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팔이
Posts
8 posts
메가박스 극장 특전 굿즈 증정 수령 방식 관람후 지급 주차별 기간 명시로 변경 1타 2피 오픈런 엘베런 척결
오늘은 영화를 관람하고 받는 특전 때론 굿즈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정식으로 특전이라는 단어를 써서 영화를 보면 증정하는 것은 코로나 전후 극장가를 찾는 관객이 줄어들어 하나의 홍보 수단으로 탄생이 본격적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어린 시절인 8090년대에 극장 앞에서 증정하는 여신 배우들 책받침 같은 것을 주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일종의 특전이라고 할 수 있긴 하겠지만요. 현시점 극장 별로 시그니처 특전으로는 CGV의 TTT, 롯데 시네마의 아트 카드,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티켓 그리고 씨네큐 극장의 스페셜 티켓이 대표적 인기 시그니처 특전들입니다. 솔직히
후지필름 재팬이 되팔이를 막기 위한 독특한 전략
후지필름 카메라 대부분이 품절 상태입니다. 그래서 2024년 봄에 나온 후지필름 X100VI는 출고가가 205만 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나왔는데도 물건이 없다 보니 중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더 비싸고 카메라 매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 문제점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본사가 공장을 증설해서 공급을 늘려야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수요를 못 따라가네요. 해외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구매해서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 후지필름 X100VI는 예상보다 더 저렴한 209만원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28만 1600엔으로 한화로 263만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205만 원으로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판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대체적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는 캐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광왔다가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소니, 후지, 캐논 카메라를 텍스 프리로 구매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세금 빠지니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한데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에서 구매한 카메라는 고장 나면 골치 아픕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약이 있습니다. 먼저 무상 A/S가 안 됩니다. 무조건 유상 A/S입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국내에서 구입한 가격의 30% 할증이 붙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해외에서 산 카메라를 싸게 구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 사는 고객들만 뒤통수를 맞게 됩니다. 후지필름 X100VI가 일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나온 것이 이상한 것이지 후지필름 X-M5는 바디만 한국에서 115만 원이고 일본은 13만 6400엔으로 한화로 127만 원으로 12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비슷하면 해외에서 구매하지 않겠죠. 그러나 후지필름 X100VI는 한국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니 한국 여행왔다가 이거 하나 들고 일본으로 가면 개이득입니다. 물론 지금은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지만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일본에서 구매한 후 한국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요. 일본에서 발매하는 후지 X100VI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제공 후지필름 재팬이 12월 말에 공지하나를 올렸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출시하는 후지 X100VI, 후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보따리상 때문입니다. 나까마라고도 하죠. 요즘 말로는 되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일제 카메라가 정식 수입이 안 되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가면 다 보따리 상들이 가지고 들어온 카메라를 전시 판매 했습니다. 정식 수입 또는 합작 카메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따리 상들이 수입해서 판매했습니다. 일제 가전들도 그렇고요. 내수 제품이라서 한글이 지원 안 되는 건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중간 상인 즉 나까마들이 없죠. 먼저 한국에서 판매하는 일본 카메라가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서 일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한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 소니, 캐논, 후지필름 모두 대처를 해 놓았습니다. 먼저 A/S는 해주지만 무상 A/S 기간이 없고 수리할 때도 할증료가 붙습니다. 이렇게 해야 감히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지 않죠. 그러나 카메라가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닙니다. 잘 쓰면 수리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고요. 고장 나면 그게 문제죠. 그럼에도 A/S를 다른 국가에서 안 해준다? 그럼 일본 여행 갈 때 맡기고 수리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을 겁니다. 여기에 걸림돌을 하나 더 추가 했네요. 일본에서 구매한 후지 X100VI, X-M5는 한국어를 지원 안 합니다. 한국어를 넣은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하려면 5,500엔을 내고 한글이 들어간 펌웨어를 업데이트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 더 내야 하는 건데 이게 큰 장애가 되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가격보다 더 큰 문제는 귀찮음입니다. 언제 A/S 가서 이걸 받아요. 이런 장치를 통해서 되팔이를 막고 있네요.
후지필름 재팬이 되팔이를 막기 위한 독특한 전략
후지필름 카메라 대부분이 품절 상태입니다. 그래서 2024년 봄에 나온 후지필름 X100VI는 출고가가 205만 원으로 아주 저렴하게 나왔는데도 물건이 없다 보니 중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더 비싸고 카메라 매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 문제점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지필름 본사가 공장을 증설해서 공급을 늘려야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수요를 못 따라가네요. 해외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구매해서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 후지필름 X100VI는 예상보다 더 저렴한 209만원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28만 1600엔으로 한화로 263만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205만 원으로 아주아주 저렴하게 판매했습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판매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대체적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는 캐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관광왔다가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소니, 후지, 캐논 카메라를 텍스 프리로 구매하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세금 빠지니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저렴한데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외에서 구매한 카메라는 고장 나면 골치 아픕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후지필름 카메라를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을까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약이 있습니다. 먼저 무상 A/S가 안 됩니다. 무조건 유상 A/S입니다. 그리고 수리비도 국내에서 구입한 가격의 30% 할증이 붙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면 해외에서 산 카메라를 싸게 구입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 사는 고객들만 뒤통수를 맞게 됩니다. 후지필름 X100VI가 일본보다 무려 50만원 이상 저렴하게 나온 것이 이상한 것이지 후지필름 X-M5는 바디만 한국에서 115만 원이고 일본은 13만 6400엔으로 한화로 127만 원으로 12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비슷하면 해외에서 구매하지 않겠죠. 그러나 후지필름 X100VI는 한국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니 한국 여행왔다가 이거 하나 들고 일본으로 가면 개이득입니다. 물론 지금은 구매하고 싶어도 살 수 없지만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일본에서 구매한 후 한국에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요. 일본에서 발매하는 후지 X100VI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제공 후지필름 재팬이 12월 말에 공지하나를 올렸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출시하는 후지 X100VI, 후지 X-M5는 일본어와 영어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보따리상 때문입니다. 나까마라고도 하죠. 요즘 말로는 되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 일제 카메라가 정식 수입이 안 되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가면 다 보따리 상들이 가지고 들어온 카메라를 전시 판매 했습니다. 정식 수입 또는 합작 카메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따리 상들이 수입해서 판매했습니다. 일제 가전들도 그렇고요. 내수 제품이라서 한글이 지원 안 되는 건 당연했습니다. 지금은 중간 상인 즉 나까마들이 없죠. 먼저 한국에서 판매하는 일본 카메라가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사서 일본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렴한 카메라가 있다고 해도 소니, 캐논, 후지필름 모두 대처를 해 놓았습니다. 먼저 A/S는 해주지만 무상 A/S 기간이 없고 수리할 때도 할증료가 붙습니다. 이렇게 해야 감히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지 않죠. 그러나 카메라가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닙니다. 잘 쓰면 수리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하고요. 고장 나면 그게 문제죠. 그럼에도 A/S를 다른 국가에서 안 해준다? 그럼 일본 여행 갈 때 맡기고 수리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싸게 파는 것도 있을 겁니다. 여기에 걸림돌을 하나 더 추가 했네요. 일본에서 구매한 후지 X100VI, X-M5는 한국어를 지원 안 합니다. 한국어를 넣은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하려면 5,500엔을 내고 한글이 들어간 펌웨어를 업데이트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 더 내야 하는 건데 이게 큰 장애가 되지는 않겠네요. 그런데 가격보다 더 큰 문제는 귀찮음입니다. 언제 A/S 가서 이걸 받아요. 이런 장치를 통해서 되팔이를 막고 있네요.

소비 기생충 ‘되팔렘’
몇년 된 글이지만 한국일보의 최연진 기자의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표현 좋네요 소비 기생충, '되팔렘' https://naver.me/x25WrKlO 요즘 인터넷에서 ‘되팔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되팔렘이란 물건을 사들여 비싼 값에 되파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다. 2012년 블리자드에서 컴퓨터 게임 ‘디아블로3’ 한정판을 내놓았을 때 이를 사재기해 되파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되파는 행위와 게임 캐릭터 ‘네팔렘’을 합성해 등장한 용어다. 되팔렘이 노리는 것은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물량이 충분하지 못한 제품들이다. 지난 10일과 12일에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가 각각 내놓은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엑스’(XB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