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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마을청년해커톤 참가자 모집! 청년들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
마을청년해커톤 'DESIGN OUR CITY, 대전'이 8월 31일(금)부터 9월 1일(토)까지 양일 간 대전 동구 청춘다락에서 열리는데요. 마을청년해커톤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마을청년해커톤'DESIGN OUR CITY 대전' 포스터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ocialcapital.kr) 이번 마을청년해커톤은 마을공동체 및 지역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무박 2일동안 마을투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 해커톤은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등의 과정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행사를 뜻하는데요. 이번 마을청년해커톤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은 조별로 사례지역을 투어하며 지역문제를 조사하고, 밤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마을청년해커톤'DESIGN OUR CITY 대전' 행사일정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ocialcapital.kr)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관점에서 도시 및 마을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을텐데요.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이번 행사가 대전의 마을, 환경, 젠더, 원도심, 대학가,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이슈 발견 및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앞으로 마을청년해커톤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청년이란 주체를 만들어내고, 마을공동체와 청년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기회로 삼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을청년해커톤'DESIGN OUR CITY 대전' 주제 및 퍼실리테이터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ocialcapital.kr) 7가지 주제에 맞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보다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는 사실! 청춘다락은 청년코워킹공간으로써 청년들이 마을안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번 마을청년해커톤을 통해 대전 청년들의 기똥찬 아이디어들이 모아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대전청년여러분~ 아직 신청마감 안되었어요! 신청하러 클릭클릭~~~!! (~8/17 접수 마감) 무박이일동안 머리를 맞대고 대전의 문제를 해결할 기똥찬 아이디어를 내보자! 대전의 젊은이들이 바라본 대전의 문제, 그리고 재기발랄한 해결책 찾기 대장정! ○ 일시 : 8/31(금) 오후 1시~9/1(토) 오후 1시 (무박 2일)○ 장소 : 청춘다락 및 대전시 일대 (동구 선화로 196번길 48)○ 대상 : 도시 및 지역재생에 관심이 있는 청년 50명○ 내용 : 환경·원도심·젠더·대학·교통·마을·문화예술 분야 중 선택 후 팀별 아이디어 해커톤 워크샵 참여○ 참가비 : 무료○ 문의 : 070-8768-5870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청년활동지원팀)○ 신청 : bit.ly/마을청년해커톤
대전시립박물관은 재미난 역사놀이터! 어린이체험도 즐기세요!
개인적으로 대전에서 오랜시간 살아왔지만 대전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았는데요. 대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부터 미래의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 곳이 있습니다. 대전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은 대전시립박물관인데요. 잠시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대전역사박물관' 명칭을 '대전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한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요.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대전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체험해 본다면 대전에 대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을 거에요. 동절기 (11~2월) : 10:00 ~ 18:00하절기 (3~10월) : 10:00 ~19:00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 기타 박물관장이 저정한 날관람료 : 무료 대전시립박물관 관람은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하면 되는데요. 3층 입구에 들어서면 대전 지명 유래와 함께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대전의 역사연표를 볼수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에는 대전에서 발굴된 유물, 기증, 기탁된 유물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대전 유학자의 삶과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대전 회덕 동춘당의 축소 모형도 볼수 있고, 대전사람에게 너무나 유명한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씨도 볼수 있습니다. 그 외 과거시험, 조선 여성들의 삶, 태어남과 죽음, 조선시대 상례와 제례의 모습들을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계속 유물과 자료만 보면 조금 지루할수 있지만 곳곳에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쉼터, 포토존이 있어서 쉬어가며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대전의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죠. 상선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길을 따라 내려오면 도시계획 홍보관이 나옵니다. 옛날 대전의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이곳에서 한참을 이야기하셨는데요.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인가봅니다.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사람들도 TV를 통해서 많이 접해왔기때문에 그리 낮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게 재현해 놓은 모형을 살펴봅니다. 도시철도역, 공원, 아파트, 하천의 모습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표현하여 보면서도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도안신도시가 대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대전의 발전사와 변화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대전의 과거 모습과 최근에 이르기까지 대전 도심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전시'벽돌공장에 놀러간 아기돼지'도 둘러봅니다. 이 전시는 2019년 5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입니다. 튼튼한 벽돌로 지은 셋째 돼지네집 덕분에 힘센 늑대한테 잡아 먹히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는 교훈이 듬뿍 들어가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동화속 캐릭터라서 막.... 친근하고 반가웠네요. 셋째 돼지가 어떻게 벽돌집을 지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벽돌공장에 놀러가서 벽돌이 만들어지는 과정, 다양한 벽돌문양, 아치를 배워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직접 벽돌을 쌓아보고 무너뜨리면서 자유롭게 놀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사용해보면 벽돌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데요. 안전모와 안전복을 착용하고 체험해보면 더 실감나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나 작았네요. 문양판에 별, 하트, 네모, 동그라미 등 다양한 문양을 찍어 볼 수 있습니다. 벽돌을 컨베이어벨트로 옮겨보는 체험. 벽돌을 쌓아 올려 벽돌집을 만들어보고 벽돌을 바구니에 담아 기중기로 끌어올려보는 체험도 해봤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에게는 좀 시시했지만 초등 저학년까지는 알차게 즐길수 있는 전시공간인것 같습니다. 어린 꼬마들은 정말 열광하며 재미나게 체험을 하고 있네요. 아가들, 귀여웡~ ^^ 화장실 가는길에 발견한 대자보. 딸을 찾는 부모의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대전시립박물관에는 오랜 세월 대전에서 살아온 우리 선조들이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옛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배울수 있고, 대전인으로써 자긍심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오늘 이렇게 대전시립박물관을 방문하고나니 대전을 더 좋아하게 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I love daejeon~!
갑천누리길 승상골, 예쁜 벽화마을 따라 번지는 행복
더운 여름날이 이어지고 있는 8월. 많은 분들이 아마 휴가를 떠나거나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듯 한데요. 더위를 잊고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곳, 예쁜 벽화와 함께 마을 풍경이 정겨워 걷기 좋은 곳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그곳은 갑천 누리길 2코스에 속해 있고 흑석산성 가는 길에 있는 승상골인데요. 벽화마을과 체험마을로 잘 알려져 있죠. 아기자기하고 나지막한 집들과 정감 있는 사람들,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승상골에서 정겨운 시골 느낌을 품에 안고 왔습니다.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외길로 된 철도길 밑으로 통과해 승상골에 도착했습니다. 입구 쪽 큰 안내판이 처음 방문한 저에게 길을 안내해 줍니다. 철길을 따라 연꽃밭과 계절 꽃단지, 벽화단지도 있는 자그마하나 마을이지만 안내문을 보니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제가 승상골을 찾아간 계기는 대전에 연꽃이 있는 곳을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요. 아쉽게도 조금 늦게 찾아와서 활짝 핀 연꽃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네요. 연꽃밭 뒤로는 흑석리역과 이어지는 호남선 철길이 있었는데 때마침 지나가는 기차 소리에 얼른 연꽃밭으로 들어가 연꽃과 함께 힘차게 달리는 가차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마치 시골에 사는 호기심 많은 아이가 덜컹 덜컹 달리는 기차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처럼 연신 셔터를 누르며 떠나가는 기차의 꼬리를 한없이 쳐다보았습니다. 아직도 오므리고 있는 연꽃과 꽃잎이 다 떨어져 대조를 이루는 있는 연꽃들의 모습을 보며 올해 더위가 꽃들에게도 참 많은 영향을 주는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연꽃밭에서 나와 마을로 향해 들어갑니다. 햇살에 말리고 있는 작물들을 보며 시골의 향취가 깊게 느껴지는데요. 마을 어디선가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해 줄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지막한 담장들과 빛바랜 지붕들 그리고 자그마한 텃밭의 모습들은 포근함을 물씬 느끼게 해 주는데요. 걷는 내내 아주 익숙하고 정감이 가득 느껴집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그려져 있는 그림은 마치 자연과 하나로 동화가 되어 있어 진짜 나무와 꽃으로 착각을 할 정도로 잘 어우러져 있었는데요. 너무 화려하지도 가식적이지도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을 담은 벽화들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제일 이색적인 집은 지붕 위에 있는 자동차와 드론이 있는 집이었는데요. 무슨 이유에 지붕 위로 올라가 있을까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림같이 않고 생동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벽화를 따라 이어지는 길은 고즈넉하고 조용해 걷는 내내 편안한 마음을 가져다줍니다. 마치 고향집에 온 듯 한 기분이 드네요. 편안한 초록색과 해바라기, 꽃들로 다른 벽화마을과 다른 순수함마저 느껴지고요. 이곳의 마을과 너무도 잘 맞게 그려져 있어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운 벽화마을이었습니다. 정말 그림 같지 않고 벽 앞에 있는 실제 바위와 꽃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담장 너머로 인사를 하는 예쁜 꽃들도 만나며 걷는 내내 더위 보다는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승상골. 대문 안에서 낯선 이에게 쭈뻣쭈뻣 인사를 하는 꼬마 아가씨와 정원에 물을 주는 아이의 엄마 모습을 보며 어릴 적 추억도 떠올려봅니다. 그러고 보니 옛날엔 마당이 있는 집이었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갑자기 아이의 비명소리에 돌아보니 엄마의 장난끼로 아이에게 물을 뿌리고~~아이는 호스의 물을 피해 도망 다니는 모습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승상골의 벽화에는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바다를 보기 힘든 충청도에서 여명이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벽화마을의 끝자락에 있는 큰 나무는 오랜 시간동안 아마도 이곳에서 대문 역할을 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바다도 있고 졸졸졸 흐르는 냇가의 그림이 있는 자그마한 마을은 상상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끼며 마을을 둘러보게 되네요. 그림이지만 물을 보니 정말 더위를 잊게 되는데요. 아마도 이 마을과 정말 잘 동화가 되어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들은 그늘 밑에서 연신 부채를 부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름을 나고 계셨습니다. 시원한 수박이라도 하나씩 드셨으면 좋으실텐데…. 그래도 이야기할 수 있는 벗이 있는 뒷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벽화마을을 구경하고 전망대가 있는 곳으로 향해 봅니다. 흑석산성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가파르지 않은 언덕길을 따라가봅니다. 그렇게 힘든 곳은 아니었는데 볼게 그렇게 많지 않아 전망대라는 이름이 조금 무색하게 느껴지네요. 전망대 뒤로는 흑석산성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흑석산성에도 올라가 보고 갑천길도 걸어봐야겠습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내려와 다시 연꽃밭 앞에 서 봅니다. 나무숲들 사이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을 보니 시골의 느낌이 더해져만 가는데요. 저기에서 꺼내 먹는 김장 김치나 된장, 고추장을 상상하니 침이 절로 고이네요. 마을과 벽화가 하나의 자연처럼 어우러져있어 아름다운 대전 승상골. 아름다운 길과 연꽃들이 있는 정겨운 곳으로 걷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곳에 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나지막한 담장 너머로 밥 짓는 냄새가 온통 골목골목 가득해지고, 하하호호 웃음소리로 행복이 가득해지는 상상만으로 승상골 여행은 행복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둔산도서관, 판타지 매직 버블쇼와 함께
공공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최영두 판타지 매직 버블쇼'가 7월 26일(목) 오후 2시 둔산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렸습니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문화 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데요. 전국 각 지역에서 2개씩 30개 기관을 선정해 연 60회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마술뿐 만 아니라 마임, 클래식 등 7개 팀이 돌아가며 공연합니다. 둔산도서관은 5년째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마술사나 전문 공연단을 섭외하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하기에는 도서관 예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둔산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행복한 도서관을 만들기 있습니다. 이번 판타지 매직 버블쇼 참가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였답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마술사 최영두는 KBS 스펀지, 모닝와이드, EBS 보니하니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했고요. 가수 비, 개그맨 김대희, 심형래를 대상으로 연출지도를 한 적이 있는 실력있는 마술사입니다. '끼아악~~~' 마술을 진행할 때마다 아이들이 가장 기분 좋을 때 낸다는 돌고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젊은 마술사가 풍선 아트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칼을 비롯해 꽃, 문어, 타조 등 다양한 풍선아트를 선보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손에서 비둘기가 나옵니다. 테이블이 바닥에서 공중부양합니다. 책에 갑자기 불이 붙어 탑니다. TV에서만 보다가 눈앞에서 보는 마술은 더 집중하게 하고 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누가 같이 테이블을 공중으로 띄울까요?" 마술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이들은 "저요, 저요"하며 손을 들고 함성을 지릅니다. 이날 마술사와 함께 테이블을 공중으로 올린 친구는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루로 기억되겠지요! 최영두 마술사의 손 마술과 버블쇼가 이어졌습니다. 공중에 날아가는 버블은 아이들이 꿈꾸는 꿈처럼 크고 높이 올라갑니다. '빵야 빵야~' 구름빵도 선물합니다. 최영두 마술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특별한 버블을 만들었습니다. 이날은 너도 나도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날입니다. 비눗방울 하나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술인 것 같습니다. 마술사가 하나 가득 비눗방울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은 비눗방울이 터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비눗방울을 잡아봅니다. 판타지 매직 버블쇼가 끝나고 아이들은 사인을 받았습니다. 기념사진도 '찰칵' 둔산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8월에도 계속됩니다. '조성진 함께 해보는 우리 몸짓 우리 마임'이 8월 30일(목) 오후 7시 둔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립니다. 8월 중순 인터넷 선착순 모집 예정입니다. 7월에도 1분 만에 마감 됐다고하니 8월 마임 공연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서둘러 접수하세요. 둔산 도서관이 있어 아이들은 항상 행복합니다. 둔산 도서관 인터넷 선착순접수 :
김영체 작가 대전북포럼! 감사일지를 쓰면 긍정에너지 팍팍~
행사가 7월 12일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에서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대전 북포럼은 정기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책 읽는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있는데요. 저자와의 만남 행사는 평소 책을 읽고 궁금했던 점과 저자의 삶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날 행사는 정영숙 메인MC가 사회를 보고 3명의 패널이 참여해 저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초청된 김영체 작가는 현재 진솔산림기술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인생의 변환점을 돌면서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게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가, 2015년 10월 민진홍 땡큐테이너에게 감사일지 쓰기 강의를 듣는 기회를 잡았다고해요. 김영체 작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감사일지를 써오고 있다네요. 더불어 미래 감사일기를 덧붙여 작성해서 SNS에 공유하고 감사가 필요한 사람들과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감사일지란는 하루의 감사한 일들을 기록하는 일기와 같은데요. 이날 저자와 대화를 나누며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과, 감사일지를 쓰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어요. 또 미래 감사일지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긍정적으로 작성하는 것인데요. 김영체 작가는 현재 감사일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고 더 나아가 블로그와 카카오 스토리에도 감사일지를 꾸준히 올리며 감사가 필요한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는 저자가 감사일지를 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감사일지를 쓰며 일어난 일들을 기록해놨습니다. '감사하는 것 자체로 삶이 행복합니다." 김영체 작가는 감사하는 삶이 왜 필요하진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감사일지는 누군가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라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감사를 표현해보세요. 먼저는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를 살다보면 감사한 일이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감사합니다' 한 줄이라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가가 전해주는 노하우를 살려 감사일지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영체 작가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일어났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나 차가 훼손된 상황이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잘못을 따지는데 바빴을텐데, 감사일지를 쓰고 있던 저는 이 정도라서 다행이다. 더 크게 다치거나 사람이 다쳤으면 더 큰일 났을텐데 이정도로 끝나서 정말 감사하다 내용의 감사일지를 썼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감사일지를 썼던 작가의 경험담이 청중들에게 울림을 줬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대전북포럼에 참가한 청중들과 사진촬영, 저자사인회도 진행됐습니다. 저자의 삶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할 줄 아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