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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랑수언 거리 미슐랭 가이드 맛집, 반녹 Baannok BKK

방콕 랑수언 거리 미슐랭 가이드 맛집, 반녹 Baannok BKK

traveling boy|2025년 12월 28일|음식정보

방콕 여행의 첫 끼는 숙소인 신톤 미드타운 호텔의 바로 옆에 있는 비브리 랑수언 (Vivre Lang Suan) 건물 2층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다. 올해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었다고 검색되는데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짐을 풀자마자 찾아가 봤다. '반녹'으로 읽으면 되는 것 같은데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가게 안에는 미슐랭 플래크가 전시되어 있다. 요긴 '미슐랭 가이드'이긴 해도 '미슐랭 스타'는 아니네. 미슐랭 가이드는 미슐랭 스타랑 다르다. 일단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는 것 자체도 훌륭하지만 그중 극히 일부만이 별점을 1~3개를 받아서 미슐랭 스타가 되는 것이다. 이곳은 별을 받지는 않은 일반 미슐랭 가.......

태국 아유타야 사원 버스 투어 ②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thanaram)

태국 아유타야 사원 버스 투어 ② 왓 차이와타나람(Wat Chaiwatthanaram)

traveling boy|2025년 12월 27일|해외여행

아유타야 버스투어의 두 번째 방문지다. 첫 번째 방문지였던 방파인 별궁은 비교적 근대에 지어진 건물이어서 그런지 아유타야의 첫 번째 사원에서 수백 년의 역사가 담긴 건물들이 시야에 들어오자 두 눈을 번쩍 뜨이고 가슴이 콩닥콩닥한다. 물론 그 뒤로 이어지는 4개의 사원이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점점 감동을 줄어드는 것은 함정이다. 노란 옷을 입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입구로 들어간다. 입장료 80바트 운영시간 : 8시 ~ 18시 반 안에서 물 빼고 뭘 먹는 건 안되고 탑이나 석상 위에 올라가면 안 되고 복장 금지규정도 부착해놓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일단 안되고 핫팬츠나 짧은 치마도 불가하다. 대충 무릎 근처까지 오는 반.......

태국 아유타야 버스 투어 ① 방파인 여름 별궁 Bang Pa-In Royal Palace

태국 아유타야 버스 투어 ① 방파인 여름 별궁 Bang Pa-In Royal Palace

traveling boy|2025년 12월 26일|국내여행

아유타야 왕조 아유타야 지역을 수도로 삼은 아유타야 왕조는 1351년~1767년까지 417년간 태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캄보디아의 크메르 제국을 멸망시키고 강력한 절대 군주제를 확립하였으며 동서양 국제 무역의 중심지였고 태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그리고 1767년 버마(미얀마)의 대규모 침공으로 찬란했던 수도 아유타야는 철저하게 파괴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오랫동안 방치되어오던 역사는 1950년대 대대적인 정비를 시작하고 전쟁의 흔적과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는 선택을 하였다. 폐허 상태로 보존된 아유타야의 역사 도시는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아주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

인천공항 1터미널 라멘 맛집, 무교쿠 : 얼큰한 돈코츠 라멘

인천공항 1터미널 라멘 맛집, 무교쿠 : 얼큰한 돈코츠 라멘

traveling boy|2025년 12월 25일|음식정보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경 밥도 안주고 밤새 날아온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허기가 느껴진다. 후딱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자마자 눈에 띄는 식당을 찾다가 이곳으로 들어온다. 출구 바로 옆에 있는 라멘집이다. 외우기 어려워보이는 '무교쿠'란 단어를 검색해보니 무극 (無極, むきょく)으로 나온다. 한계가 없는, 무한의.. 등등의 뜻이다. 공항점 포함 수도권에 4개의 지점이 있으며 이곳 1터미널점은 고맙게도 24시간 운영이다. 3박 5일의 짧은 해외여행 일정이지만 얼큰한 한국 음식이 땡기기 마련이다. 돈코츠 라멘은 돼지국밥과 맥락이 같은 음식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매운 돈코츠 라멘이 있다.......

일본식 매운 카레 전문점, 우찌노 카레 압구정점

일본식 매운 카레 전문점, 우찌노 카레 압구정점

traveling boy|2025년 12월 24일|음식정보

압구정동에 있는 일본식 카레 전문점이다. 우찌노(うちの) 카레(カレー) 우찌노는 '우리집'이라는 뜻이란다. 검색해 보니 하나밖에 안 나오는데 프랜차이즈는 아닌 걸로 보인다. 내부는 매우 작고 아담하고 아늑하다. 일단 시간상 거의 오픈런으로 들어온 거라서 손님은 아직 한 명도 없다. 오전 11시 오픈에 일요일은 휴무다. 그나저나 '일본식' 카레는 무엇일까. '한국식'과 다른 것일까? 좋든 실든 두 나라는 오랫동안 교류를 하고 그 문화도 융합되고 상호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딱 이거다로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대략 그 차이를 살펴보자면 제일 큰 차이는 색깔이다. 한국식은 밝은 황금색이 많고, 일본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