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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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독서실 가니? 난 대전시청 희망열람실 간다

대전시청은 시정을 펼치는 곳이지만, 시민을 위한 공간도 많은데요. 그 중에서 '조용히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대전시청 3층에 자리잡은 희망열람실인데요.  일반 사설 독서실에 비해서 칸막이가 조금 낮은 것 빼고는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오늘도 열공중인 시민들이 가득 찼네요. 열람실 내 좌석은 모두 70 석이에요. 대전시청 희망열람실은 설날과 추석 명절 당일만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이용한 적이 있는데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합니다. 시청에서 의회로 넘어가는 통로 쪽에 있어서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아 아주 조용하고요. 희망열람실 이용 안내문에 따르면, 열람실 내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아 소지품 분실에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착하는대로 빈 자리를 이용하면 되고요. 미리 다른 자리를 맡아놓거나 음식물 반입은 안된다고 하니, 지켜야겠지요? 열람실 바깥 의회 통로 쪽 복도에는 휴게실을 겸한 시정전시실이 있어서,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도 있어요.  대전의 역사적 인물이나, 대전의 발전상을 알 수 있는 전시물들도 있습니다. 대전시정전시실. 대전이 배출한 역사적 인물.   시정전시실 내에서 휴식과 간단한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알고보면 구석구석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많은 대전광역시입니다. 공부하고 싶을 때, 대전시청 희망열람실 강추합니다. 대전광역시청 희망열람실 이용 안내 - 위  치 : 대전광역시청 3층 - 이용시간 : 연중 (명절 당일 제외) 09:00-19:00 - 이용료 : 무  료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대전 지하철 이용하는 법! VLOG 감성 뿜뿜

대전에서 이용할수있는 대중교통수단 중 한가지인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VLOG 감성으로 담아본 대전 지하철 이용 방법을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대전어린이회관 아이누리, 어른들도 신기한 최첨단 놀이터

"대전어린이회관 리모델링 개관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어린이회관에서 놀아요. 바깥에서 내 아이들이 놀면 부모들은 미세먼지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대전어린이회관에서 하루 종일 있어도 지루하거나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체험 할 수 있는 신기한 최첨단 놀이터와 체험장으로 꾸며져 있으니까요.  우선 숲(?)이 많아요. 모험의 숲, 빛의 숲, 운동의 숲, 미래의 숲, 감각놀이터…. 리모델링을 마친 대전어린이회관 개관식이 14일 열렸는데요. CMB어린이합창단이 ‘아이누리’라는 대전어린이회관 주제곡을 불렀습니다. 그 후 내빈들의 테이프커팅과 함께 드디어 숲의 공간들이 공개됐습니다. 자 그럼~~ 직접 체험하는 장면이나 생생한 놀이터는 영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 : https://www.djkids.or.kr/

무수천하마을 안동권씨 유회당종가, 고즈넉한 마을을 거닐며

대전에서 올해도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설날과 같은 명절에는 항상 언론에서 등장하는 단골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댁과 친정 방문, 명절음식과 제사 준비 등으로 갈등을 빚는 집안의 이야기도 있고요. 결혼과 취업, 학업과 관련된 질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청년층의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대전에서 수십년을 살면서도 무수천하마을이라는 곳은 처음 왔는데요. 이 마을에는 안동권씨 유회당 종가대전 중구 운남로 63, 유형문화재 제29호)가 있습니다. 유희당종가의 흔적을 따라 거닐면서 설날 가족의 의미와 집안의 소통에 대해 생각하며 거닐어봤습니다.  가족간에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명절만 되면 허례허식으로 인해 문제를 더 많이 만들고 있지는 않은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종가'라는 명칭은  일반적으로는 집단적인 동질성을 가지는 부계친족 집단의 큰집을 가리킬 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가는 그 친족 집단 최고의 직계손으로서 존경을 받고 종가의 가계는 끊겨서는 안 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자손이 없을 때에는 양자에 의해서라도 그 가계를 계승시키려 했습니다.  안동권씨의 유회당 종가는 대전에 얼마 없는 고택중 한 곳이기도 한데요. 영조 때 호조판서를 지낸 유회댕 권이진 선생이 처음 터를 잡았고, 화재로 소실 된 것을 1788년 후손들이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건물의 규모가 작고, 건물 사이의 공간을 여유롭게 배치한 점이 특징인데요.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을 둘러보다보니 안동권씨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930년 왕건의 고려군이 견훤의 백제군과 대치하자 김선평(金宣平), 장정필(張貞弼)과 함께 고창군(高昌郡) 병산에서 후백제군을 격파하고 고려 창업에 큰 공을 세운 권행(權幸)이 안동 권씨(安東 權氏)의 시조라고 합니다.  연산의 광산김씨와 니산(노성)의 파평윤씨는 회덕의 은진송씨와 더불어 호서 지역의 삼대족(三代族)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논산 지역의 대표적인 종가는 광산김씨와 파평윤씨로 대전보다 더 명문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동권씨인 권행, 김선평, 장정필 세 사람은 고려 창업의 공으로 ‘삼한벽상아부공신 삼중대광태사’(三韓壁上亞父功臣 三重大匡太師)를 제수받았으며 983년(성종 2) 이 세 명을 기리기 위해 현재의 안동시 북문동에 삼태사묘(三太師廟)를 세웠습니다. 그 종가가 설에는 북적이지 않을까요.  유회당 종가는 아담한 크기의 사당과 초가 정자, 작은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까운곳에는 유회당 종가 말고도 기궁재, 별묘, 삼근정사 등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새단장 대전어린이회관 2월 20일 재개관! 체험숲 즐겨보세요!

새롭게 단장한 대전어린이회관, 체험숲을 즐겨보세요. 2월 20일, 대전어린이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합니다. 정식 개관을 앞두고 미리 다녀왔는데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가볼까요? 새단장한 체험숲은 모험의 숲, 빛의 숲, 운동의 숲, 미래의 숲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모험의 숲은 아름드리 오두막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간으로 되어 있는데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다니며 뛰어 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체험 공간입니다. 빛의 숲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빛을 이용한 공간인데요. 아이들의 그림이 영상에서 살아 움직이고 반응해서 신나고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운동의 숲은 운동의 숲은 다양한 스포츠를 VR 등을 이용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8 다양한 운동을 통해서 규칙들도 배우고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밖에도 사계절상상놀이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아이와 꼭 오시기 바랍니다.   운영안내1회차 10:00~12:002회차 13:00~15:003회차 15:30~17:30(매주 월요일, 추석, 설 당일 휴관) 이용료(체험숲)어린이 : 3,000원어   른 : 1,500원 이용예약www.djkids.or.kr