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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부시맨 브레드를 집에서 먹어보자 : 삼립 브라운브레드 + 무스메이플버터
유툽 쇼츠를 보다가 집에서 부시맨 브레드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보고 바로 낚여버렸다. 부시맨 브레드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기본으로 내어주는 식전 빵이다. 현장에서 따끈하게 먹으면 하도 맛있다 보니 2번씩 먹고 나올 때 포장까지 하기도 하는데 이걸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어보자는 그런 내용의 쇼츠였다. 그래서 검색하고 뒤져보니 부시맨 빵 비슷한 상품들이 많았고 그중 '삼립 냉동 브라운 브레드'라는 상품이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다. 개당 60g짜리 20개 세트에 가격은 11,000원 개당 550원꼴이다. -18도 이하 냉동 보관 한 번 해동하면 다시 냉동시키지 말란다. 밀가루와 호밀가루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속초 대포항 가성비 숙소, 라마다 속초 호텔 : 객실 및 디너 뷔페 후기
숙박 예약 및 숙박비 여행 한 달 전쯤에 2박 예약을 했다. 크리스마스 끼워서 예약을 했는데 숙박비는 21만 원가량 나왔다. 겨울이면 비수기쯤 될 것 같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연휴인데 그거 치고는 저렴해 보인다. 대포항의 바닷가에는 2개의 거대한 호텔이 서 있다. 하얗고 웅장한 왼쪽이 라마다였으면 좋겠지만 이건 지은지 얼마 안 되는 '카시아속초 호텔앤리조트' 라마다속초 호텔은 다소 위축되어 보이지만 그래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른쪽 건물이다. 크다고 부러울 이유는 없다. 숙박비가 3배는 비싸더라. 이 친구도 단독샷으로 찍으면 위풍당당해 보인다. 체크인은 15시. 그 시간에 대충 맞춰서 들어왔다. 여긴 지하 주.......

건강식이 먹고 싶을 때 : 용인 죽전 곤드레밥 맛집, 오월의 곤드레
연말 흥청망청 산해진미와 술을 먹었더니 착한 음식들을 먹고 싶어서 찾아왔다. 건물부터 예쁘네. 찾아보니 같은 집은 2개가 있고 의왕에 본점이 있는 것 같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빈자리 없이 꽉 차더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운영 시간은 11시~21시 입구에 캐치 테이블이 있는 걸 보니 줄 서서 먹는 집인가 보다. 오픈 시간 20분 일찍 도착했다. 매장에 아무도 없다. 1빠다. 52분이 되자 주문을 받아주신다. 일단 인원수만큼 기본 메뉴인 '오월 밥상'을 주문하면 된다. 오월 밥상 2인을 주문하고 사이드로 직화돼지숯불구이도 하나 주문했다. 간장 빼고 10찬이 세팅되었다. 새우장 빼고는 모두 채식 메뉴다.......

설악산 울산바위 등산 설악동 코스 : 그런데 울산에서 온 바위가 아니라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울산 바위의 전설이다. 물론 실제로 바위가 이동하지 않았게지만 적어도 바위 이름의 유래가 여기서 나온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일단 등산 후기부터 풀고 관련된 내용은 중간쯤에 있다. ㅎㅎㅎ [왕초보 등산 일기] 500화 속초에 오면 늘 울산바위를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직접 올라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년 전 가을쯤에 도전을 해본 적이 있는데 그넘의 코로나 때문에 등로를 폐쇄를 시키는 바람에 흔들바위 앞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다. 설악동 신흥사 주차장에서 울산바위까지 왕복에 대략 7~7.5km 정도의 거리이며, 시간은 3~4시간 정도로 잡으면 될 듯하다. 편도 3.7km의 코스 초반은 거의 평.......

닭강정만 있는 줄 알았지? 속초 여행 일번지, 속초중앙시장 먹방 후기
평일 저녁 주차장은 만차 샌드위치 데이이긴 해도 평일인데 사람이 많아본들 얼마나 많을까 했던 생각은 여지없이 오판이 되었다. '속초중앙시장 대형 주차장'으로 검색해서 찾아왔는데 주차장 진입로부터 헬이다. 주차요원이 오더니, 여기 주차하려면 40분 넘게 걸릴 수 있으니 근처에 있는 로데오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한다. 시장과 5분 거리란다.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중앙시장'이 입에 붙어 있지만 공식 명칭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다. 이름을 길게 만들어서 좋을 건 없지만 관광과 수산물을 같이 넣고 싶었나 보다. 어쨌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곳이며 누가 뭐래도 속초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