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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테마 뿌리공원이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 한여름밤 꿈을 꾸네

유난히도 더운 올해의 여름. 말 그대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얼마나 더우면 모기도 줄었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올해 여름 더위는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계속되는 무더위에 가족과 함께 시원한 유등천이 흐르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조명이 있는 곳을 찾았는데요. 야경이 아름다워 여름날 나들이하기 좋은 뿌리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왔습니다.         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으로 성씨별 조형물과 함께 우리의 뿌리를 알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됐는데요. 주변에는 효문화마을이 함께 있어 '효'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육적인 공원이기도 합니다.   ※ 뿌리공원 안내. 개장 시간 3월~10월 : 6시~22시 11월~2월 : 7시~21시 입장료 : 무료   ※ 한국족보박물관 관람 시간 : 10~17시 휴관일 : 월요일, 설, 추석당일, 1월1일         더위도 식히고 야경도 보러 느지막이 도착한 뿌리공원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이곳을 찾은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네요.         뿌리공원에는 우리나라 다양한 성씨와 문중들의 성씨별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정말 많다는~   하나하나 다 보기에는 하루 종일 걸릴 거 같습니다. 와~ 우리나라 성씨가 이렇게 많구나!! 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알게 되었네요.         동산에 세워져 있는 성씨 조형물은 약간의 오르막이 있기는 한데 천천히 산책하듯 걸으면서 본인들의 성씨를 찾는 재미도 있고요. 친구들의 성씨도 알아볼 수 있어 전망대까지 금방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삼남기념탑이 우뚝 서 있는데 충청도와 영, 호남의 화합과 상부상조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성씨 조형물은 입구에서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네요. 후면으로도 성씨 조형물이 있었는데 말로만 듣던 성씨들을 이렇게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성씨 조형물을 구경하고 다시 잔디광장으로 내려와 조명이 켜질 때까지 잠시 벤치에 앉아 기다립니다. 초록의 넓은 잔디밭에서는 아빠와 아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참 부럽네요.   동심으로 돌아간 아빠와 그런 아빠를 이겨보고 싶은 아들은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이 더위에 열심히 뛰어다니며 물총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빠와 아들은 가족이자 영원한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뿌리공원에 온 가족들이 즐기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으니 어느덧 하늘에 황금빛 황혼이 시작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구름도 예쁘고 붉게 물든 황혼녘이 더위를 잊게 해 주는데요. 때마침 만성교에 조명이 들어와 유성천의 반영과 함께 예쁜 그림이 되어 줍니다.         지난 시간의 흔적이 남아 있는 능소화 자리에도 하나 둘. 알록달록 조명이 켜지면서 뿌리공원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시작됩니다.         뿌리공원의 야경포인트로 잔디광장에서 보이는 곳 외에도 연고개주차장으로 가는 방아미다리를 건너면 환상적인 빛터널이 펼쳐지는데요. 알록달록 예쁜 모습에 친구분끼리 함께 온 아주머니들은 연신 휴대폰으로 추억을 남기고 계셨습니다. 아직도 소녀 감성 그대로인 듯 꺄르르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형형색색 망울망울 지어진 빛은 우리의 마음에 화사함을 안겨 주었습니다.         빛터널에서 돌아서 다시 잔디광장으로 오니 뿌리 깊은 샘물 분수대에도 조명이 밝혀져 있습니다. 색이 바뀌는 'Change Color' 조명이 뿌리 깊은 샘물 분수대를 예쁘게 밝혀 줍니다.         물이 나오는 입구에도 조명이 들어와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듯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그 자리에 머물러 있네요.         이제 우리가 말하는 매직아워 시간도 점점 끝이 나고 뿌리공원에는 점점 어둠이 깔리고 조명은 더욱 밝아집니다. 낮과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저녁이 되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무더위도 식히고 한여름밤의 꿈을 그리고 있는 듯 합니다.         확연해진 만성교의 조명빛은 유등천에 확실한 도장을 새겨 놓았습니다. 만성교 또한 뿌리공원의 야경 포인트인데요. Change Color 조명이 여러가지 색으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네요.         사랑의 터치라는 하트 모양의 조형물 양쪽에는 손바닥 모양의 시설이 있는데요. 이곳에 손바닥을 동시에 대면 하트에 불이 들어오는 시설물로 사랑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는 곳이네요. 설마 사랑이 없으면 불이 안 들어오는 건 아니죠?         어둠이 짙어 질수록 뿌리공원의 수목경관이 더욱 더 예뻐지네요. 주로 이런 공원 조명은 주로 겨울에 해 놔서 그런지 왠지 겨울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가 문득 떠오르는!         뿌리공원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만성교의 화려한 조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마치 블랙홀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아름다운 야경 모습에 더위도 잊혀져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뿌리공원의 전체 야경을 담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뿌리공원의 야경을 마음속에 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원한 유등천이 있고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 무더운 여름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는 뿌리공원.   효 테마가 있는 공원답게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찾아오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답답하시다면 가족들과 함께 뿌리공원으로 가셔서 야경도 구경하고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 놀면 오늘밤은 더위를 잊은 채 꿀잠을 잘것 같습니다.

한화이글스 8월 홈경기 일정 안내! 무더위 날리는 홈런

한화이글스 2018년 8월 대전홈경기 일정(한화이글스파크)     7월 31일(화) 18:30 vs kt위즈 8월 1일(수), 2일(목) 18:30 vs kt위즈     8월 4일(토), 5일(일) 10:30 vs NC다이노스     8월 9일(목), 10일(금) 18:30 vs 넥슨히어로즈     8월 11일(토), 12일(일) 18:00 vs kt위즈       이 기사 주목 : 대전에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7월 시정브리핑

2019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무더위에 입시고민으로 머리를 싸매고 있는 분들을 위한 행사. 수시전형대비 입시전략을 알아보는 '2019 대학입시설명회'가 7월 21일 오후2시에 대전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강당에 들어서니 이미 학부모와 학생들로 만석이었습니다. 강당 뒤편에 보조의자를 놓을 정도로 사람이 꽉 찬 걸 보니 예나 지금이나 대학입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기준’과 ‘자기소개서의 영향력’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귀를 쫑긋쫑긋.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으로 학생을 종합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이를 통해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이 별도의 사교육 없어도 대학 진학이 가능한 체재를 구축하는거죠.        들어가고자 하는 대학입학처에 가면 관련 동영상이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평가요소에는 학업능력,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등이 있습니다. 자녀가 고3인 학부모들은 들어가고자 하는 대학의 종합안내서를 최소한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매우 중요합니다.         “입시는 상식으로 뽑는다.”   평범한 기본 원칙입니다. 수능 1세대가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가 44세입니다. 수능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했죠. 엄마, 아빠가 배웠던 내용이 현재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 해야죠.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기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김병진 소장은 학교별, 전형별 특성에 대한 이해, 나의 학생부를 바라보는 관점, 선택의 최종 점검 포인트를 강조했습니다.          김병진 소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반형과 탐구형별로 나뉘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일반형은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연세대 활동 우수형, 고려대 학교추천, 서강대 일반, 성균관대 성균인재, 한양대 학생부종합, 중앙대 다빈치 경희대 고교연계, 이화여대 미래인재,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한국외대 학생부종합 등이 있습니다.         탐구형은 서울대 일반, 연세대 특기자, 고려대 일반, 서강대 지기주도형,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전형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완하고, 학생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고, 자신만의 특성을 강조해야 한다네요. 학교생활기록부에 없는 내용을 기술하는거죠.  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하려면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고요.         학업능력-학업성취도, 자기주도 학습능력, 지적 호기심, 학업태도, 의지 발전가능성-지적탐구 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기주도형, 도전정신 및 창의성, 경험다양성 전공 적합성-전공 관련교과,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전공탐색 노력 인성-리더십, 나눔. 배려. 실천, 의사. 소통. 능력, 성실성, 팀워크와 협력   김병진 소장은 자기소개서 작성시에는 항목별로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고려해야한다고 설명합니다.         1).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에는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을 통하여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을 하여야 합니다. → 그것이 학업능력입니다.   2). 본인의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보통은 3개정도)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을 하기를 바랍니다. → 그것이 발전가능성입니다.   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하는 사례를 들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기슬을 하여야 합니다. → 그것이 인성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평가항목별로 재구성하여 쓰면 됩니다. 각 질문은 진행형이 나 미래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팁을 줬습니다.   "~~~할 예정입니다." "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를 해 보고 싶다"         어머니와 함께 참석한 성요찬 군(서대전고 3)은 이번 대학입시설명회 강연이 자기소개를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온 어머니가 대학입시를 이해하는데도 설명회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요찬 군

과학도시 대전 탐방기!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가볼까?

과학도시 대전 탐방기!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가볼까?

대전은 과학도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대전시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1973년 계획이 수립되어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는 연구와 교육을 결합한 과학기술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는 과학기술 창출과 확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에는 다양한 연구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를 소개할게요.    사진출저 :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홈페이지  KRISS의 정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특이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정문 디자인도 KRISS만의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 정문에 세워진 기둥들은 하나하나 표준과 중요한 원소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왼쪽부터 시작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1. 물질량 (mol) 을 상장하는 의미로 화강암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2. 온도 (K)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 나와 온도에 의미를 부여한 벽돌입니다. 3. 시간 (s) 이 지나면서 산화되지만 강한 내구성의 특성의 의미를 담아 철판을 소재로 상징하였습니다. 4. 질량 (kg) 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량감의 대표적인 콘크리트를 형상화했습니다. 5. 전류 (A) 가 잘 통하는 소재로 한 알루미늄  기둥입니다. 6. 길이 (m) 의 척도로 가장 오래 사용된 재료가 나무이기 때문에 목재를 조형물로 사용했습니다. 7. 광도 (cd)는 빛을 반사하기도 하고, 투과하기도 하고 흡수하기도 하는 광섬유의 재료로 사용되는 유리를 형상화했습니다.      1975년에 창립한 KRISS는 43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KRISS의 또 다른 특별함은 헌법에 명시된 유일한 연구원입니다. 헌법 제127조 제2항   "국가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한다"   국가표준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길이와 다른 나라가 사용하는 길이가 다르다면 수입이나 수출에 있어서거래 자체가 어렵겠지요.    만일 대기업마다 사용하는 10㎝ 기준이 다르다면 소모품과 관련 제품들을 살 때도 모두 각각의 길이로 된 제품들을 구매해야 하기에 번거롭고 종류도 많아지겠지요. 이렇게 표준이라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꼭 필요하고 없으면 불편한 것이지만 인지를 못하는 마치 공기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일을 KRISS가 하고 있죠.   워드마크 KRISS는 두 가지 상징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S는 표준(Standards)과 고객만족(Satisfaction)을 가리키는데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역동성을 담고 있습니다.     KRISS의 행정동에 들어서면 우리나라의 측청에 사용된 여러 가지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KRISS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측정 기구와 표준 단위 기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해시계, 물시계 등을  많이 들어봤는데, 유척이란 측정 단위는 좀 생소했습니다. 유척이란 영조 시대에 사용된 길이 측정 기구인데, 눈금의 정밀도와 재질의 균일성이 매우 습니다. 조선시대의 도량형 수준이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는 도구입니다.       2018년은 KRISS에게, 또 세계적으로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국제단위계(SI) 는 7개로 나뉘어 있는데요. 그중  4개의 단위가 재정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위의 정의가 재정의 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큰 변화인데요. 사실 단위를 사용하는 실생활에서는 별 불편함이나 어려운 점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정의. 즉 개념이 바뀌는 것은 과학역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이슈이기에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일입니다. 2018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포스팅하고 싶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KRISS는 시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함께 연구원들의 연구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견학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kriss.re.kr/index.do

없는 게 없네? 반달마을 별별공예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

없는게 없네? 프리마켓 벼룩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이 7월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올해 월평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데요. 월평동 한국 마사회 대전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인근 주민을 지원하는 조례에 따른 사업이기도 합니다.         월평동 반달마을은 그 지형의 모양이 반달을 닮아 그렇게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름만큼 마음도 예쁜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월평동 반달마을입니다.   반달마을 별별 공예 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은 월평 1, 2, 3동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입니다. 행사 준비는 5월부터 시작됐는데요. 준비 과정에서 월평동 반달마을 사람들은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습니다. 공동체 마을을 함께 가꾸어가는 과정이 행복한 시간이 었다고 말합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단체들은 20곳입니다. 5월에 플랜카드와 SNS 광고를 통해 함께 할 단체를 모집했습니다. 작년에도 월평동 반달마을에서 프리마켓 벼룩시장을 한번 열었을 때 반응이 좋았다고 하는데요. 이때 함께 했던 분들과 그 소문을 듣고 다시 참여해 순조롭게 모집이 마감됐다고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35℃가 넘는 뜨거운 날씨. 그래도 다행인지 아닌지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오는 것이 걱정이 되었는데, 오히려 더운 날씨가 한 풀 꺾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이 벼룩시장은 현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내 부스에서 현금을 마을 화폐 '달'로 바꿨습니다.   은공예품 만드는 부스입니다.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젊은 아가씨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하였습니다. 자기 이름의 이니셜을 은반지 처음과 끝에 새깁니다. 그리고 손가락에 맞게 반지를 만듭니다. 아가씨 손가락에 너무 어울리는 나만의 반지 완성입니다. 마을 화폐 '달'로 지불했습니다.     이곳은 다른 벼룩시장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가의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전문 작가들은 월평 1·2·3동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들입니다. 공방에서 수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나온 프리마켓 상품들은 홍보와 나눔의 의미를 담아 공방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했다네요.   압화&토피어리, 꽃 &드라이플라워, 아로마용품&소품, 원목도마&원목소품, 먼지먹는 식물, 은공예품, 입욕제&천연화장품, 애견 옷&애견 아로마 용품….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수제청&의류, 커피&아크릴 무드 등, 에코백&엽서, 냅킨아트&캘리그라피도 판매 체험코도 있었습니다.   청년 미디어 몽골에서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코너를 운영해 젊은이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어린이 학교는 폐품을 이용하여 재활용과 에너지에 대한 놀이로 즐기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아트 스테이션 버스킹은 빗방울과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연주로 이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반달마을 별별 공예 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은 8월과 9월,10월에도 계속됩니다. ^^   반달마을 별별 공예 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 일시 : 8월 오후 4시 ~ 8시 9월 10월 오후 1시 ~ 5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장소 ; 이마트 트레이더스 광장 문의 : 042) 331-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