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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유타아 사원 버스 투어 ⑦ 왓 야이 차이몽콜 Wat Yai Chai Mongkol

태국 아유타아 사원 버스 투어 ⑦ 왓 야이 차이몽콜 Wat Yai Chai Mongkol

traveling boy|2026년 1월 20일|해외여행

다른 사원들처럼 돌림자 '왓'을 사용하긴 하지만 다른 사원들은 유적지 형태에 야외 박물관처럼 운영이 되는 것에 반해 이곳은 실제 사원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곳이다. 간판에 차이몽콜(Chaimongkhol)로 적혀 있으며 현지에서는 차이몽'콘'으로 읽고 영어로 읽을 때는 차이몽'콜'로 읽는단다. 초기에는 일반 사원의 성격을 띠고 있었는데 1592년 '나레수안 대왕'이 미얀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 기념으로 사원 내에 거대한 체디(탑)을 세웠다. 그래서 이름의 뜻도 '거대한 승리의 사원'이다. 전쟁 스토리를 만화로 만들어봤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1592년 미얀마에서 아유타야를 침.......

태국 아유타아 사원 버스 투어 ⑥ 왓 프라 씨 싼펫 Wat Phra Si Sanphet

태국 아유타아 사원 버스 투어 ⑥ 왓 프라 씨 싼펫 Wat Phra Si Sanphet

traveling boy|2026년 1월 19일|해외여행

야유타야 버스 투어를 돌고 있다. 오전에 세 코스를 돌고, 점심 먹고 오후 두 번째 코스다. 버스는 큰길에 주차를 하고 위처럼 보이는 입구를 걸어서 통과하여 약 220m 정도를 이동하면 매표소가 나온다. '왓'자 돌림의 태국의 사원들 수백 년의 세월과 전쟁의 흔적이 가득한 신비로운 유적임에는 틀림없지만 11월임에도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비슷비슷한 유적을 5번째나 돌고 있으니 좀 지겨운 감이 있다. 이제 이거랑 하나만 더 보면 되니까 힘내보자. 유네스코 기념비가 서 있다. 이는 1991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며 '아유타야 역사도시' 전체가 등재된 것이다. 이곳도 아유타야의 다른 사원들처럼 전쟁의 흔적.......

태국 아유타야 사원 버스 투어 ⑤ 왓 마하탓 Wat Mahathat

태국 아유타야 사원 버스 투어 ⑤ 왓 마하탓 Wat Mahathat

traveling boy|2026년 1월 18일|해외여행

아유타야 버스 투어를 이용 중이다. 오전에 3곳을 둘러보고 점심 식사를 한 후 오후 첫 번째 일정으로 '왓 마하탓'에 왔다. 왓=사원 마하=큰, 위대한 탓=유물, 사리 '위대한 사리를 모시고 있는 사원'을 뜻을 가진 곳이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곳으로 동명의 이름을 가진 사원이 태국 전역에 많다고 한다. 사원의 부지 자체는 그리 넓지 않지만 프랑, 체디, 불상과 벽 등이 제법 많이 남아 있고 복구도 많이 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부지는 직사각형의 모양이고 긴축 230m, 짧은축 160m 가량 된다. 축구장 약 5.2배 정도 되는 넓이다. 꼼꼼히 모두 둘러보면 좋겠지만 그렇게 봐도 비슷비.......

포항 고급 물회 맛집, 바다 뷰까지 완벽한 바다원해

포항 고급 물회 맛집, 바다 뷰까지 완벽한 바다원해

traveling boy|2026년 1월 17일|음식정보

포항에 물회집이 백만 개 정도 있는데 분위기와 가격, 상차림 등이 각자 다르게 운영이 된다. 그중 바다원해는 다른 곳보다 가격은 1~2천 원 정도 더 비싸긴 한데 상차림과 분위기가 고급지고 정갈하고 2, 3층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뷰도 꽤 좋은 곳이다. 가족, 친구, 손님 등 누구를 데려가도 꽤 괜찮은 집에 모셨다는 느낌을 전해줄 수가 있다.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손님 수에 비해 매우 좁다. 그래서 대부분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며 손님이 붐비는 시간에는 가게에서 100m는 먼 곳에 대고 걸어와야 하기도 하는 곳이다. 찾아보니 맨 처음 갔을 때가 2008년이다. 그때와는 위치도 다르고 이름도 바다원해가 아닌 바다원이다. 같은 해 12월에 방.......

경주 황리단길 먹거리 투어 : 한우컵물회, 카이막 아이스크림, 쫀드기, 십원빵

경주 황리단길 먹거리 투어 : 한우컵물회, 카이막 아이스크림, 쫀드기, 십원빵

traveling boy|2026년 1월 16일|음식정보

황리단길은 왜 안망해? 경리단길을 시작으로 전국에 수많은 '~리단길'이 성황을 이루었고 하나같이 모두 쇠락을 길을 걸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정체성이나 지역 스토리텔링 없이 그저 반짝 만들어진 상권이었고 상권이 성장하면서 임대료가 폭등하여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개성있던 가게들은 쫓겨나고 고만고만한 대형 가게와 프랜차이즈들이 점령하면서 더이상 사람들이 찾을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그에 비해 경주의 황리단길은 쇠락의 기미가 보이기는 커녕 점점 확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대조적이다. 다른 리단길은 골목의 인기로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골목의 인기가 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