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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유타야 버스 투어 ④ 점심식사 : 베니스 아유타아 Venice Ayothaya

태국 아유타야 버스 투어 ④ 점심식사 : 베니스 아유타아 Venice Ayothaya

traveling boy|2026년 1월 11일|국내여행

아유타야 버스 투어를 돌던 중 점심시간이 되자 버스가 데려온 곳이다. 여느 패키지 여행이 그렇듯 일정에 식사 시간이 껴 있으면 여행사와 제휴된 식당 앞에 버스를 세우기 마련이다. 아유타야 버스 투어 여행 상품을 이용한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봐도 똑같이 베니스 아유타야 식당 후기가 올라온다. 그리고 공통된 소감 역시 여행사 제휴 식당이라 엄청 대단하지는 않은데 바가지 없이 가성비 나쁘지 않고 그럭저럭 맛있게 잘 먹었다는 내용이고 필자의 경험 역시 이와 같다. 여행팀의 다른 사람들은 세트 메뉴를 많이들 시키는 것 같은데 우리는 그냥 단품으로 주문했다. 돼지고기 볶음밥 95바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100바트 화장실 찾아가.......

태국 아유타야 사원 버스 투어 ③ 왓 로카야수타 Wat Lokaya Sutha

태국 아유타야 사원 버스 투어 ③ 왓 로카야수타 Wat Lokaya Sutha

traveling boy|2026년 1월 10일|국내여행

아유타야 버스투어 세 번째 장소에 도착했다. 투어에서는 1개의 별궁과 5개의 사원을 둘러보는데 그중 유일하게 무료입장인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누워있는 커다란 와불(Reclining Buddha)과 그 뒤로 작은 부지의 유적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와불은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의 어느 스테이지 배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배경은 스파1에서는 최종 보스였고 스파2에서는 부두목쯤 되는 위치에 있는 '사가트'전에서 만날 수 있다. 일단 사가트의 국적이 태국이고 태국 곳곳에 와불이 많기 때문에 또 다른 와불로 유명한 '왓포'의 와불일거라는 글도 많은데 그곳의 와불은 실내에 있고 게임 배경은 실외 와불이기 때문에 왓.......

영천 청통면 은해사 카페, 곡선 커피 : 멋스러운 한옥 카페

영천 청통면 은해사 카페, 곡선 커피 : 멋스러운 한옥 카페

traveling boy|2026년 1월 9일|음식정보

영천시 청통면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영천 9경 중 으뜸인 곳이 바로 '은해사'다. 은해사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성업 중인데 최근 아주 멋들어진 한옥카페가 들어섰다는 첩보를 받았다. 그래서 찾아가 봤다. 2025년 8월 1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카페다. 곡선 커피? 한옥의 곡선 미학을 담은 카페인가. 이 넓은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다. 이미 많이 알려져서 유명해진 탓도 있겠지만 휴일에 오후 2시 정도의 시간은 모두들 밥 먹고 커피 한잔하러 오는 시간대여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주차를 완료하고 입구로 들어가 본다. 대문채 양쪽에 수문장과 같이 서 있는 소나무부터 인상적이다. 여느 대.......

분당 서현 횟집, 바다 어장 서현 본점 : 올 시즌 첫 대방어 + 고등어회

분당 서현 횟집, 바다 어장 서현 본점 : 올 시즌 첫 대방어 + 고등어회

traveling boy|2026년 1월 8일|음식정보

간만에 동갑 친구들과 송년회. 몇 놈들이 대방어 대방어 노래를 불러서 이곳으로 장소를 잡았다고 한다. 노래 부른 몇 놈들 중에 필자도 포함이다. 위치는 서현역 부근. 방어와 대방어는 다르다. 대방어 마니아들은 아예 다른 어종이라고도 말한다. 하지만 실제는 생물학적으로 완전 같은 어종이다. 2kg 미만을 소방어 5kg 미만을 중방어 그 이상을 대방어라 지칭하며 8~10kg 이상인 것은 특대방어로 부르기도 한다. 사이즈가 클수록 맛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아예 다르다고 포지셔닝 하는 것이다. 겨울철 대방어는 산란을 앞두고 몸을 부풀리고 지방을 가득 축적하기 때문에 덩치가 클수록 지방이 녹진하고 풍부하다. 게다가 대방어는 크.......

속초 대포항 꼬막 비빔밥 맛집, 남도술상 남도밥상

속초 대포항 꼬막 비빔밥 맛집, 남도술상 남도밥상

traveling boy|2026년 1월 7일|음식정보

대포항에 있는 라마다에 도착했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이 멀어서 밥 먹으러 왔다. 그래서 대포항을 한 바퀴 쭉 둘러봤는데 이 동네 대표 품목인 회나 해물, 튀김 등은 별로 땡기지 않던 차에 주차장에서 보이던 꼬막 비빔밥집이 있어서 찾아왔다. 꼬막반반이 2인으로 주문 사장님이 시그니처 메뉴라고 추천해 주셨다. 저런 식으로 꼬막비빔밥과 꼬막무침을 반반 담아주는 집들이 전국적으로 꽤 많다. 경주 황리단길의 향화정, 보문단지 올바릇 식당 등에서 먹어봤는데 이 집이 제일 맛있었다. 대신 가격은 좀 치네. 매장 한쪽 벽에 빽빽한 낙서들이 정겹다. 아래쪽 밀도가 높은 것은 키 때문인가. 어린이들도 많이 다녀갔나 보다. 이름처럼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