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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흉가에 볕 들어라! 극단 아라리 정기공연, 소극장 커튼콜에서
여러분은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귀신이 출몰하는 집을 말하는 흉가, 그 흉가에 볕 들 날이 있는 걸까요? "흉가에 볕 들어라" 젊은 극단 '아라리'의 세 번째 정기공연 제목입니다. 이해제 작가가 희곡을 쓴 "흉가에 볕 들어라"의 시작은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신이 죽은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귀신 이야기는 영화 '식스 센스'나 '디 아더스'에서의 모티브와 같습니다. 저도 이 영화들을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데요.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식스센스는 하나의 장르로 표본이 되기도 하지요. 우리나라가 귀신을 대하는 태도는 서양의 그것과 많이 다릅니다. 살아있는 사람보다 더 귀하게 생각을 합니다. 해마다 돌아가신 분의 제사를 지내는 문화니까요. "흉가에 볕 들어라" 에서, 죽어서도 살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귀신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집주인인 남부자는 왜 식구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하려고 할까요. 이들이 죽은 시기인 해방과 한국동란과 관계가 있는 걸까요? 모든 게 궁금한 한편, 왠지 슬픈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생전의 모습으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귀신들의 모습에서 어떤 처참한 사건이 있었는지 암시를 해주는데요. 하지만 극단 아라리의 연습현장은 재미있어 보입니다. 순리적 존재, 세상의 아름다운 이치를 뜻한다는 극단 이름 '아라리'. 젊은 단원들의 활기와 패기가 넘칩니다. 이번 공연도 잘 될 것 같습니다. 극단 아라리의 '흉가에 볕 들어라' 연습현장 이번 연극의 연출을 맡은 엄태훈 극단 아라리 대표는 "쉼없이 연극연출을 함으로써 내가 살아있는 존재임을 확인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지난 2월 창단한 신생극단으로서 3월에 창단공연 '돌아서서 떠나라'와, 두번째 공연으로 마련한 '쩐 -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에 이어 벌써 세번째 공연을 하는 것이지요. 극단 아라리 제3회 정기공연= 흉가에 볕들어라 = 공연일시 : 2018년 11월 27일(화) - 12월 2일(일)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4시, 7시 공연장소 : 소극장 커튼콜(대흥동) 관람료(현매가) 20,000원 문의: T.010.8775.9026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대전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인스타그램 인생샷 남기자!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축제! 2018.11.22~2019.1.6 점등시간 : 오후 5시~오후 11시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
2018.11월 대전시정 핫뉴스!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등
1. 수소산업안전성지원센터 유치! 미래 성장동력 마련 2. 민선7기 대전시 조직개편, 약속사업 추진동력 갖춰 3.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대기환경 좋아진다! 4. 역세권 용적률 완화, 청년·신혼 부부 대전드림타운 3000호 추진 5.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하이패스 개통, 교통정체 완화 기대
청소년이 미래다! 대전시 청소년 정책포럼 현장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을 위해 대전 시민이 뜻을 모았습니다." 28만 5천여명의 청소년이 삶을 살아가는 대전. 대전시 청소년정책 포럼이 11월 15일 통계교육원 국제회의장에서 '민선 7기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날 포럼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했는데요. 대전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의 임직원부터 시민 청소년 활동가, 청소년 당사자와 교육분야 대전시의원,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대전 청소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청소년 삶의 질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발제에 나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용환 박사. 청소년 정책, 사회의 흐름 속에서 주목해야만 하는 분야! 먼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최용환 박사가 '대전광역시의 청소년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최용환 박사는 지방분권의 시대에 맞춤형 청소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주의 성숙과 함께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최용환 박사는 거시적으로 청년의 일자리 문제가 청소년의 진로에 미치는 경제환경, 인구감소에 따른 청소년의 인적자원 질적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는데요. 청소년 중심 교육도시로 평가받아왔던 대전의 경우 과연 청소년이 인식하는 삶의 질이 어떤지를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대전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대상 연구결과를 소개했는데요. 대전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상대적으로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한국청소년정책진흥원 좌동훈 박사. 청소년 정책, 국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차원에서 고민하고 나서야. 토론자로 나선 한국청소년정책진흥원의 좌동훈 박사는 대전 청소년이 인식하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내놓아한다고 말하면서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기대를 대전시 시민사회에 보였습니다. 좌동훈 박사는 6차 청소년 기본계획이 지역주도를 지향하는 만큼 대전 지역에서 지역의 청소년 문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고민할지가 주목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이 학교를 벗어났을 때 지자체 차원의 보호종합대책이 얼마나 마련되어 있는지, 또 위기 청소년 지원제도 강화도 필요하지만 다른 청소년들에 대한 보편적인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대전대학교 이현국 교수. 어른들을 위한 대상적 청소년이 아닌, 청소년의 참여와 행복을 바라보아야. 대전대학교 이현국 교수는 청소년을 어른들의 행복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정책을 생각할 때 과연 어른들이 청소년들의 행복에 얼마나 신경썼는지 반성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청소년 정책참여의 장을 확장해야 하는 점에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청소년 참여를 독려하고, 교육청에 있는 청소년위원의 역할과 권한을 보다 활성화해야 강조했습니다. 또 이현국 교수는 대전시 차원의 청소년 정책역량 강화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별 조사와 분석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역설했습니다. 대전시 청소년 정책 4대 제안 대전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김종남 회장은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 육성회에 대한 조례제정과 청소년 육성 전담 공무원 신설, 대전시만의 청소년 정책마련, 청소년 지도자들의 처우개선 등 4가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교육복지과 신설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밝힌 대전시 김은일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주무관은 청소년의견을 듣는, 열린 귀를 갖지 못한 점을 반성하면서, 청소년정책은 물론 정책과 함께하는 청소년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청소년의 고민과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실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대전시는 조직개편과 함께 '교육복지과'를 신설하며 교육과 청소년이 맞물려 들어가는 시스템을 갖췄는데요. 마을에서 주민이 청소년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등 청소년 정책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방송통신대학교 김진호 교수. 새로운 대전 청소년 정책, 시민의 힘으로 청중과 함께 하는 토론 시간. 수련시설의 현실적 여건 이해, 청소년 지도사에 대한 활동 처우, 관계 공무원의 역량 강화,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 지역구 단위의 정책, 청소년 수련시설의 확장, 청소년 관련 추가 조례의 필요성, 학생으로서의 청소년 의견 직접 반영,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김진호 교수는 발제문을 인용하며 "지자체 청소년 정책은 유연함이 생명이다"며 "단체와 곳곳의 영역에서 기관들이 제안하는 것들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의 자리를 가득 채운 대전 시민, 청소년 활동가.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 현장에 대전공유 출동~
#3·8민주의거 #4·19 혁명 #대전고 #국가기념일지정 1960년 3월 8일 대전고 학생 1000여명이 조직적인 부정선거운동을 규탄하며 거리로 나섰는데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월 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공유(공무원유튜버)가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