기를 하니 긴장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요즘 더 각광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 스턴트맨입니다. 스턴트 장면은 관객이 모를 것 같지만 잘 압니다. 정말 위험한 장면이었겠구나 다 알죠. 비록 로프를 달고 액션을 한다고 하지만 그 화약 터지는 소리와 냄새는 CG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턴트맨'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건 잘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로맨스를 비벼 놓았더라고요. 이게 맛이 별로예요. 그냥 조청 덩어리인 탕후루입니다. 스턴트맨 스토리 이 영화 의 원제는 '폴 가이'입니다. 원작은 TV 시리즈 입니다. 아무래도 TV 시리즈는 로맨스가 있어야 길게 갈 수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로맨스가 7, 액션이 3으로 액션이 주인공이 아닌 그냥 조미료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콜드 시버스(라이언 고슬링 분)으로 유명한 액션 배우 '톰 라이더(애런 테일러 존슨 분)'의 대역을 전문으로 하는 스턴트맨입니다. 그러나 이 톰은 액션도 자신이 직접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배우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콜드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합니다. 단 한 마디의 불평도 안 합니다. 이 콜드에게는 촬영 감독인 '조디 모레노(에밀리 블런트 분)'이 함께 합니다. 둘은 연인입니다. 그런데 낙하 장면의 사고로 인해 콜트는 1년 6개월 동안 잠적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조디는 헤어진 건지 차인건지 모를 시간을 보냅니다. 그냥 사라진 남자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헤어집니다. 발레파킹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던 콜트에게 제작자 게일에게 전화가 옵니다. 전 여자 친구인 조디가 첫 메가폰을 잡은 '메탈스톰'을 제작 중인데 주연인 톰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호주까지 와서 스턴트도 하고 톰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에 콜트는 한 달음에 호주까지 옵니다. 비록 헤어진 사이지만 전 여자친구인 조디의 첫 입봉작을 위해서 온 정성을 쏟습니다. 물론 조디는 갑자기 나타난 콜트가 탐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심을 다해서 최고의 자동차 액션을 선보인 콜트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이 콜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조디입니다. 차 안에서 훌쩍거리고 있는 콜트를 보고 마음이 서서히 풀립니다. 콜트는 촬영이 끝난 후에 톰을 찾으러 나섭니다. 그 와중에 톰이 사라진 것이 아닌 잠적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이야기는 영화를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화 의 창의적인 액션은 좋으나 화려함을 위한 인위적 액션도 가득하다 창의적인 장면이 꽤 있습니다. 먼저 약에 취해서 형광색 옷을 입고 펼치는 액션은 꽤 화려하고 창의적입니다. 유니콘이 보이면 아직도 약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설정도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창의적인 액션은 2가지가 있는데 화물차통을 타고 도심에서 보이는 액션은 꽤 창의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화려함은 좀 덜합니다. 또한 자동차 액션 장면에서 많이 사용하는 러시안암에 매달려서 헬기로 점프하는 액션도 볼만합니다. 이 장면 촬영하려고 러시안 암 차량이 여러 대 동원되었더라고요. 한국도 요즘엔 러시안 암을 이용한 자동차 액션을 많이 촬영해서 정말 때깔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영화 속의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화 촬영 장비가 많이 나와서 좋네요. 또한 스턴트 장면에서 어려운 장면 중 하나인 화염을 뒤집어 쓰고 연기하는 모습은 이 기술의 발전을 알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1995년 개봉한 박광수 감독의 영화 을 촬영할 때 홍경인이 온몸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촬영해야 했는데 엄청 고생하면서 촬영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은 좀 더 쉽게 촬영하는 듯하네요. 그렇다고 불이 안 뜨겁냐? 아닙니다. 참고 합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성룡 영화처럼 스턴트 장면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쿠키 영상까지 있습니다. 그 장면이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스턴트 액션이 꽤 많습니다. CG로 할 것도 스턴트를 직접 하는 영상이 아주 좋네요. 문제는 달달한 로맨스가 딱히 매혹적이지 않다 뭐 뻔하죠. 달달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액션은 거들뿐이고요. 이게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스턴트맨의 다양한 액션 장면을 통해서 스턴트맨들이 얼마나 생고생을 하는지 보여주면 좋은데 시종일관 로맨스입니다. 액션도 창의적인 액션이 많고 실제 자동차 점프 액션이 있지만 엄청나다는 느낌이 없고 오히려 액션을 위한 액션도 많이 보입니다. 스턴트맨들의 뛰어난 액션감을 많이 살리면서 로맨스가 뒤로 빠져야 하는데 너무 전면에 나온 느낌입니다. 요즘 로맨스 영화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이 우려먹었거든요. 그냥 로맨스 뺀 영화들이 더 인기가 높고요. 그런 면에서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올드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액션과 뛰어난 음악 선곡과 나름 화려한 연출등이 가미되어서 볼만합니다. 그러나 꼭 볼 정도는 아닙니다. 넷플릭스에 풀렸으니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세요. 별점 : ★ ★ ★ 40자 평 : 스턴트맨의 로맨스가 아닌 로맨스 가이가 스턴트 하는 영화
오징어게임2는 민주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저격한 드라마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2개가 있습니다. "법대로 해""다수결로 해" 세상인 정말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초연결 사회가 되면서 살면서 평생 알 필요도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과 너무나 많이 연결되어서 스트레스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더 많이 연결될수록 갈등은 더 많아지고 심해집니다. 이럴 때 하는 말들이 있죠. "법대로 해""다수결로 해" 이게 얼마나 무식하고 단순한 말이냐면 세상 모든 일을 법의 잣대로 제단 할 수 있나요? 못합니다. 그리고 법 이전에 우리는 상식선에서 서로 양보하고 협의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옳은 방법입니다. 법법 외치는 인간치고 상식적인 사람이 적습니다. 다수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쪽수로 밀어붙이기 전에 다수이건 소수이건 여러 의견을 내고 최대한 절충하고 협의하고 조절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협의나 대화는 절대 하지 않고 그냥 다수결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꺼내들기 때문입니다. 오징어게임 2는 민주주의의 승자독식 시스템을 저격한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 1이 자본주의를 저격했다면 시즌2는 민주주의를 저격한 드라마입니다. 사람들이 투표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다 이 세상 비판을 위한 장치입니다. 시즌1과 시즌2의 가장 큰 차이는 게임에서도 나오죠. 시즌 1에서는 첫 경기 후에 투표를 통해서 게임 중단을 요청을 하면 다수결 투표를 통해서 게임 중단 요청이 더 많으면 게임이 중단됩니다. 그런데 게임이 중단되면 땡전 한 푼 못 받습니다. 그러나 시즌2는 다릅니다.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투표를 하고 투표를 해서 게임이 중단되면 그 중단된 시점까지 모은 돈을 생존자에게 N분의 1로 분배됩니다. 따라서 1단계를 지나도 투표로 게임을 중단할 수 있고 그때까지 모은 상금을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투표가 계속 나옵니다. 투표 방식은 다수결입니다. 가장 쉽고 합리적인 결정 수단 같습니다. 그런데 다수결 투표에도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다수결 민주주의의 문제점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는 48.6%, 이재명 후보는 47.8%로 0.8%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초박빙이었죠. 이렇게 초박빙으로 승리를 하면 승자는 패자를 보듬어주고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나 초박빙이기에 국민의 반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죠. 그러나 지난 2년 8개월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폭정을 일삼았습니다. 정치는 치고 받는 싸움꾼이 되었고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언론은 재갈을 물리고 비난의 목소리는 입틀막을 했습니다. 지금도 구중궁궐 같은 한남동 관저에서 호위무사 같은 경호원을 대동하고 법을 지키라면서 자신이 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의 폐위된 왕의 난동처럼 느껴집니다. 이게 뭡니까? 다수결은 그래서 참 문제가 많습니다.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보죠. 1. 승자가 모든 것을 장악하는 다수의 독재 2. 비합리적인 결정 3. 대중의 무관심 4. 감정적인 투표 5. 중간이 없다 다수결의 가장 큰 문제는 승자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독재로 빠지기 쉽습니다. 다수결에서 진 소수는 모든 것을 지켜만 볼 뿐이죠. 여기에 대세가 기울었다고 판단하면 투표 자체를 안 하려고 합니다. 내가 해도 안 해도 결과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대중의 무관심도 아주 크죠. 여기에 비합리적인 결정도 심합니다. 선전선동에 휘둘려서 감정적인 투표도 참 많이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를 찍기보다는 저 후보는 절대 될 수 없다면서 반대표 느낌으로 투표를 하는 경우도 많죠. 또한 대선 선거 국면에서 수많은 억측과 억까와 비합리적인 뉴스가 난무합니다. 여기에 다수결은 극단적인 대통령 후보들이 득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간 지대에 있는 후보들은 자기 색이 없어서 감정적 지지자들이 지지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처럼 2개의 거대 정당이 번갈아 가면서 정권을 장악하는 나라는 더더욱 문제가 크죠. 그럼 세상에는 다수결 투표만 있냐? 내편 아니면 니편으로 갈라치는 O X 투표만 있냐? 아니죠 대안도 꽤 많습니다. 다수결의 대안들 O X 처럼 단순한 다수결 말고 프랑스처럼 중간 선거제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대선을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닌 1차 선거를 통해서 가장 득표수가 낮은 후보를 쳐냅니다. 그리고 다시 투표를 하면 득표수가 낮은 후보를 찍은 유권자들이 그럼에도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다른 후보를 찍게 됩니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가 끝까지 완주를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윤석열 후보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힘을 합쳤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겁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이전에 합쳤더니 더불어민주당이 협조를 잘 안 해줘서 열 받은 정의당이 이번 2022년 대선에서는 합치지 않았죠. 그러나 만약 중간 선거제로 했다면 이 심상정에게 갔던 표가 상당 부분 이재명 후보에게 갔을 겁니다. 아카데미가 이런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죠. 이외에도 보르다 투표로 후보들마다 순위를 매겨서 총점을 계산하는 보르다 투표도 대안입니다. 5명의 후보가 나왔다면 1순위는 5점, 2순위는 4점 3순위는 3점으로 표시하면 소수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다수결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걸 우리는 잘 압니다. 그래서 항상 따라다니는 문장이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라"입니다. 존중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존중해야 사회가 좀 더 맑고 바른 사회가 될 겁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맑고 바르긴 어려운 사회가 되었네요. 정치적 양극화와 생각의 양극화가 SNS라는 플랫폼이 더 강화 시키고 있네요. 오늘도 음모론과 근거 없는 가짜 뉴스를 퍼 나르는 유튜브 정치 채널에 매몰되어서 하루 종일 자기 삶은 안 돌아보고 헛 인생 사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네요.
오징어게임2는 민주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저격한 드라마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2개가 있습니다. "법대로 해""다수결로 해" 세상인 정말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초연결 사회가 되면서 살면서 평생 알 필요도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과 너무나 많이 연결되어서 스트레스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더 많이 연결될수록 갈등은 더 많아지고 심해집니다. 이럴 때 하는 말들이 있죠. "법대로 해""다수결로 해" 이게 얼마나 무식하고 단순한 말이냐면 세상 모든 일을 법의 잣대로 제단 할 수 있나요? 못합니다. 그리고 법 이전에 우리는 상식선에서 서로 양보하고 협의해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옳은 방법입니다. 법법 외치는 인간치고 상식적인 사람이 적습니다. 다수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쪽수로 밀어붙이기 전에 다수이건 소수이건 여러 의견을 내고 최대한 절충하고 협의하고 조절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협의나 대화는 절대 하지 않고 그냥 다수결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꺼내들기 때문입니다. 오징어게임 2는 민주주의의 승자독식 시스템을 저격한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 1이 자본주의를 저격했다면 시즌2는 민주주의를 저격한 드라마입니다. 사람들이 투표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다 이 세상 비판을 위한 장치입니다. 시즌1과 시즌2의 가장 큰 차이는 게임에서도 나오죠. 시즌 1에서는 첫 경기 후에 투표를 통해서 게임 중단을 요청을 하면 다수결 투표를 통해서 게임 중단 요청이 더 많으면 게임이 중단됩니다. 그런데 게임이 중단되면 땡전 한 푼 못 받습니다. 그러나 시즌2는 다릅니다.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투표를 하고 투표를 해서 게임이 중단되면 그 중단된 시점까지 모은 돈을 생존자에게 N분의 1로 분배됩니다. 따라서 1단계를 지나도 투표로 게임을 중단할 수 있고 그때까지 모은 상금을 나눠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투표가 계속 나옵니다. 투표 방식은 다수결입니다. 가장 쉽고 합리적인 결정 수단 같습니다. 그런데 다수결 투표에도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다수결 민주주의의 문제점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는 48.6%, 이재명 후보는 47.8%로 0.8%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초박빙이었죠. 이렇게 초박빙으로 승리를 하면 승자는 패자를 보듬어주고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나 초박빙이기에 국민의 반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죠. 그러나 지난 2년 8개월 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폭정을 일삼았습니다. 정치는 치고 받는 싸움꾼이 되었고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언론은 재갈을 물리고 비난의 목소리는 입틀막을 했습니다. 지금도 구중궁궐 같은 한남동 관저에서 호위무사 같은 경호원을 대동하고 법을 지키라면서 자신이 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의 폐위된 왕의 난동처럼 느껴집니다. 이게 뭡니까? 다수결은 그래서 참 문제가 많습니다.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보죠. 1. 승자가 모든 것을 장악하는 다수의 독재 2. 비합리적인 결정 3. 대중의 무관심 4. 감정적인 투표 5. 중간이 없다 다수결의 가장 큰 문제는 승자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독재로 빠지기 쉽습니다. 다수결에서 진 소수는 모든 것을 지켜만 볼 뿐이죠. 여기에 대세가 기울었다고 판단하면 투표 자체를 안 하려고 합니다. 내가 해도 안 해도 결과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대중의 무관심도 아주 크죠. 여기에 비합리적인 결정도 심합니다. 선전선동에 휘둘려서 감정적인 투표도 참 많이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를 찍기보다는 저 후보는 절대 될 수 없다면서 반대표 느낌으로 투표를 하는 경우도 많죠. 또한 대선 선거 국면에서 수많은 억측과 억까와 비합리적인 뉴스가 난무합니다. 여기에 다수결은 극단적인 대통령 후보들이 득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간 지대에 있는 후보들은 자기 색이 없어서 감정적 지지자들이 지지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처럼 2개의 거대 정당이 번갈아 가면서 정권을 장악하는 나라는 더더욱 문제가 크죠. 그럼 세상에는 다수결 투표만 있냐? 내편 아니면 니편으로 갈라치는 O X 투표만 있냐? 아니죠 대안도 꽤 많습니다. 다수결의 대안들 O X 처럼 단순한 다수결 말고 프랑스처럼 중간 선거제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대선을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닌 1차 선거를 통해서 가장 득표수가 낮은 후보를 쳐냅니다. 그리고 다시 투표를 하면 득표수가 낮은 후보를 찍은 유권자들이 그럼에도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다른 후보를 찍게 됩니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가 끝까지 완주를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윤석열 후보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힘을 합쳤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겁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이전에 합쳤더니 더불어민주당이 협조를 잘 안 해줘서 열 받은 정의당이 이번 2022년 대선에서는 합치지 않았죠. 그러나 만약 중간 선거제로 했다면 이 심상정에게 갔던 표가 상당 부분 이재명 후보에게 갔을 겁니다. 아카데미가 이런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죠. 이외에도 보르다 투표로 후보들마다 순위를 매겨서 총점을 계산하는 보르다 투표도 대안입니다. 5명의 후보가 나왔다면 1순위는 5점, 2순위는 4점 3순위는 3점으로 표시하면 소수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다수결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걸 우리는 잘 압니다. 그래서 항상 따라다니는 문장이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라"입니다. 존중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존중해야 사회가 좀 더 맑고 바른 사회가 될 겁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맑고 바르긴 어려운 사회가 되었네요. 정치적 양극화와 생각의 양극화가 SNS라는 플랫폼이 더 강화 시키고 있네요. 오늘도 음모론과 근거 없는 가짜 뉴스를 퍼 나르는 유튜브 정치 채널에 매몰되어서 하루 종일 자기 삶은 안 돌아보고 헛 인생 사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네요.
후지필름 재팬이 되팔이를 막기 위한 독특한 전략
후지필름 카메라 대부분이 품절 상태입니다. 그래서 2024년 봄에 나온 후지필름 X100VI는 출고가가 205만 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나왔는데도 물건이 없다 보니 중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더 비싸고 카메라 매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 문제점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본사가 공장을 증설해서 공급을 늘려야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수요를 못 따라가네요. 해외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구매해서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 후지필름 X100VI는 예상보다 더 저렴한 209만원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28만 1600엔으로 한화로 263만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205만 원으로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판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대체적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는 캐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광왔다가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소니, 후지, 캐논 카메라를 텍스 프리로 구매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세금 빠지니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한데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에서 구매한 카메라는 고장 나면 골치 아픕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약이 있습니다. 먼저 무상 A/S가 안 됩니다. 무조건 유상 A/S입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국내에서 구입한 가격의 30% 할증이 붙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해외에서 산 카메라를 싸게 구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 사는 고객들만 뒤통수를 맞게 됩니다. 후지필름 X100VI가 일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나온 것이 이상한 것이지 후지필름 X-M5는 바디만 한국에서 115만 원이고 일본은 13만 6400엔으로 한화로 127만 원으로 12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비슷하면 해외에서 구매하지 않겠죠. 그러나 후지필름 X100VI는 한국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니 한국 여행왔다가 이거 하나 들고 일본으로 가면 개이득입니다. 물론 지금은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지만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일본에서 구매한 후 한국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요. 일본에서 발매하는 후지 X100VI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제공 후지필름 재팬이 12월 말에 공지하나를 올렸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출시하는 후지 X100VI, 후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보따리상 때문입니다. 나까마라고도 하죠. 요즘 말로는 되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일제 카메라가 정식 수입이 안 되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가면 다 보따리 상들이 가지고 들어온 카메라를 전시 판매 했습니다. 정식 수입 또는 합작 카메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따리 상들이 수입해서 판매했습니다. 일제 가전들도 그렇고요. 내수 제품이라서 한글이 지원 안 되는 건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중간 상인 즉 나까마들이 없죠. 먼저 한국에서 판매하는 일본 카메라가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서 일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한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 소니, 캐논, 후지필름 모두 대처를 해 놓았습니다. 먼저 A/S는 해주지만 무상 A/S 기간이 없고 수리할 때도 할증료가 붙습니다. 이렇게 해야 감히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지 않죠. 그러나 카메라가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닙니다. 잘 쓰면 수리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고요. 고장 나면 그게 문제죠. 그럼에도 A/S를 다른 국가에서 안 해준다? 그럼 일본 여행 갈 때 맡기고 수리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을 겁니다. 여기에 걸림돌을 하나 더 추가 했네요. 일본에서 구매한 후지 X100VI, X-M5는 한국어를 지원 안 합니다. 한국어를 넣은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하려면 5,500엔을 내고 한글이 들어간 펌웨어를 업데이트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 더 내야 하는 건데 이게 큰 장애가 되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가격보다 더 큰 문제는 귀찮음입니다. 언제 A/S 가서 이걸 받아요. 이런 장치를 통해서 되팔이를 막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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